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관련 특허,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줬다.

- Auto 이슈 & 정보 · 2015. 11.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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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시대의 시작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한 '구글(Google Inc.)'은 이제 우리 삶의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의 운영과 함께 '크롬캐스트(ChromeCast)'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한편, 자회사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글은 최근 몇 년간 '무인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의 개발에 투자를 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동차'를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도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특허 출원한 '스마트 자동차'의 작동 방법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미래의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 작동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구글이 특허 출원한 '구글 카(Google Car)'에 관한 특허가 공개됐다.

무인자동차/스마트 자동차로 불리는 '구글카'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핵심 장비는 

'웨어러벌 디바이스(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 특허 그림의 8번과 10번 참고)

source. pdfpiw.uspot.gov



-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관련 특허 공개. 구글카(Google Car)가 보여주는 자동차의 미래.

△ 대표적인 구글카의 외관.

구글카가 미국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발견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구글카는 여러가지 레이더와 센서를 통해 주변 지형 및 방향,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은 내부에서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를 조작할 수도 있고, 수동 모드로 직접 운전을 할 수도있다.


  자동차(Car)가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지금,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자신들이 가진 특허를 공개하고, 애플과의 접촉을 통해 전기차, 스마트카 산업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의 '무인 자동차'의 시운전에 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기도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오랫동안 '시운전'을 통해 그 정밀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운용에는 '도요타'와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소속)' 등 글로벌 최고 자동차 기업들이 지원을 할 만큼 자동차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 구글카에 입력된 내용들은 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로서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들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운전 습관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활용된다.


△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동차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도 구글카의 특징이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애플, 구글 등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이 '모바일 기기'와 연결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내로라하는 IT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과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스마트 자동차'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거지는 문제는 '보안'에 관한 것입니다. 과연 구글과 애플, 그리고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어 놓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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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Apple Car), 2019년 출시 목표. 과연 혁명이 될까?

- Auto 이슈 & 정보 · 2015. 9.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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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산업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막론하고 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과도 연결되어,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의 연동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을 여겨집니다.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엘론머스크(Elon Musk)가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설립한 지 10여년이 지났고(2003년 설립), 시장 점유율은 극히 미약하지만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향후 자동차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테슬라 모터스'가 일으키기 시작한 전기차 물결 속에서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완료한 상태이고, 애플 또한 비공개적으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생산'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 카(Apple Car)'를 위해 애플과 테슬라가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19년에 '애플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애플과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현재는 두 회사가 '협력'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2019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하게 된다면,자동차 시장은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2019년 출시 목표로 전기차 만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애플의 비공개 프로젝트인 'Project Titan'에 대해서 언급(관련 글)하며, 애플이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19년에는 '애플카(Apple Car/Electronic car)'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동차, IT업계는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600여 명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을 채용하여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와 동행하며 전기차 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애플 카'를 위한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관련 글)를 해 온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에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애플 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론머스크의 테슬라와 애플의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체적인 자동차 생산 능력과 기술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테슬라 모터스'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 CEO 엘론 머스크와 전략 제품인 'Model S'

엘론 머스크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관련 특허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그가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고 특허를 공개하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image.www,forbes.com


  자동차 전문가들은 구글카, 애플카의 등장이 기존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주는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서도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산업이 자동차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셰일 오일 개발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의 발달로 내연 기관의 효율이 증대 되면서 내로라하는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보다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두면서 IT기술을 자동차에 접목 시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테슬라와 구글, 그리고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면 '전기 자동차' 산업으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마진율(영업이익률)이 10%미만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비해(도요타 9%대, 현대차 8% 미만) 전기차의 경우 이를 훨씬 뛰어 넘는 마진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마진율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카 플레이(Car play)'가 탑재된 자동차 대시보드.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오는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source. www.wsj.com


  특히, 애플의 자동차 산업에의 진출 '공식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애플의 자금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자동차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의 등장이 기존의 업계를 변화시켜왔던 것 처럼 애플이 '자동차'에도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들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카플레이(car play)'를 통해 기존의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준비는 마친 상태이고, 네이게이션 기업 인수(관련 글)를 비롯한 여러가지 움직임은 '자동차 산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IT' 전자제품 산업과는 다르기 때문에 애플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무인자동차.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개발/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과 '애플카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그 결과가 어찌됐든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도 다소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글은 무인 자동차 시대를 대폭 앞당기려 하고 있고, 애플과 테슬라는 전기차의 보급을 앞당기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워치의 등장과 보급이 점점 확대되면서 시계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변화하고 있는 것 처럼, 현대인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자동차' 또한 향후 5년 이내에 큰 변화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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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기차. 자동차 산업 판도 바꿀까? - 산업 지도 바꾸는 IT기업.

- Auto 이슈 & 정보 · 2015. 2.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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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애플(Apple Inc.)'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 CEO는 최근 애플이 지난 2014년 부터 내부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력 기종이 될 '전기차(Electronic car)'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수 백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자동차 산업에서의 변화가 빠른 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이미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를 공개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었고, 최근에는 여러차례 시운전을 하는 등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전기차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테슬라(Tesla Motors)'는 오래전부터 전기차를 판매해왔고, 작년에는 '특허 공개' 선언(관련 글)을 하면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하이브리드(Hybrid)' 제품을 판매중에 있으며, 전기차 생산을 조금씩 서두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애플은 '전기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은 '테슬라 모터스'와 큰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redmondpie.com


-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 애플과 테슬라가 열까?

△ 시운전 중인 애플의 '전기차'로 추정되는 사진.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이 공개적으로 '전기차'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가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가던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기도 하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2014년 6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에 관한 특허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공개와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지난 2013년 봄부터 '전기차'와 관련하여 접촉을 해 왔었고, 2014년에도 여러차례 애플과 테슬라의 접촉을 하며 공식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테슬라의 전기차에 대한 애플 모바일 제품의 적용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되어 왔지만, 이번 애플의 '전기차'프로젝트 공개는,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테슬라의 '특허 공개' 선언은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큰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의 전기차 'Model S'.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CEO로 꼽힌다.

그는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ource. www.BusinessInsider.com



-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시장 변화 이끄나?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언급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가장 큰 화두가 '자동차'와 모바일의 연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애플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두 IT 기업이 '자동차'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테슬라가 '전기차'의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생산 능력'의 한계로 인해서 보급이 아주 느리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이 엄청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시장에 진출한다면, 자동차 시장에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이 개발중인 '무인 자동차'의 시운전 모습.

source. www.engadget.com


△ 애플 전기차 Concept image.

image. www.unlockp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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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전기차' 조종은 필수? - 애플워치에 '테슬라'담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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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7일,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는 애플은 자신들 스스로도 '애플워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애플 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 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에게 '2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 제조로 유명한 미국의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에서 애플워치를 위해 개발한 앱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워치를 위한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테슬라는 2014년 '애플'과 미래 자동차 산업(전기차 산업)을 위해 협력 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애플과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의 결합'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mage. www.teslamotorclub.com 



- 스마트워치, 본격적으로 '자동차'와 결합하나?     

△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제조사인 독일의 'BMW'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 CES 2015에서 BMW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BMW i3'를 '자동 주차(Auto Parking)'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source. www.cnet.com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테슬라(Tesla)는 '전기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앱을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동차와 'IT' 특히, 모바일과의 결합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테슬라뿐만 아니라 독일 유명 자동차 기업 '아우디', 'BMW' 등도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기차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테슬라는 최근 '애플워치'를 위해 만들어진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통한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애플워치용 앱'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문을 잠그거나 열 수 있고, 라이트를 켜고 끌 수도 있다.

△ 스마트워치를 통해 선루프를 여닫거나 조절할 수 있고,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 테슬라가 공개한 '애플워치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source. www.youtube.com


 전 세계 유명 자동차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전기차'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해 오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전기차가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테슬라를 필두로하여 여러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전기차를 공개하고있고, 굳이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IT'와 '자동차'를 결합하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고 나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대인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바꾸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에는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roduct-revi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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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특허 공개. 자동차시장 변화 촉진하나?

- Auto 이슈 & 정보 · 2014. 6.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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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미국 주식시장에서 버블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기업이 바로 전기차를 개발/생산하는 '테슬라(Tesla Motors)'였습니다. 아직 전기차가 우리의 삶에 들어오기에는 그 산업 기반이나 영향력이 미미한 수준이라는 견해와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는 치솟았습니다. 테슬라의 주가가 버블 논란에 휩쌓인 이유는 테슬라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테슬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엘론 머스크(Elon Musk)'능력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2003년 페이팔 CEO였던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창업했다.



- 테슬라 CEO, '전기차 관련 특허'모두 공개 선언


△ 테슬라는 자신들이 보유한 '전기차 기술 특허'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의 스티브 잡스, 제2의 스티브잡스라고 불리기도 했던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는 자신들이 보유한 '전기차 특허'를 시장에 공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전기차 관련 가장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의 선언은 전기차를 개발중인 회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처럼 들립니다. 엘론 머스크는 '특허 공개'와 관련한 언급에서 "특허의 독점과 폐쇄적인 경영보다는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우리를 더욱 발전 시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특허 공개 후 자신들이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될 것임을 자신했습니다. 특히, "'특허 독점'상태는 사회의 빠른 변화를 불러올 수 없으며 특정 '대기업'만 배를 불리는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앞으로 빠른 속도로 자동차 시장이 변화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 '특허 공개'는 테슬라의 전략?


△ 테슬라가 생산/판매중인 '모델S(Model S)'의 내부 대시보드(Dashboard)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 언급은 고사하고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다양한 산업 인프라와 다른 거대 기업들의 구조가 아직은 '전기차 시장'이 성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테슬라가 성장 하는 데는 많은 한계가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가진 또 다른 문제 중 하나는 전기차의 '대량 생산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공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 져 있어야 하는데, 테슬라는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후발 주자로서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대량 생산 시설'을 갖추지 못한 것이 하나의 문제점으로 꼽힙니다.


 테슬라가 '전기차 특허'를 공개한 이유는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있는 기업들이 테슬라의 특허를 바탕으로 하여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도록 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갈 성장 동력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생각이기 때문에, 결국 테슬라가 보유한 기술도 가까운 미래에는 다른 기업들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줄여준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전기차 시장의 확장, 확대를 통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테슬라'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넓힌다는 전략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 1%도 채 안되는 전기차 시장을 최대한 빨리 확대 시키기 위해서 테슬라는 전기차 기술 특허를 공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테슬라, BMW와 협력 체계 구축.


△ 테슬라와 BMW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두 회사의 경영진들이 만나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논의했다.


 테슬라는 특허를 공개하여도 자신들에게 큰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다른 회사들과의 함께 자동차 시장을 키워나가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테슬라의 가장 큰 문제는 '대량 생산 시설'의 부재와 함께 자동차 시장에서의 인프라 부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런 자신들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인 BMW와 협력을 통하여 전기차 기술의 공유를 비롯한 생산과 함께 인프라 구축에 힘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테슬라와 BMW의 임원진들은 비공개 만남을 통해 양측의 협력을 이야기 했으며, 그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기차 시장'의 선도를 위해 두 회사가 협력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테슬라는 자신들이 자체적으로 자동차 시장을 변화시키기에는 너무나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가능성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자동차 시장을 전기차 주도로 바꾸기 위해서 '세계적인 기업'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오래전부터 전기차에 관한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현재 테슬라에서 생산/판매하는 전기차 만큼의 효율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가까운 미래에는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차'개발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테슬라고 전기차 관련 특허를 공개하고, BMW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것만으로도 '전기차'가 거리를 가득 메우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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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Model S" -전기차 이정도일 줄이야?

- Auto 이슈 & 정보 · 2014. 2. 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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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이제는 현실. 

테슬라 Model S를 타고 도로를 달린다.


  도로위를 질주하는 전기차를 상상해 보셨나요? 머지않아 우리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나 디젤을 주유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전기 충전소에서 자동차에 전기를 충전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도요타, 현대차,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소자동차, CNG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해서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있고, 상용화를 위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전기차"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합니다. 



<테슬라 모터스에서 현재 판매중인 Model S>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전기차. "테슬라 Model S"

   

미국의 자동차 회사 "테슬라"를 아시나요? "전기차"를 만드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전기차를 만들어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미 만들어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 자동차가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과 같은 '혁신'의 기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테슬라에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은 'Tesla Model S' 입니다. 전기차가 얼마나 오래 운행이 가능할까, 의문이 드시나요? 한 번 충전에 주행 가능 거리는 400km를 넘는데요, 배터리 지속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덕분이겠지요^^




<테슬라 Model S 스펙 및 주행 영상>



<테슬라 Model S, NY-LA 미국 대륙횡단 영상>




- 타고다니는 컴퓨터, 전기차


 대한민국의 최대 자동차회사인 현대기아차에서도 전기차를 만들고 있습니다(사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쏘울EV"라는 자동차를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스펙이나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서 나온 자료는 없습니다. 테슬라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Model S'가 가장 먼저 상용화 된 전기차라는 점에서 볼 때 후속 전기차들은 Model S의 스펙과 비슷하거나 더 좋게 개발될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이 터치스크린과 버튼을 통해 조작 가능하고, 결국 Wi-Fi 를 비롯한 무선 인터넷환경, 블루투스, 유비쿼터스 등의 환경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자동차가 하나로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지요. 결국, 전기차는 하나의 운송수단이자 하나의 거대한 스마트 기기로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테슬라 Model S 운전석. 17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시스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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