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8. 12:37
삼성이 지난 25일(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3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그리고 AR기능(AR이모지, 빅스비 비전)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얼굴+홍채 인식)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가운데, 삼성은 '역대 최고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추기도 했습니다. 2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스마트폰을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plus
- 갤럭시S9 vs S9+, 뭐가 다를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월 16일 공식 출시에 앞서, S9/S9+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예약 판매되는 색상은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등 3가지 색상이며, 갤S9(64GB)의 출고가가 95만 7천원, 갤S9+(64GB)의 출고가는 105만 6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S9+가 9만 9천원 더 비싸게 책정된 것입니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화면 크기의 차이(5.8 vs 6.2)외에 카메라의 차이(싱글 vs 듀얼)가 생겨났는데 과거 갤S8/S8+와 비교했을 때(64GB, 각각 93만 5천원과 99만원) 보다는 가격 차이가 좀 벌어졌습니다. 물론 '갤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오히려 가격 차이가 좀 줄어들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뒷면과 옆면
※ 기본 스펙 비교표 ※
|
Galaxy S9 |
Galaxy S9+ |
가격(64GB 기준) |
95만 7천원 |
105만 6천원 |
크기/화면 |
147.7 x 68.7 x 8.5mm, 5.8인치 (568ppi) |
158.1 x 73.8 x 8.5mm, 6.2인치 (531ppi) |
RAM |
4GB |
6GB |
카메라 |
싱글 카메라 1200만 화소(F/1.5-F/2.4) |
듀얼 카메라 광각 1200만(F/1.5-F/2.4), 망원 1200만 화소(F/2.4) 광학 2배줌 지원(optical zoom 2x) |
용량 옵션 |
64GB / 128GB / 256GB |
64GB / 128GB / 256GB |
생체 인증 |
지문,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
지문, 인텔리전트스캔(홍채+얼굴) |
스피커 |
AKG 스테레오스피커 |
AKG 스테레오스피커 |
배터리 |
3000mAh |
3500mAh |
방수 |
IP68 |
IP68 |
그외 | 무선 충전, LTE Cat.18 등 성능 동일 | |
앞서 이야기했듯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화면 크기와 카메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본 성능면에서는 '갤S9+'가 좀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살펴보면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 반면,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이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라이브 포트(Live Photo)'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MWC2018 키노트 현장에서 '라이브 포토'에 대한 소개보다는 '가변 조리개(F/1.5-F/2.4)'기능 탑재에 따른 '똑똑한 카메라'를 강조했고, 공통적으로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을 통한 'AR기능'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의 차이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갤S9+'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램용량 또한 6GB로 '갤S9'보다 한 단계 높습니다.
△ 총 4가지 색상.
28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3가지 색상(라일락퍼플, 미드나잇블루, 코랄블루)가 판매된다.
△ 화면을 통해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64GB용량을 기준으로 봤을 때, 9만 9천원의 차이에는 화면 크기 0.4인치, 하나의 카메라 추가, 램 용량 2GB가 덧붙습니다. 5.8인치도 충분히 큰 화면이지만 더 큰 것을 선호한다면 6.2인치가 더 좋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싱글카메라도 충분히 뛰어나지만 '듀얼 카메라'를 통해 '라이브 포토'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갤S9+'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4GB램이든 6GB램이든 둘 다 뛰어난 성능을 구현해 낸다는 것은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쩌면 9만 9천원의 차이는 명확해 보입니다.
삼성은 제품 공개 행사를 마친 후 '역대 최고 흥행'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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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6. 13:26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삼성은 카메라 촬영에 관한 기능 뿐만 아니라 'AR'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LG역시 이번 MWC2018 행사를 위해 'V30S ThinQ'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V30s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등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등장을 더욱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 Q
AI카메라와 Q렌즈를 통한 AR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LG V30s Thin Q, '갤S9' 넘기 위한 디딤돌 될까?
LG는 매년 MWC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아 왔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 V30S 씽큐를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V30s의 경우 램 용량이 기존의 4GB에서 6GB로 높아 졌다는 점과 기본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늘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이라 할 만 하지만 여전히 메인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 3300mAh용량의 배터리 등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LG의 위상은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6GB램, 128GB용량. 그 밖에 다른 스펙은 동일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V30s에서 LG가 선보인 카메라 관련 기능 'Q렌즈(Q Lens)'와 'AI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I카메라의 경우 말 그대로 '카메라 기능'에 AI가 접목된 것으로서 카메라로 피사체를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로 변화시켜주는 것입니다. 피사체를 인물, 음식, 풍경 등 8가지로 구분하고, 상황 분석을 통해 가장 적절한 모드를 추천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Q렌즈의 경우 카메라로 대상을 촬영할 때, 그 대상(피사체)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Q렌즈는 일종의 AR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예컨대, 특정 제품을 비추면 그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가격 정보, 어디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LG가 기본적인 카메라 촬영 기능을 넘어 AI와 AR 기능에까지 카메라의 활영 범위를 넓혔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V30s는 충분히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주변 상황과 피사체에 따라서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AI카메라(AI CAM)기능
△ Q렌즈
화면에 비치는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디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일종의 AR기능이다.
갤럭시S9/S9+는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과 더불어 AR이모지 및 빅시비 비전과 AR기능 등 본격적인 AR 시대를 알리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역시 V30s의 공개를 통해 AI와 AR을 적극 활용한 제품을 차세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s를 발판 삼아 삼성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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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6. 11:53
한국 시간으로 2월 26일 오전 3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9/S9+'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각각 5.8인치와 6.2인치의 크기를 갖추고,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과 가변 조리개(F/1.5-F/2.4) 등 삼성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기능들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나갔습니다. 삼성이 공언했던 대로 똑똑해진 카메라를 중심으로 키노트는 진행되었고 각각의 기능들은 잘 어우러졌습니다.
- 실체가 드러난 '갤럭시S9/S9+', 최신 기능 모아놓은 비빔밥 같은 제품.
삼성이 초대장을 통해 공언했던 대로(The Camera. Reimagined) 키노트의 중심에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루머를 통해 스펙과 함께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알려진 상태였기에, 키노트 현장은 이미 알려진 그 기능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은 '혁신' 보다는 '성능 개선'에 포인트를 맞췄고 애플의 '아이폰X'를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과거 여러 제품들이 보여줬던 최신 기능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면서 한 곳에 모았다는 점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뛰어난 제품으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 기본 스펙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르지 않다.
인텔리전트 스캔과 AR이모지
삼성은 언제나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 왔다는 이야기로 시작된 키노트에서 가장 먼저 거론된 것은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이었습니다. 이는 삼성이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였던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과 홍채 인식(Iris Sacnner)'이 결합된 기능으로 개인 고유의 홍채 정보와 얼굴 인식을 함께 이용하면서 정확도를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삼성은 'AR이모지'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AR이모지는 나와 닮은 아바타를 생성해서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서 삼성은 "비쥬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a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가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애니모지'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의 결합으로 더욱 견고하게.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AR이모지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하여 캐릭터(아바타)로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얼굴을 캐릭터로 만든 모습
△ 다른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다
가변조리개와 슈퍼 슬로우 모션.
한편, 삼성은 '가변 조리개'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빛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사람의 눈이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과 같이 스마트폰 스스로가 빛이 많은 곳에서는 조리개 값을 높이고, 빛이 적은 곳에서는 조래가 값을 낮추어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리개 값의 변화'는 LG, 화웨이 등에서 카메라 수동 모드를 통해 조절할 수 있었지만 삼성은 주변 상황에 따라 변화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한 층 더 진보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은 초당 960프레임(960f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단순히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특정 장면'에서만 슬로우 모션 기능이 촬영되도록 하는 등 '똑똑해진 기능'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기존에 소니의 엑시프리아XZ가 선보였던 '슈퍼 슬로우 모션' 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변 조리개로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
밝을 땐 F/2.4, 어두울 땐 F/1.5
△ 조리개 값이 커진 경우(위, F/2,4)와 작아진 경우(아래, F/1.5)
△ 최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동영상 촬영이 좀 더 즐거워질 수 있다.
△ 갤럭시S9+의 듀얼 카메라. 망원렌즈와 광각 렌즈. 갤노트8와 동일하다.
진화된 '빅스비 비전'과 AR.
삼성은 '갤럭시S9/S9+'를 통해 AR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삼성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와 AR기능이 결합되면서 실시간 화면 번역 기능을 비롯하여 쇼핑 중에 물건에 카메라를 갖대 대면 물건에 대한 정보(가격 및 할인 정보)가 나오며, 음식과 와인, 장소에 대한 정보 등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최근 모바일 시장에 불고 있는 AR열풍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은 빅스비 비전을 통해 애플, 구글 등과 AR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본격적으로 AR 기능을 선보이면서 AR전쟁의 막이 올랐다.
△ AR기능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딸기위에 갖다대면, 딸기에 관한 정보가 나온다.
△ 도넛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가격, 칼로리 정보 등)
△ AKG 스테레오 스피커.
좀 더 실감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삼성은 AKG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좀 더 현장감 있는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했고, 삼성이 자랑하는 '녹스'는 최고의 보안 상태를 유지해 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 전자 기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싱스(SmartThings)' 앱의 제공을 통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에 한 발 다가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S9 카메라 vs 갤S8 카메라.
△ 4가지 색상,
라일락 퍼플,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미드나잇 블랙
△ 갤S9+ vs 아이폰X
삼성은 '아이폰X'를 견제하고 있다
예상했던 대로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대다수의 기능들이 기존에 있던 것들이지만 분명한 것은 '향상된 기능'을 한 곳에 모아놓았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출고가(95만 7천원) 역시 전작인 '갤럭시S8(93만 5천원)'에서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는 오는 2월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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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3. 11:20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 소식으로 들떠 있는 가운데, LG가 최근 MWC2018 행사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인 K시리즈의 'K8'과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MWC 행사에서 눈길을 끌어왔던 LG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6월로 미뤄둔 상태이기 때문에, MWC2018 행사장에서는 신형 V30(2018)과 중저가 스마트폰인 'K8'과 'K10'을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LG는 이번 MWC2018에서 신형 V30(2018)과 함께
중저가 스마트폰인 K8,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LG, MWC2018에서 중저가 제품인 'K8'과 'K10' 선보인다.
LG는 최근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K8과 K1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와 함께 K시리즈가 함께 등장하게 되면서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시리즈는 2016년부터 출시된 LG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으로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K8과 K10
가격은 20~30만원 대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LG는 K8/K10의 출시를 통해 꾸준히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임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5.3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77ppi)을 가진 K10은 3GB램/32GB용량(K10+)과 2GB램/16GB용량(K10)을 가진 제품으로 구분되며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앞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그리고 30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8은 K10보다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서 5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94ppi)과 2500mAh의 분리형 배터리, 2GB램/16GB의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가격은 20~30만원으로 판매가 되며, 공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 대에도 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가 지난 1월에 출시한 X4+
X4+는 K10과 동일한 급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LG는 이들 제품이 가진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10의 경우 G6가 선보였던 카메라 기능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PDAF(Phase Detection Auto Focus)기능의 적용으로 기존의 자동 초점보다 20%가량 빠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밖에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고급UX기능의 적용,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의 추가, HDR모드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카메라에 강하다'는 LG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 신형 V30(2018)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6월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LG가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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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2:32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Galaxy S9 & S9+'에 공개/출시에 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갤럭시S9'도 좋지만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월 25일 공개,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3월 16일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을 두고, '갤럭시S8'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최근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전히 좋은 성능이라 할 수 있는 스펙,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격, 빼어난 디자인 등 여러가지 매력이 부각되는 것이다.
- '갤럭시S9'의 등장, 오히려 '갤럭시S8'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3가지.
'갤럭시S8'는 삼성이 2017년 3월 30일(한국 날짜) 공개하고, 4월 2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었으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이 전해주는 개방감은 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차기 제품인 '갤럭시S9'이 등장하게 되면서 그 존재감이 많이 옅어지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갤S9'보다 '갤S8'에 더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 S8+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갤S9에서는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이동했다.
전문가들이 지금 시점에 '갤럭시S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는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성능(가성비)에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의 디자인은 '갤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한다면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화면의 크기와 싱글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갤S8'의 그것이 치명적인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갤S8'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갤럭시S9'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 '갤럭시S8'의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것이며, 이는 '갤S8'에 대한 구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갤S9'의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면서 '갤S8/S8+'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고 나면 가격 메리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갤럭시S8(왼쪽) vs 갤럭시S9(오른쪽)
디자인에서 기본 포맷의 변화는 없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로 내려간 점과 LED램프의 위치가 바뀌었다.
갤S8과 갤S9 두 제품 모두 싱글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8'의 경우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있고, 4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9'이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한 단계 아래이지만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점은 동일하며 '카메라'는 싱글카메라를 탑재합니다. 또한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신형 V30(2018)' 역시 스냅드래곤835에 4GB램을 탑재(6GB램 탑재설도 있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갤S8'은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격, 성능, 디자인.
가격이 내려가면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갤럭시S9 시리즈의 특징으로 '가변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같은 기능 추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물론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유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이 탑재될 것이고,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홍채+얼굴 인식 기능), 인공지능과 AR기능을 지원할 것이지만 이같은 기능들이 추가됨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95만 7000원).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분명 강력하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지만, 아직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8' 역시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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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9. 13:08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과연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있기도합니다. 역대급 스펙은 기본으로 하면서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공지능의 활용과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기능 면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국내에서는 100만원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의식해서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9'의 영국 출고가가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영국에서 판매될 '갤럭시S9'의 가격이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영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비싼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가격이기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설까? 영국 출고 예정 가격은 739파운드. 110만원 넘었다.
최근 영국의 유명 IT매체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영국에서의 '갤럭시S9' 출고가가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구분하여 각각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의 가격이 '갤S8'에 비해 큰 폭의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영국에서 우리돈 약 110만원에 판매가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출고가 역시 1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월 25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많은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카메라의 변화는 가격 변화를 수반할 수 밖에 없으며,
'갤럭시S9'이 보급형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100만원 내외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국내 통신업계에서는 '갤럭시S9'의 가격이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95만원~99만원)해 왔는데, 영국에서 우리돈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출고가 역시 1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영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라는 것과 '갤럭시S8'의 출고가에 비해 50파운드 오른 가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우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 100만원을 넘기기 보다는 99만 5천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S9'은 보급형 제품,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할 것이라 한다.
갤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보다 사양이 높은 제품들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의 방아쇠를 당겼기에, 삼성이 여기에 편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출고 가격이(999달러, 국내 출고가 136만원) 하이엔드 스마트폰 가격 인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00달러라는 심리선을 의식해서 기본 제품(64GB)의 가격을 999달러로 책정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10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 역시 '갤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의 가격이 100~11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가격 변화에 있어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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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4. 11:2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대신 신형 V30(2018)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2018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G6를 잇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MWC2018 행사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G가 V30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V30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12월 말에 출시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의 특성이 가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카메라/사진 기능이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LG가 MWC2018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신형 V30(2018), 기대할 만 하나?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별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LG가 최근 신형 V30(201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은 작년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대결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으로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128GB용량을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LG는 12월에 V30을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tion, 300대 한정 판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고품격을 지향한 이 제품에는 6GB램, 256GB용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LG Signiture Smartphone.
LG는 지난 12월 말, 300대 한정으로 V30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256GB용량.
199만 98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주로 명품 시계에 사용 된다는 지르코늄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는 데 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LG는 기존 V30과 시그니처폰의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G가 이번 MWC2018 행사에서 선보일 신형 V30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시그니처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기능과 AI의 결합으로 인해 '사진 관련 기능'의 질적 확대와 더불어 양적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 음식 사진, 저조도 촬영 등 상황에 맞는 사진 촬영 기능 옵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캐닝, 쇼핑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카메라, 사진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형 V30(2018)'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절제미가 돋보인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캔, 쇼핑 검색 등 사진을 이용한 확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기대된다.
LG의 시그니처 에디션이 높은 가격(199만 9800원)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신형 V30(2018)'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V30이라면 '갤럭시S9/S9+'의 스냅드래곤845에 비해 뒤쳐지는 메인 프로세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한계는 LG가 극복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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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5. 12:1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8 행사장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오래전부터 '갤S9/S9+'의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제는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할 수 있기에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삼성이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각각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삼성이 지금껏 숨겨온 비장의 무기는 '인텔리전트 스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기능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형태로서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삼성은 이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한 히든 카드는 인텔리전트 스캔?
삼성의 '갤럭시S9/S9+'의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유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부품 공급 업체와 포장 상자 유출 사진 등으로 기본적인 스펙이 드러나면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드(Super Slow-mo) 정도이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기도합니다. 한편, 최근에는 삼성이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이름의 기능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렛츠고디지털이 인텔리전트 스캔과 관련하여 소개한 삼성의 특허 일부.
홍채 인식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근접 센서 뿐만 아니라 조리개 조절 등을 이용하며,
눈(홍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얼굴까지 함께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intelligent scan concept image.
인텔리전트 스캔의 존재는 최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Android Oreo)' 베타 버전의 코드 분석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코드를 통해 드러난 이 기능의 작동 원리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삼성이 배포한 '갤S9/S9+' 초대장의 문구 "The Camera. Reimagined."와 결합해서 생각해 보면 삼성이 보여줄 '카메라'의 변화에서 '인텔리전트 스캔'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네덜란드의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org)은 삼성이 지난 2017년 7월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WIPO)에 특허 출원하고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을 소개하면서 '인텔리전트 스캔'이 홍채 인식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근접 센서 이용, 조리개 조절 등의 기능을 갖추고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홍채 뿐만 아니라 눈 주변의 얼굴까지 인식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갤S9/S9+ 공개 행사 초대장
삼성이 카메라와 관련하여 엄청난 무언가를 준비중인가보다.
△ 최종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S9/S9+'의 실체가 조금씩 명확해 지면서 이제는 '핵심 기능'이라 불릴 만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졌던 기능들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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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4. 11:32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MWC 행사장을 떠나있었던 삼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MWC2018 행사장의 주인공 주연 자리를 '갤럭시S9/S9+'가 꿰찰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화웨이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할 정도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인 P10에 비해 향상된 카메라 기능, 3D 센서 기술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등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듀얼 카메라를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P20의 공개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이 바로 3가지 버전의 유출 디자인인데, 이 디자인의 뒷면에 3개의 카메라(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P20은 일반 제품인 P20, 좀더 큰 사이즈의 P20 plus, 그리고 고성능의 P20 Pro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세 제품의 특징적인 모습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3개의 카메라가 등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P20 / P20 Pro / P20 Plus의 디자인
제품마다 카메라의 배열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화웨이의 P20에는 애플의 아이폰X에 있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와 '아너 뷰10(Honor View 10)'을 소개하면서 '포인트 클라우드 딥스 카메라(Point Cloud Depth Camera)'라고 명명한 기술을 통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트루 딥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기술을 기반으로 페이스ID를 구현하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이 애플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너7X와 아너뷰10의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트루딥스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이며,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Honor View 10
또한 화웨이 역시 삼성이 메인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시리즈를 탑재해 오는 것과 같이 메인 프로세서인 '기린(Kirin)' 시리즈를 개발/탑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메인 프로세서의 사용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최신 AP로 불리는 Kirin970은 AI를 위한 NPU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성능은 애플의 최신 제품에 탑재된 A11 Bionic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화웨이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짐작케 합니다.
△ P20, concept image.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한 가장 유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차세대 P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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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2. 11:32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가 한 달여를 앞두게 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MWC2018 행사장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소니, LG, 화웨이 등의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 MWC2018 행사가 개막한다.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S9+'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MWC2018, 기대할 만 한 제품 뭐가 있나?
오는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할 주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S9/S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등장했고 이미 스펙과 디자인이 완전히 알려졌을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듀얼 카메라의 탑재, 지문 인식 센서의 카메라 하단부(중앙) 위치.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갖춘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홍채 인식 기능(얼굴 인식 기능 포함)의 보다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S9'은 4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 두 가지 옵션으로 판매가 될 것이며, '갤S9+'는 6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S9'은 일반 보급형 제품,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 역시 매년 MWC 행사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당초 많은 사람들이 'MWC2018' 행사장에서 'G7/G7+'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LG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행사는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편, LG의 빈자리는 소니와 화웨이가 메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소니의 경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엑스페리아 XZ프로(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은 4K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면서 소니 기술력의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당초 LG는 G7/G7+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LG내부로부터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이라 한다.
△ Xperia XZ Premium.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6GB램, 128GB용량, 18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높은 스펙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젶무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문가들은 트리플 카메라 등장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화웨이가 혁신적인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화웨이(Huawei) 역시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 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한 화웨이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전략 스마트폰인 새로운 P시리즈(P20/P20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이같은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다만,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성능은 뛰어난 소위 '가성비 높은'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모토로라의 모토G6
△ 노키아8
노키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Nokia 9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중인 노키아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밖에 모토로라가 모토G6(Moto G6), 노키아가 노키아9과 노키아1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HTC 또한 U11+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WC2018은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인 만큼 여러 기업들 역시 제품 홍보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 그리고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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