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갤노트9 강화유리, 얇아진 베젤 확인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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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와 더불어 하반기 최대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갤노트9'의 제품 개발을 끝내고 부품 생산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갤노트 시리즈는 매년 출시될 때 마다 '괴물 스펙'을 자랑해 왔던 만큼 이번에도 역시 더 크고, 더 강력한 스펙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앞면 강화 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얇아진 베젤'과 이로 인해 '좀 더 넓어진 화면'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넓어진 화면. 더 강력해진 스펙과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 S-Pen.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제품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확인된 갤노트9 강화유리. 얇아진 베젤로 화면 넓어졌다.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40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 6.38인치 크기의 큰 화면, 512GB용량과 8GB램 탑재로 더 커진 용량과 더 빨라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9'의 강화 유리 이미지가 유출/공개되면서 '얇아진 베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하여 좀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과 닿아 있는 것입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

베젤이 더 얇아진 것이 확인되었다.

△ 갤노트9(왼쪽)과 갤노트8(오른쪽)의 비교.

베젤이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0.6인치 넓어졌으며, 시각적으로 더 크고 시원한 느낌을 전해준다.

화면 비율은 84%로 노트8의 83.2%보다 커졌다.


  유출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조금 더 올라갔다는 겁니다. 갤노트8의 경우 화면 크기가 6.32인치에 화면 비율이 83.2%였던 것에 비해, 갤노트9는 조금 더 커진 6.38인치 크기, 화면 비율 84%로서 더 커진 화면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베젤은 줄어들고 화면 비율이 넓어짐으로 인해서 시각적으로는 0.6인치 차이가 아닌 더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은 여전히 유지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넓어진 화면 외에도 높아진 스펙과 갤노트9이 보여줄 빅스비2.0과 인공지능(AI)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S-Pen은 '갤노트8'에서 보여준 자체 방수 기능(IP68)에서 더 나아가 블루투스 기반의 스피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진 만큼, 주목할 만 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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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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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를 앞두고고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전작인 'G5'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G6'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프로토타입의 등장과 함께 'G6'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과연 'G6'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6와 G6풀커버 케이스.

G6의 케이스가 전격 등장하면서 'G6'의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androidpure.com


- 'G6'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 흥행을 예고한 것일까?

△ G6 & G6 케이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공개될 무렵에 '스마트폰 케이스'가 미리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제품들의 디자인을 확인시켜준 사례가 있지만 LG의 'G6'는 다소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이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들은 미리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월 26일 LG전자는 'G6'를 공개할 예정이고 출시는 오는 3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판매 업체들이 일찌감치 'G6'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 것은 'G6'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G6' 케이스에 대한 홍보에 나서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덩달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G6'의 유출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일체형의 매끄러운 메탈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슬림한 바디에 18:9비율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장착되며, USB Type-C 포트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케이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에서는 뒷면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케이스 역시 그러한 구조로 만들어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명확해진 셈이 됐습니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미리 제작되는 경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게 되면 그 업체의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정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G6'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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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갤럭시 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지문 인식 센서는 아킬레스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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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제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MWC 행사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제품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공식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여러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질 것과 함께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최근 '앞면 강화유리'가 공개된 데 이어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갤럭시S8'의 완전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 Galaxy S8, 렌더링 이미지

image.twitter/@VenyaGeskin1


- 모습 드러낸 '갤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아킬레스건은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 보호용으로 사용되는 '강화유리'가 공개되면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가운데, 이번에는 실제 제품의 앞/뒷면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일제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 '갤럭시 S8' 유출 사진의 앞면과 뒷면

source.www.venturebeat.com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S8'은 두 가지 모델(갤럭시S8 & S8 플러스)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전작인 '갤럭시S8 & S8엣지'보다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으며, 기본형이 '엣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유력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과 바디의 비율은 약 83%에 이르며 화면의 비율은 18.5:9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며, 5.8인치 제품에는 3000mAh, 6.2인치 제품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추가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출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충전 포트로는 USB Type-C가 탑재되었으며, 3.5파이 이어폰잭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8'에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기능적인 면에서의 향상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메인 카메라에는 사물을 추적하는 센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앞쪽에는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와 함께 홍채 인식 스캐너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image. www.phonearena.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점이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의 우측으로 옮겨간 점입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실수'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면서 손가락이 카메라를 만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카메라 렌즈를 닦아주는 수고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기대하기도 했는데, 결국 '홈버튼'만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유출 사진과 관련하여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유출사진과 관련한 폰아레나의 자체 설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화면이 대폭 넓어졌다는 데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러가지 첨단 기능들도 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오는 2월 29일, 삼성이 MWC2017 현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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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아이폰7 바디'가 보여준 3가지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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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실적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긴 했지만, 판매율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의 여파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이 2016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아이폰7'의 실제 알루미늄 바디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에는 상/하단 각각 두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 유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가 보여준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변화.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의 상단.

카메라의 크기가 '아이포6s'보다 좀 더 커졌으며, LED플래시의 위치가 바뀌었다.

상단 양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에 눈에 띈다.


  최근 아이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실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섀시)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여러가지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가려짐과 동시에 기대할 만한 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사진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점은 카메라와 플래시(LED flash)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아이폰6S'와 같이 '돌출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욱 주목해야할 것은 'LED플래시'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 6S' 등에서는 플래시의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나란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 7'에서는 카메라의 하단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배치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 왼쪽위 -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 오른쪽위 - 아이폰6s / 아래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와 LED램프 위치, 4방향 스피커 등

차세대 아이폰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이 확인된 점입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3.5파이(mm)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 왔었고 이번 '아이폰 7'에서 기정 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사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이어폰잭'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위)'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아래)


  한편, '사라진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왔던 것이 '스피커'의 추가 여부였습니다. 당초 '이어폰잭'이 사라진 위치에 스피커가 추가되어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도면'과 '목업 제품' 등에서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알루미늄 바디' 사진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단 양쪽에도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4방향 스피커) 차세대 아이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카메라 플래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점이라는 것을 주목할 만합니다.   

  알루미늄 바디 섀시 유출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약간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절연띠와 이어폰잭이 사라진 점과 카메라의 변화의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이같은 변화와 함께 방수/방진 기능의 도입과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면 '아이폰7'의 등장이 애플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위탁 제주/생산 업체들이 대규모 직원 채용 공고를 낸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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