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4. 08:57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화웨이의 'Mate S', LG의 'V10' 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출시되면서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6S Plus'의 핵심 기술로 '3D 터치(3D Touch, 화면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 거론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앞서 선보인 화웨이의 '메이트 S'가 '포스 터치(force touch,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스 터치(혹은 3D Touch)'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의 '포스터치/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 S7'도 '포스 터치' 기능 탑재 할까?
△ 애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Touch'
애플워치와 뉴맥북 등 애플 제품들에 '포스 터치'기능이 속속 탑재되면서,
'포스터치/3D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2014년 9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면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4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고,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도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3D Touch' 기술이 적용되면서, '포스 터치'는 사실상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효율성을 대폭 향상 시키는 이같은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면서 다른 IT기업들도 '포스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안드로이드 폰)'의 '포스 터치' 적용 콘셉트 영상의 일부.
짧은 클릭은 '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압력을 수반한 긴 클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5 2Q)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스마트폰 'Mate S'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는데,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로 불리는 '갤럭시 S7'도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자 글로벌 OEM업체로 알려진 시냅틱스(Synaptics)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6년 초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렸으며, (갤럭시를 모델로 한) 관련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서도 애플에 이어 내년에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에도 '압력 감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 '시냅틱스'의 클리어포스 관련 영상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 또한 상향 평준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엣지(Edge)'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버튼과 홈버튼(슬립 버튼)의 위치 변화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가운데, '포스 터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함께 수반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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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MWC 2015' 행사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도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지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의 'G4'가 준비중이며, 화웨이 또한 새롭게 P8, P8 Max 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긴하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스마트폰들도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 스마트폰이 가진 여러 장점이 하나로 결합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해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면 좋을, 다섯 가지의 스마트폰에서 각각 1가지 씩, 유용한 기능 5가지를 선정해 봤습니다.
△ 2015년에도 좋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은 각각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여러 제조사의 장점들이 한 곳에 모인 스마트폰이 나올까?
image. www.pcadvisor.co.uk
-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스펙'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외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차순위'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 회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고, 우리가 '여러가지 장점'이 합쳐진 스마트폰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방수, 방진 기능 - 빗속, 물에 빠져도 안전하도록.
△ 틈이 벌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방수, 방진 기능 덕분에 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방수 기능이 하나의 장점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방진 기능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긴하지만, 방수 기능이 탑재 되지 않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기본 방수 제외).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삼성의 '갤럭시 S5'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방수 기능이 빠졌습니다.
뛰어난 방수 기능을 앞세워 광고를 하는 제품이 바로 소니의 '엑스페리아(Xperia)'시리즈 입니다. 방수 기능의 중요성을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비오는 날이나 물가에 놀러 갔을 때, 실수로 물에 빠트렸을 때 '방수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애플의 아이패드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화면 분할(Split-screen)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패드(iPad)'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경우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고, 5.5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펜 기능. 삼성의 'S-Pen' 만큼만 된다면.
△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Pen'읜 매력적이다.
S-Pen은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펜 기능'을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 선발 주자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들 수 있고, LG는 작년 'G3 스타일러스(G3 Stylus)'를 출시하면서 '펜'기능이 부각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패블릿 제품들이 '펜 기능'을 장착하고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펜'기능은 스마트폰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음소거 스위치.
△ 측면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은 유용하게 쓰인다.
공공장소, 회의실 등 다양한 곳에서 '손쉽게' 매너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폰의 측면에는 음량 조절 버튼과 함께 '음소거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켤 필요도 없고, 음량을 줄이지 않아도 '음소거 스위치'만 아래로 밀면 '진동'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공공장소에 있거나 회의중일 때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의 소리를 없애야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이 기능이 다른 스마트폰에도 탑재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꼽힐 것입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스캐너'.
△ 스마트폰 잠금 해제, 보안 해제의 대세는 '지문 인식'이다.
그리고,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다.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는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잠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6 & 6플러스'에서 이 기술을 채택했고,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에서도 '터치 ID'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화웨이의 'Mate 7'도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채택 적용했고, 최근에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도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은 높인 인식률과 편리함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들이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SD카드 슬롯', '듀얼 LED 램프(dual tone LED flash)' 등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을 향상 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소형 카메라 업체 'LinX'의 인수를 바탕으로 '3D 카메라'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능들을 포함해서 더 좋은 기능들이 합쳐진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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