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세 가지로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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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 행사를 갖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노트 7엣지'를 필두로 작년 10월에 처음 등장했던 LG의 야심작인 'V10'의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V11 혹은 V20)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9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왔던 소니의 차세대 엑스페리아 또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 차례 사진과 디자인 도면, 테스트 제품 등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공개되었는데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종류가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확인시켜주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왼쪽)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가운데)'와 4.7인치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로 출시되나?

△ '아이폰7'과 '아이폰6s'의 비교

image. www.phonearena.com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것과 함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과 '아이폰6s' 두 제품을 비교하는 사진을 여럿 공개하는 등 그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차례 언급을 통해 4.7인치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5.5인치 제품'에 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중 하나로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고, 이는 기존의 4.7인치/5.5인치 제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은 많은 사람들에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유출 사진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등장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iPhone 7 Pro)'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 두 제품인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아이폰 7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새롭게 등장한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5.5인치 '플러스' 제품에는 싱글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동안 약간의 논란을 빚어 왔던 '플러스' 제품의 프리미엄 논란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기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현격한 성능차이가 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5.5인치 제품에면 손떨림방지기능 OIS가 탑재되어 있다)되어 왔는데, 5.5인치가 일반형과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면서 4.7인치 제품과의 성능 차이 논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5인치 제품을 두고 애플이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분하면서 결국은 제품의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듀얼 카메라' 탑재(아이폰 7프로)를 비롯하여 멀티 3D터치 기능, 방수 기능 등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이 32GB/128GB/256GB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표면적인 것들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내부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것인지와 함께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어떻게 '라이트닝 잭'이 기능을 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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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s), 색상은 4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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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주목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7엣지'가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역시 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의 생산 라인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관련된 루머로써 '스페이스 블랙(Space Black)', '팁 블루(Deep blue)'와 같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최근 공개된 '알루미늄 바디'의 색상에는 이들 두 색상(블랙/블루)은 단지 루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블랙/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은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source.www.nowhereelse.fr


- 4가지 색상의 '아이폰 7' 알루미늄 바디. 새로운 색상은 없다.

△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두 가지 색상.

스페이스 블랙(왼쪽)과 딥 블루(오른쪽). 가운데는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image. www.martinhajek.com


   지난 6월 말, 여러 해외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새롭게 추가될 색상으로 '스페이스 블랙'과 '딥 블루' 색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었습니다. Martin Hajek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진 '블랙'과 '블루' 색상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요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유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블랙'과 '블루' 색상은 없었습니다. 

  노웨어엘스는 홈페이지에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이폰7'은 '로즈골드/골드/스페이스 그레이/실버'의 기존과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디자인에 있어서는 기존에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이 '안테나 밴드'의 제거, 커진 카메라 모듈과 뒤쪽으로 좀더 튀어나온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 년 동안 '아이폰'은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실체가 알려져 왔고, 실제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루머의 확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2014년 '아이폰6' 이후로는 사실상 루머를 통해 공개된 것과 동일한 제품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 등장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 때, 차세대 아이폰에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된다고 보기 힘들며, 이같은 사실은 '블랙' 아이폰을 원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겉모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기능/소프트웨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과연 애플이 '어떻게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를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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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도면이 불편함을 전해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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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은 지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간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감에따라 삼성, 애플 등이 막대한 이익을 구가하고 있고 그 틈새에서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다른 유수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동안 아이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던 애플이 최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협 받는 것을 넘어 애플의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애플의 위기를 극복시켜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와 5.5인지 두 제품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편함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source.www.uswitch.com


-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가칭)'의 등장이 애플의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캐드 도면 등을 공개했는데, 최근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루머를 통해 미리 알려진 것과 같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신뢰할 만한 이들 도면들은 그동안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와 몇 가지 부분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 제품의 도면은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라고 명명된 두 가지 제품인데, 두 제품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같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크기 뿐만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작년에 언급했던 바이며, 그는 최근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단순히 크기가 커진 5.5인치의 '아이폰 7 플러스'가 아니라 4.7인치 제품과 기본 스펙이 다른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의 CAD도면

후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밖에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과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스마트 커넥터의 유무에 있습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5.5인치 제품의 도면에서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LG G5'와 같이 일반/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될 지, 두 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차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화면의 크기'와 이에 따른 가격 차이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카메라'가 싱글렌즈인지 듀얼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좀 더 작은 크기(4.7인치 제품)을 선호하지만 듀얼 렌즈 제품을 쓰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4.7인치 '아이폰7'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보이던 후면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도 보이지 않는다.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동일하다.


  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의 유무 차이입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스마트 커넥터(스마트 커넥터의 핵심 기능은 전력 및 데이터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키보드, 애플펜, 배터리팩, 오디오,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매우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애플 홈페이지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커넥터)'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5인치 제품에는 후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를 위한 단자가 삽입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5.5인치 스마트커넥터 기능 탑재는 그동안 알려진 여러 루머에서도 확인된 바이기도 합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애플이 추구하는 '단순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스마트 커넥터'를 꼽고 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에서의 스마트 커넥터 등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은 다소 외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중요 기능 탑재 여부 차이에서도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차이가 나면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큰 것 작은 것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아니라, 큰 것에는 온갖 영양제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제품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죠.


△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커넥터'

스마트 커네터는 3D터치와 함께 애플 제품을 '단순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면을 통해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s/6s 플러스'와의 차이점도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절연띠)가 사라진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고,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상과 달리 스피커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마트커넥터'가 자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당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방향 스피커를 기대했지만 단지 기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아이폰의 변화의 주요 흐름은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에서부터 기능과 UI/UX의 단순화를 통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향해간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의 디자인 단순화부터 '아이폰 6s'에서는 '3D터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조작을 좀 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7'에서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을 취하려하는 동시에 스마트 커넥터의 탑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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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핵심은 홈버튼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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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Q(1월~3월)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처음으로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애플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체에 큰 파장을 미쳤습니다. 지난해 9월, '아이폰 6S/6S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아이폰6s/6s플러스'의 실망스런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해 왔기에 이같은 애플의 부진은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역시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2016년 한 해 동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폰 7'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 속속 등장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behance.net


- '아이폰7'의 변화 핵심은 홈버튼? 속속 등장하는 변화의 증거들.  

△ '아이폰7'의 듀얼 카메라.

최근 알려진 아이폰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5.5인치 제품 중 프리미엄급인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가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습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추가된 3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 도면에서는 3.5파이(3.5mm)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과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을 통해서 확인된 두 가지 주요 변화 외에도 '아이폰 7'의 여러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거론되고 있는 변화로는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와 같은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의 추가와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된 '3D 터치' 기술의 적용,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그리고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이폰7에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은 하단에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 대신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공개된 디자인에는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되지 않았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액화금속 터치ID에 관한 특허 내용중 일부.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애플에 관한 루머를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왔던 타이완의 디지타임즈(Digitimes.com.tw)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토대로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이 등장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대만과 중국의 부품 공업 업체의 내부 소식통을 통해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이 적용된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같은 디지타임즈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기대해 볼 만한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덧붙여 디지타임즈는 2015년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같은 대만 업체의 이야기가 매우 신뢰가 높다고 덧붙였으며 애플이 기술적으로 이같은 기능을 적용하는 데는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 무선충전 기술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프리미엄급 아이폰의 등장과 듀얼 카메라 장착 등 소소한 변화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놀라움을 던져주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Kuo가 2016년에 출시될 '아이폰 7'보다는 2018년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보일 것이라며 '아이폰 7'에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여전히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아이폰7'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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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헤드폰 잭' 제거 루머.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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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더 빨리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가 오는 3월,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차세대 애플워치(애플워치2/AppleWatch2)와 함께 공개될 것이며 출시/판매가 4월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 가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루머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 7'의 주요 변화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ID(지문 인식)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그리고 '3D 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멀티 터치'기능 지원 등이 있으며,  변화로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헤드폰 잭이 사라지거나(헤드폰 기능의 라이트닝 커넥터 혹은 USB Type-C와의 통합) 'D 형 헤드폰 잭'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하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이점을 가질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handy-abovergleich.ch



-  차세대 아이폰, 사라질 것이라는 '헤드폰 잭(Headphone Jack)' 어쩌면 혁신일까?

△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

애플인사이더 등 해외 매체들은 비중있게 이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아이폰 7'의 헤드폰잭(이어폰 잭)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기존의 3.5파이(mm) 단자가 'D형 헤드폰 잭'으로 교체될 것이라는 것과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 통합될 것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의 경우  애플의 'D형 헤드폰 잭특허 출원' 내용(관련 글)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D형 헤드폰 잭'의 채택보다는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들이 나온 이유는 기본적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약 6.1mm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이다), 또한 '아이폰 7'의 '방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면서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는 이유).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에서 열리는 'Prrtable Audio Festival 2016'과 관련하여 필립스(Philips), JBL 등에게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헤드폰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헤드폰 잭'과 '라이트넹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필립스' 등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헤드셋을 선보였으며,

'CES 2016'에서 여러 업체들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appleinsider.com

△ AUDEZE 헤드셋

image. www.audeze.com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맥북'에서 보여주었던 것 처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장착하고 '헤드폰 잭'과의 통합을 이루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3.5파이 커넥터가 '헤드폰/이어폰 잭'의 표준으로 사용된 가장 큰 이유가 '실용성'과 이익'적인 측면에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의 이야기에서 'USB Type-C' 포트의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표준'으로 채택되어 더 실용성과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Type-C'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USB C'는 '넥서스 6P'에서 보여주었으며, '갤럭시 S7'에도 USB C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과 일반화는 '라이트닝/USB Type-C'와 헤드폰 잭 통합설에 무게를 실어준다.


 '표준'의 문제에 따른 논란은 차치할때, 전문가들은 '사라지는 헤드폰 잭'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하든 '(라이트닝 기술이 내장된)USB Type-C'를 이용하게 되면 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케이블'의 통합은 '무선충전' 기술의 필요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이 널리 이용되고 있기에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조차 줄어들 것이고, 이에따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될 가능성도 고려할 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 7'에 보여줄 것이라는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의 통합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음악 감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업계 표준이 아니더라도 애플은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수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 제품에 맞는 전용 기기들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헤드폰잭 제거'가 이루어졌을 때, 사용자 환경 뿐만 아니라 이어폰/헤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음향기기 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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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에서 '헤드폰 잭' 사라질까? -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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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변화에 대한 고민도 나날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과 LG 등이 '갤럭시 S6 엣지', 'V10'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활용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애플(Apple Inc.)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3D 터치' 기능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시장 선도 기업들의 변화 시도는 다른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며, 소비자들도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이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과 관련한 이야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과 '음악 감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에 '헤드폰 잭'의 변화는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을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er)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4월 출시된 맥북에서 보여준 'USB Type 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에서 읽히기도 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되나?

- '아이폰'의 라이트닝 케이블은 '만능'이 되려는 걸까?

image. www.9to5mac.com


  얼마전 애플의 'D형 헤드폰 잭'과 관련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에 관한 이야기가 화젯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호환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은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뉴 맥북(12-inch, New MacBook)에서 보여주었던 'USB Type-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단순화 전략임과 동시에 '헤드폰 잭'의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에 넣음으로써 아이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방수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어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통합'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합'을 가정했을 경우, 헤드폰 잭을 이용하고 있을 때(음악을 듣고 있을 경우)는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며(하나의 커넥터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국제 표준 규격이 존재하지만 애플이 변화를 시도함으로 인해서 '이어폰/헤드폰'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 Chi-Kuo는 얼마전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7'에 관해 언급하면서, 그 두께가 '아이팟터치 5세대' 정도인 6.1mm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3D 터치'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아이폰'의 내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은 분명 깊을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의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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