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9. 09:00
삼성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공개 행사장에서 9월 15일을 글로벌 공식 출시일로 못박았지만 미국에서는 공개와 함께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예약 판매 가격(출고가)가 책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내에서는 체험존 운영을 제외한 별도의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일찌감치 예약 판매에 들어간 미국(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929달러 ~ 959달러에 판매 중, 우리돈 약 105~ 108만원)에서는 최근 기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노트8' 구매시 최대 425달러, 즉 반값 할인을 해 주는 '기기변경 보상 판매'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FE(노트7 리퍼)
삼성은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 시장에서,
기존 '노트7'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최대425달러, 우리돈 약 48만 원)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이같은 '파격 할인 프로모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대상자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 삼성의 통큰 거래, '갤럭시 노트8' 반값 프로모션. 우리나라도 진행 할까?
일찌감치 '갤럭시 노트8'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 삼성이 통큰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무려 반값 할인, 즉 최고 425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린 것인데, 이것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시금 '갤노트8'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공식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진 '반값 할인 행사'의 기본 참가 자격은 '갤럭시 노트7'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이 되어있기에 그 해당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 삼성은 (미국)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갤노트7' 반값 할인 이벤트를 알렸다.
노트 7을 구매하고 사용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가의 절반으로 '노트8'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promos.samsungpromotions.com/note7loyalty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현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의 '반값 할인'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 기본 조건으로 과거 '갤럭시 노트7' 구매 영수증이나 구매 이력 내역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갤노트7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프로모션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선 반납 후 (갤노트8)수령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서 혜택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보상기변(쓰던 기계를 반납하고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새로운 기계로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작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은 '갤노트7'에 대한 판매중지/회수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강제 업데이트를 통한 배터리 충전률 제한, 네트워크 제한(국가별 상이)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회수' 및 교환/환불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폭발 사고 직전까지 약 306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90%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경우 회수율이 9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회수율이 80% 초반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 출시 당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갤노트7.
△ 출시 한 달 만에 불거진 '배터리 폭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전 세계적으로 회수되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은 많아도 30만 대가 채 안될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갤노트7' 회수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충성 고객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삼성으로서는 이같은 프로모션 을 통해 '갤노트8'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노트8
갤노트7에 비해 매끄러운 바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200mAh줄어들었다.
△ 향상된 S-Pen과 부가 기능.
한편 폰아레나는 프로모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반값 할인 프로모션'이 다른 국가에서도 시행될 가능성이 분명 존재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9월 30일이 종료될 예정이며, '갤럭시 노트7'의 과거 구매자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이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 '갤노트8'에 관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내는 이유 중 하나로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를 내세워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배터리 성능 테스트. 배터리에 신경쓴 결과는? (1) | 2017.09.08 |
|---|---|
| IFA2017의 삼성, 기어 스포츠/핏2프로 웨어러블로 다시 한 번 시선 집중. (0) | 2017.09.01 |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갤노트8, 평가(설문)는 긍정적. 새로운 면모 뭐가 있나? (0) | 2017.08.2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4. 10:18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제품 중 으뜸으로 손꼽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1시(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0시)에 열린 공개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숱한 루머를 만들어 오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는 9월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온 행사가 바로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Unpacked event)였습니다. 1500여명의 군중을 앞에두고 약 90분 가량 진행된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드러난 '갤노트8'의 진면목은 그동안 알려져 온 대로 S-Pen,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세 가지가 핵심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었다. 공식 출시는 9월 15일.
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그리고 활용도가 더 많아진 S펜 관련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과 S펜을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다.
- 갤노트8,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기 전까지 수 많은 이야기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소 회자되었기에 이미 '갤노트8'에 대해서는 알려질 대로 다 알려져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언팩 행사는 기존에 알려진 것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상적으로 알려져 왔던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노트8'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노트 시리즈가 삼성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였습니다.
△ 9월 15일 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8.
오는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 덱스를 통해 PC에 나타난 갤노트8.
△ 갤노트8, 바디는 물론이고 S-Pen에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S펜의 매력과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가지 색상.
메이플 골드 / 미드나잇블랙 / 딥씨블루 / 오키드 그레이
앞서 이야기 한 대로, '갤노트8'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S-Pen'이라 할 수 있는데 예상대로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S-Pen'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에서부터 'S-Pen'이 전면에 나와 부각됐던 만큼 그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을 것인지가 관건이었는데, 예상보다 한발 더 나아간 진보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습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S펜의 펜팁 지름은 0.7mm, 필압은 4096단계로서 실제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도록 설계되었고, S펜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이처럼 S펜 자체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노트8'를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눈여겨 볼 만 한데, S펜으로 직접 GIF이미지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든가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이 생겼다든가, S펜을 이용한 진화된 번역 기능이 생긴 것 등 삼성이 S펜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애플 아이패드프로의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 'S-Pen'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되었다.
△ S-Pen.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노트FE
S펜과 관련 기능의 향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의 변화 또한 갤노트8의 자랑 거리로서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크기'의 화면(18.5:9비율, 쿼드HD+ 2960x1440)을 가진 갤노트8는 삼성 디스플레이 기술의 집약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갤S8+'에 이어 6인치를 훌쩍 뛰어넘는 화면을 탑재 함으로써 6인치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일반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넓은 화면을 이용한 앱페어(App Pair)라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멀티태스킹을 이용하여 한 화면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앱,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같은 편의 기능의 증가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매력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8의 엣지스크린에 등록된 앱.
갤노트는 엣지스크린의 원조이며, 이번에는 '앱페어'라는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
△ 앱페어. 두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 / S8+ / 갤노트8
△ 6.3인치의 크고 깨끗한 화면.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와 화웨이, 애플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 탑재'를 두고 뜸을 들여왔기에 이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큰 관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7)와 망원 렌즈(F/2.4)를 이용하여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듀얼 카메라의 기능과 관련하여 티저 영상을 통해 이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그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는데, 키노트 현장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라고 칭했으며 사용자가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 되면서 '수동 카메라(SLR/DSLR)'의 장점이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으로 대거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를 통해 예상되어 왔던 기능인 '듀얼 캡쳐(Dual Capture)' 기능을 선보였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이는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인묾 사진과 배경 사진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서 그동안 소위 '포인트 캡쳐' 기능으로 불리던 것인데, 이는 듀얼 카메라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는 광각(f/1.7)과 망원(f/2.4)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측에는 LED램프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 뒷면, 카메라 램프, HRM센서와 지문인식 센서.
△ 최대 256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슬롯.
△ Galaxy Note 8 Design.
갤노트8는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이외에도 다른 뛰어난 면모가 많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기본 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세가지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 유무선 급속 충전 기능 지원, 덱스를 통한 모바일 활용도 증가 등 여러 면에서 삼성의 최고, 최신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앞으로 어떤 면모를 더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 갤노트8, 평가(설문)는 긍정적. 새로운 면모 뭐가 있나? (0) | 2017.08.25 |
| 갤노트8의 핵심, 카메라와 S-Pen.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이는 삼성. (0) | 2017.08.21 |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4. 10:0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됩니다. 삼성측은 23일 공개 이후,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갤노트8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9월 1일부터 2주 간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공식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온 가운데, 최근 갤노트8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가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스냅드래곤835,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
노트8는 듀얼 카메라(1200만화소, 광각/망원), 홍채/얼굴 인식 센서, 지문 인식, 빅스비(Bixby)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S-Pen과 같은 특화된 기능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최종 승부처는 디테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펙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며 '괴물 스펙'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 스펙을 보여주면서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한데, 최근 'Geekbench'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기본 프로세서 성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8895)'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와 동일하기 때문에 '갤노트8'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노트8, 엑시노스8896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점수는 1984, 멀티코어 점수는 6116점을 획득했다.
△ 갤럭시노트8,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1815, 멀티코어 6066점을 획득했다.
갤럭시노트8는 지난 4월에 출시됐던 '갤럭시S8/s8+'와 같이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과 엑시노스8895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가 됩니다.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은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투트랙 전략은 북미 지역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최근에는 삼성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엑시노스 시리즈'의 성능이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동급의 퀄컴 제품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가질만한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싱글코어)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멀티코어)
한편, 지난 4월에 삼성이 선보인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갤노트8'의 평가 결과를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8895)'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램 용량에서 '갤노트8'가 6GB를 탑재하면서 '갤S8+(4GB)'보다 높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가 '갤S8+'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는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점, 그리고 향후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도 '스냅드래곤835'가 최고라는 점에서 '갤노트8'의 성능 테스트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까?
△ 넓은 화면과 S-Pen, 듀얼 카메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갤럭시 노트8'는 이미 알려진 기본 스펙(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 6GB램, 홍채/얼굴/지문인식, 6.3인치 화면 등) 보다는 디테일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이 선보일 '듀얼카메라(Dual Camera)'의 재원은 이미 다 알려져 있지만 과연 어떤 기능을 통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건이며, S-Pen, 향상된 빅스비(Bixby), 홍채/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어떤 조화를 이루어 한 층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스펙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함이 다른 제품(특히 아이폰8)과의 승부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
|---|---|
| 갤럭시 노트8, 듀얼심, 듀얼카메라 장착.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아진 갤노트8. (0) | 2017.08.16 |
| 갤럭시노트8, 황제버전 온다.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될 것. (0) | 2017.08.11 |
| 갤럭시노트8 vs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 관계인가? (2) | 2017.08.1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5. 09:30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 날짜를 8월 23일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개/출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말 공개는 결국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삼성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입니다. 더욱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 프로'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더욱 '갤노트8'가 어떤 매력을 가졌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3인치 크기, 디자인의 변화, 3300mAh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 갤럭시 노트8, 놀랍다고 할 만 한 3가지 변화.
오래전부터 'Galaxy Not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돼 왔기에, 이미 디지안과 기본 스펙, 기본적인 기능 등에 관한 것은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S-Pen(에스펜)'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부분인데, 이번 '갤노트8'의 공개행사 초대장에서도 'S-Pen'이 전면이 나섬으로써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럭시 노트8'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에서 보여줄 작은 변화들이 '노트8'의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3가지가 바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전망'에 관한 것입니다.
△ Galaxy Note 8, Invitation.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더 커진 화면, 그리고 S-Pen을 강조했다.
더욱 커진 화면 사이즈, 더 큰 매력이 될 것.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3인치, 19.5:9 비율의 화면은 S-Pen과 더불어 노트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라)"는 큰 화면과 S-Pen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에 '큰 화면'은 단연 갤노트8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작지만 큰 변화.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 외에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베젤의 모습을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의 화면과 베젤의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유출된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좀 더 평탄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굴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S-Pen'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Design.
△ 갤S8플러스 vs 노트8 디자인
베젤과 모서리 부분의 변화가 보인다. 엣지 스크린의 각도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격 또한 역대급.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갤노트8'는 가격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노트8'의 가격이 1000달러, 우리돈 115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7'보다 최소 50달러(5만 5천 원)이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노트7은 기본 64GB용량, 출고가 98만 9천원이었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됐던 '갤럭시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점 때문에 갤노트8의 기본 제품(6GB램, 128GB용량)이 1000달러 이상, 최소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일지, 그리고 두 제품의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갤럭시X'출시 초읽기. 접는 스마트폰으로 '아이폰8'기세 꺾을까? (0) | 2017.07.31 |
|---|---|
| 갤럭시노트8, 8GB/256GB용량 '황제 버전' 등장할까? (0) | 2017.07.27 |
| 삼성, 갤럭시노트8 초대장 발송. 기대와 우려의 교차. (0) | 2017.07.24 |
| 갤럭시노트8, 화면 디자인에 나타난 작은 변화. 삼성의 섬세함 통할까? (0) | 2017.07.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7.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양강 구도를 형성한 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와 '아이폰7S/7S플러스(iPhone 7s & 7s plus)'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두 기업 사이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기업의 맞대결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관심사라 할 만 한 부분들이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고 있는데, 최근에 드러난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 갤럭시 노트8,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Galaxy Note 8,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얼굴 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에 뉴욕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공식 출시일은 9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두고 '아이폰8'의 출시 전이 될 것인지 후가 될 것인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9월 초' 출시에 무게가 실리면서 '갤노트8'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8'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삼성측에서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S8+ vs 갤노트8, 앞면 강화유리.
△ 더 넓어진 화면 비율,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기능'면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졌습니다. '갤S8/S8+'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인치)을 가진 '갤노트8'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지문인식 센서 등을 비롯해서 삼성 하이엔드 제품 최초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전작인 '갤노트7'보다 인식률이 뛰어난 S-Pen 기능을 탑재하면서 가히 '기본 기능'에서 최강폰이라 불릴 만 합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면 순간 포착 기능과 포인트 확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촬영)과 같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망원렌즈를 이용하여 화면의 특정 부분을 포착/확대하는 포인트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노트8에는 '갤S8/S8+'에 탑재한 '엑시노스8895'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S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트 9x' 버전과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 마다 '프로세서'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대급 메인 프로세서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램 용량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고 가격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보다 다소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는 105만원 내외(900달러~)입니다. '갤노트7'의 국내 출고가 98만 9천원보다 최소 4~5만원 더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갤S8+'의 4GB램(64GB) 제품 가격이 99만 원, 6GB(128GB)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가격 상승은 거의 나타니자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 디자인과 '갤S8/S8+'의 사례를 고려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출시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가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를 여럿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성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준비 중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물량 공급 차질 우려에 이은 '출시 지연' 소식. 연내 한국 출시 불가능?
| 삼성, 갤럭시노트8 초대장 발송. 기대와 우려의 교차. (0) | 2017.07.24 |
|---|---|
| 갤럭시노트8, 화면 디자인에 나타난 작은 변화. 삼성의 섬세함 통할까? (0) | 2017.07.20 |
| 갤럭시노트8, 8월23일 공개. 가격 경쟁력 내세워 시장 선점할까? (0) | 2017.07.13 |
| 갤럭시 노트8, 조기 등판으로 '아이폰8' 견제하나? (1) | 2017.07.1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들 두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비교적 구체적인 이야기와 그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 두 제품을 두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 중 하나가 '지문 인식 센서'가 과연 어디에 위치하게 될 것인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사실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8'의 경우에는 화면 삽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GB램, 6.3인치의 큰 화면.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 갤노트8,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화면 탑재 안하는 이유?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의 터치ID는 화면 삽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기업들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 구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노트8'에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한 매체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삼성이 '갤노트8'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 기술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많이 사그라 들었는데, 최근 삼성이 '신기술 탑재'를 주저하게 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차기 제품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의 기술로는 화면의 밝기가 불균형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www.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들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서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로 인한 화면 밝기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갤노트8'에서의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기능을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화면 밝기의 불균형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은 내년(2018년 초)에는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차기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유출 루머 전문 사이트 slashleaks.com는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판단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에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술을 배제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경쟁심에 경도되어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완벽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삼성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gae.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아이폰8(iPhone8,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에서 우리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8'는 이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혁신적인 면에 있어 애플의 월등한 우위가 점쳐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역시 새로운 터치ID는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기에 오히려 삼성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두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 아이폰8 디자인,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 등장으로 논란 종결.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 출시 임박한 G6플러스와 G6(32GB). 묘수인가 악수인가? (0) | 2017.06.21 |
|---|---|
| 스마트폰 케이스로 '기어S' 충전? 삼성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세트화. (0) | 2017.06.20 |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0) | 2017.06.16 |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0) | 201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