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4. 11:2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대신 신형 V30(2018)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2018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G6를 잇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MWC2018 행사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G가 V30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V30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12월 말에 출시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의 특성이 가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카메라/사진 기능이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LG가 MWC2018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신형 V30(2018), 기대할 만 하나?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별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LG가 최근 신형 V30(201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은 작년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대결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으로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128GB용량을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LG는 12월에 V30을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tion, 300대 한정 판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고품격을 지향한 이 제품에는 6GB램, 256GB용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LG Signiture Smartphone.
LG는 지난 12월 말, 300대 한정으로 V30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256GB용량.
199만 98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주로 명품 시계에 사용 된다는 지르코늄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는 데 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LG는 기존 V30과 시그니처폰의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G가 이번 MWC2018 행사에서 선보일 신형 V30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시그니처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기능과 AI의 결합으로 인해 '사진 관련 기능'의 질적 확대와 더불어 양적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 음식 사진, 저조도 촬영 등 상황에 맞는 사진 촬영 기능 옵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캐닝, 쇼핑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카메라, 사진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형 V30(2018)'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절제미가 돋보인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캔, 쇼핑 검색 등 사진을 이용한 확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기대된다.
LG의 시그니처 에디션이 높은 가격(199만 9800원)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신형 V30(2018)'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V30이라면 '갤럭시S9/S9+'의 스냅드래곤845에 비해 뒤쳐지는 메인 프로세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한계는 LG가 극복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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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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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 09:00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현장에서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8월 초부터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온 LG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을 공언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공식 출시일도 '갤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로 정하면서 과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지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문가들은 LG의 'V30'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본 스펙과 인지도 등으로 볼 대 'V30'이 '갤노트8'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V30의 공개행사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 LG V30이 공개되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깨알같은 '플로팅바'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예약 판매 기간이 겹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 베일 벗은 V30, LG의 카메라 전략과 깨알같은 플로팅바 통할까?
LG가 V30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V30에게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주요 기능들을 슬쩍 보여주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이 알려져 있었지만, 공개 현장에서 드러난 카메라 기능과 플로팅바(floating bar)에는 디테일함이 묻어났습니다.
△ V30
△ 뒷모습
전체 크기 151.7 x 75.4 x 7.39mm 158g, 6인치 크기의 화면(1440x2880, 537ppi),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1.21의 베젤리스 디자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 기본 4GB램과 64GB의 용량,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LG가 많은 역량을 쏟은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16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며, 수동 포커스 기능(Manual focus), RAW이미지 모드,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갖추면서 '카메라는 역시 LG'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성능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V30 기본 스펙 정리
△ IP 68 수준의 방수.
1.5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 화면 상단 디테일
△ 하단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LG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면에서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조리개 값 F/1.6렌즈를 탑재 했는데, LG는 이를 두고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시네마 이펙트'라는 여러가지 필터를 제공 기능, 특정 부분을 줌인(Zoom-In) 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 전면/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로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피'라는 기능을 통해 전문 작가들이 사진을 찍으며 설정해 놓은 '카메라 설정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특징적인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LG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 특화된 기능, 포인트줌.
△ 전문가들의 카메라 설정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 그래피.
한편, LG는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바로가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V20에서 선보였던 '티커'에서 좀 더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측면에서 뻗어나온 길다란 창(Bar)에는 앱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로팅바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손쉽게 앱을 실행하고 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플로팅바(왼쪽)과 '티커 스크린(오른쪽).
티커스크린은 V20에서 제공되던 상단의 작은 화면이다.
△ 플로팅바 사용 예.
△ 얼굴 인식 기능 이용 중
△ 음성 인식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다.
이밖에도 LG는 V30에 Hi-Fi Quad DAC를 탑재했으며, B&O플레이 이어폰을 제공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얼굴 인식, 음성인식, 지문인식 기능 등은 다른 경쟁 제품과 겨뤄볼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 예컨대 '갤노트8'나 '아이폰8'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90만원 초반대 가격 예상. 갤노트의 경우 90후반~100만원 초반 가격이 예상되며, 아이폰8는 115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V30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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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6. 09:00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 8월 23일 공개되면서 9월 15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고, 이보다 앞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기에 바야흐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와 더불어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 두 제품 외에도 LG의 V30, 소니의 엑스페리아XZ1(Xperia XZ1), 구글의 '픽셀2(Pixel 2)'와 '픽셀2XL'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 또한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민 제품, 언제 공개/출시 되나?
지난 5월 말에 공개됐던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다가 깜짝 출시의 형태로 8월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제품이 구매자들에게 전달되면서 '에센셜폰'의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갤노트8'를 공개했고,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15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 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 예약 판매는 9월 1일부터 시작.
한편,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중 하나로 불리는 'IFA2017(Internationale Funkasusstellung,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쳐진 두 기업, LG와 소니가 각각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과 엑스페리아ZX1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공언하면서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공식 출시일 또한 '갤노트8'와 동일한 9월 15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갤노트8 vs V30)의 대결의 결과가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ZX1은 구체적인 출시 날짜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공개 이후 한 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10월 초에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V30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예정.
△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오른쪽)과 보급형 Xperia X1(가운데)와 XZ1 compact(왼쪽)
8월 31일 공개 될 것이며,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10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V30과 엑스페리아XZ1의 뒤를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초 공개 행사 일정이 9월 6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9월 12일(화)을 유력한 날짜로 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3종은 LCD아이폰 2종(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와 OLED아이폰(아이폰8)의 구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이 매우 적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려면 최소 11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왼쪽부터 4.7인치 화면의 아이폰7s / 5,8인치 화면의 아이폰8 / 5.5인치 화면의 아이폰7s플러스
오는 9월 1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시는 9월 15일이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본격적인 판매/출시는 11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이어 10월 5일에는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Pixel 2)'와 '픽셀2 XL(Pixel 2 XL)'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은 작년과 같이 공개와 동시에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픽셀2'의 출시로 인해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출시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부문에서 구글이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최적화된 하드웨어의 등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OS'가 더욱 강력해지게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Google Pixel 2
10월 5일에는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픽셀2XL'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픽셀2'의 출시로 말미암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5일의 구글 픽셀2에 이어 16일에는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상태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상반기에 공개/출시된 'P10'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 협업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6년 말에 출시된 화웨이의 '메이트9'
오는 10월 16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ate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다시피한 화웨이는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출시 일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 -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출시
LG V30 -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소니 엑스페리아XZ1 - 8월 31일 공개,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애플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 p, 아이폰8) - 9월 12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구글 픽셀2/픽셀2XL - 10월 5일 공개/출시
화웨이 메이트10 - 10월 16일 공개 /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그 어떤 기업들도 한치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2017년의 끝자락에서 어느 기업이 웃고 있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성과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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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3. 09:56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이같은 결정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V30+
LG는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에서 LG로고를 지울 것이라 한다.
이는 'V30'이라는 브랜드명을 내세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로고 지운다는 V30플러스. 흥행 성공을 위한 포석 될까?
예년 보다 빠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다고 밝힌 LG는 갤럭시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견제하기 위한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 탑재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제품인 'V30플러스'의 출시, 그리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카메라' 기능의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의 공개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LG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V30플러스'에서는 LG로고를 지우고 오직 'V30+'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 출시한 G6(왼쪽)과 오는 8월 31일 공개하고 9월 15일 출시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과 V30+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이며, V30+는 6GB램, 128GB용량이 기본이다.
△ G6와 V30/V30+
V30+ 에는 앞뒷면 어디에도 LG 마크가 없다.
기업 로고를 지우고 출시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의 '갤럭시'시리즈 일본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에서부터 일본판 '갤럭시S' 시리즈에서 'SAMSUNG'이라는 기업 로고(문구)를 지운 채 오직 '갤럭시(Galaxy)'라는 브랜드 이름만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S8/S8+'의 일본판 역시 '삼성' 로고를 지운 채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일본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고'를 지움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성능'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었고, 이것이 흥행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S8 일본판.
일본판 갤럭시에는 '삼성' 로고가 없다.
삼성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명과 성능을 강조한 것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있기에 LG 역시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지움으로써 L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V30의 성능에 추점을 맞춘 판매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30+'의 경우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써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LG스마트폰의 자랑거리인 하이파이 오디오(Hi-Fi DAC)의 기본 탑재와 무선 충전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히 V30/V30+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을 자랑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탭틱센서를 통해 '수동 카메라'의 셔터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LG V30 디자인.
6인치 크기의 화면과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 G6 / V30 / 갤럭시S8
V30+의 'LG'로고 삭제는 LG의 모바일 사업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하는 LG의 입장에서는 'LG스마트폰'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로고'를 지운 V30+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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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9. 09:00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기싸움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숨에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루빈이 만든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이 오는 23일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로 대표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역시 오는 8월 31일 V30의 공개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에는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 V30 렌더링 이미지. 디자인과 스펙 나올 건 다 나왔다.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에센셜폰',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8', 그리고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 부르기도 한다) 등이 경쟁을 벌일 9월의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LG는 지난 3월에 출시한 'G6'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V30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한 상황입니다.
△ V30, reders image.
LG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4GB(기본), 무선 충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으며,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러차례 밝히기도 했다.
또한, V30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급' 제품들과의 경쟁도 준비중이다.
V30이 보여준 자신감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된 v30은 그동안 갤노트8나 아이폰8에 밀려 유출 사진이나 렌더링 이미지 등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소개되면서 완전히 베일을 벗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V3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전에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었을 때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으며, 뒷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등의 배치가 정갈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듀얼 카메라와 두툼한 화면서이 V30의 핵심이 될 것임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유출된 V30 렌더링 이미지(왼쪽)와 디자인 도면(오른쪽)
△ V30은 삼성의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플로팅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로팅바는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퀵메뉴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V30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은 조리개 값 f/1.6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뛰어난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다양한 촬영 옵션 기능을 부여해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팁틱엔진(Taptic Engine)을 통해 수동 모드 촬영을 할 때 SLR/DSLR에서 느낄 수 있는 셔터의 떨림을 전해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에센셜폰.
G6가 잘 만들었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에는 뭔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즉, 경쟁 제품인 '갤럭시S8'보다 낮은 스펙으로 경쟁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V30은 이같이 G6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스냅드래곤835/4GB램 기본 탑재 하였으며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졌습니다. 또한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 직접적인 경쟁을 위해 '6GB램'을 갖추는 등 프리미엄급 제품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V30플러스를 통해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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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6. 10:00
오는 8월 31일 오전 9시(독일 현지 시간, 한국 시간 31일 오후 4시)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예년보다 이른 V30의 공개/출시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승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는데 이같은 LG의 자신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LG는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LG가 공식적으로 V30가 가진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을 하나 둘 씩 공개하면서 V30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하나의 관심사 중 하나로 여겨져 왔던 플로팅바(Floating bar)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 등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V30.
LG는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플로팅바'를 공개했고,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카메라(SRL/DSLR 등)로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 LG V30, 공개된 플로팅 바와 새로운 카메라 기능. V30의 매력 높아질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라고 할 수 있지만 LG의 V30역시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럭시 노트8'와 'V30'의 대결에서 갤노트8의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최근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LG역시 '갤럭시 노트8'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가지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V30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플로팅바(floating bar)'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UI/UX측면에서 LG스마트폰이 가진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LG가 공개한 '플로팅바'
사이드의 플로팅바 버튼을 누르면 플로팅바가 펼쳐진다.
이 기능은 삼성의 '엣지스크린'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LG의 얼웨이즈온 화면. 상단에 플로팅바(v20의 티커스크린)가 있다.
LG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플로팅바'의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플로팅바는 이전 버전인 V20에서 제공하던 '티커 스크린(ticker screen)'과 비교했을 때 한 층 더 편리하고 실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바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에 견줄 만 한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삼성의 엣지 스크린 기능이 실행될 때 여러 응용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세로 배열되어 있는 것에 반해 LG의 '플로팅바'는 앱 아이콘들이 가로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UX에 편의성을 더했다는 것이 LG측의 설명입니다.
△ LG는 최근 카메라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V30이 기존의 LG스마트폰에 비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렸다.
△ V30은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 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수동카메라(SLR/DSLR)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셔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V30의 카메라 기능에 Immersion의 'HD TouchSense'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HD터치센스 기술은 '탭틱엔진(Taptic Engine)'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LG가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이 가동되도록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V30의 수동 모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조절을 할 때 실제 수동카메라(SLR)나 DSLR의 셔토에서 느낄 수 있는 진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술의 적용을 통해 V30은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V30(plus)
△ V30 렌더링 이미지 뒷면
△ V30 렌더링 이미지 앞면
LG V30는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실용적인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보자면 V30(스냅드래곤835/4GB램)의 경우 '갤노트8(스냅드래곤835/6GB램)'에 비해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V30플러스(스냅드래곤835/6GB램 등)의 등장을 통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고, 카메라와 UI/UX의 강점을 내세워 실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적극 어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V30의 경우 90만원 초반, V30플러스의 경우 90만 원 후반 ~ 100만원 선/갤노트8의 경우 12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되고 있기에 V30의 선전을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LG가 갤노트8/아이폰8와의 정면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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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9.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삼성, LG, 소니, 애플, 구글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스타트라 인에 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한국시간 24일 자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은 일주일 뒤인 8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할 예정인 LG에게 있어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9월 15일 공식 출시) LG로서는 어떻게든 V30의 존재감을 부각시켜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기에 V30의 성공을 위한 사전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LG는 V30의 공식 발표(8월 31일)에 앞서
카메라 사용 영상과 설정 이미지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봇물을 이루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들 두 제품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LG의 이같은 '정보 흘리기 전략'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전 마케팅에 총력 기울이는 LG V30, 반전의 희망 있나?
많은 전문가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가운데, LG가 오는 8월 31일에 공개할 V30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V30을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정면 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던 LG V30이었지만, 공개일이 가까워질 수록 갤노트8와 아이폰8의 이슈에 묻혀 그 존재감은 더욱 낮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공개 행사 초대장을 다시 한 번 발송했으며, 사용 영상과 설정 이미지, V30 스펙/재원 등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 LG가 약 한 달 전에 발송한 첫 번쨰 초대장(왼쪽)과 최근 다시 발송한 초대장(오른쪽)
LG는 V30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 V30 design image.
이번에 공개된 V30의 카메라 사용 영상과 스펙 정보는 LG스마트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G6에 비해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겨뤄볼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V30'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1.1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LG UX 6.0이 탑재.
18:9 비율의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 835/4GB램 탑재.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 64GB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
3000mAh용량의 배터리와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무선 충전 기능 제공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춰야할 기본 스펙을 탄탄히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갤노트8'가 6.3인치 크기의 화면에 S-Pen을 지원하며,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의 기능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아이폰8'역시 5.8인치 크기의 화면과 얼굴 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첨단 기술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V30의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한편, LG가 V30에서는 v20의 '깨알 편의 기능'으로 알려져 온 상단의 티커스크린(ticker screen) 대신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이 또한 큰 반향을 얻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V20의 편의 기능이었던 '티커 스크린'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 우세하며, V30의 '플로팅바'가 삼성 갤럭시의 '엣지 스크린 기능'과 유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입니다.
△ V20의 깨달 편의 기능으로 불렸던 화면 상단의 '티커 스크린'
V30에서는 티커 스크린이 사라지고 '플로팅바'라는 새로운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한다.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은 V30에게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갤노트8, 아이폰8의 등장. 그리고 구글의 '픽셀2'가 주목 받고 있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화웨이 역시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LG로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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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뉴욕,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31일 베를린, LG V30. 9월 6일 샌프란시스코, 애플 아이폰8(iPhone 8).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들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들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고,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기본적인 사항들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디자인의 경우 그동안 수 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사이즈까지 모두 다 알려진 상황이기에 하반기 주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사이즈/디자인 비교를 손쉽게 해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노트8 vs V30, 디자인/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그동안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 갤럭시노트8, V30에 대해서 여러차례 언급해 왔고, 최근에는 이들 제품들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래전부터 '갤노트8'와 '아이폰8'를 기다려왔고 전문가들은 이들 두 제품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승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두 제품의 디자인과 사이즈 비교 큰 흥미거리라 할 수 있고, 최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LG의 'V30'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가로 71 x 세로 143.5 x 두께 7.5mm
갤노트8의 크기는 가로 74.6 x 세로 162.5 x 두께 8.5mm
LG V30의 크기는 가로 75.2 x 세로 151.4 x 7.4mm 로 알려져 있다.
세 제품의 크기를 살펴보면 갤럭시노트8의 크기가 가장 크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기본적으로 노트 시리즈는 '패블릿'폰의 대표로 여겨져 왔으며, 갤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갤노트8에 비해 '아이폰8'는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로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의 화면을 가졌으나, 하단부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화면 구현부는 5.15인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의 V30역시 화면의 크기가 'G6'의 5.7인치보다 커진 6.0인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8', '아이폰8', 그리고 10월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의 '픽셀2'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럭시S8/S8플러스'와의 크기 비교
△ '아이폰7' vs '아이폰8' vs '아이폰7 플러스'
크기 비교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단연 '아이폰8'와 '갤노트8'가 도드라지지만 LG는 V30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최신 프로세서인 A11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OS11 역시 UI/UX측면에서 과거보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갤노트8'역시 6GB램을 기본으로 얼굴 인식, 지문 인식, 홍채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S-Pen 등 다양한 기술로 무장하고 있으며, 8GB/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에 '스펙'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보입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을 탑재하여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교적 열세인 스펙이기에 가격 메리트(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와 카메라 기능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아이폰8, 갤노트8의 2강 체제로 흘러갈 것으로 보이며, 등장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구글 픽셀의 후속 제품 '픽셀2'와 LG V30, 화웨이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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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3.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고, 애플은 오는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이들 두 기업의 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빅 이벤트'를 앞두고 여러 IT매체들이 이들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에 관한 소식이 종종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은 예년보다 빠른 시기, 갤노트8와 아이폰8라는 거물들 사이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과연 LG가 V30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V30 초대장.
LG는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한다.
갤노트8, 아이폰8 그리고 구글 픽셀과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등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V30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추고 이들과 경쟁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출시 준비 마친 V30, LG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플로팅 바(floating bar)'?
삼성의 '갤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크기 때문에 V30의 존재감이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LG는 지난 3월에 G6를 출시한 이후 G6플러스, G6 32GB 그리고 저가형 Q6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더욱이 오는 8월 31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공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공표하면서 과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추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LG스마트폰 사업이 부진을 겪어왔고 G6출시 이후 이제 겨우 상황이 반전되고 있는 터라 'V30'이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V30, Design.
V30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바디와 듀얼 카메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와 USB Type-C 포트 등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은 다른 제품들과 대동소이하다.
관건은 과연 V30가 어떤 특별함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있다.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면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에게 기본 스펙에서부터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V30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6GB램을 탑재하여 프로세서는 다른 경쟁 제품(갤노트8, 구글 픽셀2, 에센셜폰 등)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듀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구글 데이드림 VR헤드셋(Daydream VR headset) 지원, 3200mAh용량의 배터리 등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다른 제품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만 한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이 18:9 비율의 6인치 크기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6인치 화면 상단에는 '플로팅 바(floating bar)'라는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V30의 플로팅바.
최근 V30의 화면 상단에 별도의 정보를 표시해 주는 '플로팅바'가 생겨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플로팅바에는 재생 중인 음악의 제목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간단한 정보들이 표시된다고 한다.
△ V30 렌더링 이미지.
△ 렌더링 이미지 뒷면
한때 '듀얼 스크린(Dual Screen)'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적이 있을 만큼, V30에서 주목할 만 한 변화로 '화면'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Android Authority는 V30이 화면 상단에 '플로팅 바(floating bar)'기능을 도입하면서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하면서 '듀얼 스크린'의 효과까지 누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같은 '스크린 활용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 바'의 적용은 '듀얼 스크린'과 유사한 맥락이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스크린의 활용도를 한 층 더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V30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무선충전 코일.
V30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G6의 경우 해외 판매용, 그리고 G6플러스 128GB 제품에만 무선 충전 기능이 있었다.
사실 그동안 'V30'는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노트8, 아이폰8, 구글 픽셀2 등에 앞설 만 한 '무기'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기본 스펙의 상향 평준화와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와 카메라 성능의 상향 평준화. 한 가지 메리트가 있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거론되긴 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메리트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플로팅 바'의 도입은 'V30'만의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을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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