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28. 09:30
2014년 하반기, 9월 이후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질 좋은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해야할 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단연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그리고 호평을 받은 LG G3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3(Xperia Z3) 등 좋은 스마트폰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부터 공식적으로 '아이폰 6 & 6 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아이폰' 공식 출시 후, 소비자들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의 '갤노트4'와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 LG의 'G3'등의 제품과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마트폰 6종류의 카메라 성능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테스트의 대상이 된 스마트폰은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등 6종류이다.
-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그 결과는?
스마트폰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여섯 종류 -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의 카메라 성능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비록 '아이폰6'보다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아이폰 6 플러스'가 빠지긴 했지만, 카메라 성능을 스마트폰 구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참고해 볼 만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 테스트는 똑같은 장면의 사진을 여러장 찍은 뒤, '스마트폰의 기종을 밝히지 않은 채' 많은 사람들에게 화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o.2
No.3
No.4
No.5
No.6
No.1 - 소니 엑스페리아 Z3 (Xperia Z3)
No.2 - 삼성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
No.3 - LG G3
No.4 - 애플 아이폰 6 (iPhone 6)
No.5 - 삼성 갤럭시 노트3 (Galaxy note3)
No.6 - 삼성 갤럭시 S5 (Galaxy S5)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갤럭시 노트4'가 약 43%, 아이폰6가 약 22%, 갤럭시 S5가 약 12%, 갤럭시 노트3가 약 11%,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와 LG의 G3는 각각 7%와 약 5% 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총 6179명이 테스트 결과 투표에 참여). 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의 결과상 '가장 최신'스마트폰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기본 스펙' 향상에 말미암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 'G3'의 결과가 최하위였다는 것은 다소 외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테스트의 결과가 절대적일 수도 없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사진 스타일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두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를 말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을 따지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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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8. 06:00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 '갤럭시S5 프라임' 혹은 '갤럭시F'라고 불리는 제품이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6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4'가 열릴 예정이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일이 구글I/O 행사 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갤럭시F'가 오는 19일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4G 광대역 LTE A'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고 속도 225Mbps의 통신 속도를 자랑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는 6월 19일,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프라임(갤럭시F)'가 공개된다는 말이 있다.
- '갤럭시S5 프라임', 비장의 무기는 '4G 광대역 LTE-A'.
△ 4G/LTE를 3배이상 넘어서는 4G+
삼성은 '비장의 무기'로 '4G 광대역 LTE-A'를 선택했다.
지난 2월, MWC2014 행사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공개했을 때 삼성은 환호와 함께 야유를 함께 받아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세를 거스르는 '플라스틱 바디'는 야유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후속 제품은 '메탈 바디'를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했고, 실제로 이번에 나오게될 '갤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 3GB램 을 장착하는 등 최근에 선보인 첨단 기술로 무장한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에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 성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최초'라는 타이틀을 하나도 달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삼성으로서는 아쉬웠나 봅니다.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아주기 위해 삼성이 선택한 카드는 'LTE-A'에서 진화된 '광대역 LTE-A'였나봅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이미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테스트'는 완료된 상태라면서 언제든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언제든지 광대역 엘티이 서비스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SKT와 KT는 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9일 SK텔레콤이 '광대역 LTE-A'서비스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함께 소개될 제품이 삼성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이통사들이 서비스 중인 20MHz 주파수 대역과 함께 10MHz 대역을 묶어 최대 225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능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통신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빠른 통신 속도'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시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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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19. 18:44
5월 2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LG G3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측에서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 혹은 '갤럭시S5 업그레이드'버전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해외 IT매체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임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 되고, 스마트폰 루머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르기로 소문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S5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IT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것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의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이 '화이트, 블랙, 블루, 골드'와 함께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핑크'색상이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의 인기를 토대로 전 세계 여성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려는 삼성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의 제품 번호인 'SM-G906'은
'핑크'색상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햇다.
△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제품이다.
왼쪽이 'NTTDoCoMo'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트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오른쪽이 'KDDI'에서 판매하고 있는 '샴페인 핑크'색상의 갤럭시S5이다.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제품에 '핑크'라인을 추가하여 다양한 색상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27일 LG의 'G3'가 발표되고, 또 다른 삼성의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HTC의 'One M8 Prime', 그리고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삼성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삼성은 6월이라는 시기에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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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6. 09:38
일부 언론과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의 초기 물량 약 130만대(약 1조원 규모)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물론, 곧바로 삼성측에서 '아직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로 반박하면서 '갤럭시S5 폐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잠깐 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사람들은 갤럭시S5초기 물량분 폐기설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소문으로 떠돈 '폐기의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잠깐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삼성은 자신들의 세계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휴대폰인 갤럭시S5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5
- 갤럭시S5 폐기 결정 루머, 그 배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 행사가 개막되기 전부터, 삼성 갤럭시S5의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돌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014MWC에서 발표될 삼성 갤럭시S5에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2014MWC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주인공 격으로 대접을 받은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갤럭시S5였습니다. 2014MWC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안은 갤럭시S5였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환희보다는 씁쓸함이 남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외국언론과 국내언론에서 찬사를 보내기는 했지만, 행사가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은 결국 갤럭시S5에는 "혁신'의 부재", "혁신은 없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2014MWC에서도 갤럭시S5가 뛰어난건 사실이었지만, MWC행사에서 오히려 그동안 소외되었다고 할 수 있는 소니와 HTC 등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삼성'에게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에서 강점으로 내세운 '기술'들 중 하나는 '지문인식 센서'였지만, 이미 아이폰5S에서 선보인 기술이었기 때문에 뒤늦게 따라한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심장박동 센서의 경우에도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화면이 조금 더 커졌지만 그것은 혁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고,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졌지만 LG전자의 신제품 G Pro2와 비교했을 때 큰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2014MWC 행사를 거치면서 삼성 갤럭시S5에 대해 쏟아진 평가들이 이번 갤럭시S5 폐기 루머 해프닝을 신빙성 있게 만든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삼성 갤럭시 S5에 대한 기사
http://www.theinquirer.net
- 높아진 사람들의 기대치와 삼성의 지나친 시선 의식.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는 뛰어난 스마트폰임에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갤럭시S5는 현재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을 담고 있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진화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로 이름나있고, 세계시장 점유율에서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보다 월등합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고 시작했습니다. 누가 더 '혁신'적인가를 생각해 보게했고, 삼성은 애플의 마케팅전략, 홍보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애플과 동등하게 나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성과가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세계 1등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습니다. 삼성 제품을 항상 '애플'과 비교하지만 결국 삼성은 애플보다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거나, '혁신'에서 앞섰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2014MWC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5가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5S와 비교되면서 삼성은 체면을 깎이기도 했습니다.
- 루머 속,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의문 제기?
삼성 갤럭시S5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내세운 기능은 '지문인식 센서'의 이용을 통한 잠금화면 해제와 결제 시스템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5 폐기 루머 속에는 중소기업을 통해서 제공받은 핵심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오센텍'이라는 지문인식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해서 '지문인식 기술'을 온전한 애플의 것으로 만들어 완성된 솔루션을 제공받기 위해 노력한 것과는 대조되는 일입니다.
삼성이 계속해서 지문인식기술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를 스마트 디바이스에 활용할 계획이라면, 그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결합하여 완벽한 자신(삼성)의 기술로 만들어서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삼성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은 오센텍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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