갤럭시 S7, '상/하단'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SD카드 슬롯' 다시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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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월, 삼성이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선보였고, 구글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Sony), HTC, LG전자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연말 쇼핑시즌(대표적으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여러 기업들이 할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나올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Rumors)이 쏟아져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는 '20MP'의 후면 카메라, 5.2인치 메인 스크린에 상/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7', 상/하단에 엣지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SD카드 슬롯 부활시킬까? 

△ 삼성은 CES2013 행사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윰 디스플레이(YOUM Display)'를 선보인 적이 있다. '엣지 스크린' 유사한 이 기술이 'Galaxy S7'에 적용되면 상/하단 스크린으로써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V10'의 출시를 통해 '상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공개/출시가 두 달여 가량 앞당겨 진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시간이 지날 수록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여러 IT 매체들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의 정보를 통해 '갤럭시 S7'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화면의 '상단'과 '하단'에 스크린을 장착하고(윰 디스플레이, YOUM Display), 'micro SD카드 슬롯'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상/하단 디스플레이는 지난 10월 LG전자에서 출시한 'V10'의 상단 스크린과 유사한 개념인데, 삼성의 '윰 디스플레이' 기술과 최근 공개된 '스마트폰 디자인 관련 특허'로 미루어볼 때 충분히 '적용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상/하단 스크린' 관련 디자인 특허


  삼성이 측면의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S6 엣지' 등의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통해서 디자인과 실용적인 측면,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윰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상단과 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 S7'을 통해 실용성을 높이면서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소식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삼성이 이같은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의 활용도와 인터페이스에 다소 변화가 수반될 것으로 보이며, 한편으로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갤S7'은 20MP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20MP카메라는 '순간 촬영(Moment Photo)',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이같은 기능들을 원활히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한편, '갤럭시 S7'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 옥타(Exynos 8 Octa)와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을 장착한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고 기존보다 0.1인치 커진 '5.2인치 스크린'을 바탕으로 20MP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고 'RAW'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그리고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micro SD 카드 슬롯'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재등장 소식에 환영을 표하고 있는데, 어쩌면 20MP 카메라를 통해서 생성되는 고용량의 이미지(RAW파일)와 동영상(Video) 등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SD카드 슬롯'을 통한 별도의 저장 공간은 필수적이라고 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최근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삼성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통해서 어떻게 자존심을 회복할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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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 3가지 제품 동시 출시가 우려스려운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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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3분기(7~9월) 실적 발표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2014년 9월, 4.7인치 '아이폰 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한 이후, 애플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삼성'의 입지가 그만큼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 시장 판매에서 애플과 샤오미, 화웨이 등에게 밀리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2015년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디자인과 성능에서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는 5.7인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 S7(Galaxy S7, 갤7)'가 기존보다 빠른 '1월 공개'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3가지 모델(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앞)'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뒤).

삼성이 오는 2월에 차세대 갤럭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월에 출시되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3가지 모델의 등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9월 말에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2월 초에 출시(1월 공개 후)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측은 삼성의 스마트폰 조립/생산 공장이 있는 베트남의 한 소식통을 통해 '차세대 갤럭시'가 5.1인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그리고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Galaxy S7 Concept image.

image. www.igalaxys7samsung.com


  이같은 이야기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제품인 'Galaxy S7 Edge+'의 2월 등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5.7인치 엣지 플러스'의 경우 지난 8월에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갤S6 엣지 플러스'가 나온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으로써 삼성이 스스로 자신들의 스마트폰 가치를 떨어트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 S7'부터는 5.1인치와 5.7인치 제품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애플과 마찬가지로)전략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결국 삼성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전략인 '상반기 - 전략 스마트폰(5.1인치)', '하반기 - 전략 패블릿(5.7인치)'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과 기대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Curved display의 장착, 3D 터치 기술의 적용, 8K 스크린 등

차세대 갤럭시는 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www.techrader.com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1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암묵적인 관례'를 깸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의 유통/판매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지만, 지난 8월에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 노트5'를 출시하면서 예년보다 2개월 가까이 출시가 빨랐고, 오는 2월에 '갤S7'이 출시된다면 이것도 예년보다 2개월이 빠른, 10개월 만의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삼성이 '관례화된 틀'을 깨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유통의 변화와 다른 기업들의 제품 출시 주기 변화, 그리고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및 약정에 변화가 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출시와 관련하여 5.1인치 제품의 2월 출시는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위상을 지켜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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