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게임체인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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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이 사라졌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삼성이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 F(Galaxy F)'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전자 IM사업부의 고동진 사장이 접는 스마트폰을 두고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Galaxy F'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오는 1월 CES2019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F. 게임체인저 될까?

  삼성이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11월부터 부품 양산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화웨이(Huawei),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LG전자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거나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의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는 삼성보다 앞선 출시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겠다고 밝힘으로써 경쟁에 불을 지피기도 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 삼성이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F'의 생산/판매 수량은 50~200만 대 수준이 될 것이며, 펼쳤을 때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총 3명에 OLED디스플레이가 부착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전문가들은 갤럭시F의 가격이 180만원~200만원 수준(1500~180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측에서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더라도 적은 수량으로 인해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실용성을 겸비한 '최초'의 접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LG가 준비 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 중국의 Oppo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내년 1월 공개/출시를 예정으로 '갤럭시F'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와 화웨이, 샤오미와 오포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 역시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이끌고 다른 기업들이 판을 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크게 환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가격' 측면에서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F'의 공개/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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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개발 중. 연말 출시 확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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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제품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드문드문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측에서도 공식적으로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과 출시에 대해 여러차례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1월 31일(수)에 열린 삼성전자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삼성이 '갤럭시X'의 출시를 2018년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2단 접이식 형태의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올해 연말 출시할 것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은 2단 접이식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삼성은 기술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올해 연말에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갤럭시X'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삼성 뿐만 아니라 LG, ZTE, 화웨이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접는 스마트폰에 관심을 보이며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삼성은 명실공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이 삼성에 거는 기대는 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현장에서 '연내 출시'를 공식화 하면서 그 출시 시기가 오는 10월에서 11월 경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당초 알려진 바로는 연말 혹은 내년초 출시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2세대 아이폰X) 견제 효과를 위해 12월 보다는 한 두달 앞당겨진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삼성 특허의 일부.

반으로 접을 수 있고, 두 화면을 통합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분리할 수도 있다.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출시와 관련하여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가졌다는 점이야기하면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을 구상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레노버는 2016년에 '폴더블 스마트폰/태블릿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ZTE역시 Axon M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큰 반향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사용자 습관과 가격적인 측면도 고려되어야 시장성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 대중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 ZTE가 선보인 Axon M(왼쪽)과 레노버가 선보였던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이번 컨퍼런스콜을 통해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를 다시 한 번 공식화 함으로써 올해 연말에는 구체적인 소식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삼성이 출원한 여러가지 특허를 통해 그 내용이 간접적으로 알려져 왔지만 연말이 가까워질 수록 그 실체가 명확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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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올해 출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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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LG가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삼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LG역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기에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의 일부.

source.www.wipo.int


- 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떤 제품을 선보일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LG가 작년 7월에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X'로 인해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은 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 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의 일부.

지난해 초,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이다.

이것이 공개되면서 LG의 접는 스마트폰 개발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되었다.


  LG는 지난 2016년 미국 특허청에 3단 접이식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의해 공개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는 2단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좀 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단 접이식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Lenovo)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ZTE가 'Axon M'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LG의 특허는 최근까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통해 공개된 제품과 유사하다는 측면이 있는데, 결국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2단 접이식 형태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휘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들 기업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공개된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 바깥쪽으로 시간이 표시된다.

또한, 접은 상태에서 측면 부위에 '엣지 스크린' 형태의 화면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는 스마트폰(왼쪽/위)와 ZTE의 접는 스마트폰 Axon M(오른쪽/아래)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노버는 지난 2016년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ZTE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다만, 이들 제품들이 선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보편성을 얻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는데 삼성과 LG는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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