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9. 09:36
오랫동안 NFC칩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지 않았던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의 내부에 NFC칩을 탑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칩이 탑재되길 바랐지만 그동안 애플은 배터리 소모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NFC칩의 탑재를 꺼려오다가 '커진'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과감히 NFC칩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NFC의 탑재와 더불어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페이'는 3일 만에 결제 횟수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페이'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의 다방면 활용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애플의 NFC는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에 다방면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 칩'이 탑재되기를 원했고, '탑재' 소식을 반겨했던 이유는 'NFC 칩'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 'NFC'를 애플 페이를 위한 모바일 결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NFC'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애플, '교통'과 '보안 출입' 시스템에 'NFC'칩 활용 위한 움직임.
△ 애플은 'NFC'칩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대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애플페이'를 런칭했다.
애플은 신용카드 정보 유출, 보안에 관한 문제를 '터치 ID'지문인식으로 해결하였다.
최근 애플 관계자들이 'NFC'칩의 활용을 위해 NFC 기술 제공 업체들과 함께 미래의 'NFC'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com)에 따르면 애플은 건물 출입 보안에 있어서의 NFC의 활용, 그리고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서의 '아이폰' 및 '애플워치' 등에 탑재된 NFC의 활용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NFC'를 활용하여 보안 출입과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나아가,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를 활용하면서 '보안'의 문제를 감안해서 '터치ID'를 활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거나 분실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안 출입 카드', '교통카드'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때는 '인증 수단'으로써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현재 '애플 페이'에 적용하고 있는 '보안'의 장점을 여타 다른 서비스에서도 이용함으로써, 점차 그 사용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에 장착된 'NFC'와 '터치ID'의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워치'의 NFC도 결제 수단과 통행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서는 '애플페이'를 비롯한 여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은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 것입니다. 애플이 직접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써드파티(3rd - party)앱들이 그것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NFC의 활용 범위를 '애플 페이'를 넘어서서 사회 각 분야로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전 세계 인터넷/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에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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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08:53
애플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터치ID(지문인식/Touch ID)'가 더 다양하게 활용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용자 확인/잠금 해제'를 넘어서서 다양한 결제기능, 본인 확인 그리고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확인과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iOS8'에서의 '터치 ID'의 다양한 활용은 향후 애플 제품에 있어서의 '보안'강화와 더불어, '사용자 통합'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 2(New iPad air/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등에도 터치 ID가 장착되어 다양하게 홀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 터치ID는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한다.
- 지문인식 터치ID, 애플 제품을 통합할 수 있을까?
△ WWDC2014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발표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는 물론이고,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이미지를 통해서도 '터치I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나중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가 '터치ID'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향후 애플의 모든 모바일 기기는 '지문 인식'을 통한 사용자 관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보안'에 관한 부분에서 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지문인식 기능'의 확대는 터치ID 기술 센서를 공급하는 대만 TSMC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보도되었는데, TSMC는 내구성이 더욱 강화된 센서를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납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치ID'가 더욱 현재 아이폰5S에 장착되어 있는 것 보다 더욱 견고해지고, 정밀해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장착된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 제품에 있어서 '터치ID'가 갖는 위치가 중요해 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이미 애플은 WWDC2014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을 꽃피우겠다는 야심을 드러냈고, 그 핵심에는 바로 '터치ID'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보안'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 '모바일 결제'부문에 있어서,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과 결제 시스템의 구축은 보안상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 - 아이홈(iHome)'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애플이 공들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iBeacon(아이비콘)'시스템과, 스마트홈 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아이홈)'에 있어서도 '터치ID'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상업 시장에 있어서의 '아이비콘'은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고 쇼핑을 하고, 결제를 하는 것이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모든 행동의 종점에는 '터치 ID'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홈의 구축에 있어서 '홈 제어'의 시작은 '터치ID'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 분명합니다.
- '터치 ID', 보안의 핵심 될까?
사람의 지문은 오래전부터 어떤 사람을 식별하는 고유한 정보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모바일'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들고 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날이 교묘해지는 스미싱, 스팸 문자, 전화 등을 통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보안'에 관한 문제가 항상 거론되어왔고, 애플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터치 ID'의 확장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사람들은 애플이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쏟아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OS 8'의 정식 배포와 궤를 함께하여 '아이폰6'의 출시, '아이워치(iWatch)'의 공개,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2, 미니 레티나2 등 차세대 모바일 제품의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장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써드파티의 참여를 꺼려왔지만, iOS8 이후 많은 써드파티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모바일을 통한 시대는 애플 혼자만의 힘으로 만드는 것 보다 함께 만들 때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영향력을 지니게 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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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6. 09:38
일부 언론과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의 초기 물량 약 130만대(약 1조원 규모)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물론, 곧바로 삼성측에서 '아직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로 반박하면서 '갤럭시S5 폐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잠깐 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사람들은 갤럭시S5초기 물량분 폐기설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소문으로 떠돈 '폐기의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잠깐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삼성은 자신들의 세계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휴대폰인 갤럭시S5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5
- 갤럭시S5 폐기 결정 루머, 그 배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 행사가 개막되기 전부터, 삼성 갤럭시S5의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돌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014MWC에서 발표될 삼성 갤럭시S5에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2014MWC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주인공 격으로 대접을 받은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갤럭시S5였습니다. 2014MWC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안은 갤럭시S5였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환희보다는 씁쓸함이 남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외국언론과 국내언론에서 찬사를 보내기는 했지만, 행사가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은 결국 갤럭시S5에는 "혁신'의 부재", "혁신은 없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2014MWC에서도 갤럭시S5가 뛰어난건 사실이었지만, MWC행사에서 오히려 그동안 소외되었다고 할 수 있는 소니와 HTC 등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삼성'에게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에서 강점으로 내세운 '기술'들 중 하나는 '지문인식 센서'였지만, 이미 아이폰5S에서 선보인 기술이었기 때문에 뒤늦게 따라한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심장박동 센서의 경우에도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화면이 조금 더 커졌지만 그것은 혁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고,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졌지만 LG전자의 신제품 G Pro2와 비교했을 때 큰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2014MWC 행사를 거치면서 삼성 갤럭시S5에 대해 쏟아진 평가들이 이번 갤럭시S5 폐기 루머 해프닝을 신빙성 있게 만든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삼성 갤럭시 S5에 대한 기사
http://www.theinquirer.net
- 높아진 사람들의 기대치와 삼성의 지나친 시선 의식.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는 뛰어난 스마트폰임에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갤럭시S5는 현재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을 담고 있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진화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로 이름나있고, 세계시장 점유율에서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보다 월등합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고 시작했습니다. 누가 더 '혁신'적인가를 생각해 보게했고, 삼성은 애플의 마케팅전략, 홍보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애플과 동등하게 나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성과가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세계 1등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습니다. 삼성 제품을 항상 '애플'과 비교하지만 결국 삼성은 애플보다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거나, '혁신'에서 앞섰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2014MWC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5가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5S와 비교되면서 삼성은 체면을 깎이기도 했습니다.
- 루머 속,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의문 제기?
삼성 갤럭시S5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내세운 기능은 '지문인식 센서'의 이용을 통한 잠금화면 해제와 결제 시스템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5 폐기 루머 속에는 중소기업을 통해서 제공받은 핵심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오센텍'이라는 지문인식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해서 '지문인식 기술'을 온전한 애플의 것으로 만들어 완성된 솔루션을 제공받기 위해 노력한 것과는 대조되는 일입니다.
삼성이 계속해서 지문인식기술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를 스마트 디바이스에 활용할 계획이라면, 그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결합하여 완벽한 자신(삼성)의 기술로 만들어서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삼성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은 오센텍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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