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31.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노트8'를 공개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의 출시 시기는 논란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등장할 것으로 이라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연말 쯤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터치ID'의 전원 버튼 내장에 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최종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3D센서 얼굴인식 카메라와 AR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출시 지연'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인식센서'의 부재 소식은 달갑지 않다.
- 아이폰8, 끊이질 않는 출시 지연 논란과 터치ID 부재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혹은 OLED아이폰)'는 그 기대만큼이나 많은 논란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 7s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이폰8'의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 Ducal Camera.
'아이폰8'의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1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연말(12월)이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견해에서 '9월 출시'에 대한 언급(모건스탠리의 200만대 공급설이 있음)은 찾아보기 힘들며, 그나마 10월 출시 또한 '물량 부족'으로 인해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캐나다 왕립 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OLED아이폰의 생산 관련 부품 공급 업체들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8'의 출시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은행의 애널리스트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는 '아이폰8'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크기가 커진 '전원 버튼'.
애플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XZ'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8'의 '터치ID'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확인되었고, 과연 '지문 인식 센서'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일본의 매체 Mac Otakara는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3D 얼굴 인식 기능'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ac Otakara가 그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는 점 때문에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완전 제거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7 / 아이폰8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화면의 크기는 4.7 / 5.8 / 5.5인치.
'아이폰8(OLED아이폰)'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우려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iPhone8에 관한 어떤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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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4. 10:17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 사라진 홈버튼,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3D 얼굴 인식 기능, 늘어난 배터리 용량 등 기존의 아이폰과는 현저히 다를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가 초도 물량 생산 차질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물량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가 지연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아이폰의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짐과 동시에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이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2017년 연내 한국 출시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는 듀얼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제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이다.
- 아이폰8, 공급 차질 우려와 출시 지연 소식. 한국은 2018년 출시?
지난 6월 말, 해외 유명 IT매체인 디지타임스(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아이폰8'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초도 물량이 약 4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의 판매 사례(2016년, 아이폰7)에서 애플은 1차 출시국 사전 예약 판매에서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8' 초도 물량 최대치 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가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9월 ~ 12월)에만 5천 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량 부족 사태가 야기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 마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연내 아이폰8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Dual camera, Bezel-less design.
사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올해 초부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 지연 가능성을 언급해 오기도 했었는데,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를 비롯하여 IT매체 FastCompany(FC) 등이 '아이폰8'의 출시가 3주 혹은 그 이상 지연되면서 빨라도 10월 중순에 출시되거나 더 늦어져 11월이 되어서야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판매가 연말부터 시작될 것(혹은 2018년 초)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기도 합니다.
BoA와 FC 등의 최근 언급에 따르면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술, 3D 얼굴 인식 기능 등 핵심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으면서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공개'는 예년과 같이 9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공개 현장에서는 LCD 탑재 제품인 '아이폰7s(4.7인치)'와 '아이폰7s플러스(5.5)'인치, 그리고 OLED탑재 제품인 '아이폰8(가칭)'이 함께 등장할 것이고,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는 예년과 같이 9월부터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8'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지연 소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1,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과거 사례로 볼 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 비해 '아이폰8'의 출시가 더 늦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괌심으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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