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4. 10:18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제품 중 으뜸으로 손꼽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1시(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0시)에 열린 공개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숱한 루머를 만들어 오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는 9월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온 행사가 바로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Unpacked event)였습니다. 1500여명의 군중을 앞에두고 약 90분 가량 진행된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드러난 '갤노트8'의 진면목은 그동안 알려져 온 대로 S-Pen,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세 가지가 핵심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었다. 공식 출시는 9월 15일.
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그리고 활용도가 더 많아진 S펜 관련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과 S펜을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다.
- 갤노트8,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기 전까지 수 많은 이야기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소 회자되었기에 이미 '갤노트8'에 대해서는 알려질 대로 다 알려져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언팩 행사는 기존에 알려진 것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상적으로 알려져 왔던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노트8'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노트 시리즈가 삼성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였습니다.
△ 9월 15일 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8.
오는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 덱스를 통해 PC에 나타난 갤노트8.
△ 갤노트8, 바디는 물론이고 S-Pen에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S펜의 매력과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가지 색상.
메이플 골드 / 미드나잇블랙 / 딥씨블루 / 오키드 그레이
앞서 이야기 한 대로, '갤노트8'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S-Pen'이라 할 수 있는데 예상대로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S-Pen'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에서부터 'S-Pen'이 전면에 나와 부각됐던 만큼 그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을 것인지가 관건이었는데, 예상보다 한발 더 나아간 진보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습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S펜의 펜팁 지름은 0.7mm, 필압은 4096단계로서 실제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도록 설계되었고, S펜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이처럼 S펜 자체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노트8'를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눈여겨 볼 만 한데, S펜으로 직접 GIF이미지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든가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이 생겼다든가, S펜을 이용한 진화된 번역 기능이 생긴 것 등 삼성이 S펜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애플 아이패드프로의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 'S-Pen'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되었다.
△ S-Pen.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노트FE
S펜과 관련 기능의 향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의 변화 또한 갤노트8의 자랑 거리로서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크기'의 화면(18.5:9비율, 쿼드HD+ 2960x1440)을 가진 갤노트8는 삼성 디스플레이 기술의 집약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갤S8+'에 이어 6인치를 훌쩍 뛰어넘는 화면을 탑재 함으로써 6인치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일반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넓은 화면을 이용한 앱페어(App Pair)라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멀티태스킹을 이용하여 한 화면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앱,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같은 편의 기능의 증가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매력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8의 엣지스크린에 등록된 앱.
갤노트는 엣지스크린의 원조이며, 이번에는 '앱페어'라는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
△ 앱페어. 두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 / S8+ / 갤노트8
△ 6.3인치의 크고 깨끗한 화면.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와 화웨이, 애플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 탑재'를 두고 뜸을 들여왔기에 이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큰 관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7)와 망원 렌즈(F/2.4)를 이용하여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듀얼 카메라의 기능과 관련하여 티저 영상을 통해 이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그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는데, 키노트 현장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라고 칭했으며 사용자가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 되면서 '수동 카메라(SLR/DSLR)'의 장점이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으로 대거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를 통해 예상되어 왔던 기능인 '듀얼 캡쳐(Dual Capture)' 기능을 선보였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이는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인묾 사진과 배경 사진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서 그동안 소위 '포인트 캡쳐' 기능으로 불리던 것인데, 이는 듀얼 카메라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는 광각(f/1.7)과 망원(f/2.4)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측에는 LED램프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 뒷면, 카메라 램프, HRM센서와 지문인식 센서.
△ 최대 256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슬롯.
△ Galaxy Note 8 Design.
갤노트8는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이외에도 다른 뛰어난 면모가 많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기본 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세가지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 유무선 급속 충전 기능 지원, 덱스를 통한 모바일 활용도 증가 등 여러 면에서 삼성의 최고, 최신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앞으로 어떤 면모를 더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 갤노트8, 평가(설문)는 긍정적. 새로운 면모 뭐가 있나? (0) | 2017.08.25 |
| 갤노트8의 핵심, 카메라와 S-Pen.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이는 삼성. (0) | 2017.08.21 |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4. 09:00
지난 5월 말, 앤디루빈이 소개한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은 많은 이들을 기대 속으로 몰아넣었고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고 소개한 에센셜폰이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를 앞두고 배송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에센셜폰의 첫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 당시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기에 전문가들은 9월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LG의 V30가 오는 8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기에 이들보다 빠른 출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의 제품 구성.
본체와 360도 카메라(에센셜카메라, 예약 판매는 무료 제공. 정가는 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에센셜폰이 일주일만에 사람들의 품에 안기면서
해외 유명 매체들을 중심으로 후기가 등장하고 있다.
- 에센셜폰 첫인상. 만져본 느낌 어땠나? 속속 전해지는 후기.
앞쪽 바디 끝까지 이어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의 세라믹 코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앞다퉈 에센셜폰에 대한 첫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을 판매하는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측은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일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우리나라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에센셜폰은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락폰(Unlock phone, 통신사의 종류에 관계 없이 유심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는 폰)'을 판매하고 있기에 해외 구매 제품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구매(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Essential phone, front side.
△ Essential phone, back side.
세라믹 코팅이 되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의 모듈센서를 통해 다른 부속품과 결합이 가능하다.
△ 대각선에서 봤을 때 모습. 티타늄 프레임이 돋보인다.
△ 티타늄 프레임은 절대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 에센셜폰의 디자인 스케치.
에센셜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탁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에센셜폰'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장점은 궁극의 베젤리스라 불릴 정도로 '쭉 뻗은' 화면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측면의 티타늄프레임 마감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뒷면의 세라믹 코팅은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더라도 '흠집'이 나지 않는 스마트폰,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앤디루빈이었고, 이에 대해 시장은 후한 점수를 매겨주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 모듈 센서,
△ 360도 카메라(에센셜 카메라).
△ 360도카메라의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제품.
△ 위쪽 끝까지 뻗어 있는 화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에센셜폰의 화면 크기는 5.7인치(1312x2560, 504ppi)입니다. 이는 지난 3월에 출시됐던 LG의 G6, 4월에 출시됐던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크기와 동일합니다. 다만 디자인면에서 G6와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크기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상단의 베젤이 사실상 전무하며, 하단의 베젤이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넓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5의 듀얼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모듈 센서를 이용해서 360도 카메라인 에센셜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모듈을 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듀얼 카메라 기본 탑재와 함게 360도 카메라의 모듈 방식 탑재로 인해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용이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루빈이 커스터마이징 한 만큼,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다.
△ 홈 화면.
에센셜폰의 UI와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창시가'의 손을 거친 만큼 OS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시스템 성능 또한 최적화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UI 역시 사용자 중심의 효율적이기에 UX 역시 최고 수준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탑재 등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S8, 갤노트, V30, G6 등이 갖춘 방수/방진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술이 빠짐으로 인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가격은 699.99달러~749.99달러, 우리돈 약 80~85만 원)는 것은 무시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더 나아가 구글의 '픽셀2(Pixel 2)'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280만원짜리 스마트폰, 알파원. 어떤 제품? (1) | 2017.08.25 |
|---|---|
| LG V30의 과격한(?) 광고, '갤노트8'와 대결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일까? (0) | 2017.08.25 |
| LG로고 지운다는 LG V30+, 성공 위한 포석 될까? (6) | 2017.08.23 |
| V30, 렌더링 이미지. 디자인과 스펙까지 나올 건 다 나왔다. (0) | 2017.08.19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3. 09:56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이같은 결정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V30+
LG는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에서 LG로고를 지울 것이라 한다.
이는 'V30'이라는 브랜드명을 내세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로고 지운다는 V30플러스. 흥행 성공을 위한 포석 될까?
예년 보다 빠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다고 밝힌 LG는 갤럭시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견제하기 위한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 탑재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제품인 'V30플러스'의 출시, 그리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카메라' 기능의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의 공개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LG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V30플러스'에서는 LG로고를 지우고 오직 'V30+'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 출시한 G6(왼쪽)과 오는 8월 31일 공개하고 9월 15일 출시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과 V30+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이며, V30+는 6GB램, 128GB용량이 기본이다.
△ G6와 V30/V30+
V30+ 에는 앞뒷면 어디에도 LG 마크가 없다.
기업 로고를 지우고 출시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의 '갤럭시'시리즈 일본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에서부터 일본판 '갤럭시S' 시리즈에서 'SAMSUNG'이라는 기업 로고(문구)를 지운 채 오직 '갤럭시(Galaxy)'라는 브랜드 이름만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S8/S8+'의 일본판 역시 '삼성' 로고를 지운 채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일본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고'를 지움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성능'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었고, 이것이 흥행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S8 일본판.
일본판 갤럭시에는 '삼성' 로고가 없다.
삼성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명과 성능을 강조한 것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있기에 LG 역시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지움으로써 L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V30의 성능에 추점을 맞춘 판매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30+'의 경우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써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LG스마트폰의 자랑거리인 하이파이 오디오(Hi-Fi DAC)의 기본 탑재와 무선 충전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히 V30/V30+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을 자랑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탭틱센서를 통해 '수동 카메라'의 셔터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LG V30 디자인.
6인치 크기의 화면과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 G6 / V30 / 갤럭시S8
V30+의 'LG'로고 삭제는 LG의 모바일 사업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하는 LG의 입장에서는 'LG스마트폰'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로고'를 지운 V30+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30의 과격한(?) 광고, '갤노트8'와 대결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일까? (0) | 2017.08.25 |
|---|---|
| 에센셜폰, 첫인상. 속속 등장하는 사용 후기. (0) | 2017.08.24 |
| V30, 렌더링 이미지. 디자인과 스펙까지 나올 건 다 나왔다. (0) | 2017.08.19 |
| 예약 주문 시작한 '에센셜폰'. '블랙문' 색상으로 돌풍 서막 여나? (0) | 2017.08.1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3. 09:00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필두로 LG의 V30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모습을 차례로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아이폰8'의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관한 이야기가 또 다시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터치ID가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지난 7월에 들어서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겨우 방점을 찍었습니다.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가기 기정 사실화 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은 이를 대체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즉 '페이스ID'로 이동했는데 최근 중국의 '아이폰8'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짧은 영상(10초)에 '뒷면 터치ID'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iPhone 8'의 '터치ID'의 존재/위치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왔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과 유출 정보들이 말하듯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온 '아이폰8'.
하지만 최근 소위 '플랜B'디자인으로 불리는 '뒷면 터치ID' 탑재 아이폰8의 생산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믿기 싫었던 '소수 의견'. 다시금 논란이 된 아이폰8의 터치ID 뒷면 탑재.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은 이같은 점을 뒷받침 하듯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위 '플랜B'라는 이름으로 '터치ID'가 아이폰8의 뒷면에 위치한 도면이 등장하기도 했었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플랜B'로 불리는 '아이폰8'의 뒷면 터치ID(지문인식센서)는 LG의 'G6', 구글 '픽셀' 등이 이미 보여주고 있는 디자인이었고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놀라울 만 한 변화'와는 동떨어진다는 면에서 애써 외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지난 4월 말 등장했던 '플랜B'디자인 도면의 일부.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 위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iPhone 8 Plan-B design.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9월 6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부터 나온 짧은 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짧은 영상(10초) 속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폰8'를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듯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남성이 하고 있는 일이 뒷면에 부착된 '터치ID'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하고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알려진 곳에서 유출된 영상.
화면 속의 남성은 '아이폰8'를 최종 테스트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남성은 터치ID가 잘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플랜B 디자인 알루미늄 바디(shell)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의 '터치ID' 위치에 관한 논란이 종결된 이후 '터치ID'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자리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로 불리는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사실상 '플랜B(뒷면 터치ID)'가 완전히 폐기된 것 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관심은 '얼굴 인식 기능'이 얼마나 뛰어날 것인가, 그리고 혹시라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보여주고 있는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만 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서 '플랜B'가 다시 고개를 들자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뒷면 터치ID'라는 '반'혁신적인 모습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잇는 것입니다.
△ Galaxy S8, LG G6, Google Pixel
△ 최근까지 회자 되던 '아이폰8' 디자인.
예년 같으면 공장으로부터 실제 제품이 유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을 법하지만 올해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뿐, 실제 제품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혁신이라 할 만 한 것들은 무엇이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1) | 2017.08.29 |
|---|---|
| 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0) | 2017.08.28 |
| 아이폰7S vs 아이폰8.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두 제품. (0) | 2017.08.22 |
| 아이폰8, 미리보는 UI 디자인. 홈바(HomeBar)와 5.15인치 화면. (0) | 2017.08.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2. 10:00
스마트폰 시장의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 8)'를 비롯하여 애플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8'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아이폰7'은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그 차이가 속속 확인되면서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받게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3종류이다.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과 기능 면에서 'LCD디스플레이'제품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iPhone7s, iPhone8, iPhone7s plus.
- 아이폰8(OLED아이폰) vs 아이폰7s(LCD아이폰), 서로 다른 제품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애플로서는 약간의 부담을 안게 되었는데, 차세대 아이폰은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8'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OLED아이폰(가운데)의 경우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s플러스'에 비해 작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른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모습.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 : 아이폰8의 가격은 1100달러~1200달러 수준(한국은 130~140만원 선 예상).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은 649달러/769달러 예상(아이폰7과 동일, 한국에서는 각각 92만 원, 109 만 원).
화면 :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5.8인치(기능 영역을 제외한 화면 크기는 5.15인치), 아이폰7s/7s플러스는 각각 4.7/5.5인치.
디자인 : 아이폰8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뒷면 안테나밴드 제거.
잠금 해제 : 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사라지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페이스ID'가 등장. 아이폰7s/7s플러스는 터치ID 유지.
부가 기능 : 차세대 아이폰 3종 모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탑재. 다만, OS업데이트(iOS 11.1)가 한 차례 이루어 지고 난 뒤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 충전을 위한 장비는 별도 옵션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카메라 : 아이폰8의 카메라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될 것이며, 아이폰7s플러스의 경우 가로 배열(Horizontal) 듀얼 카메라 배치, 아이폰7의 경우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프로세서 : 메인 프로세서로 차세대 아이폰 모두 'A11'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
판매 시기 : 아이폰7s/7s플러스의 경우 예년과 같이 공개 이후 9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이폰8의 경우 9월 출시가 이루어 지되 물량 부족으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공급 물량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명칭 : 아이폰8의 경우 정확한 명칭이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 아이폰엑스(iPhone X), 아이폰에디션(iPhone Edition)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음.
△ 아이폰8의 경우 하단부에는 홈바(HomeBar)라는 기능 영역이 자리할 것이라 한다.
전체화면 5.8인치 중 5.15인치만이 프로그램 실행에 이용되며, 하단부 0.65인치 크기는 기능 영역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브 / 블랙 / 블러시 골드
△ iPhone 7 Plus
△ 아이폰7s/7s플러스와 아이폰8는 배터리 용량과 구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아이폰의 경우 기존과 같은 일자형 배터리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L자형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기본적인 면모만 살펴봐도 차세대 LCD아이폰인 '아이폰7s/7s플러스'와 OLED아이폰인 '아이폰8'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체로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지만 '아이폰8'는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아 기능적인 변화 예컨대, '페이스ID' 등의 등장하는 등 기능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우리돈 약 130만원 가량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9월 6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0) | 2017.08.28 |
|---|---|
| 끊이지 않는 논란, '아이폰8'의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 달렸나? (0) | 2017.08.23 |
| 아이폰8, 미리보는 UI 디자인. 홈바(HomeBar)와 5.15인치 화면. (0) | 2017.08.18 |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0) | 2017.08.1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1. 10:0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24일 0시, 자정), 미국 뉴욕의 파크 애미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8월 23일 이후,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삼성 모바일 샵을 중심으로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며,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5일, 갤노트8를 공식 출시 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핵심 기능으려 거론되어 온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S펜(S-Pen)'에 관한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화면의 변화(크기/디자인)와 듀얼 카메라, S-Pen 등이 거론되어 왔다.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S-Pen에 관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들 기능이 갤노트8의 핵심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 했다.
- 갤럭시노트8, 티저 영상 등장으로 기대감 높아진 '듀얼 카메라'와 'S펜' 기능.
삼성이 '갤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두 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북미)/엑시노스8895(한국과 유럽 등), 램은 6GB,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화면의 크기는 6.3인치(갤S8+는 6.2인치), 3300mAh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기본 스펙 면에서 가히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급 사양을 가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티저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난 '듀얼 카메라'와 'S펜'의 모습은 '갤노트8'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 갤S8+의 6.2인치보다 조금 더 커진 6.3인치 화면과 배끄러운 바디.
△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조리개 값 f/1.7)과 망원(f/2.4)로 구성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카메라'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카메라'라는 점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LG가 G시리즈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선보여왔고,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애플 역시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 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과연 삼성이 후발 주자로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삼성이 이번에 티저 영상을 통해 핵심 기능의 일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면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 듀얼 카메라 티저 영상
△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과 망원렌즈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서 피사계심도효과(아웃포커싱 촬영)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조리개 값f/2.4), 광각 렌즈(f/1.7)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은 두 개의 렌즈와 빠른 스피드 등을 이용해서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포커싱' 촬영에 최적화된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티저 영상을 통해 나타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애플이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으로 여기고 있는 '초상화모드(portrait)'와 통하는 부분이 있으며, 화웨이(Huawei) 역시 듀얼 카메라를 통한 '아웃포커싱 촬영'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를 통해 기대감을 모았던 광각 촬영과 빠른 셔터 스피드를 이용한 포인트 줌 기능도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 S펜에 관한 티저 영상
한편, S펜의 역량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티저 영상 또한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껏 출시됐던 삼성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화면을 가졌다는 것(6.3인치)은 노트시리즈의 자랑인 'S-Pen'을 활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S-Pen'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는데,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서 S-Pen이 다양한 '필기 모드'를 지원할 것이고, 이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것들 또한 이전보다 더욱 풍부해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전면에 내세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기능과 견줄 만 한 것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8'는 스펙 면에서 역대급으로 불리며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8GB램과 256GB용량을 갖춘 '황제 버전'의 등장 또한 거론되고 있다는 점은 '갤노트8'에 대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23일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가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노트8, 평가(설문)는 긍정적. 새로운 면모 뭐가 있나? (0) | 2017.08.25 |
|---|---|
| 갤럭시노트8 공개.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출시는 9월 15일. (0) | 2017.08.24 |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
| 갤럭시 노트8, 듀얼심, 듀얼카메라 장착.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아진 갤노트8. (0) | 2017.08.16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21. 09:00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이 일상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2016년 9월, '아이폰7(iPhone 7)'을 출시하면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애면서 '변화'를 이야기 했는데요, 그 변화란 '라이트닝잭'으로의 변화가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에 대한 이야기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3.5파이 이어폰잭'을 갖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은 알죠.. 선이 없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선이 꼬여서 스마트폰을 떨어트릴 일도 없고, 거추장스럽게 걸릴 일도, 그리고 선을 정리해야할 필요도 없죠.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종류도 참 많은데요 스웨덴 감성을 품은 제품 '수디오 이어폰'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북유럽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수디오 이어폰의 느낌은 수디오 홈페이지 Look book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그리고 여러 애플 리셀러샵(프리스비,넵튠 등)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이어폰 기술의 발전, 그리고 북유럽/스웨덴 감성의 결합. 만족할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죠.
수도이 이어폰의 포장.
선물을 받는 느낌. 선물을 하기 쉽도록 설계된 상자.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음악을 듣는고 종료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까지, 행동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트레(Tre)'는 이전에 나온 다른 제품들 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신제품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모두 다 갖췄다고나 할까요?
수디오의 이전 제품들, 예컨대 '수디오 바사 블라(Vasa BLA)'와 같은 제품들이 좋긴 한데, 그래도 '이건 좀 아쉽네'라고 말 할 법한 요소들 한 두개씩은 가지고 있었다면 최소한 '트레'는 이전 제품들에서 '아쉽네'라고 말 할 만 한 부분을 모두 개선하면서 한 발 더 나아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법 합니다.
15분 충전, 9시간 재생, 최장 10시간 대기.
1주일에 한 두번, 잠깐 충전하면 하루에 서너시간 씩 음악을 듣는데 지장이 없다.
Tre Classic Blue의 제품 구성.
제품 보증 카드, 이어폰 보관 가죽케이스, 본체, 충전케이블, 이어핀 여분(사이즈 다름), 고정 핀.
트레는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Tre Black, Class Blue, Pink, White.
나는 클래식 블루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색상이 깔끔하면서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화이트 색상의 제품을 주로 이용해 왔지만
이번에는 클래식 블루가 끌렸다.
디테일.
수디오의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바사 블라'와 다른 점이라면(아래 사진 참조)
컨트롤러와 충전 커넥터가 함께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터리 용량을 좀 더 늘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수디오 바사 블라(Vasa Bla)의 경우 컨트롤러와 충전 어댑터는 각각 다른 부분에 위치해 있었다.
필자의 아이폰과 수디오 바사블라.
이어폰의 뒷면.
수디오 바사 블라가 커널형 이어폰이었다면, 트레는 오픈형 이어폰이라 할 수 있다,
바사 블라가 커널형으로 귀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이었다면, 크레는 오픈형으로 이어핀을 통해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컨트롤러(리모컨) 측면에 위치한 충전 케넥터.
충전 커넥터 덮개 디자인과 활용 방법이 바뀌었다.
덮개를 그대로 위로 빼내어 옆으로 돌리고, 충전 커넥터를 꽂으면 된다.
바사 블라의 경우 상하로 움직이는 덮개 방식이 아닌 고정혀잉었기에, 충전을 하고 나면 덮개의 모양에 변형이 일어나는 단점이 있었다.
덮개를 뒤쪽이나 옆으로 돌리고, 충전 커넥터를 꽂아주면 된다.
15분 충전이면 9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이론적으로)
수디오의 이어폰 보관용 가죽 케이스.
수디어 이어폰이 좋은 이유 중 하나이다. 별도로 이어폰 보관함이나 케이스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이어폰 정리를 하거나 휴대를 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디오 트레. 간단 사용 설명서.
사용 방법은 아주 직관적이다.
가운데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전원 on/off의 기능이 작동하며, 원클릭으로 재생/일시정지, 전화 받기/끊기 등을 할 수 있다.
가운데 버튼을 7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블루투스 연결 기기 설정을 할 수 있는 모드가 된다.
즉, 다른 기기에 '트레'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 가운데 버튼을 꾸욱- 7초 정도 눌러 준다.
오른쪽 스마트폰의 화면에 'Sudio Tre'라는 제품이 뜬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릭하면 '연결'이 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트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작은 변화'로 인해서 좀 더 편리하게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가격 면에서 보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비싸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정가 129,000원),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될 경우 정가에서 '20%할인(tax free)'이 되며, 추가적으로 할인 코드를 입력하게 되면 추가 할인 '15%'를 받을 수 있습니다(할인코드 받는 방법은 http://enjoiyourlife.com/1558 참조). 또한 배송비가 무료이고, 부가 제품으로 '수디오 에코백(토트백)'도 받을 수 있는 것은 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종 가격은 87,720원인데, 이에 대한 가격 고저의 판단은 개인의 기준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북유럽 감성을 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트레의 개봉 후 단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샤오미, '안마기'까지? 화제의 샤오미 미니 안마기. 살 만 하나? (0) | 2017.08.26 |
|---|---|
| 남자들이 집에 꼭 놔둬야 할 이것. 샤오미 로봇 청소기 - 개봉/사용 후기. (0) | 2017.08.22 |
| → 요즘 '핫'하다는 샤오미 스마트 선풍기 - 해외직구 빠르고 간편하게. (0) | 2017.08.05 |
| 옛날(아날로그) 사진 속 추억을 스마트폰으로 쉽고 선명하게 옮기는 방법 - 구글 포토스캐너 (1) | 2017.07.26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9. 09:00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기싸움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숨에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루빈이 만든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이 오는 23일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로 대표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역시 오는 8월 31일 V30의 공개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에는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 V30 렌더링 이미지. 디자인과 스펙 나올 건 다 나왔다.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에센셜폰',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8', 그리고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 부르기도 한다) 등이 경쟁을 벌일 9월의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LG는 지난 3월에 출시한 'G6'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V30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한 상황입니다.
△ V30, reders image.
LG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4GB(기본), 무선 충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으며,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러차례 밝히기도 했다.
또한, V30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급' 제품들과의 경쟁도 준비중이다.
V30이 보여준 자신감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된 v30은 그동안 갤노트8나 아이폰8에 밀려 유출 사진이나 렌더링 이미지 등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소개되면서 완전히 베일을 벗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V3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전에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었을 때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으며, 뒷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등의 배치가 정갈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듀얼 카메라와 두툼한 화면서이 V30의 핵심이 될 것임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유출된 V30 렌더링 이미지(왼쪽)와 디자인 도면(오른쪽)
△ V30은 삼성의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플로팅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로팅바는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퀵메뉴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V30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은 조리개 값 f/1.6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뛰어난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다양한 촬영 옵션 기능을 부여해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팁틱엔진(Taptic Engine)을 통해 수동 모드 촬영을 할 때 SLR/DSLR에서 느낄 수 있는 셔터의 떨림을 전해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에센셜폰.
G6가 잘 만들었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에는 뭔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즉, 경쟁 제품인 '갤럭시S8'보다 낮은 스펙으로 경쟁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V30은 이같이 G6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스냅드래곤835/4GB램 기본 탑재 하였으며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졌습니다. 또한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 직접적인 경쟁을 위해 '6GB램'을 갖추는 등 프리미엄급 제품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V30플러스를 통해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센셜폰, 첫인상. 속속 등장하는 사용 후기. (0) | 2017.08.24 |
|---|---|
| LG로고 지운다는 LG V30+, 성공 위한 포석 될까? (6) | 2017.08.23 |
| 예약 주문 시작한 '에센셜폰'. '블랙문' 색상으로 돌풍 서막 여나? (0) | 2017.08.17 |
| LG V30, 플로팅바와 카메라 기능 공개. 속속 등장하는 V30의 매력. (0) | 2017.08.1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8. 10:14
2017년 9월이 점점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깜짝 공개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고, 삼성과 LG가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경쟁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또한 예정대로 공개/출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UI와 응용프로그램 실행 화면 등의 콘셉트 이미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8에 최적화된 OS가 될 것이라는 iOS11이 이미 배포되어 있고,
베타버전도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OS와 관련된 부분은 상당부분 궁금증이 해결된 상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에 OS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UI/UX)가 관심사이다.
- 미리보는 아이폰8 UI. 홈바와 5.15인치 화면이 만들어 낸 조화.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들어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의 디자인과 스펙 등 하드웨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사실상 디자인과 스펙 등에 관한 논란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디자인과 하드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UI/UX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짐과 동시에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는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UI/UX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하단부, 기능영역(function area).
홈바(HomeBa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 한다.
디폴트 화면 - 중앙의 홈버튼과 왼쪽의 알림, 오른쪽의 음악/날씨 정보 등
△ 홈바(기능영역)가 다양하게 화용되는 모습.
아이폰8의 UI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기능 영역(Function Area)'라고 불리던 화면 하단부인데, 이 부분의 명칭이 '홈바(HomeBar)'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UI(User Interface)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화면의 하단부에 홈버튼이 위치하면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제공(Function Area)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홈바'라는 이름의 공간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 얼웨이즈온 기능과 풀스크린 모드
△ 자금화면과 다양한 프로그램(앱)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
또한 'iOS 11'의 베타 버전의 배포로 말미암아 '아이폰8'의 하드웨어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정보(UI/UX)도 하나둘 씩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기본적인 실행 화면은 5.15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동영상/비디오 감상을 할 때는 풀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역시 눈여겨 볼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단부에 (소프트웨어적인)홈버튼이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홈버튼'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면서 더블 노치(double notch)디자인 즉, 상하단 디자인이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그 실현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더블노치(double notch) 디자인.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흥행 성공의 여부를 떠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애플이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수해온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것, 베젤리스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가격 또한 '높게' 책정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 등 많은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과연 '어떻게' 이들을 결합하는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끊이지 않는 논란, '아이폰8'의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 달렸나? (0) | 2017.08.23 |
|---|---|
| 아이폰7S vs 아이폰8.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두 제품. (0) | 2017.08.22 |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0) | 2017.08.17 |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0) | 2017.08.1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8. 09:00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8월 23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괴물 스펙, 역대급 스마트폰 등 이번에도 공개/출시가 되기 전부터 스펙 면에서 현존하는 다른 스마트폰들을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작년에 출시됐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Note 7)'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삼성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하나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번 실수는 있지만 두 번의 실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갤럭시S8/S8+'를 통해서 보여주었지만, '갤노트8'가 '노트7'의 진정한 후속 제품인 만큼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ue.
- 갤럭시 노트8, 두 번의 폭발은 없다. 재발 방지를 위한 삼성의 노력 3가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는 이제 더 이상 숨길것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실들이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상 최종 스펙이라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미국)/엑시노스8895(한국, 유럽 등)을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으로 장착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갤S8+(6.2인치)'보다 커진 6.3인치 화면과 노트 시리즈의 자랑인 'S-Pen'지원 등이 단연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7
이처럼 많은 공을들인 만큼 삼성은 '갤노트8'의 성공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갤노트7'가 빚어낸 과오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이라는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발생 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혼란을 만들어 냈던 만큼 삼성으로서는 '갤노트8'의 배터리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삼성의 배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의 결정체,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는 '갤S8/S8+'에서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이미 '안전'에 관해 높은 신뢰를 쌓고 있다.
삼성은 '배터리'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갤럭시S8/S8+'에서부터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가 스마트폰에 장착되기 위해서는 8가지 조건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삼성은 갤S8/S8+에서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거친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이미 '배터리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7'과 '노트8'를 비교해 볼 때, '노트8'의 크기가 '노트7(5.7인치)'에 비해 월등히 커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디 크기의 증가는 화면 크기의 증가와 큰 연관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물리적 내부 공간의 크기가 넓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 인해 '배터리'가 위치하는 공간 또한 비교적 여유롭게 설계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갤노트8는 전체 바디 크기가 노트7보다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3300mAh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이는 노트7의 3500mAh보다 줄어든 것으로써 삼성이 내부 공간과 배터리 크기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 갤노트8 vs 갤노트7 vs 갤노트S8+ 크기 비교.
각각, 6.3인치 화면, 5.7인치 화면, 6.2인치 화면이다.
△ 노트8의 진면목.
넓은 화면, 듀얼 카메라, S펜.
삼성의 이같은 '폭발 방지'를 위한 노력은 '갤S8/S8+'에서 이미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파악되며, 갤노트8에서도 '폭발 사건'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많은 이들이 배터리 용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4000mAh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절대 용량이 줄어든 3300mAh가 되었다는 점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갤노트8'는 큰 결점을 찾아보기 힘든 제품처럼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공개.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출시는 9월 15일. (0) | 2017.08.24 |
|---|---|
| 갤노트8의 핵심, 카메라와 S-Pen.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이는 삼성. (0) | 2017.08.21 |
| 갤럭시 노트8, 듀얼심, 듀얼카메라 장착.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아진 갤노트8. (0) | 2017.08.16 |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디테일을 주목해야. (0) | 2017.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