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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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갤럭시노트8, 구글 픽셀2, LG V30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의 차세대 제품들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차으로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Refurbished phone) '갤럭시 노트 FE(Galaxy Note FE, Fandom Edition)'가 오는 7월 7일 공식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의 리퍼폰 출시 의사를 밝힌 이후 여러 매체들은 그 출시 시기가 이르면 6월 말~7월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왔는데, 삼성이 '노트FE'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7월 7일을 출시일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오는 7월 7일, 삼성은 '갤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 FE'를 출시한다.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였으며,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

출고 가격은 74~76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노트FE, 7월 7일 공식 출시. 가격은 70만원 중반. 세븐 마케팅 통할까?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 '노트FE'의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과연 노트FE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비수기 실적을 방어하기 위해 6월-7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 시기가 7월 7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초 국내 이동통신업계는 6월 말 출시에 무게를 두고 '갤노트FE'의 출시를 준비해 왔지만 날짜가 일주일 가량 지연되었는데 이는 7월 7일이라는 날짜와 '노트7'의 이미지를 활용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리퍼폰 출시'가 공식화된 초창기에는 그 가격이 50~60만원 선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에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거칠 당시 여러 매체들은 '노트7'리퍼폰의 가격이 620달러(우리돈 약 70만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우리나라에서도 60만원 후반~7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확정된 이후 알려진 노트FE의 출고가는 70만원 중반(74~76만 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격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전작인 '갤럭시 노트5'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2만 17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가격이 '저렴한'편이지만 '리퍼폰(리퍼비시드 제품)'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밖에 기능들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노트FE의 스펙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 봐도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5.7인치 크기의 화면,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조리개 값 f/1.7 의 1200만 화소 카메라, 홍채인식 기능 탑재 그리고 S-Pen(에스펜)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빅스비(Bixby)'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S8+' 등이 보여준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등은 '노트FE'의 매력을 마이너스 시키는 외부적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FE의 국내 판매 물량은 45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수량은 차기 제품인 '갤노트8'의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갤럭시S8/S8+'의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이 100만 대 이상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판매 가능한 수량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입니다. 과연 갤노트FE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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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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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드(Galaxy Note7 refurbished phone)'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지난 2월,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매체를 통해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S8/S8+'의 공개 이틀 전인 지난 3월 27일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폭발 사태'로 인해 전량 회수 조치를 취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리퍼비시폰(리퍼폰)'으로 판매하거나 대여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추출/판매/재활용 할 것이며 구리, 니켈, 금, 은 등의 금속 물질 또한 추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점은 바로 '리퍼폰 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 오는 7월 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 한다.

'갤럭시S8/S8+'등 화면이 커진 신제품이 등장했지만 가격이 낮아진 괴물스펙 '갤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가격 경쟁력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까?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판매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일 갤노트7 리퍼폰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 수준으로 줄여 내부에 여유 다소 늘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리퍼폰의 출시 사실과 함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리퍼폰 출시 국가'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인도나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국내 여러 매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40~50만대 정도 수량의 제품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시기는 7월~8월 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만원 ~ 6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퍼폰이 새 제품과 표면적으로는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50-60만원 선의 '갤노트7 리퍼폰'은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Galaxy Note 7의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구매 의사'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참여자 4220명 가운데 21.94%(926명)은 당장 구매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57.75%(2437명)는 가격 할인이 된다면 충분히 리퍼폰을 구매할 만 하다고 밝혔다.

source.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S8/S8플러스'의 경우 2분기(4월-6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3분기(7월-9월)에 '갤노트7 리퍼폰'이 지원 사격에 나서준다면 삼성의 독주가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3분기 말(9월)까지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업계의 전망입니다. 또한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이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리퍼폰'의 출시가 수익성이나 시장 지배력 강화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노트7의 장점은 큰 화면과 '터치펜(S-Pen)'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소위 '괴물폰'으로 불리며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면서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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