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웨어 앱,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 - 스마트워치 시대 시작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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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 I/O 2014'에서는 여러가지가 언급되었지만, 가장 큰 화두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였고, 그와 함께 소개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역시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 'Google I/O 2014'에서 LG의 스마트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행사에서는 LG의 'G워치(G Watch)'의 공개와 더불어 루머로 떠돌던 삼성의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가 함께 공개되어 약간의 신선함과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기어라이브의 이른 공개가 약간 의외였던 것은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한창 판매중인 삼성이었기 때문인데, 어쨌든 삼성의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에의 빠른 가담은 '스마트워치 경쟁'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Google I/O 2014'의 화제는 'Android Wear'였다. 그리고, 스마트워치가 있었다.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예약 주문'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7월 7일에는 공식적인 출시 발표와 함께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사람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7월 4일에 받아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예약 판매를 받고 7월 7일 공식 발표와 함께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G워치와 기어라이브 말고도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ASUS에서도 저가형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의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


 Android Wear OS 탑재 스마트폰의 판매에 발맞추어 구글은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탑재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마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탑재된 앱들은 기존에 배포된 개발자키트(SDK)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들로써, 앞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앱/어플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구글은 '스마트워치'의 배송에 앞서 '앱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의 탑재를 완료했다.

이로써,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구경가기 ☞ play.google.com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가 현재 모바일 생태계에서 강력한 OS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튼튼한 생태계'를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그 뒤를 이어 분발했고,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공개된 OS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보급했기 때문에 현재 안드로이드는 막강한 파워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편, MS의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 WM)', 블랙베리 등은 생태계 부재로 인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삼성이 주도하는 타이젠(TIZEN OS)역시 생태계 구축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의 독주가 예상된다.

기어라이브(왼쪽), G워치(가운데), 모토360(오른쪽) 모두 구글의 파트너이다.


 안드로이드웨 어는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등에 업고 빠른 성장을 구가할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 애플의 아이워치가 나오면 애플도 독자적인 상력한 생태계인 iOS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전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지는 소비자들이 잘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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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워치, 출시 준비 마쳤나? - 스펙,가격,착용샷,배경화면 모두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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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기 전부터 LG는 'G3'와 함께 'G워치(G Watch)'를 LG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정도로 홍보를 해 왔습니다. G3가 공개된 뒤 QHD에 대한 호평 속에서, LG는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G Watch'라는 카드를 들고 계속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워치라는 점에서부터 상당한 메리트를 안고 있는 G워치는 지금 시점에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공개되어야 할 것이 더 남아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정확한 공개 날짜와 공개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LG는 'G Watch'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G워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G워치, 스펙과 가격은?


  LG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스펙과 가격은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새롭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IT루머와 관련해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오래전에 스펙을 트위터에 공개한 적이 있고, 최근에는 다양한 9TO5Google, Phandroid 등의 IT매체들이 사실일 것으로 추정되는 'G워치'의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4.4킷켓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G워치는 쿼드 코어 퀄컴 스냅 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착용하고, 1.65인치 디스플레이, 4GB의 저장 공간 등을 갖추고 구글의 음성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작동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거기에 더해 G워치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호환 및 연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유럽에서 199유로, 미국에서는 1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로와 달러의 환율 차이가 꽤 나지만, LG는 '안드로이드 장점'과 함께 '가격 전략'을 내세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 앱 개발자, 'G워치' 착용샷 공개.


△ 개발자들이 'G워치'와 'moto 360'을 착용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

 

 테크레이더(Techrader)와 폰아레나(PhoneArena)등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들은 LG 'G 워치'와 모토로라 'Moto 360'을 착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개발자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통해 'G워치'와 '모토360'의 소식을 일제히 전했습니다.

 G워치가 6월, 모토360이 7월 중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제품을 착용하고 프로개름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모습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는 이미 하드웨어에 대한 개발은 마무리 되었고, 개발자들에 의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과 테스트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G Watch'(왼쪽), 'moto 360'(오른쪽)


이와 함께, Phandroid는 'G워치'의 배경 화면 이미지를 다수 공개했습니다. G워치에 탑재될 다수의 기본 배경화면으로서 구글 나우(Google Now)이미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 Phandroid.com을 통해 공개된 'G워치'의 기본 배경화면.

http://phandroid.com


 'G워치' 현재 많은 사실들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공개 되었을 때,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이 없다면 자칫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첫 번째'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G워치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주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안고 있는 것입니다. 

 루머에 의하면 G워치의 발표 장소는 6월 말, Google I/O 현장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발표 현장이 어디가 되든 G워치가 '색다른 매력'을 안고 나타나서 우리들에게 '신선함'을 던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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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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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그에따라 글로벌 IT기업들은 '사물 인터넷'시대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계적인 IT기기 제조회사인 삼성은 타이젠(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이라는 스마트워치를 앞세워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행동에 돌입했고, 모토로라와 LG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360(moto 360), G워치(G Watch)를 각각 공개하고 웨어러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OS인 '안드로이드'의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러블 기기의 표준 OS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구글 스스로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하드웨어 점유율을 높여볼 요량으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개발하여 시장에 내 놓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은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데, 최근 유명 선글라스 제조업체 '룩소티카(Luxottica)'와 제휴를 맺은 것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유명 선글라스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는 것은 '웨어러블 기기'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를 위해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 레이밴 등을 소유한 '룩소티카'와 제휴했다>



- 구글,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식 배포하고, LG전자와의 협력으로 'G워치'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프로젝트(Android Wear Project)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기업들의 이름이 거론되었는데, 그 중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치가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시계 제조업체 '포씰(Fossil)'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구글과 포씰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워치'가 단순한 스마트기기를 뛰어넘어 '패션'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제휴 회사로 글로벌 IT기업이 아닌 오클리(Oakely), 레이벤(Ray-Ban) 등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를 소유한 패션 선글라스 기업 '룩소티카(Luxottica)'를 선택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신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로 개발중에 있고, 이제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되는 '구글 글래스'의 협력 회사로 패션 선글라스 기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사람들이 쓰고 다닐 '안경-구글글래스-'역시 패션의 하나로 간주하면서, 실용적인 면모를 가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그동안 구글 글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글래스가 다양한 색깔을 갖추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었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네모 모양의 투박한 모양을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 세계적인 패션 선글라스 기업인 룩소티카와의 제휴를 통하여 '쓰는 컴퓨터'의 투박한 모습과 기계적인 면모를 떨쳐내고,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구글 글래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룩소티카와의 제휴는 향후 구글 글래스의 판매가 '오클리', '레이밴' 등의 선글라스 매장에서도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 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서 전자제품의 속성을 지닌 제품이지만, 구글은 '안경'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잘 녹아들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라는 생각은 모든 IT기업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웨어러블은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확실히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시계', '안경'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전화기'와 다른 속성을 가지며 한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 줄 수 있는 도구의 성격을 가지듯이 '스마트워치', '스마트 글래스'는 기능은 물론이고 '개성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기어핏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삼성은 기어핏이 스마트워치 '패셔너블'아이템으로써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되며, 모토로라의 '모토360'의 이미지와 콘셉트 영상을 통해 볼 때, 모토360이 사각형이 아닌 '원형' 프레임을 갖추고, 시계 끈을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모토360에 어느정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을 가미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특별히 공개 된 것이 없는 애플의 'iWatch(아이워치)'의 경우에도,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패션'의 기능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볼 때, '웨어러블 기기'는 단순한 첨단 스마트 기기의 관점을 넘어서서 '패션'까지 아우르는 제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은 기업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의 모습이 완벽히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패셔너블한 제품들을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왼쪽), 삼성의 기어핏(오른쪽)>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다' 관련 글 보기]

 - 애플이 iWatch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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