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0. 13:0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 소위 '2세대 아이폰X(sceond-generation iPhone X)'에 대한 이야기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지난해부터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춘 세 가지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 그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개발/생산을 위해 여러 업체들과의 접촉을 끝낸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인 바클레이즈(Barclays)가 '2세대 아이폰X'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iPhone X 2gen. 2018)' 콘셉트 이미지.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은 '노치'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2세대 아이폰X, 디자인 변화와 '아이폰X SE'를 주목할 것.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의 초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맞춰져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인 것이 바로 '노치 디자인'이고 노치 부분 아래에는 트루뎁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가 탑재되어 '아이폰X'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Face ID)'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기대와 달리 '노치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노치 디자인'을 없애는 앱(Application,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불만의 핵심은 M자 형태의 상단부 노치가 너무 거추장 스러워 보인다는 것인데, 애플이 2세대 아이폰X에서 '노치 디자인'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65.4%(2272명)의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좋다고 한 사람은 9.56%(332명)에 불과했다.
△ 노치를 없애주는 프로그램 '노치 리무버(Notch Remover)'
△ 노치를 없애주는 프로그램 '낫초(notcho)'
당초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바클레이즈의 투자 분석가 들은 2018년이 아닌 2019년에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이 통상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2년 정도 유지하면서 디자인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같은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클레이즈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2018년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 디자인은 약간의 변화를 맞이할 것이며, 6.1인치 크기를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X SE'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에는 '노치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얼굴 인식 기능의 발전에 포인트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년에는 '아이폰X'디자인을 기본 포맷으로 한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iPhone X se)이다.
△ 아이폰X의 변화.
얇아진 노치는 2018년 가을에 구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2019년에나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벌써부터 '2세대 아이폰X'의 디자인 변화를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이미 부품 공급 업체들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JDI(Japan Display, Inc.)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패널을 애플에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위 '아이폰X SE'라 불리는 6.1인치 LCD탑재 아이폰X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구현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9월에 공개될 제품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0) | 2018.02.28 |
|---|---|
| 애플,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 준비중. 저가 아이패드 나온다. (0) | 2018.02.22 |
| 윤곽 드러나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화면 속 터치ID는 다음에? (0) | 2018.02.08 |
| 아이폰SE2, 기대 하지 마라? 변화 없는 밋밋한 제품 될 것. (0) | 2018.02.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0. 11:4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행사를 가진 후, 28일부터는 국내 이통3사에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월 9일부터 15일 사이에는 사전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기기 개통이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판매는 3월 16일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공개/출시일정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디자인, 기능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플러스의 출시가 성큼 다가왔다.
디자인과 스펙은 오래전부터 알려져왔고 기본 기능을 넘어선 숨겨진 기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미리보는 '갤럭시S9/S9+'. 디자인/스펙/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2월 25일, 베일을 벗게 되는 '갤S9/S9+'의 스펙과 디자인은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오래전부터 알려져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엑시노스 9810(한국 포함 아시아, 유럽 등)이 각각 탑재되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배터리는 3000mAh와 3500mAh 용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9'는 4GB램을 기본으로 64GB/128GB용량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S9+'는 6GB램을 기본으로 하며, 64GB/128GB/256GB 등 세 가지 옵션이 있으며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등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갤럭시S9'과 '갤럭시S9+'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스펙에서 차이를 보이면서 '일반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별되지만 전문가들은 갤S9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Galaxy S9+
전체적인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 하지만 뒷면의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하다.
또한, 바디의 기본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마그네슘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다.
디자인의 경우 삼성이 작년에 선보인 '갤S8/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단부 베젤의 두께가 조금 더 얇게 만들었지만 그것이 특별히 부각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뒷면의 카메라 배치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눈에 띄는 점인데,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 스마트폰의 가운데로 오면서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S9+'의 바디 기본 재질로 알루미늄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마그네슘 합금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단단한 재질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많은 새로운 제품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넓은 화면, 가변 조리개(F/1.5-F/2.5)를 가지는 카메라와 슈퍼 슬로우 모션. 그리고 S9+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에 특화되어 있다는 제품인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입니다. 가변조리개(F/1.5-F/2.4)를 가진 렌즈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능이 카메라 기능과 결합되어 카메라 촬영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기능으로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통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인지, 어떻게 작동하는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색상, 라일락 퍼플
△ 갤S9/S9+ 삼성 정품 케이스의 뒷면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AKG이어폰과 함께 삼성 스마트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처럼 높아진 스펙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갤럭시S9'의 가격이 90만원 후반(99만원 선)에 책정될 것이고, '갤럭시S9+'의 경우 110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출시 앞두고 '갤럭시S8'가 주목받는 이유. (0) | 2018.02.21 |
|---|---|
| 갤럭시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앱', 그 실체는? (0) | 2018.02.21 |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가나? (0) | 2018.02.19 |
| 갤록시노트9 소식,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기대해도 좋나? (0) | 2018.02.1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9. 13:08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과연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있기도합니다. 역대급 스펙은 기본으로 하면서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공지능의 활용과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기능 면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국내에서는 100만원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의식해서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9'의 영국 출고가가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영국에서 판매될 '갤럭시S9'의 가격이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영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비싼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가격이기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설까? 영국 출고 예정 가격은 739파운드. 110만원 넘었다.
최근 영국의 유명 IT매체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영국에서의 '갤럭시S9' 출고가가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구분하여 각각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의 가격이 '갤S8'에 비해 큰 폭의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영국에서 우리돈 약 110만원에 판매가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출고가 역시 1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월 25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많은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카메라의 변화는 가격 변화를 수반할 수 밖에 없으며,
'갤럭시S9'이 보급형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100만원 내외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국내 통신업계에서는 '갤럭시S9'의 가격이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95만원~99만원)해 왔는데, 영국에서 우리돈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출고가 역시 1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영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라는 것과 '갤럭시S8'의 출고가에 비해 50파운드 오른 가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우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 100만원을 넘기기 보다는 99만 5천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S9'은 보급형 제품,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할 것이라 한다.
갤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보다 사양이 높은 제품들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의 방아쇠를 당겼기에, 삼성이 여기에 편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출고 가격이(999달러, 국내 출고가 136만원) 하이엔드 스마트폰 가격 인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00달러라는 심리선을 의식해서 기본 제품(64GB)의 가격을 999달러로 책정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10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 역시 '갤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의 가격이 100~11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가격 변화에 있어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앱', 그 실체는? (0) | 2018.02.21 |
|---|---|
| 미리보는 갤럭시S9/S9+. 스펙/디자인/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0) | 2018.02.20 |
| 갤록시노트9 소식,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기대해도 좋나? (0) | 2018.02.13 |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가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 (0) | 2018.02.1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9. 12:01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에 쏠려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해 입을 떼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MWC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공개해 왔던 LG가 올해는 MWC2018 행사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는데, 오는 6월 공개/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주디(Judy)'라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LG가 6월에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현재 코드명 '주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
G6, V30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코드명 '주디',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 중인 LG. 더 이상 G시리즈는 없다.
'주디(Judy)'라는 코드명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udy'라는 코드명은 6월을 뜻하는 'June'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며, 'Judy'는 영어권에서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LG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9'의 코드명 '스타(Star)', '갤노트9'의 코드명이 '크라운(Crown)'이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LG는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선보인 'V30 라즈베리 로즈'
새로운 제품은 G6보다는 V30에 좀 더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라는 점에서 G6의 5.7인치, V30의 6인치보다 좀 더 크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 등
V30이 갖춘 대부분의 기능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들어갈 것이라 한다.
국내외 유명 매체들은 '주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G6나 V30의 후속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LG가 그동안 G시리즈와 V시리즈가 보여준 부진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디'의 화면 크기는 6.1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플레이는 MLCD+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MLCD+는 기존의 LCD화면보다 약 35%가량 전력 소모량이 적은 반면 화면의 밝기는 800니트 정도 더 밝은 것으로, 전력 소비는 줄이고 화면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4GB램, 64GB용량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작년 3월에 출시된 'G6'의 경우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835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S9'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경쟁 제품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4GB램을 탑재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G6와 V30
G6는 '갤럭시S8'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경쟁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가 '갤S8(스냅드래곤845)'보다 한 단계 아래인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 G6(뒤)와 V30(앞) 뒷면
여러모로 V30은 G6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역시 G6보다는 V30의 장점이 많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 기존에 V30이 보여줬던 기본 기능들을 고스란히 가져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붐박스(Boombox)'라는 이름의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와 HDR10 이미지 처리 기능, 구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프리미엄 폰으로 선보였던 'LG 시그니처폰'
V30을 기반으로 하여 6GB램을 탑재하는 등 300대 한정 판매로 선보인 제품이다.
△ 코드명 '주디'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가 6월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출시되는 '갤럭시S9'의 신제품 효과를 피하는 동시에 9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9', '차세대 아이폰X'와 다소 거리를 두면서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30s 씽큐가 보여준 AI, '갤S9'과 경쟁할 만 하나? (0) | 2018.02.26 |
|---|---|
| LG, MWC2018에서 중저가폰 'K8/K10(2018)' 선보인다. (0) | 2018.02.23 |
| LG, MWC2018에서 신형 'V30(2018)' 선보인다. (0) | 2018.02.14 |
| 현실이 된 우주를 달리는 '자동차'. 은하철도999가 꿈은 아니다. (1) | 2018.02.13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4. 11:2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대신 신형 V30(2018)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2018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G6를 잇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MWC2018 행사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G가 V30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V30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12월 말에 출시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의 특성이 가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카메라/사진 기능이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LG가 MWC2018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신형 V30(2018), 기대할 만 하나?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별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LG가 최근 신형 V30(201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은 작년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대결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으로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128GB용량을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LG는 12월에 V30을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tion, 300대 한정 판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고품격을 지향한 이 제품에는 6GB램, 256GB용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LG Signiture Smartphone.
LG는 지난 12월 말, 300대 한정으로 V30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256GB용량.
199만 98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주로 명품 시계에 사용 된다는 지르코늄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는 데 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LG는 기존 V30과 시그니처폰의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G가 이번 MWC2018 행사에서 선보일 신형 V30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시그니처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기능과 AI의 결합으로 인해 '사진 관련 기능'의 질적 확대와 더불어 양적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 음식 사진, 저조도 촬영 등 상황에 맞는 사진 촬영 기능 옵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캐닝, 쇼핑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카메라, 사진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형 V30(2018)'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절제미가 돋보인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캔, 쇼핑 검색 등 사진을 이용한 확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기대된다.
LG의 시그니처 에디션이 높은 가격(199만 9800원)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신형 V30(2018)'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V30이라면 '갤럭시S9/S9+'의 스냅드래곤845에 비해 뒤쳐지는 메인 프로세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한계는 LG가 극복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MWC2018에서 중저가폰 'K8/K10(2018)' 선보인다. (0) | 2018.02.23 |
|---|---|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코드명 '주디(Judy)' 6월 출시. 더이상 G시리즈는 없다. (0) | 2018.02.19 |
| 현실이 된 우주를 달리는 '자동차'. 은하철도999가 꿈은 아니다. (1) | 2018.02.13 |
| 기대감 모으는 화웨이 P20, 세 개의 카메라 렌즈와 인공지능. (0) | 2018.02.0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3. 12:54
삼성이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이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갤노트9'에서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노트9,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기대할 만 하나?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였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하면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하이엔드 제품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 비보(Vivo)가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최근 삼성이 자체적으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개발 중이고, 이를 차세대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노트9'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시냅틱스(Synaptics)가 이미 해당 기술에 대한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지만 삼성 역시 오래전부터 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지난 '갤럭시노트8'가 출시될 무렵과 이번에 '갤럭시S9/S9+'의 출시에 있어서도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지만 제품 수율의 문제와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다음 번'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9'이 바로 그 '다음'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삼성이 개발 중이라는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현재의 홈버튼 위치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고,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는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된다.
특히, 최근에는 네덜란드의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com)이 삼성이 특허 출원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기술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렛츠고 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풀 스크린 바디에는 포스터치(Force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되는 기술. 애플의 '3D터치'가 대표적임)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풀스크린 바디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 데 있어 '비용'적인 문제를 배체할 수 없는데, 전문가들은 '비용' 문제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노트9'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인 만큼 그동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해 왔고(갤럭시 노트8의 경우 출고가 109만 4500원), 애플의 '아이폰X'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을 대폭 향상(국내 출고가 136만원) 시키면서, 갤노트9의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탑재에 따른 가격 상승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리보는 갤럭시S9/S9+. 스펙/디자인/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0) | 2018.02.20 |
|---|---|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가나? (0) | 2018.02.19 |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가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 (0) | 2018.02.12 |
| 갤럭시S9, 삼성 정품 케이스 유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0) | 2018.02.1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2. 12:27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로 접어든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 모바일OS 등의 여러가지 모바일 관련 점유율은 그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발표한 '태블릿PC 시장 점유율(Table PC shipments market share 2017 4Q)'에서 지난 5년 동안 2위 자리를 고수해 왔던 삼성이 '아마존(Amazon, Inc.)'에게 2위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2위 자리를 내 주었다는 사실보다 '아마존'이 2위 자리에 올라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fire 7 table.
아마존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의 가격은 39.99달러이다.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 자리 차지. 앞으로 어떤 행보 보일까?
사실 기업 가치(시가 총액)으로 보면 아마존(Amazon, Inc.)은 약 700조 원으로 삼성의 330조 원에 비해 그 규모가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주력 사업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를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세계 시장에서 부동의 2위 자리를 지켜 왔던 태블릿PC 시장에서 아마존이 삼성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는 점은 '아마존'의 영향력이 전자 상거래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넘어 모바일 하드웨어에서까지 뻗쳐 나갔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 2015년 4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 태블릿 시장 점유율 변화.
삼성이 줄곧 2위를 지켜 왔지만 2017년 4분기에 아마존에게 그 자리를 내 주게 된다.
△ 2017년 4분기 태블릿 시장 출하량 및 점유율, 성장률.
애플, 아마존, 화웨이이는 YoY +성장을 하면서 침체된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은 전년 대비 50.3%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주었다.
최근 발표된 IDC의 2017년 4분기(2017 4Q, 9월-12월)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26.6%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아마존이 15.6%로 2위, 삼성이 14.1%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년 4분기에는 삼성이 14.9%, 아마존이 9.6%를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아마존의 성장이 크게 돋보입니다(YoY 50.3%, 삼성은 YoY -13.0%).
태블릿 시장 전체로 보면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9%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외형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처럼 전체적인 외형 축소 속에 애플(3.0%)과 화웨이(28.0%), 아마존의 판매량은 늘어났고 그 중에서도 아마존의 성장(2017년 38%)이 크게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7년 5월에 새로운 제품(갤럭시 탭S3)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아마존의 선전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모바일 하드웨어도 '아마존'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앞으로 이같은 트랜드가 지속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16년 대비 2017년 태블릿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
2017년 전체로 봤을 때 삼성은 여전히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성장률에서는 -6.4%를 기록했다.
반면 아마존과 화웨이는 각각 38%, 28%의 성장률을 보이며 태블릿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아마존의 베스트 셀러 태블릿, 10인치 크기의 fire 10.
가격은 119.99달러로 우리돈 약 15만원에 불과하다.
이같은 시장의 변화는 태블릿PC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태블릿의 판매량 증가와 아마존과 화웨이가 선보인 가성비 높은 태블릿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태블릿PC 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구분된다는 것을 의미하며(고가와 저가), 삼성은 이 두 부류 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아마존은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의 성공과 더불어 태블릿PC 시장에서는 '파이어 태블릿'의 성공을 이끌어 냈고 이같은 성공을 발판으로 다른 영역까지 영향력을 넓혀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마존에게 2위 자리를 내 준 삼성으로서는 적잖은 충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2인자 자리였기에 다소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끊임 없는 혁신과 거품 제거로 2인자 자리를 차지했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과연 삼성과 아마존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가나? (0) | 2018.02.19 |
|---|---|
| 갤록시노트9 소식,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기대해도 좋나? (0) | 2018.02.13 |
| 갤럭시S9, 삼성 정품 케이스 유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0) | 2018.02.12 |
| 갤럭시S9 출시일과 사전예약. 혜택 많은 곳 찾으려면? (0) | 2018.02.0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2. 11:32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MWC) 행사장에서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부터 삼성이 갤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약 9개월 만에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기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정품 케이스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삼성의 공식 케이스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자인에 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알려져 왔던 만큼, 새로운 재질의 케이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S9/S9+, 삼성 정품 케이스 유출. 돋보이는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갤럭시S9/S9+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며, 3월 2일 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판매/출시일은 3월 9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S8/S8+의 공개/출시 일정(3월 29일 공개, 4월 21일 출시)보다 한 달 반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의 흥행 열기를 일찌감치 잠재우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식 출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삼성은 초도 물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삼성의 공식 정품 케이스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앞면 커버 케이스.
샘모바일은 삼성이 공식적으로 선보일 케이스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인 하이퍼니트(HyperKnit)와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Protective Stading Cover)의 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LED View Cover, 실리콘 커버 등과 더불어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옵션의 커버를 준비함으로써 '갤럭시S9/S9+'의 구매력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Hyperknit의 경우 톡특한 질감과 차분한 느낌을 전해주는 재질로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의 출시와 함께 삼성이 선보였던 'Protective Standing Cover'가 '갤S9'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Protective Standing Cover'는 미국 군용 표준 규격인 STD-810G-516.7 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써 극단적인 환경(온도,습도,먼지,충격 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 Hyperknit case.
△ Hyperknit case & Protective standing cover
한편, 케이스를 통해 뒷면의 카메라와 그 아래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스마트폰의 중앙, 카메라 하단부로 옮겨졌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는 '갤S8'의 큰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기에 이부분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던 만큼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 슈퍼 슬로우 모드, 가변 조리개, 듀얼 카메라와 향상된 빅스비(Bixby) 등 삼성이 갤S9/S9+를 통해 보여줄 여러가지 기능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갤록시노트9 소식,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기대해도 좋나? (0) | 2018.02.13 |
|---|---|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가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 (0) | 2018.02.12 |
| 갤럭시S9 출시일과 사전예약. 혜택 많은 곳 찾으려면? (0) | 2018.02.09 |
| 삼성,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스마트폰 준비하고 있다. (0) | 2018.02.09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2. 10. 20:46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PC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와 크롬에서 '인터넷 사용/방문 기록, 쿠키 삭제'를 하는 방법(관련 글 ☞ 인터넷 방문/사용 기록, 쿠키 삭제 방법(익스플로러&크롬))을 알아 봤는데요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과 쿠키 삭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iOS와 삼성의 갤럭시S8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매우 간단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절차가 좀 복잡할 수도 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아이폰 쿠키 삭제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설정 - 사파리(Safari) 탭을 누릅니다.
△ 사파리 탭을 눌러서 들어가면,
아래쪽에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쿠키 삭제) 항목이 있어요.
클릭하면..
△ 삭제를 할 것인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러면 '지우기'를 클릭하면 웹사이트 방문 기록 및 쿠키가 삭제됩니다.
참 쉽죠?
갤럭시S8, 안드로이드 쿠키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인터넷 브라우저(크롬)의 주소 입력창 오른쪽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메뉴가 쫙~ 뜨겠죠?
△ 아래쪽에 '설정'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설정 안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개인 정보' 탭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개인정보 탭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쪽에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이 있어요.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을 눌러서 들어가보면
뭘 지울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사용 기록, 쿠키 등)
얼마 동안 사용한 사용 기록을 지울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옵션 선택 및 삭제
아이폰에서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죠?
안드로이드는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크롬(인터넷창)에서 삭제 항목으로 연결되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주기적으로 쿠키/사용 기록을 삭제해 주면 좀 더 쾌적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중국산 액션캠/카메라 64/128GB 메모리카드(microSD) 인식 안 될 때 해결하는 방법. (2) | 2018.03.18 |
|---|---|
| 뉴질랜드 감성 이어폰, 디어이어 오밸(OVAL) 리뷰. 귓속에 자리한 깔끔함. (0) | 2018.03.03 |
| → 인터넷 방문/사용 기록, 쿠키 삭제 방법(익스플로러 & 크롬) (0) | 2018.02.10 |
| 애플 에어팟 정품, 최저가(16만5천원)에 구매하는 방법 - 연말 특별 기간 세일 (0) | 2017.12.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9. 13:12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정보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X'의 루머에서 많이 회자되었고, 삼성의 '갤럭시S9/S9+'의 루머에서도 종종 등장하던 소재였습니다. 삼성이 관련 기술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왔고,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불리는 '갤럭시노트9'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풀 스크린' 바디가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준비 중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풀 스크린 바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쏠려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지금 개발 중이라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이 코드 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이름으로 '갤럭시 노트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갤노트9과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은 단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삼성이 오래전부터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비용적인 문제를 감안할 때 비교적 고가 제품인 '갤럭시노트9'에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 코드네임 '크라운(crown)'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9'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비용'의 문제를 무시할 수 없는데 갤노트 시리즈가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비용의 문제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최근 공개된 특허의 일부.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와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된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의 구체적인 작동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 것이다.
한편, '갤노트9'의 개발/출시와 관련된 이야기와는 별도로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를 통해 삼성이 '풀 스크린' 제품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유명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com)을 통해 알려진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를 기반으로 한 제품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방안을 개발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곳은 현재 '홈버튼'이 위치한 곳인데,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서 각각 다른 기능들이 구현되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아이폰의 '3D터치')' 기능까지 함께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현재 홈버튼이 위치한 부분은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서 다른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에 구현되고 있는 '3D터치'와 유사한 것으로서 보통의 세기에서는 홈버튼으로 역할하고,
좀 더 세게 누르면 녹음 , 좀 더 세게 누르면 프로그램 전환 모드로 변경된다는 것이다.
△ 비보가 CES2018에서 선보인 제품.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가 있고, 화면을 터치하자 지문 인식 센서가 반응하고 있다.
특허의 모든 내용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그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 매체들은 '차세대 갤럭시(갤럭시S10 혹은 갤럭시X)'에서 앞서 언급한 내용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르면 '갤럭시 노트9'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를 기대할 만 하다고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삼성 정품 케이스 유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0) | 2018.02.12 |
|---|---|
| 갤럭시S9 출시일과 사전예약. 혜택 많은 곳 찾으려면? (0) | 2018.02.09 |
| 갤럭시S9 핵심 기능 '슈퍼 슬로우 모션'. 주목할 만 한 이유. (0) | 2018.02.08 |
| 삼성 '갤럭시S'시리즈, 'S9'이 마지막? '갤럭시S10'은 없다? (0)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