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24. 10:2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소개팅 남녀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합니다. 분위기 좋은 남녀부터 말 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남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날씨가 포근해서, 한껏 봄 스타일로 예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온 남녀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많은 소개팅 남녀들의 고민! '소개팅 후 카톡 대화(문자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 후,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고민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티를 내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티를 안내자니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떠나가 버릴 까봐 조바심이 생기고. 참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 '밀당을 잘 해야해!'라고 말이죠^^
소개팅 후, 서로 좋다 매달리면 둘 다 멀어진다고 하죠?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는 밀당이 필요하다는 데 밀당이 뭔지, 애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카톡 대화, 어떻게 할까? - 밀당의 기술" 입니다^^
- '카톡'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들더라도, 침착해야 합니다. 카톡이나 라인,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수신확인'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상대방이 카톡 메시지를 읽었는데, 답장을 해 주지 않으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걸까?' ,'바빠서 답장을 못해주고 있는 걸까?' 등등 카톡에 집착하게 되면서 혼자 괴로워 합니다. 소개팅 후, 카톡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카톡에 집착'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게 주의할 것.
사실, 소개팅 후 그 사람이 마음에 들게되면 계속 카톡에 들어가서 사진을 클릭해보고, 메시지 대화창을 들어가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카톡 메시지를 보낼까 말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좀 전에 보낸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또 상대방에세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는데 또 보내게 됩니다. 자꾸자꾸 메시지가 쌓이게 되죠.
이런 상황에, 상대방은 실제로 '바쁜 일'때문에 메시지를 확인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카톡 알람을 못 들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카톡 메시지 알림창에 시간차를 두고 여러개의 메시지가 와 있으면, 카톡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한가한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은 좋지 않음은 물론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인해서,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할 일이 많은 사람' 이라는 이미지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를 꼬박꼬박 하는 것. 좋지 않다?
소개팅 후, 애프터 만남의 날까지는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 연락을 안 하려니 뭔가 어색하고, 연락을 하자니 할 말도 없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내린 결정은 아침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점심에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날씨가 좋네요~', 저녁에는 '저녁 식사는 잘 하셨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등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낼 때 오는 답장은 대부분 '네^^ OO씨도요~' 정도일겁니다. 꼬박 꼬박 보내는 문안 인사는 보내는 사람도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민망합니다. 안하지니 그럴 수도 없고, 딜레마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러나 과감히! 문안 인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꼬박꼬박 문안 인사를 챙기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안 보내는 것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는 용건만 간단히!
- 카톡 스킬, 밀당의 기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개팅 후, 카톡/문자를 보내는 데는 별 것 없습니다. 정말, '용건만 간단히'하면 됩니다. 괜히 많은 말을 하는 것은 나중에 만났을 때 할 이야기가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연락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만나기로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간에 어디로 도망가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가끔씩, 카톡을 하다가 좀 친해졌다고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조금 친해졌다고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카톡은 '용건만 간단히'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궁금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밀당,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갖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림의 미학, 그것이 바로 밀당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소개팅 후 카톡'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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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0. 21:3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화창한 봄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서 연애 팁을 드리고 있는 '레전드'입니다^^
지난번에는 '소개팅 애프터 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 봤었는데요, 오늘은 '소개팅 애프터 신청'과 '소개팅 애프터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하고,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힘들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하나부터 열까지 해야 할 것도 참 많죠?^^ 그렇지만, 이 시기만 성공적으로 잘 넘긴다면 우리의 인생에도 봄날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남자들의 고민, '소개팅 애프터 신청' 그리고 애프터는 어디서 해야 할지, '애프터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소개팅 애프터 신청,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신청은 누가 '남자'가 먼저 하는 게 매너?
애프터 신청은 '남자'가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여자가 먼저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남자가 먼저 할 때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누가 먼저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팅 후 애프터 문자, 어떻게 할까?'에서 포스팅 했던 것과 같이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여자도 애프터 만남을 가져 볼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되면, 소개팅 후 '일주일 후'쯤 다시 만나야 합니다. 절대 '일주일'을 넘기면 안됩니다. 2주, 3주 뒤에 만나기로 약속했다면 결국 두 사람은 맺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가 은근슬쩍, "영화 좋아하세요?", "영화 보는 것 괜찮으면, 주말에 영화 같이 볼래요?" 정도로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게 적당합니다.
여자의 경우, 남자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애프터 신청'을 예의상 받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애프터 신청과 애프터 만남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것'에 전력투구 해야 합니다.
- 여자에게 선택권을 넘겨라?
소개팅 후, 애프터 장소로 '영화관'에 가장 많이 갑니다. 가장 무난한 곳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기 때문이죠.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코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情)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영화관은 영화관 안에 거의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고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공간 중 하나랍니다.
영화를 고를 때 남자는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장르 좋아하세요?", "보고싶은 영화 있어요?" 등의 질문을 통해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합니다.
예를 들어, "300(삼백) 2편이 나왔다던데, 삼백 1편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2편도 보고 싶네요. OO씨는 2편 봤어요?"라는 식의 질문은 절대 금지입니다. 결국 여자는 "이 남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남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다 해서는 안됩니다. 선택권을 여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사실! 중요합니다^^
- 영화를 보려거든, 예매는 필수!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 함께 볼 영화를 선택했으면 반드시 '예매'를 해야합니다. 예매를 해야하는 이유는 첫째로 앞자리에서 고개를 들고 목이 아픈 상태로 영화를 보지 않기 위함이고, 둘째로 '매진'으로 인해 영화를 못보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가능한한 '좋은 자리'로 예매를 해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면, 신뢰도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요?^^
- 여자가 영화를 싫어한다면?
가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갑갑한 영화관이 싫다거나, 영화관에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라면 영화를 보는 것이 싫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날이 '걷기 좋은 날씨'라면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오래 걷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걷고, 쉬면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힐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래 걷는 것은 여자들에게 고통입니다. 오래 걷게 되면 여자는 애프터 만남이 데이트가 아니라 '극기 훈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걸으면서 경치구경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명심하세요!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하늘을 향해 걷는 여자. 조나단 보로프스키 작품>
['소개팅 애프터 장소'와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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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9. 17:17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우리 모두의 소망! 사람다운 삶을 위한! 즐거운 인생을 위한 초석! 연애 성공을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달려가는 중입니다. 연애는 혼자하는 가요? 아니죠~ 연애를 하려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내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난감합니다. 소개팅 시켜줄 사람 하나 없다면, 연애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걱정하지마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오늘은 "여자/남자를 만나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연애는 혼자 할 수 없잖아요^^ 누군가를 만나야겠죠? 연인을 만드는 방법 함께 알아볼게요^^
- 연인을 만나는 방법 첫째, (외롭다고)소문을 낸다.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연애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외롭다'고 소문을 내야 합니다. 카톡 알림말을 '아, 외로워, 연애하고싶다'는 식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소개팅'을 주선해 줄지도 모르니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소문을 내야한다는거! 여기저기 외롭다고 소문내고 다니세요. 연애하고 싶다고 소문내고 다니면 누군가가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 연인을 만나는 방법 둘째, 동호회에 가입한다.
백마탄 남자는 절대 '가만히 있는 나'에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백마탄 왕자'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많은 동호회들이 있습니다. 사진동호회, 영어회화 동호회, 배드민턴 클럽 등 다양한 운동 동호회 등등.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세요. 혹시 아나요? 그곳에 나의 연인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맥 쌓기에도 좋은 일이죠^^
그러나, 동호회 가입에는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바로, '오타쿠'가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정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연인을 만난다는 목적보다 '조금 더 불순한'의도를 가진 '남자'들이 가끔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출처:베가블로그
- 연인을 만나는 방법 셋째, 평소에 인맥을 잘 쌓아놓는다.
평소에 인맥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필요할 때 소개팅이라도 시켜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너무 외로울 때, 이곳저곳에 카톡을 하거나 문자를 넣으세요. 혹시 주변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해보세요^^
- 연인을 만나는 방법 넷째, 가까운 곳을 잘 찾아봐라.
등잔 밑이 어두운 법입니다. 내 주변에 '괜찮은' 남자/여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리스트를 작성하고, 체크해보세요. 나의 '연인'이 될 만한 사람이 누가있는지 확인하고, 전략을 세워서 공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 연인을 만나는 방법 다섯째, 최후의 수단! 결혼정보업체에 등록.
앞의 모든 방법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해당사항이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록, 돈은 많이 들겠지만, 연인이 될 만한 사람을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조건에 맞게, 취향에 맞게 소개시켜주니까요. 비싸다는 것만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혹시 아나요? 평생의 동반자를 만날 수도 있잖아요^^
출처:바로연애
- 플러스 옵션, "헌팅"
남자들의 경우 헌팅을 가끔씩 합니다. 길에서, 바다에서, 놀이동산에서, 지하철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전화번호를 얻어내고 약속을 잡는 것이죠. 여자들의 경우에도 가끔, 헌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연인'으로 만들기는 어렵죠.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남자는 헌팅으로 연인을 만날 가능성이 있지만 여자는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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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8. 20:00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소개팅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연애를 하면서, 사람답게 살아봐야 겠죠? 오늘도 우리는 사람다운(?) 삶을 좀 살아보기 위해! 우리의 인생에 꽃을 피워보기위해! 소개팅에 전략!을 찾아 이곳저곳 헤메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여자들, 그리고 일부 남자들이 한 번 쯤 고민해봤을 법한 주제를 다루어 볼까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애프터를 거절하는 5가지 방법!"입니다.
애프터 거절 뿐만 아니라,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방에게서 '촉'이 느껴지지 않거나, '필(feel)'이 오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때, 어떻게 우리는 대처해야 할 지,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소개팅 애프터 거절하는 방법 5가지"입니다.
- 애프터 거절법 1. 당당하게 말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왠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소개팅을 한 상대방에게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하고, 상대방이 너무 상처를 받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을 살면서 상대방이 상처를 덜 받는(?) 말하기 방법을 배웁니다. 가령, "우리는 더이상 인연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요"라든가, "만나거나 연락하는 건 의미가 없고, 시간낭비인 것 같다"라든가, 몇 달 뒤에 어디 멀리 떠난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해서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애프터 거절법 2. 메시지는 짧게쓰고, 대답은 짧게 대답한다.
당당하게 "싫다"고 말하는 것은 확실한 방법이지만, 여전히 힘든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시간을 좀 들이면서, 상대방을 떼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톡을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을 때, "늦게 확인하면서, 대답은 짧게"합니다. "네", "그래요", "밥 먹어요" 등 짧게 짧게 대답합니다. "아~ 그렇구나, 그래서요?" 라고하면 호감의 표시가 됩니다. 절대! 네버! 그러지 맙시다. "아~ 그렇구나"도 깁니다. 그냥 "그렇구나", "네..."정도로 대답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눈치껏 떨어져 나갈 겁니다.
눈치없는 사람이거나 철거머리같은 사람이라면, 그 다음 방법을 쓰면 됩니다.
-애프터 거절법 3. 카톡 수신거부를 한다.
카톡 수신거부. 너무나 강력한 조치입니다. 사실, 이 방법은 정말 "밥맛인 사람"이 아닌이상 잘 쓰지 않는 방법입니다. 관심없다는 신호를 수도없이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카톡이 오거나, 전화가 온다면...수신거부 들어가야 합니다.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집 주소 안알려 준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죠?
-애프터 거절법 4. 주선자에게 부탁한다?
좀 민망한 방법이긴하지만, 눈치없는 철거머리같은 상대방에게 차마 '수신거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써 먹어야 하는 방법입니다. 주선자에게 "소개팅남"때문에 악몽을 꾸며,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를 하세요. 더 이상 연락 못 하게 말 좀 해달라고 말이죠. 사실, 이 단계까지 갔다면 거의 막장이라고 할 수 있으니 우리모두 적당히 눈치껏 살도록 합시다^^
-애프터 거절법 3.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핑계를 댄다?
아무리 짧게 대답을 해도 상대방이 계속 문자를 보내서 애프터 날짜를 잡자고 합니다. 수신거부하기에는 너무 심한 것 같고, 주선자에게 말하기도 민망하고, 눈치없는 소개팅남은 애프터 날짜를 묻습니다. 그럴 때 써먹는 방법, 모든 날짜에 다른 약속이 있거나, 스터디가 있거나, 아플 예정이라거나, 장례식장에 갈 예정이라거나, 가족 친지 사돈에 8촌 생일까지 챙겨줘야 합니다. 만날 약속은 1년 뒤로 잡으세요. 설마 그때까지 기다릴까요?
여러분들의 연애를 위한 여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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