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갤럭시S6'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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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면서 기존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타이틀을 놓지 않고 있지만, 작년부터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작년부터 이어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 올해 4월에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쉽게 끝날 문제가 아닌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갤럭시 S6'의 부진 속에서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부진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와 맞물린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작년 9월 3일 열린, 'IFA 2014'행사에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스펙을 가진 '노트'시리즈는 '괴물 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작년에는 '엣지'를 처음 선보이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아이폰의 '4.7인치 & 5.5인치'로 출시되면서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5'는 오는 8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galaxynote5.com



-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 제품 될까.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 였지만, 판매량은 저조했다.

재기를 노린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렸지만,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기에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 5'로 모아지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최근 알려진 삼성의 2015년 2분기(4~6월)에서 삼성은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출시 초기 시장의 호평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삼성의 영업 이익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영업 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2014년 2분기, '갤럭시 S5' 출시 후)보다 4%가량 줄어든 약 6조 9천억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이는 각종 기관에서 예상한 것보다 적은 수치로서 많은 사람들의 실망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 스마트폰 제2의 전성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서, 삼성의 재기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하반기 새롭게 출시될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트위테리안 @OnLeaks 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 '갤럭시 노트4'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5'와 관련된 사진들이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예상보다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관련 글)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베를린에서 9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IFA' 행사에서 공개되어왔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5'는 8월 중순 쯤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움직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과 함께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인기를 누리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를 9월 중순경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플보다 먼저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 해서 '시장 선점'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갤럭시 S6'가 채우지 못한 공백을 메운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5' 렌더링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노트5'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가지 스펙, 디자인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에 대해서 과거로의 회귀 가능성이 이야기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S6 & S6엣지'가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의 제거를 하면서 단순함으로 나아갔지만,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5'는 분리형 배터리를 가지며,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제품의 최저 저장 공간은 32GB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5.9인치 울트라HD 슈퍼 아몰레드(5.9inch Ultra-DH 4K, 2160x3840해상도)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16메가 픽셀의 후면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S펜(S-pen) 기능,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 심장 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갖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나왔을 때 그랬던 것 처럼, 기본적인 스펙만으로 볼 때 가히 '괴물 폰'이라고 불릴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남다른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임이 확실합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노트의 특성을 잘 살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하드웨어적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스펙의 우열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에 관한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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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vs 'G4', 어떤 것을 선택할까? - 서로 다른 느낌의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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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Galaxy S6 Edge)'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LG전자도 4월 29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와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비록 LG는 삼성에 비해 국내/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에서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가격이나 성능,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두 제품 모두 뛰어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와 LG가 선보인 'G4'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LG는 4월 29일 'G4'를 출시했다.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 S6'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G4'.

사람들은 '갤럭시 S6'와 'G4' 사이에서 약간의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image. www.sieuthismartphone.vn


- 'Galaxy S6' vs 'LG G4', 다른 느낌의 두 제품.

△ '갤럭시 S6'와 'G4'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UI)가 다르다.

그 외에 다른 기본 스펙들은 대동소이하다.

source. www. digitaltrend.com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지난 3월 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과 바디 재질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메탈과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바디에서 묻어나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4월 10일 출시일에는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 애플의 '아이폰6', 소니의 'Xperia Z4', HTC 'One M9' 등의 스마트폰이 모두 '메탈'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LG는 전작인 'G3'와는 또다른 느낌인 'G4'를 선보였습니다. 'G4'의 기본 컨셉은 '가죽'을 활용한 '아날로그',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디자인, 높은 수준이지만 다른 느낌.

△ 다른 느낌의 두 제품.

메탈과 가죽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도 다르다.

source. www.stuff.tv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6'는 메탈과 강화유리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 'G4'는 가죽을 활용한 클래시컬함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5.1인치(QHD, 2560x1440 픽셀, 577ppi) 슈퍼아몰레드 화면에 143.3 x 70.8mm의 크기, 'G4'는 5.5인치(QHD 2560x1440 픽셀, 538ppi) IPS 퀀텀 디스플레이 LCD 화면에 148.9 x 76.1mm크기를 가졌습니다. G4의 크기가 0.4인치만큼 큰 만큼 크기도 조금 큽니다.


△ 디스플레이의 선명도 차이.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다.

source. www.forbes.com


   카메라, 뛰어난 제품과 조금 더 뛰어난 제품.

△ '갤럭시 S6'와 'G4'의 카메라 기능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스펙으로 따져본다면, 'G4'의 카메라 기능이 근소하게 앞선다.

source. www.gottabemobile.com


  삼성과 LG는 두 제품 모두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카메라'라고 인식되고 있는만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에서 16메가 픽셀의 카메라에 F/1.9 조리개값을 적용했고, OIS 기능과 LED 플래시, 4K비디오 촬영 기능 등을 장착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LG 'G4'는 16메가 픽셀,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장착했고, 듀얼 LED 플래시, 4K 비디오 촬영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그 외에 LG는 여러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기도 했는데, '카메라'기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물씬 풍겨졌습니다.


   배터리, 일체형과 탈부착형.

△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이다.

하지만, 'G4'는 배터리 탈부착을 유지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디자인과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 중 하나는 '갤럭시'가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 것입니다. 일체형으로 바뀐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갤럭시 S6'는 '2550mAh'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갤럭시 S5'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하지만, 프로세서의 전력 관리 효율을 높임으로써 이를 줄어든 배털 용량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G4는 그 크기가 '갤럭시 S6'보다 큰 만큼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며, 여전히 배터리 '탈부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탈부착과 함께 최대 2TB 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Exynos 7420)는 여전히 뛰어나다.

  두 제품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답게 대동소이 합니다. 크기와 디자인의 차이 말고는 앞서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큰 차이가 없고, 메모리, 기본 내장 기능, 칩 등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편, 삼성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 쿼드 코어 2.1GHz 와 1.5GHz CPU를 장착하였고, G4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Qualcomm Snapdragon 808) 듀얼 코어 1.8GHz CPU를 장착하였습니다. 두 제품에 대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가 다소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멀티코어 벤치마크 결과.

LG 제품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www.gsmarena.com



 앞서 살펴본 것들 외에도 '갤럭시 S6'와 'G4'는 서로 다른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내부적으로는 UI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제품의 우열을 논하기란 참으로 힘들얼 보입니다. 삼성의 '메탈'과 '강화유리'를 통한 고급스러움과 LG의 '가죽'을 바탕으로한 클래시컬함에서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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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갤럭시 S6', 삼성 로고 지웠다. - 애플 따라잡기 위한 전략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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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형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LG, 화웨이, HTC 등의 기업들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2013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5S'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글로벌 런칭하면서 애플과 중국 기업들에게 빼앗긴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자 아시아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인 '일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는 '삼성 로고(Samsung Logo)'가 지워진 채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2일 공개되고, 4월 10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된 '갤럭시 S6 & S6 엣지'.

디자인과 성능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일본판 갤6 & s6 엣지'의 뒷면에 '삼성(samsung) 로고'가 삭제되고,

일본의 통신사인 'NTT 도코모'의 이름이 새겨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일본판 'Galaxy S6 & S6 Edge', 삼성 로고 지우고 판매.

△ 'NTT DoCoMo' 홈페이지의 '갤럭시 S6' 예약 판매.

뒷면에 'Galaxy'라고만 적혀 있다.

△ 일본 통신사 'NTT 도코모' 홈페이지의 '갤럭시 S6 edge' 예약 판매.

'SAMSUNG'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 'docomo'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의 경우에는 'Galaxy'라고 적혀있고, 's6 엣지'는 'docomo'라고 적혀 있다.

image. www.myDoCoMo.co.jp


  4월 23일에 일본에 정식 출시되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삼성의 로고가 지워진 채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매체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삼성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일본의 통신사 NTT도코모(NTT DoCoMo)가 예약 주문을 거쳐 23일부터 정식 판매하는 '갤럭시S6 엣지'에 삼성 로고 대신 일본의 통신사인 'DoCoMo'로고가 새겨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갤6'는 'Galaxy'로 표기). 삼성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샤프, 소니 등 일본산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삼성 로고'를 제거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명 IT 매체, engadget japan의 '갤럭시 S6 엣지' 소개.

'삼성'이라는 말 대신, '도코모 갤럭시 S6 엣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볼 수 있다.

source. http://japanese.engadget.com


 삼성의 이러한 '로고 삭제'는 세계적으로 큰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여러 매체들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를 소개하면서 '삼성'이라는 말을 뺀 채, '도코모 갤럭시 S6 엣지' 등으로 소개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의 디자인, 뛰어난 통신 속도, 스펙 등을 강조하면서 적극 홍보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이와 같은 삼성의 움직임은 '갤럭시 S6 & S6 엣지'에 일본 통신사 'NTT 도코모'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습니다.


△ 작년 9월 말,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일본 시장에서의 애플의 '아이폰' 점유율은 50%를 넘었다.

반면, 사성은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6%'에도 미치지 못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 후면의 '삼성 로고 삭제'라는 조치가 비단 '일본판'에서만 이루어 진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 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적, 사회/문화적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삼성으로서는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둔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고 삭제'라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일본 시장에서 삼성이 애플처럼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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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의 키워드는 '메탈'? 티저영상과 렌더링 이미지의 포인트 'Metal'.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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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를 앞두고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MWC 2015'행사에서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2015년 플래그십 제품들이 대거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이미지를 양산해 왔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갤6)'의 티저 영상과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삼성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일 열리는 'MWC 2015' 행사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공개된다.

'Galaxy S6'는 메탈 바디를 가졌으며, 터치위즈(UI)가 기존과 다를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키워드는 'Metal'.

△ '아이폰6(왼쪽)'과 '갤럭시 S6'(오른쪽)

source. www.phonearena.com


 2014년 열렸던 'MWC 2014'행사장에서 소개되었던 '갤럭시 S5'는 많은 기대 만큼이나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본 스펙에서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 시켜주었으나, '플라스틱'바디의 독특한 디자인이 실망을 안겨주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삼성의 '스마트워치'로 소개된 '기어핏(Gear fit)'이 호평을 받으며, 체면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인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 S6'는 그동안 갤럭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대거 개선되어 나올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삼성은 'MWC 2015'에서의 '갤럭시 S6'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 S6'의 메탈 바디를 강조하는 등, '디자인'에 있어서 결코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렌더링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 삼성의 'Galaxy S6' 티저 영상.

'메탈'바디를 연상시키는 듯한 내용으로 영상이 시작되며,

'Metal'과 'beauty'를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youtube.com


 사실, '갤럭시 S6'가 '메탈'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2014년, 출시된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메탈 바디'를 갖추며,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강조했던 것이 사실이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갤럭시 S5'의 후속 제품이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의 불편함 중 하나로 지적되었던 '터치 위즈(Touch Wiz)'인터페이스 또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행사에서 HTC, 소니, LG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과 함께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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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기대할 만 한가? - 2015년 상반기, 삼성의 승부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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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한 지난 2014년 4분기 애플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여러 시장 조사 기관들은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2014년 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점유율, 영업이익 등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따라 삼성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을 유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6(Galaxy S6)'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고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 콘셉트이미지.

삼성은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image. www.samsung-galaxy-s6.de



- '갤럭시 S6',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주도할까?

△ '갤럭시 S6'로 알려진 제품 사진.

'갤럭시 S6'는 메탈 프레임 장착, 지문인식 센서의 구동 방식이 바뀌는 등 다소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전통적으로 삼성은 '상반기', 애플은 '하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은 4월에 신제품을 출시해 왔고, 애플은 9월에 신제품을 출시 했기에 '신제품 효과'로 인한 판매량 증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신제품 효과를 통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를 상반기, 큰 화면과 S펜 기능을 무기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하반기에 출시해 왔으나, 2014년에는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대한 비판적 시선,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로 인해 상/하반기 모두 기대에 못미치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상반기에는 '아이폰'의 신제품 효과가 미미하고,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 특히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키고자 '갤럭시 S6'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으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스펙 유출 등을 통해 '갤럭시 S6'에 대한 정보가 다수의 IT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들은 공식적인 공개도 되지 않은 현재,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갤럭시 S6' 케이스를 제조하여 판매 홍모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Galaxy S6' 전면부 유출 사진.

image. www.trustedreviews.com


△ '갤럭시 S6' 유출 사진.

image. www.trustedreviews.com


△ 루머와 유출 사진을 토대로 '갤럭시 S6' 케이스가 제작/판매되고 있다.

source. www.nowhereelse.fr


△ '갤럭시 S6' 케이스

source. www.nowhereelse.fr


'MWC 2015'에서는 삼성 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작년 'G3'의 선전으로 호평을 받았던 LG의 'G시리즈'의 최신작 'G4'도 'MWC'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하고, 소니, 화웨이, 샤오미 등도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S6'과 함께 '갤럭시 S 엣지(Galaxy S edge)'라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끌기'를 통한 제품 홍보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탈 프레임',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심장 박동 측정 센서'의 위치 이동을 통한 효율성 증대 등 내/외부적으로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6'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진보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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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출시 앞둔 삼성, 제품 포트폴리오 늘리는게 능사일까? - 갤럭시J, A, E, J 다음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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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삼성의 지위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과 애플의 '아이폰'의 큰 인기는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출시했고,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자 '갤럭시 A(Galaxy A)'시리즈(Galaxy A3, A5, A7)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충격적인 2014년 3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줄여 제품 라인 단순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최근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 외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A'시리즈와 최근에는 '갤럭시 J(Galaxy J)'와 '갤럭시 E(Galaxy E)'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는, 삼성 '갤럭시 E7'


- 삼성의 '제품 다양화' vs 애플의 '선택과 집중'.

△ 삼성 스마트폰의 매력 중 하나였던 '큰 화면', '높은 사양'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의 제품 판매 전략은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제품군을 단순화하여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현재 1년에 두 개의 모델만이 출시되고 있으며, 컴퓨터의 경우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크게 두 가지 제품(일반/프로)만이 출시되는 등 제품군과 모델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와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외에 다양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고, 최근에는 '갤럭시 A'시리즈와 '갤럭시 E'시리즈 등을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종류는 그 이름을 알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단순화 해보면 그림과 같다.

물론, 맥(Mac)에서도 몇 개의 제품이 파생되고, 아이팟(iPod)에서도 몇 개가 파생되는 등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삼성의 제품 라인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경쟁 부문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만 비교했을 경우)


 사람들은 이와같은 '삼성'의 무분별한 '제품군' 확장을 두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삼성이 'A부터 Z'까지 시리즈를 만들 작정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품군'의 단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신흥국/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반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삼성'이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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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군 다양화 보다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할 것.


 그동안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큰 화면'의 '다양한 제품', 그리고 저가 보급형 제품을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저가'의 '질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더 많은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품군 단순화를 통해서 삼성의 뛰어난 기술이 집결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2월 말, 'MWC 2014'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갤럭시 S6'선보이면서 향후 어떤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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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유출. 삼성은 과연 루머를 피해갈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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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할 만한 제품들은 공식적으로 공개되거나 출시되기 한참 전부터 유출 사진과 다양한 루머 등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일반화 된 듯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부품 생산/조립 공장이 위치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대체로 이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실제 공개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Galaxy S6)'가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2015 CES'에서 공개되거나, 늦어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유출 사진과 스펙에 대한 루머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프로젝트 제로.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는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알루미늄 바디'가진 '갤럭시 S6'.

△ 중국의 매체 'IT168'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6'의 바디 프레임.

'갤럭시S6'는 유니바디 공정을 거친 풀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고 한다.

source. www.it168.com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갤럭시S6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알루미늄 바디(Aluninum body)'를 가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2014년 4월 출시된 '갤럭시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혹평을 받았고, 급기야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금속 테두리를 갖춘 제품을 가을에 출시하면서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의 사진이 중국의 매체 'IT168'을 통해 공개되면서 삼성이 2015년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가 풀 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도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의 스크린 크기는 기존에 5.2인치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5.5인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면서 메인 프로세서 칩으로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의 스냅드래곤 801(Snapdragon 801)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



- '갤럭시 S6' 프리미엄 버전 나오나?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진 '프리미엄 갤럭시S6'의 바디로 추정되는 알루미늄 바디를 공개하기도 했다.

source. www.nowhereelse.fr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갤럭시 S6'의 프리미엄 버전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삼성이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하면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에 비추어, '갤럭시 S6'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갤S6 프리미엄'제품에 대한 루머는 '양쪽이 휘어진 알루미늄 바디'의 유출로 인해 구체화되고 있으며, 루머에 따르면 프리미엄 제품은 5.3인치 QHD(1440x256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10칩, 4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은 출시 전 많은 루머들을 가져왔고, 그 공개 시기가 가까워질 수록 루머들이 구체화됨과 동시에 적중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2015년 1월, 혹은 2월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갤럭시S5'의 경우에는 2월 MWC2014에서 공개되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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