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1. 10:0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제품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애플의 협력사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을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하여서는 이제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져 있으며, 3D센서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능, AR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하드웨어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 기능들 또한 심심찮게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이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에는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보다 비싸져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지위를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Rendering image.
아이폰8는 역대급 성능과 더불어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을 뛰어넘을 것이라 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비싼 '아이폰7플러스'의 256GB 제품 가격 137만원이
'아이폰8'의 가장 저용량/저가 제품의 가격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가 제품(256GB 용량)의 가격은 1499달러, 우리돈 약 17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8,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역대급.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가칭)) 중 대표 격으로 여겨 지고 있는 '아이폰8(가칭, OLED아이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기본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전체 바디의 크기는 기존 4.7인치 제품(아이폰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기능영역을 포함한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에 달한다는 것이 긍정적인 면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Phone 8, Design.
기본 성능 또한 기존의 제품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A11칩을 기반으로 3GB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듀얼카메라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3GB램, 아이폰7플러스도 3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전면 카메라에 3D센서 기능 장착과 안면 인식 기능 지원, 증강현실(AR)기능 탑재 등 그동안 애플이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가 현실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아이폰8 강화유리와 '아이폰7/7플러스'와의 크기 비교(왼쪽)
△ 아이폰8의 폭은 71mm. 길이 143.5mm, 두께 7.5mm 이다.
△ 내부 공간 활용이 넓어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 한다.
한편, 가격 또한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약 115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데 이어 최근에는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199달러(우리돈 약 135만 원)에서 1499달러(우리돈 약 170만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64GB용량의 '아이폰8'가 1199달러에서 1249달러 사이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256GB제품이 1299달러에서 1399달러 사이의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 모델 중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의 128GB 가격 123만 원과 256GB가격 137만 원과 비교해 볼 때,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과 뒷면.
많은 기대와 논란 속에서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은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의 면모를 두루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기존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던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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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8:32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예약 주문이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6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2차 판매국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10월 초부터는 예약 주문을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의 예약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애플은 예약 주문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물량은 다음주 중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커진 아이폰에 대한 많은 기대감에서 비롯된 '예약 주문 수량'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애플의 아이폰6가 어느정도 커진 것인지 실제로 비교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그려진 종이를 집에서 프린트 해서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종이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6' 예약 주문에 도움을 주기 위한 크기 비교 종이(PDF파일) - 다운받기
△ '아이폰5S' 와 '아이폰6'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폰5S' 와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패드를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크기 비교 종이에 올려놓은 모습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중 절반 가량은 '아이폰6'를, 나머지 는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서는 예약 주문자들이 최대한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스펙이 다르다는 점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하느냐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지, 스크린 크기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에서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 구입 의향 조사. 어떤 아이폰을 선택하겠습니까?(나인투파이브맥 설문조사)
'아이폰6'가 약간 우세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와 큰 격차가 벌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애플의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에 비해 비교적 낮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성능이나 사용하는 데 있어서 삼성 제품 못지않은 속도를 내고,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는 점을 염두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하드웨어 스펙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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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8. 09:0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2014MWC에서는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4년에 선보일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선진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시장(개발도상국)에 맞춘 전략적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삼성이나 엘지, 소니 등의 회사에서는 선진시장을 공략할 기능 좋은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5 였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Apple)'은 2014MWC에 참가하지 않았고,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삼성 갤럭시S5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사람들의 이목은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CarPlay(카플레이)'를 선보인 애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4MWC에서도 행사에 참가조차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입에 이름이 오르내릴 정도로, 관심의 대상인 애플의 차기 제품인 아이폰6. 철통같은 보안으로 유명한 애플이지만 차기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6의 구체적인 스펙에 대한 루머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6, 출시일은 언제? 2014년은 확실, 6월에 결정?
아이폰6에 대한 정확한 출시 날짜는 6월에 열리는 2014WWDC(Worldwide Develper's Cnference)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관례상 아이폰의 발표를 9월에 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올해 9월에는 아이폰6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스펙 : 화면의 크기가 커진다? 운영체제는 iOS8?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화면의 크기입니다. 팀쿡 애플CEO가 '아이폰의 크기가 커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화면의 크기가 커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6는 4.7인치, 1136x640 픽셀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블릿(iPhablet) 제품이 따로 제작되어 나올 경우에는 갤럭시노트3와 비슷한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커짐과 동시에 베젤의 두께가 (아주)얇아질 것이며, 망막 보호를 위한 기능성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파이어 터치스크린을 사용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현재 사파이어 크리스탈 시스템을 운영중입니다.
운영체제(OS)는 이번 2014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iOS8이 사용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iOS6에서 iOS7으로 바뀌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iOS8에서는 큰 변화보다, 보안의 측면에서 많은 부분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6에 탑재될 CPU는 현재 아이폰5S, 아이패드 에어, 미니레티나에 사용되는 A7보다 향상된 성능을 지닌 A8가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의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성능이 좋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어떤 카메라가 사용될 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아이폰6에 탑재될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f/2.0렌즈를 갖추고, 손떨림 보정 기능(OIS)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화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이폰5S와 같은 카메라지만, 아이폰6 카메라가 3D촬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6의 카메라에 어떤 기능들이 더 추가될 지 두고볼 일입니다.
<테크레이더 콘셉트 영상>
- 디자인?
아이폰6의 디자인이 "Sony Xperia"와 비슷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곡선을 활용한 디자인이 주가 될 것이며 베젤이 없어질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출처:zdnet.co.kr
- 그 밖의 기능? 놀랄만한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태양열 충전 시스템을 시도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파이어 터치스크린을 통해 태양열 충전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 이 기술에 대해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태양 빛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불투명한 판넬이 구성되어야 하는데, 터치스크린은 기본적으로 투명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리학적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실험을 시도중이라는 루머가 있기 때문에 기대해 볼만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공유 기능을 통한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부여함과 동시에, 프로젝터의 기능을 부여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공유기를 통해서 프로젝터기능을 하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멀티 태스킹 기능이 강화되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멀티 태스킹을 통해 여러개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2014WWDC에서 발표될 iOS8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카메라 기능의 강화를 통해서 HD 품질의 비디오 녹화 기능을 부여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결론?
아이폰6가 어떤 스펙으로 등장할지,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스티브잡스 사후 혁신이 없어졌다는 비판이 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제조사이면서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시도하며, 스마트폰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려는 회사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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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2. 27. 22:31
전 세계 스마트폰의 흐름은 디스플레이(화면)의 대형화로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현재까지는 애플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의 하면이 4인치 디스플레이로서 초창기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폰3G, 3GS, 아이폰4, 아이폰4S에서 유지했던 3.5인치와 갤럭시 초창기 모델에서 유지했던 3.97인치 화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지만, 2014년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기존의 아이폰5S보다 커질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도 갤럭시S4까지 4.99인치 화면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인치를 넘지 않았지만, 이번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5S는 5.1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조금 더 커진 화면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커진'화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커진'화면에 '익숙해진' 소비자들과 '큰'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서 애플 CEO 팀쿡(Tim Cook)도 차기 출시될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를 '크게'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야흐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되는 것일까요?
-커진 스마트폰. 이제는 'Phone'이 아닌 '패블릿(Phablet)'이라고 불러야 되나?
태블릿 보다는 조금 작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가 5인치에서 7인치 사이의 스마트폰을 패블릿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패블릿'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실상 전세계 스마트폰의 주류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었기 때문에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화면크기 5.3인치)를 제외한 LG전자, 소니 등의 나머지 회사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삼성에서도 사실, 갤럭시 노트를 주력 상품으로 광고를 하기보다는 갤럭시S 시리즈를 주력으로 홍보를 했기에, 갤럭시 S시리즈에 비애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2014MWC에서 가장 주목받은 삼성의 갤럭시S5가 5.1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그보다 조금 앞서서 발표된 LG전자의 LG G프로2(pro2)가 5.9인치 디스플레이(전작인 G프로는 5.2인치)를 장착했다는 것은 이제는 '패블릿'시대라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태블릿(Tablet)의 성공과 '패블릿'시대의 도래.
애플은 9.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패드'를 고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7인치 디스플레이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전, 구글넥서스7(Google Nexus7), 아마존 킨들파이어(Amazon Kindlefire) 등이 이미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태블릿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태블릿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자 애플도 자존심을 버리고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의 등장은 7인치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둔화시켰고, 결국 지금부터 '패블릿'시대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커진 스마트폰, 2014MWC가 보여준 것들.
우선 가장 먼저, 패블릿의 선도 주자는 사실상 LG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큰 화면으로 승부했지만 '삼성'이라는 1인자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죠. 앞서 언급했던 LG G Pro 2(G프로 2)가 전작보다 더 커진 화면인 5.9인치로 2014년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ZTE의 Grand Memo II 역시 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화웨이(Huawei)에서는 이번 2014MWC에서 7인치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태블릿 MediaPad X1을 선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노키아와 HTC에서도 5인치와 5.5인치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였습니다.
물론, 삼성의 갤럭시S4 Mini는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조금 작아졌고, LG의 G2역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조금'은'작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이들 제품이 삼성과 LG의 주력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패블릿'이 주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ZTE의 Grand Memo II
화웨이의 MediaPad X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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