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구글, '노키아 헬스(위딩스)' 인수전 승자는 누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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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거대 IT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거나 기존의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산업의 리더격이라 할 수 있는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서로를 견제할 수 밖에 없는데 이들 기업들의 사업 영역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기업 인수에 있어서도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구글이 인수 의사를 밝힌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키아 헬스(Nokia Health)'를 두고 삼성이 인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과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 경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구글이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딩스(노키아 헬스)'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삼성 역시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내 기업 2곳을 포함하여 4곳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승자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vs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전. 헬스케어 경쟁의 서막일까?

  노키아 헬스(Nokia Health)의 전신은 '위딩스(Withings)'라는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의료기기)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노키아는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위딩스'를 인수했고, 그 이름을 '노키아 헬스'로 변경한 것입니다. 위딩스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사업에 있어 선구적인 위치에 있었고,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노리던 노키아가 위딩스 인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금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노키아는 결국 '노키아 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구글이 인수 의지를 밝히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랑스의 르몽드(Le Monde)지에 따르면 제 4의 인수 희망자가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삼성이라는 것입니다(나머지 둘은 프랑스 기업).

△ Nokia Health(Withings)에서 내놓은 스마트워치와 건강 관련 기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위딩스'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의료기기를 여럿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 의료기기는 일반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로서 체지방 체중계, 수면추적기, 스마트워치, 혈압계 등과 같은 것인데 이들이 보내오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AI활용 건강 관리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구글 네스트(Google Nest)'와 연계하여 홈 IoT 사업의 강화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위딩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삼성 역시 '헬스케어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 그리고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등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위딩스'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물인터넷의 끝은 '건강(Health)'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구글,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IT와 의료(헬스케어)의 연결을 위해 노력중이다.

△ 네스트를 앞세워 스마트홈 구축에 나서고 있는 구글.

△ 삼성의 스마트홈. 

모바일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며 각 장치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획중이다.

  하지만 위딩스의 인수를 두고 프랑스 일각에서는 '위딩스'가 외국 기업에 인수되는 것 보다는 프랑스 기업의 품에 안겨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래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는 IoT,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 정부 당국이 이번 인수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인수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과연 삼성이 '위딩스' 인수를 통해 IoT/인공지능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꾀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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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신라젠(215600), 탄력받은 주가. 새로운 역사를 쓰나?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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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신라젠(215600)'입니다.

   설 연휴 이후 헬스케어(제약/바이오)섹터의 주식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전고점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발 악재 속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동안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 국면에 머물렀던 '신라젠'이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신라젠이 전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인지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라젠(215600)

지금의 실적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회사? 과연 향후 주가는?


△ 일봉 차트

5월 중순, 1만원의 주가는 6월 한 달 동안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줬고

9월부터 본격 상승을 하면서 11월 21일에는 최고점 152,300원을 찍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의 선봉에 '신라젠'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평가 논란 속에서 주가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지금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전고점 11만 5천원을 뚫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는데,

과연 이 매물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지를 눈여겨 봐야합니다.

11만 5천원의 돌파 여부에 따라서 주가의 흐름은 극과극을 경험할 듯 합니다.



△ 60분 차트

60분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1만 5천원 부근에 많은 매물대가 있다느 것을 확인할 수 있고,

11만원 대에서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을 하지 못하고 꺾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와서 갭상승을 한다고 해도, 11~12만원 사이의 매물이 쏟아져 나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진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물 소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주봉 차트

주봉차트를 보면 조정 후에 주봉 쌍바닥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쌍바닥을 만든 후에 상승하면서(W자 상승) 전고점을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실망 매물과 익절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진입의 경우 전고점 돌파 여부(W자 우측선 돌파 여부)에 따라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 2월 1일 ~ 3월 4일까지 주체별 매매 현황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2월9일)로 인해서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종목이 '신라젠'입니다.

코스닥150에서 비중이 가장 컸던 셀트리온이 빠지면서, 많은 자금이 '신라젠'으로 흘러왔습니다.

투신권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외국인들이 최근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수급적인 측면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자금들이 언제 빠져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매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신라젠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으로 인해 '신라젠'에 투신권의 자금이 쏠렸고, 

더불어 신약 개발 호재와 더불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 최대 관건은 매물을 돌파하면서 전고점인 11만 5천원을 뚫고 올라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1만 5천원을 돌파하게되면 가장 큰 산은 넘은 것이고, 그 이후 13만원과 전고점 15만원 대를 노려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라젠'은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상승 탄력이 꺾여 버린다면 언제라도 매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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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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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업계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2014년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아이폰6에 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뜨겁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막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로 진입하고 있는 '스마트워치'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는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워치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에 많은 IT기업들이 제품 개발과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11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다짐하며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공식적으로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299달러와 199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높은 성능으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겠다는 전략이 돋보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과 LG의 G워치(G Watch)도 비슷한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그런데 애플 전문가들이 3분기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iWatch)가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Business Insider


  구글이 4월 15일, 하루동안 미국에서 판매하기로 한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1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의 아이워치가 1000달러라는 것이 많이 비싸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던 삼성 기어2가 299달러, 기어핏이 1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할 때, 1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워치는 너무나도 비싸 보입니다.


- 1,000달러 아이워치, 그만한 가치 있을까? 


  저명한 애플 제품 분석가 Ming Chi Kuo가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가격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쟁 제품보다 3배 이상이 비싼 '애플의 제품'이 과연 많이 팔릴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1,000달러 짜리 아이워치가 무엇을 지향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아이워치는 기존의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와는 차원이 다른 기능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각종 루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쪽 손목에 있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건강관리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와 더불어 아이워치는 생체 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과의 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많은 루머를 통해 iOS8에 새로 생기게 될 '헬스북(Healthbook)'에 담길 개인 건강 기록 정보가 아이워치를 통해서 구현되면서 획기 적인 건강 기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이워치가 개인 건강 기록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이워치'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건강상태(체내 혈당량, 수분량, 맥박, 산소 포화도)등과 더불어 기온, 습도, 칼로리 소모량 등이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아이워치'를 비롯하여 스마트폰, 맥PC에도 전송이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당뇨병, 심장 질환, 알츠하이머와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따라서, 아이워치의 가격은 '건강 관리의 측면'의 효율성과 경제성 부분만 보더라도 결코 1,000달러라는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 종합 건강 관리 센터가 될 것이라고 하는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다시말해, 우리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병원이나 보험에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을 '아이워치'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기기 등을 통해 예방하고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비용 절감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워치에 관한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서 언급했던 기능들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아이워치, 패션 시계를 넘어설 것?


  아이워치가 1,000달러의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에는 '건강 관리 센터'의 기능 외에도 '패션'이라는 개념이 접목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일전에 애플의 디자인부문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는 아이워치가 디자인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기존과 다른 어떤 디자인의 '아이워치'를 선보일 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LG전자에서 아이워치를 위해 다양한 크기의 LCD가 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이워치 콘셉트이미지.


 그런 가운데 최근 애플의 아이워치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다양한 형태의 '맞춤식' 스마트워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루머는 LG전자가 아이워치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면서 '다양한 사이즈'의 OLED LCD를 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근거한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매체에서도 애플은 나이키와 결합하여 세이코(Seiko), 티멕스(Timex)등의 업체들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애플의 아이워치가 '패션'시계로서의 기능도 가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를 비롯한 외국 언론들은 아이워치가 1000달러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Business Insider 기사 ☞ 원문보기



 앞서 언급했듯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워치'시장이 향후 폭발적 성장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삼성은 299달러와 199달러짜리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현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삼성처럼 '저가'정책이 아닌, 1,000달러라는 '고가'제품으로 시장에서 승부를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의 제품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혁신'을 보여주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1,000달러 아이워치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애플이 '혁신적'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워치 1000달러?'관련 글 보기 ◆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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