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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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iPhone 8's 3 colors.

image.www,youtube.com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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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디테일을 주목해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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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됩니다. 삼성측은 23일 공개 이후,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갤노트8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9월 1일부터  2주 간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공식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온 가운데, 최근 갤노트8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가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스냅드래곤835,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

노트8는 듀얼 카메라(1200만화소, 광각/망원), 홍채/얼굴 인식 센서, 지문 인식, 빅스비(Bixby)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S-Pen과 같은 특화된 기능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최종 승부처는 디테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펙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며 '괴물 스펙'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 스펙을 보여주면서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한데, 최근 'Geekbench'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기본 프로세서 성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8895)'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와 동일하기 때문에 '갤노트8'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노트8, 엑시노스8896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점수는 1984, 멀티코어 점수는 6116점을 획득했다.

△ 갤럭시노트8,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1815, 멀티코어 6066점을 획득했다.

  갤럭시노트8는 지난 4월에 출시됐던 '갤럭시S8/s8+'와 같이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과 엑시노스8895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가 됩니다.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은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투트랙 전략은 북미 지역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최근에는 삼성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엑시노스 시리즈'의 성능이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동급의 퀄컴 제품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가질만한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싱글코어)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멀티코어)

  한편, 지난 4월에 삼성이 선보인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갤노트8'의 평가 결과를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8895)'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램 용량에서 '갤노트8'가 6GB를 탑재하면서 '갤S8+(4GB)'보다 높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가 '갤S8+'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는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점, 그리고 향후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도 '스냅드래곤835'가 최고라는 점에서 '갤노트8'의 성능 테스트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까?

△ 넓은 화면과 S-Pen, 듀얼 카메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갤럭시 노트8'는 이미 알려진 기본 스펙(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 6GB램, 홍채/얼굴/지문인식, 6.3인치 화면 등) 보다는 디테일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이 선보일 '듀얼카메라(Dual Camera)'의 재원은 이미 다 알려져 있지만 과연 어떤 기능을 통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건이며, S-Pen, 향상된 빅스비(Bixby), 홍채/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어떤 조화를 이루어 한 층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스펙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함이 다른 제품(특히 아이폰8)과의 승부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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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플러스,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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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오는 8월 31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IFA2017 행사)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갤노트8(미국 뉴욕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공개)'에 대한 관심이 워낙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V30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은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과 기능 면에서 '갤노트8'에게 뒤쳐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출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가 오는 8월 31일, V30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인 V30플러스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V30만으로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해 LG가 준비한 야심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LG, 'V30플러스' 출시로 '갤노트8', '아이폰8'와 대결 돌파구 마련하나?

    예년보다 빠른 시기 공개/출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LG의 'V30'이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의 두 거물과 대결하기에는 'V30'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V30은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스냅드래곤 821, 4GB램, 3300mAh 용량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일부 지역 출시 제품만 탑재 등)'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스펙(v30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35, 4GB램/64GB 기본 저장 공간, 무선충전 기본 탑재. 배터리는 3000mAh)' 을 갖추긴 했지만, G6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8(스냅드래곤 835, 4GB램, 64GB용량, 무선충전 기본 탑재, 홍채인식기능 등)'보다 한 단계 아래였던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V30은 겨우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에 근접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갤럭시S8/S8+'보다 한 단계 높아진 기본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갤럭시노트8'와의 대결에서 'V30'이 맞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LG측에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한 V30의 카메라 기능 사용 이미지

V30은 카메라 기능이 G6등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V30, concept image.

  이처럼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LG가 'V30'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플러스'를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LG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대결에서 V30플러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겁니다.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진 'V30 plus'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위한 카드로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기본 램 6GB, 저장 공간은 128GB, 오디오 시스템, 배터리 용량은 32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의 망원,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가 탑재를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에 주목할 만 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V3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인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64GB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 등과 대등한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부가적인 기능들은 '갤노트8'가 좀 더 많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V30플러스'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V30플러스의 가격은 미국 에서875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노트8의 경우 12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Galaxy Note 8 vs V30/V30 plus.

△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V30은 '갤노트8'에 스펙 면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LG는 V30플러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갤노트8'의 가격이 12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LG는 V30의 가격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 'LG V30/V30플러스'의 공개가 8월 31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식 출시일은 두 제품 모두 9월 1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공개 이후 '갤S8/S8+' 때와 마찬가지로 갤노트8의 체험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고, LG역시 공개 직후부터 체험존 운영과 함께 예약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LG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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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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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데이(D-Day)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8, '아이폰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에 쏠리면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두 제품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보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아이폰8(OLED아이폰)'만큼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왼쪽부터)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7인치 아이폰7s,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와 5.8인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그것이다.


- 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지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는 9월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일반 제품,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2016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 색상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7s/7s플러스'의 유광 스페이스그레이도 그 중 하나이다.

△ 차세대 아이폰은 '유광'제품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7s'는 디자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s'는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일반/보급형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제외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제품의 용량이 증가(64GB), 새로운 색상 추가,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 탑재, 무선 충전 기능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대다수의 기능들이 '아이폰7'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 또한 예년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두뇌, A11 칩.


  한편,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뿐만 아니라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디자인에서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게 했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R촬영 기술과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인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 화면 해상도 증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변화는 프리미엄 제품의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격 또한 높은 수준(최소 1200달러선, 우리돈 약 140만 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의 변화. 

LCD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7s/7s플러스'에서 표면적으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된 용량과 프로세서,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 내부적인 변화들이 생겨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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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황제버전 온다.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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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4일 자정), 미국 뉴욕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갤노트8'는 이미 디지인과 스펙 등 주요 정보가 알려져있는 상황이지만 과연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이야기들을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심심찮게 거론되는 것이 바로 '갤노트8 황제버전(Galaxy Note 8, Emperor Edition)'인데,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이 제품이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6.3인치 화면, 듀얼카메라, S-Pen. 6GB램/64GB기본 저장 공간을 가진 제품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갤노트8 '황제버전' 온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8+'를 출시하면서 4GB램/64GB용량의 일반 제품과 함께 6GB램/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의 한정 판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가의 제품(115만 5천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일찌감치 품절되었고, '갤럭시S8/S8+' 흥행 성공의 촉매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서도 고성능 프리미엄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황제 버전'이라 이름 붙은 프리미엄 버전이 한국 시장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을 암시하는 증거가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 모데 목록.

모델 목록에서 256GB용량의 제품이 발견되면서, 8GB램/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S8+'의 6GB/128GB용량 프리미엄 버전 출시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는데,

이번에는 '황제 버전'을 통해 '갤노트8'의 흥행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Galaxy Note 8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갤노트8'의 모델 목록에서 256GB 용량의 제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황제 버전'의 등장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황제 버전은 256GB의 용량과 8GB램을 탑재하면서, 일반 제품인 6GB램/64GB용량 제품보다 한 단계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세워주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8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는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가 있고, 11월쯤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샤오미의 '미믹스2(Mi Mix2)'역시 8GB램 탑재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 Note 8, Dual Camera.

△ Midnight Black.


  앞서 언급했듯이 '8GB/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은 갤노트8의 우월함을 드러내주는 동시에 흥행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갤노트8 황제버전이 단순히 램과 저장 공간만 높은 것이 아니라 넓은 화면(6.3인치), 듀얼 카메라, S-Pen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홍채인식 기능, 지문인식 센서 탑재 그리고 포스터치(3D터치) 탑재 등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황제버전의 등장은 하나의 '이슈'인 동시에 삼성의 자신감에 힘을 보태줄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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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 관계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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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3일, 삼성이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예정이고, LG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의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LG가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LG가 'V30'의 성공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고, '갤노트8', '아이폰8'와의 경쟁에 있어 틈새 시장 공략이 아닌  정면 대결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공개일이 가까워지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기에, 두 제품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8월 23일 공개되는 '갤노트8'와 8월 31일 공개되는 'V30'

두 제품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과 LG는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V30이 어떤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8 vs LG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의 관계인가?

  오래전부터 회자되던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의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과연 어떤 결과로 끝을 맺을 것인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LG V30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가 보인 자신감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V30이 역대급 스펙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기도 합니다. 특히 '기본 스펙'면에서 두 제품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V30이 '주연급' 제품이 아닌 '조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vs V30.

전체 크기와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큰 편이다.

그리고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스펙 또한 갤노트8가 우세하다. 

이같은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갤노트8'와 'V30'의 급이 다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와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의 차이와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의 경우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면서 동일하지만(갤노트8 한국 판매제품은 엑시노스8895)

   갤노트8가 6GB램, V30이 4GB램을 기본 탑재하면서 성능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6.3인치(18.5:9), V30이 6인치(18:9)로 갤노트8가 0.3인치 크며, 바디의 크기 역시 '갤노트8'가 좀 더 큰 편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8가 3300mAh, V30이 3000mAh로 바디의 크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두 제품 모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갤노트8는 그 외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우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조리개값 f/1.7)과 망원(2x zoom, f/2.4)인 반면 V30의 카메라는 1300만 화소 f/1.6의 광각/망원렌즈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V30이 우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는 넓은 화면과 함게 S-Pen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V30은 카메라 이외에 별다른 특징을 찾기는 힘듭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USB Type-C포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는 인공 지능 비서 '빅스비(Bixby)'를 지원하며, V30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 둘에 대한 평가가 다소 엇갈리고 있고, LG는 구글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논의할 만 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의 강점, 넓은 화면과 매끈한 디자인. 그리고 S-Pen.

△ V30 역시 넓은 화면을 가졌다. 그리고 카메라 스펙은 가히 최고라 할 만 하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능적 차이 또한 두 제품의 차이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고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두 제품의 장단을 따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객관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놓고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갤노트8'의 우위를 보이거나 같은 정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V30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대결하는 데 있어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조리개 값(f/1.6)과 기본화소(1300만)가 좀 더 뛰어난 것외에 크게 부각되는 점이 없다는 것도 한계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면서 V30의 자랑거리가 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부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 V30, rendering image.

△ LG는 V30의 카메라가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카메라에서만큼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source.www.LGnewsroom.com

△ Galaxy Note 8, Dual camera.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V30'가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되기에는 다소 임팩트가 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지난 4월 삼성이 선보인 '갤S8/S8+'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8'는 이전 제품을 능가하는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기에, V30은 더욱 작아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경쟁 관계'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갤노트8의 배터리 용량은 3300mAh(왼쪽).

갤노트7의 배터리 용량 3500mAh보다 줄어든 것이다.

한편, 최근  V30의 '무선충전 코일(오른쪽)'이 공개되기도 했다.

   V30이 비록 '갤노트8'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주연 같은 조연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LG가 카메라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V30 예상 출고가는 90만원 초 중반, 갤노트8는 12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V30과 갤노트8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정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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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확인된 2가지 악재. 그리나 한 가지 긍정적 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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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 예정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두 가지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대항마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8'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는 점은 이같은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소 암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던 대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은 겨우 200~4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했고,

물량 공급이 원활해 지는 시점은 빨라야 1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아이폰7/7플러스'출시 당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가 넘게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폰 대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8'로 부터 날아든 두 가지 비보와 한 가지 긍정적 소식.


   최근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출시와 관련해서 전해진 소식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 연장 선상이라 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첫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 차세대 제품을 쉽사리 만나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 notch 디자인(凹자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

iPhone 8는 부품 수급 문제와 제품 수율(완성도)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martinhajek.com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적게는 200만 대, 많아야 400만 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아이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패널 수급 문제와 제품 제작의 어려움(수율이 낮은 문제)으로 인해 완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OLED아이폰'만을 조립/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 등을 함께 생산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유래 없는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전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대만 소재의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이 '아이폰8'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물량 부족 사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는데, Ming-Chi kuo는 이같은 물량 부족 현상이 완화되려면 11월~12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면 디자인.


  Kuo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색상에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최근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혼합된 느낌의 '브론즈(골드)' 색상과 블랙과 제트블랙, 실버 색상만이 판매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Ming-Chi Kuo가 '로즈골드 아이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로즈골드' 색상 제품의 단종을 거론했습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브론즈(로즈골드+골드), 제트블랙, 실버.


  한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급속 충전(fast charging)'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여기에 더해 급속 충전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되어온 배터리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과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애플이 '늦은 조치'를 취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아이폰프로) 목업.

△ iPhone 8, concept image.

  과거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들여다보면 삼성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은 기본 스펙 면에서 '최고'라 불릴 만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시리즈 칩은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밖에 램 용량, 화면 크기, 방수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갤럭시 노트8'를 앞에 두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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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보다 조금 더 좋을 것이라는 '갤노트8'의 3가지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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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4일 자정/0시), 미국 뉴욕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실제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갤노트의 새로운 기능, 예컨대 '듀얼 카메라'와 같은 것들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8'가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가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갤노트8'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갤노트8'가 아이폰8보다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세 가지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final design.

매끈한 바디에 담긴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S-Pen 기능.

갤럭시 노트8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 노트8, '아이폰8'보다 긍정정 평가를 받을 만 한 부분 3가지.

   갤노트8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었고, 최종 스펙 또한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기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8'는 본의 아니게 공개된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6.3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갤S8+보다 조금 더 커진 바디(162.5x74.6x8.5mm),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 퀄컴스냅드래곤835(미국) 및 엑시노스 8895(한국, 유럽 등) 및 6GB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탑재, USB Type-C포트,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 고속 충전 및 무선 충전 기능 지원, 홍채인식/안면인식, 향상된 S-Pen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은 '갤노트8'를 두고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과연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 갤노트8가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UI

△ 갤럭시노트8 실제 제품 사진.

매끈한 바디가 인상적이다.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여러가지 기능들 중에서 최소한 3가지, 즉 6.3인치의 크기의 넓은 화면, 지문 인식 센서, 듀얼카메라 기능만큼은 '갤노트8'가 '아이폰8'를 앞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비록 애플의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5.8인치까지 늘렸지만 '갤노트8'의 18.5:9 비율, 6.3인치 크기의 화면이 가진 매력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의 5.8인치/6.2인치 크기의 시원시원한 화면이 흥행의 원동력이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매끈한 바디는 치명적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또 한편으로는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기능의 존재를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터치ID 를 제거하고 '3D얼굴 인식/페이스ID' 기능으로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아무래도 얼굴 인식 기능과 '지문 인식 시스템'을 함께 지원하는 '갤노트8'의 매력이 좀 더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의 듀얼카메라(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 광각 렌즈, 광학 2배줌 지원 조리개 값 f/2.4망원 렌즈) 역시 큰 기대를 모으면서 '아이폰8'의 듀얼 카메라를 능가하는 기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 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를 늦게 탑재하는 만큼 '획기적'인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것인데,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고려해 보면 '포인트 줌/캡쳐' 기능을 비롯하여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순간 포착 기능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유용한 기능들이 여럿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아이폰8 역시 듀얼 카메라를 가졌지만 삼성의 듀얼 카메라 기능이 한 층 더 앞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아이폰8'가 지문인식센서를 없애면서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출원 내역의 일부.

망원/광각 렌즈를 이용하여 사진 속 일부 장면을 확대/캡쳐하는 포인트 줌/캡쳐 기능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순간포착 기능, 초상화모드 촬영(아웃포커싱) 등의 기능들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제품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이들 두 제품의 비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대급 스펙을 논하는 '갤노트8'와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의 한판 승부는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가 될 만 합니다. 과연 아이폰8와 대결하는 Galaxy Note 8가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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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LG V30, 공개된 정보와 카메라 영상. 반전의 희망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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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삼성, LG, 소니, 애플, 구글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스타트라 인에 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한국시간 24일 자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은 일주일 뒤인 8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할 예정인 LG에게 있어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9월 15일 공식 출시) LG로서는 어떻게든 V30의 존재감을 부각시켜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기에 V30의 성공을 위한 사전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LG는 V30의 공식 발표(8월 31일)에 앞서

카메라 사용 영상과 설정 이미지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봇물을 이루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들 두 제품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LG의 이같은 '정보 흘리기 전략'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전 마케팅에 총력 기울이는 LG V30, 반전의 희망 있나?

  많은 전문가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가운데, LG가 오는 8월 31일에 공개할 V30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V30을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정면 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던 LG V30이었지만, 공개일이 가까워질 수록 갤노트8와 아이폰8의 이슈에 묻혀 그 존재감은 더욱 낮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공개 행사 초대장을 다시 한 번 발송했으며, 사용 영상과 설정 이미지, V30 스펙/재원 등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 LG가 약 한 달 전에 발송한 첫 번쨰 초대장(왼쪽)과 최근 다시 발송한 초대장(오른쪽)

LG는 V30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 V30 design image.


 이번에 공개된 V30의 카메라 사용 영상과 스펙 정보는 LG스마트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G6에 비해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겨뤄볼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V30'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1.1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LG UX 6.0이 탑재. 

  18:9 비율의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 835/4GB램 탑재.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 64GB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

  3000mAh용량의 배터리와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무선 충전 기능 제공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춰야할 기본 스펙을 탄탄히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갤노트8'가 6.3인치 크기의 화면에 S-Pen을 지원하며,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의 기능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아이폰8'역시 5.8인치 크기의 화면과 얼굴 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첨단 기술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V30의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 V30 사용 영상의 일부.

source.www.androidpolice.com


  한편, LG가 V30에서는 v20의 '깨알 편의 기능'으로 알려져 온 상단의 티커스크린(ticker screen) 대신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이 또한 큰 반향을 얻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V20의 편의 기능이었던 '티커 스크린'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 우세하며, V30의 '플로팅바'가 삼성 갤럭시의 '엣지 스크린 기능'과 유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입니다.


△ V20의 깨달 편의 기능으로 불렸던 화면 상단의 '티커 스크린'

V30에서는 티커 스크린이 사라지고 '플로팅바'라는 새로운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한다.

△ 픽셀2 vs 아이폰8 vs 갤럭시노트8 vs V30 크기 비교.

image.www.phonearena.com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은 V30에게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갤노트8, 아이폰8의 등장. 그리고 구글의 '픽셀2'가 주목 받고 있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화웨이 역시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LG로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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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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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을 꼽으라면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넓어진 화면, L자 형태의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AR 기능 탑재 등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에서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여러가지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가격은 지금껏 시장에서 판매되어 왔던 제품들의 가격을 훌쩍 뛰어넘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소위 'notch design'으로 불리는 화면 상단의 'V'자, '凹자'형 디자인으로 인해 

아이폰8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디자인 변화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가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의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소식이 여러차례 전해졌고,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디자인 페이스ID,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관한 정보 등 '아이폰8'의 흔적이 여럿 발견되면서 '아이폰8'의 실체가 비교적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아이폰8를 조립/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만의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Vice President, VP) Luo Zhongsheng이 '아이폰8'의 상단부가 凹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생산/조립 과정에서 불량 제품(수율이 낮다는 것)이 상당량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Luo Zhongsheng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적 어려움은 자연스럽게 제품 가격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고, '비싼 가격'의 아이폰8가 탄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 8 front.

image.www,martinhajek.com

△ iPhone 8 back.

△ iPhone8, Mockup.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최저 저장 공간의 업그레이드(32GB에서 64GB),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추가 등 새로운 기능들의 대거 등장으로 인해 '아이폰8'의 가격 상승 요인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특히 형태(notch design)의 디자인으로 인한 변화와 기술적 문제가 높은 가격 형성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는 화면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해상도 역시 높아진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아이폰7플러스의 해상도는 1920x1080/401ppi, 아이폰8의 해상도는 2436x1125/462ppi) 이 부분 역시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8의 화면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크기 증가 외에도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5.5인치 크기에 1080x1920 해상도였지만 '아이폰8'는 5.8인치 1125x2436이라는 것이다.

△ iPhone8 display info.


  삼성과 LG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지만 애플은 그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하면서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대대적으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를 선보일 예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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