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9' 공개한 삼성, A시리즈로 중국 시장에서 옛명성 찾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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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시장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기업들에게 있어서 큰 과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자국 기업이라는 메리트 속에서 기술력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과 성공을 꾀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 중국 토종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삼성과 LG등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였고, 한때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던 삼성은 2015년 2분기이후 중국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9%)로 떨어지면서 5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의 직격탄이 되었고,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같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삼성은 '갤럭시 A'시리즈를 내세워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화웨이,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A9(Galaxy A9)'을 내놓으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A9'이 중국에서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에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지가 주목된다.

image. www.igalaxys7.com


- '갤럭시 A9', 삼성의 중국 시장 재기를 도울까?

- 4.5인치 갤럭시A3 / 4.7인치 갤럭시 알파 / 5.2인치 갤럭시 A5 / 5.5인치 갤럭시 A7


  2014년 4월, '갤럭시 S5'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비판이 따랐고,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고, 갤럭시 알파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성공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 버전으로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 A3/A5/A7'을 선보였고 이들 제품을 통해 이머징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의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최근 '2016년 형' 갤럭시 'A3/A5/A7(가격은 3~500달러, 우리돈 35~58만원 정도)'을 선보였으며, 이들 제품들을 1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A9'을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중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A 시리즈의 스펙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A9'는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 OLED Display, 1080x1920)을 기본으로 스냅드래곤 652 SoC를 장착했으며, 3GB의 램,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를 갖췄습니다. 또한 카메라는 조리개값 f/1.9의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백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를 장착했고, OIS(손떨림방지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듀얼 심(Dual SIM)'슬롯을 갖췄다는 것과 NFC칩을 이용하여 삼성페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6인치 대화면인 만큼 배터리 용량도 4000mAh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A9'이 중저가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급 스펙'을 보여주면서 거품을 뺀 실용적인 스마트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갤럭시 A'시리즈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의 제품에 비해서 스펙이나 디자인, 가격 등 가성비가 뒤쳐졌던 것이 사실인데, 6인치 고성능의 'A9'이 중국 토종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양상을 보여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중국 시장의 부진은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로우엔드(중저가) 스마트폰'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중국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 토종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중저가 라인인 'A'시리즈를 통해서 중국,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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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A' 시리즈 내세우나? - 갤럭시 알파, A3, A5, A7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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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2015 CES'를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TC와 소니,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역시 이에 질세라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8월 선보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재질, 뒤쳐지지 않는 성능,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작으로 'A 시리즈'의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주력 모델인 'S 시리즈'에 비해서 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지긴 하지만, A시리즈는 디자인에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그 '갤럭시 알파'

'Galaxy Alpha'가 인기를 누리면서 갤럭시 'A'시리즈가 탄생했다.

'A'시리즈는 '갤럭시 알파', 'A3', 'A5' 그리고 'A7'이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은 'A3'와 'A5', 그리고 이제는 'A7'.

△ 갤럭시 'A3'와 'A5'는 '저가형 보급'스마트폰의 대표가 되었다.


 삼성은 지난 8월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10월 말에는 후속 제품인 'A3'와 'A5'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대응책으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인 '갤럭시 알파'의 후속으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3'와 'A3'보다 한단계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 '갤럭시 A5'를 선보인 것입니다. 

 갤럭시 'A3'와 'A5'의 경우,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보급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아이폰6'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은 '갤럭시 A7'이라는 제품의 출시와 함께, 미국에서 'A5'와 'A3' 등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으면서 '보급형 저가 모델'을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 갤럭시 A5는 '5 인치' 디스플레이, A3는 '4.5인치'디스플레이다. 

A5는 2GB 램, 16기가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64G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13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image. hi-tech.mail.ru


- 아직 이른 '갤럭시 S6' 공개, '갤럭시 A'시리즈로 시장에서 관심 끄는 삼성.

△ 'HTC ONE M8'과 '갤럭시 알파'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공개 이후,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제품이 큰 호평을 받으며, '혁신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의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2015 CES'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 다소 빠른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갤럭시 S5'때와 마찬가지로 2월 말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저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를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Galaxy A5.

최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A7'은 'A5'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7은 '5.13인치' 디스플레이, 2GB램, 16기가 기본 저장 공간에 마이크로SD 슬롯, 

13메가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 

배터리 용량은 2,500mAh(알파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870mAh, 갤럭시S5는 2,800mAh)가 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stuff.tv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참신함'이 돋보이는 제품에 목말라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참신함'이 큰 리스크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노트 엣지'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호평을 받는 것을 볼 때,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바람이 한 번 불어닥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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