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7. 01:00
2014년 7월, 하반기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쏟아지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 속에 삼성의 숨겨진 비밀 무기로 알려졌던 '갤럭시F(Galaxy F)'에 관한 소식이 드문드문 눈에 띕니다. 갤럭시F는 오래전부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스펙이 유출되었고 최근에는 IT 루머 유출 전문 트위테리안인 @evleaks에 의해 'Galaxy F'의 사진이 트위터를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번에는 GSM아레나(GSMARENA/www.gsmarena.com)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갤럭시F'의 테두리 유출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 테두리가 '아이폰5S/아이폰5'와 너무나도 흡사해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GMS아레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F'의 테두리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지난번 트위테리안 @evleaks가 공개한 것보다 더 디테일 하다.
기존에 금속 테두리를 가질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아이폰5S'와 너무나도 흡사한 이번 사진은 약간의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source : www.gsmarena.com
△ '아이폰5S'의 테두리 모습이 이번에 유출된 갤럭시F의 베젤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왼쪽)
이에 앞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지난 주에 'Galaxy F'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evleaks는 여러차례 갤럭시F에 관한 사진과 스펙을 공개하면서 '금속 테두리'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갤F' 유출 사진과 함께 나온 가장 큰 논란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5S 표절논란입니다. 그동안 갤럭시F는 '금속 테두리'를 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랜더링 이미지의 공개가 있었지만 그것이 기존의 '플라스틱 테두리'에서 '금속'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에 이번에 유출된 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를 갖춘 갤럭시는 충분히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합니다.
이번 사진을 공개한 GSM아레나도 이것이 확실하지는 않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이렇게 출시된다면 삼성이 또다시 '표절'논란에 휩싸일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 @evleaks가 공개한 '갤럭시F' 골드 색상
테두리는 기존의 삼성 제품들이 취해왔던 모습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출시 날짜에 대한 논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삼성은 '광대역 LTE-A 갤럭시S5'를 출시하면서 갤럭시S5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말했지만, 스펙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작년 '갤럭시S4'에 이어 '갤럭시S4 LTE-A'가 출시된 정도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초에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출시하고, 모토로라의 스마트워치가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만 있을 뿐, 별다른 스마트폰 출시 소식이 없기 때문에 갤럭시F가 7월 말 경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Galaxy F'의 스펙은 쿼드HD(QHD 1440x2560)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갤랙시S5의 5.1인치보다 커진 5.24inch 화면을 장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05 칩을 탑재하여 배터리 사용 효율을 20%에서 최고 40%가량 끌어 올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3GB 램이 장착되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진실은 삼성의 공식 발표가 있어야 알겠지만, 만약 GSM아레나에서 공개한 유출 사진대로 출시된다면 애플과의 전면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읽을 만한 또 다른 이야기 뭐 있나?
- '갤럭시F 골드' 유출 - 갤럭시S5를 잇는 프리미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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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4. 23:15
LG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지난 달 말 공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이렇다할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던 루머가 있던 '갤럭시S5 프라임'이 '갤럭시F(Galaxy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월 초, WWDC 이야기 일색이었던 IT매체들은 구글 I/O(Google I/O 2014)를 앞두고,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렸던 '갤럭시F'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번 모바일 기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이 유출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또 다른 새로운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갤럭시F'의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공개된 것 같습니다.
△ 'Galaxy F'는 6월에 출시 될까?
갤럭시F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메탈바디'를 가진 것입니다. 갤럭시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던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Q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1440x2560픽셀 554ppi의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액정의 크기는 갤S5의 5.1인치에서 5.3인치로 커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F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업그레이드가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의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고, 3GB의 램, 32GB의 기본 저장 용량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주요 스펙들은 갤럭시S5의 대부분의 기능과 같거나 조금씩 향상되었습니다.
△ 갤럭시F는 베젤이 아주 얇아진다고 한다.
출시일이 언제인가에 대한 부분에서는 대체적으로 6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들도 6월 말경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출시 날짜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은 구글I/O에 집중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공개한 Galaxy F 사진.
지난 6월 2일, WWDC 행사와 동시에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 2014(World TIZEN Developer Conference, TDC 2014)도 WWDC 소식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삼성은 '구글 I/O'를 발표 날짜와 어떻게 매치시킬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순탄한 판매 행진을 계속하고 있지만, 갤럭시F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F의 발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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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9. 01:00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6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삼성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로 유명한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보도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F(Samsung Galaxy F)'의 유출 사진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새롭게 출시할 스마트폰의 사진을 폰아레나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스펙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진 가운데, 폰아레나는 'S5 프라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F'는 '5.3인치 1440x2560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퀄컴 스냅드래곤 805칩과, 3GB의 램, 사진 촬영 기능에는 OIS기능의 탑재, 16메가픽셀의 후방 카메라 등을 갖추어 '갤럭시S5'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펙을 가졌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갤S5의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바디'를 가졌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알려졌던 루머가 사실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갤럭시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외관 디자인이 약간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폰아레나.
그 외에 다른 스펙들은 '갤럭시S5'와 유사하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점과 테두리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단순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형을 주어 구매력을 높이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의 갤럭시S5 프라임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트핑크와 샴페인핑크 색상에 대한 국내 판매에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에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갤럭시F'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는 6월 말로 알려진 'G워치'의 공개와 비슷한 시기이거나 조금 더 빠른 날짜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약 20일 경에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폰 아네라는 이번 보도에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제품에 대한 전파인증을 통과시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쏟아지는 루머들. - 아이폰6와 루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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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2. 08:06
매 달 하나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등장하는 가운데, LG전자는 5월 27일 QHD디스플레이(쿼드Quad HD Display)를 탑재한 'G3'를 런던에서 발표할 예정(우리나라에서는 5월 28일 오전 10시 발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와 더불어 삼성 갤럭시S5의 프리미엄 폰이라고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역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기정 사실인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기제품인 갤럭시노트4(Galaxy Note4)가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노트3와 같은 크기인 5.7인치를 유지할 것이지만 디스플레이는 QHD 패널이 적용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 전 세계의 다른 IT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앞선 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과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풀HD(Full HD)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는 QHD를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QHD 사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 LG는 5월 27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5개국에서 'G3' 제품 발표회를 갖는다.
- 'Full HD(FHD)'와 Quad HD(QHD)'에 대해 논란이 있는 이유.
앞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풀HD입니다. 이는 TV, 모니터, Full HD TV방송, 블루레이 등에 대부분 사용되며 현재 표준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풀HD는 1920x10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QHD로 불리는 쿼드HD는 2560x1440 해상도를 가지면서 풀HD의 가로x세로 두 배, 화소수로는 4배의 해상도를 가지게 됩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가 풀HD보다 선명하다는 이유로 앞선 기술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있어서의 '풀HD와 QHD의 구별이 존재하느냐'하는 문제와 함께 'QHD채택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LG 디스플레이(LG Display)에서 개발하고 발표한 QHD 디스플레이. 제공:LG Display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 중 하나인 '화웨이'의 리차드 유 회장은 영국 IT매체와의 인터뷰에서 'QHD 스마트폰 개발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하면서 LG의 'G3'를 간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눈은 5.5인치 내외의 화면에서 풀HD와 QHD화면의 해상도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의 눈은 인치당 화소수 500ppi이상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LG디스플레이는 젊은 사람들은 500ppi이상을 구별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로 538ppi에 해당하는 패널을 내놓았습니다.
- QHD 구별과 실용성의 문제.
사람의 눈이 QHD와 풀HD를 구분할 수는 있다고는하지만, 그것이 '실용성 있는가'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LG의 G3가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출시되는 것과 관련하여 'QHD의 실용성'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해상도별 구별 가능 거리.
5.5인치에서 위로 올라가서 QHD선과 만나는 지점, 왼쪽 구별가능거리가 바로 6.44인치(16.4cm)이다.
풀HD와 QHD의 해상도 차이를 사람의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거리는 '16.4cm'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16.4cm 보다 먼 거리에서는 풀HD와 QHD의 구분을 할 수 없고, 19.8cm 이후에는 풀HD와 HD의 구분도 모호해지는 것입니다.
△ HD와 풀HD의 구분은 약20cm에서 가능하고, QHD와 풀HD의 구분은 약 16센치 이하에서 가능하다.
위와 같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 탑재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QHD 기술이 좋기는 한데, 단순 홍보성에 그치면서 스마트폰 단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경우 TV와 달리 눈에서 훨씬 가깝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해상도의 표현이 스마트폰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은 충분히 QHD와 풀HD를 구별하며 사용할 것이고 더 좋은 해상도를 원할 것이라는 겁니다.
- QHD탑재의 또 다른 논란 : 배터리 소모.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배터리 지속 가능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QHD는 풀HD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더 많은 '배터리 소모량'을 보인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화웨이 회장처럼 QHD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탑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QHD가 쓸데없이 배터리만 소모시킬 뿐이라고 말합니다.
배터리 용량, 충전 기술등이 발전하면서 배터리 부분에 관한 문제들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배터리의 지속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QHD를 탑재하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LG의 G3를 시작으로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갤럭시 노트4도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 그리고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LG. 이들 선두 회사들이 QHD스마트폰을 보급한다면 QHD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 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HD폰의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만 부추겨 QHD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이 실용성은 뒤로한 채, 기술력 '홍보'용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읽을 만한 다른 글은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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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21. 01:00
지난 2월 28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발표할 때, 전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S5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삼성은 후속작인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 프리미엄)'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그 당시 삼성은 "갤럭시S5의 후속작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갤럭시S5 프라임 루머를 일축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더 어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삼성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루머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두 거인이 벌이는 루머 경쟁 속에서 오는 5월 27일 런던에서 발표될 예정인 LG의 신제품 'G3'가 빛을 바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루머의 본격적 시작은 스펙 유출.
모델넘버 'SM-G906S'라는 새로운 삼성의 제품이 갤럭시S5보다 더 뛰어난 스펙을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을 무렵부터 '갤럭시S5 프라임'의 루머는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S5와 달리 갤럭시S5 프라임은 'QHD 디스플레이(2560x1440)'을 장착하고, 갤럭시S5의 2GB램보다 향상된 3GB램이 장착되며, 후면 카메라는 16메가픽셀의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처점 기능 등이 향상되어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루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SM-G906S'의 스펙.
- 차츰 베일 벗은 '갤럭시S5 프라임'. 이미지 사진 유출.
삼성 갤럭시S5의 경쟁작이라고 불리는 HTC One M8, LG G3 등이 '메탈 바디'를 갖추면서 갤럭시S5 프라임도 메탈 바디를 갖출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외양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고, 다양한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며칠 전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외양 모습'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루머계에서 유명한 트위테리안인 '@evleaks'가 '갤럭시S5 프라임'에 '스위트핑크'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오리지날 버전인 '갤럭시S5'보다 다양한 색상을 통해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 초기 루머와 함께 출현했던, 갤럭시S5 프라임의 후면.
삼성은 '메탈바디'를 가진 갤럭시S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 프라임' 블랙.
△ '갤럭시S5 프라임'이 블랙, 화이트, 골드, 블루 그리고 '스위트 핑크'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트위테리안 'evleaks'의 제보(왼쪽)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의 '스위트 핑크'버전(오른쪽)
-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LG의 G3가 기존에 알려진 대로 7월에 출시되었다면 세계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탑재 폰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6월에 '갤S5 프라임'이 출시된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됩니다. 삼성과 LG는 서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통신 방식'에 있어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배 빠른 LTE'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는 이야기가 익명의 이동통신 관계자를 통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5 프라임'에 적용할 LTE 통신방식은 '225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LTE-A'의 통신속도가 최대 150Mbps라는 점을 감안할 때, LTE의 75Mbps 보다 3배, LTA-A보다 1.5배 빨라지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를 위해 '퀄컴'에 통신 속도를 지원해 주는 칩셋을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통신 방식을 적용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갤럭시S5'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홍채 인식'기술을 갤럭시S5 보다 고가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5 프라임'에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는 이인종 삼성전자 전무가 홍콩에서 개최된 '삼성 투자 포럼'에서 "삼성 전자의 고가폰에 홍채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월스트리저널'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사람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에 '홍채 인식'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스펙과 외양은 이미 다 공개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갤럭시S5와 비슷하고, 특정 기술들이 몇 가지 추가되고 하드웨어 스펙이 조금 더 향상된다고 볼 때 이제 남은 것은 '출시일'이 밝혀지는 것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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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LG G3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측에서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 혹은 '갤럭시S5 업그레이드'버전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해외 IT매체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임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 되고, 스마트폰 루머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르기로 소문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S5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IT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것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의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이 '화이트, 블랙, 블루, 골드'와 함께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핑크'색상이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의 인기를 토대로 전 세계 여성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려는 삼성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의 제품 번호인 'SM-G906'은
'핑크'색상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햇다.
△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제품이다.
왼쪽이 'NTTDoCoMo'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트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오른쪽이 'KDDI'에서 판매하고 있는 '샴페인 핑크'색상의 갤럭시S5이다.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제품에 '핑크'라인을 추가하여 다양한 색상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27일 LG의 'G3'가 발표되고, 또 다른 삼성의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HTC의 'One M8 Prime', 그리고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삼성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삼성은 6월이라는 시기에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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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25. 15:50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4월 11일부터 전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갤럭시S5의 플라스틱 재질에 대해서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열거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존재하는 와중에도 갤럭시S5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조롭게 판매가 되고 있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크리스탈(Galaxy S5 Crystal Edition)'이 5월에 선 보일 것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와 삼성의 합작품이 될 '갤럭시S5 크리스탈'은 5월에 판매될 예정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약 12초 가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버전인 '갤럭시S5 크리스탈'이 5월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판매될 국가는 아마 한국으로 삼성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그동안 많은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제품을 선보여왔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갤럭시S5 크리스탈 역시 '갤럭시S5의 리미티드'제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 봅니다. 삼성과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리미티드 제품의 제작은 삼성의 갤럭시S5의 홍보와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스와로브스키의 입장에서도 많은 홍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갤럭시S5의 크리스탈'의 구체적인 스펙과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펙은 현재 출시된 갤럭시S5와 같은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현재 갤럭시S5가 판매되고있는 86~90만원 선보다 5~10만원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월에 어떤 모습으로 '갤럭시S5 크리스탈'이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5 크리스탈' 영상. 스와로브스키와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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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4. 12:59
지난 2월, 2014MWC에서 삼성 갤럭시S5가 발표된 후 4월 11일 전 세계 공식 판매를 일주일 여 앞둔 시점에 또 다시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5에 대한 실망과 기대가 교차한 가운데 지난 3월에도 갤럭시S5 프리미엄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삼성측에서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 부인을 하면서 '갤럭시S5 프리미엄'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GFX벤치를 통해 유출된 새로운 갤럭시S5의 스펙을 보면 '갤럭시S5 프리미엄'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지 못했던 삼성은 갤럭시S5 출시일에 맞추어 '갤럭시S5 프리미엄'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당초에 갤럭시S5의 가격이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4의 출고가 같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갤럭시S5 프리미엄'제품을 갤럭시S5와 함께 시장에 내놓아 아이폰5S가 출시될 때 함께 나왔던 아이폰5C의 출시와 비슷한 형태로 두 제품을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갤럭시S5 프라임'이라고도 갤럭시S5 프리미엄 폰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S5 프리미엄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와 달리 '메탈 바디(Metal body)'를 가질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스펙에 있어서도 기존의 갤럭시S5에 탑재된 것 보다 성능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프리미엄'제품이기 때문에 갤럭시S5보다 조금 더 성능이 뛰어난 스펙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성능 좋은 칩을 탑재함과 동시에 가격에도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갤럭시 S5 프리미엄'으로 추측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스펙>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S5(모델명 SM-G900)은 5.1인치 Full HD(1920X1080)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프로세서가 사용되고 2GB램 메모리가 장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5 프리미엄(모델명 SM-G906S)의 경우 5.2인치 QHD(2560X1440)디스플레이 및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2.9GB램을 장착하였다는 점에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고, 판매될 예정인 갤럭시S5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번 갤럭시S5 공식 발매일인 4월 11일에 갤럭시S5 프리미엄도 함께 깜짝 발표를 한다면 다시 한 번 사람들은 삼성의 갤럭시S5에 주목하게 될 것이고, 삼성은 이러한 점을 이용하기 위해 비밀리에 갤럭시S5 프리미엄의 개발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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