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 대화법 : 대화 주제보다 중요한 대화의 기술! + 밀당 팁!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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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성공을 다짐하며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견딜만 한데, 이젠 낮에는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 생활을 못 할 때가 된 것 같기도해서 아쉽습니다. 이제 진짜진짜 애인을 만들어서 여름 휴가를 즐기러 바다로 떠나야죠! 하다못해 계곡이라도 가야하지 않겠어요?^^ 

 소개팅에 나가기 전 많이 하는 고민으로 '어떤 옷을 입을까?'가 있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대화 주제'와 '대화법'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서..'라는 사람도 있고, 평소에 친한 사람들과는 대화를 잘 하지만 첫만남 콜플렉스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대화를 잘 못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 화제를 못 찾아서 어색한 대화 속에서 허우적대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소개팅에서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고 써먹으려는 생각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첫 소개팅 대화법 - 대화 주제보다 중요한 대화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겟습니다^^ 

'대화'에는 약간의 밀당도 필요하다는 사실! 당신은 센스쟁이가 될 거에요^^


1. 무난한 주제를 고르고, 질문하라!


  소개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서로 잘 알만한 주제'를 고르는 것입니다. 남자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영국 축구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이야기를 한다면 그날로 끝이겠죠? 혼자만 떠들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여자는 남자에게 흥미를 잃을 겁니다.

  첫 대화에서 가장 무난한 주제로는 '주선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일반적으로 주선자는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선자와 많이 친해요?"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그 이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여행, 영화, 음식(맛집)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이나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뿐더러 대화를 이어나가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미리 최신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 질문의 정석 - '취미나 관심사'



2. 긍정하라!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무조건 '긍정'하고 '칭찬'을 해야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겠죠?^^ 하지만, 오버는 금물! 

 긍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음식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OO는 정말 못 먹겠어요"라고 말했을 때, "맞아요 저도 그건 제 입맛에 안 맞더라고요"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정석이죠^^ 설령 그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못 먹겠다"는 음식을 앞에두고, 그런것도 못먹냐고 하면서 먹어보라고 권하는 것은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괜히 무안만 주는 것이죠.


 '이 사람이 나의 말에 긍정 하면서 나를 믿어주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대방이 나의 말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면박을 주게되면 좋았던 첫인상도 나빠지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3. 꼬리를 물어라.


 긍정과 함께, 상대방에게 '자신의 호의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꼬리'를 무는 것입니다. 대화를 이어나갈 때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이지요. 꼬리를 문다는 것은 '말의 꼬리를 물고 대화를 이어 나간다'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대화를 들 수 있죠.

  - 여 : OO에 졸업여행으로 갔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어요.

  - 남 : (OO에 가본 경우) 거기 저도 갔었는데, 정말 좋았죠? 거기에서 어디어디에 가봤어요?(좀 더 구체적 질문으로)

            (OO에 안 가본 경우) 아, 저는 아직 거기 못가봤는데, 가볼까 하는데 어때요? (좀 더 구체적 질문 그리고) 나중에 혹시 가게되면 정보 좀 알려 주세요.(계속 연락하고 싶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


 또 다른 예를 들자면,

 - 남 : 여기 오다보니까 'XX'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인기 많다고 하던데, 보셨어요?

 - 여 : 아니요, 아직 못봤어요. 저도 오다보니까 포스터 많이 있는 걸 봤어요.

 - 남 : 그래요? 보셨을 줄 알았는데 의외에요(웃음), 바쁘셨나봐요?

 - 여 : 네, 뭐 그렇기도 했고. 보러갈 사람도 없고..

 - 남 : 그럼, 다음에 같이 보러 갈까요? (애프터를 약속하는 대화)



△ 구체적인 질문과 대답은 서로에 대한 호감의 표시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과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로 가면서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게되면 상대에 대한 호감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약속 하는 것 아닐까요?^^



4. 대화속 밀당은 필수?


  너무 서로가 좋아서 밋밋하게 대화가 흘러가면 다소 긴장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긴장감을 느끼게 하면서 서로에 대한 강렬한 이끎을 만들어 내는 게 바로 '밀당'이라고 할 수 있죠. 소개팅 대화에서도 '가벼운 밀당'으로 감칠맛 나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 남 : 여기 오다보니까 'XX'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인기 많다고 하던데, 보셨어요?

 - 여 : 아니요, 아직 못봤어요. 저도 오다보니까 포스터 많이 있는 걸 봤어요.

 - 남 : 그래요? 보셨을 줄 알았는데 의외에요(웃음), 바쁘셨나봐요?

 - 여 : 네, 뭐 그렇기도 했고. 보러갈 사람도 없고..

 - 남 : 그럼, 다음에 같이 보러 갈까요? 

 - 여 : ..글쎄요....(싫은 척, 고민하는 척 - 밀기)

 - 남 : (남자 갑자기 당황) 싫으면 말고요..(심리적으로 상당히 위축된다.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의외의 반응에 놀람)

 - 여 : 영화 좋아해요?

 - 남 : 좋아하죠.

 - 여 : 그럼, 제가 다음에 괜찮은 날 영화 약속 잡을게요.(당기기)

 - 남 : 진짜요? 좋죠.(남자는 그냥 여자가 오케이 했을 때 보다, 더 여자에게 끌린다)



△ 남자든 여자든, 밀당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소개팅을 자주 나가보지 않았거나, 처음 소개팅 자리에서 '밀당'스킬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긴 합니다. 그리고 밀당 스킬을 너무 사용하다보면, 연애 '전문가'로 오해 받을 수도 있죠^^ 적당히 센스쟁이라는 소릴 들을 수 있는 선에서 스탑^^ 그게 바로 밀당이죠^^


소개팅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는 바로 '공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개팅이라는 부자연스러운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나를 개방'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을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긍정하고, 칭찬하고, 질문을 하고, 대답하면서 서로 호감을 표시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소개팅 할말이 없다고 안하겠죠? 첫만남 대화 별거 아닙니다! 아참, 그리고 언제나 진실된 눈으로 상대방을 맞이해야 해요^^


 여러분의 앞날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성공하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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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전 연락 어떻게 할까? - 소개팅, 연락 하는 방법!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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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봄날에 한 발짝 다가선 날씨였습니다^^ 소개팅 성공하고, 연애도 해야겠죠?

 오늘은 '소개팅'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를 고민하는 "소개팅 전 연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 주선자는 서로의 전화번호만을 남겨놓고 떠납니다. 주선자는 전화번호를 넘겨주는 순간부터 남이 되는 것이죠. 전화번호를 받아든 당신, 어떻게 연락을 하면 될까요? 그리고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들게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전 연락 어떻게 할까?" 입니다^^




- 첫째, 너무 늦게 연락하지 말것!

 


 가끔씩, 잠을 자고 있는데 카톡이 오거나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카톡을 하거나 전화를 해도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생전 이야기도 해 본적 없는 사람이 밤늦게 갑자기 연락을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너무 늦게 연락하지 맙시다. 사실, 요즘은 밤 9시, 10시가 넘어서 잠을 자는 사람은 드물지만 9시~10시가 넘어가면 연락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내일' 하기로한 소개팅에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그러지 않은 이상, 밤늦게 연락하지 않도록 합시다^^ 기본 매너입니다^^



- 둘째, 대뜸 '전화'하지 않는다. 


 성격이 웬만큼 급하지 않고서야 처음부터 대뜸 전화하는 사람이 드물긴 합니다. 그렇지만 전화를 해야하나 문자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문자'나 '카톡'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막상 전화를 해도 할 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오게되면 '상대방은 당황'하게 됩니다. 전화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문자'나 '카톡'을 이용해서 연락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조금 생각할 여유도 줄 수 있고, 부담이 없는 방법입니다.




- 셋째, 용건만 간단히!


 소개팅 전 연락을 하는 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용건만 간단히'하면됩니다. 어차피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이고, 소개팅을 하기로 소개받은 경우이기 때문에 소개팅 날짜, 장소, 시간 등만 정하고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를 해도 됩니다.

 물론,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소개팅 날짜가 미뤄지는 경우는 약간의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는 있지만, 너무 '깊은'대화나 서로의 '개인정보(신상)'을 묻거나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혹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는 간단한 대화로 이야기를 끝맺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얼마든지 할 기회가 있습니다^^




- 넷재, 절대 외모에 대해서 묻지는 않는다.


 상대방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외모'입니다. 물론 소개팅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사진'을 먼저 보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소개팅을 나갑니다. 연애인 누구를 닮았는지 묻는다거나, 자신이 누구를 닮았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소개팅을 나가기 전에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로 인해서 '긍정적인'부분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 만남을 가졌을 때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소개팅 하기로 한 것. 설레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을 좀 볼 수 있냐고 묻는 사람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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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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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최악, 꼴불견 남자 BEST 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내 주변에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우리에게도 얼른 봄날이 와야하는데, 우리 인생의 봄날은 언제 올까요? 그래도 오늘은 남자들에게 한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자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유형 BEST 5' 입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에서 하지맙시다.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나갈때 조심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자는 쬐끔(?)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다가오고, 연애도 해야하고, 꽃놀이 가고 싶고, 대학로에 연극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끼리 갈 순 없잖아요? 모양이 좀 이상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들의 꽃피는 봄날을 위한 다섯 가지 금지사항.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베스트5" 입니다.




- 소개팅 최악의 남자1 : 옷이 없니? 넌 복장부터 아웃!

가끔씩, 소개팅인데 동네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온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옷이 그것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앞에 친구 만나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옷. 집앞에 친구 만나러 갈 때 입는 옷은 소개팅에 입고 나가지 맙시다^^

옷이 날개입니다. 남자들, 여자친구 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소개팅용 복장으로 깔끔한 옷 한 벌 정도는 준비를 해 놔야겠죠? 유XX로에 가면 저렴한 옷들 많잖아요? 봄날, 소개팅을 위해서 깔끔하게 셔츠 하나랑 가디건 하나 정도는 구입하면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깔끔하게 다닌 다면, 신경쓸 게 없죠^^>



소개팅 최악의 남자 2 : 모자는 왜쓰고 나왔니?

소개팅 나오는 데 모자를 쓰고 나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야구모자(캡) 종류를 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모자쓰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자가 기한테 잘 어울려서 쓰고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딘가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개팅 날'만큼은 모자를 집에서 쉬게 합시다. 머리에 힘 좀 주자고요^^


<소개팅 날 눈앞에서 없애버려야 할 물건>



소개팅 최악의 남자 3 :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이야기 좋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이야기. 과거에 먹었던 음식 이야기. 과거에 살았던 동네 이야기. 과거에 다녔던 학교 이야기. 그런데, 과거에 만났던 연인 이야기?

가끔씩, 소개팅 상대 여성분에게 그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헤어졌어요?' 거기까지. 거기도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그런데, 간혹 '얼마나 만났어요?' '왜 헤어졌어요?' 더 이상 묻지도 말고, 절대 꺼내지도 맙시다. 할 말이 그렇게 없나요? 그럼, 어제 먹었던 음식 이야기라도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될 금기어.

과거 연인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죽는 수가 있다. 너>


소개팅 최악의 남자 4 : 우리 말놓자? 친근감 느껴지잖아.

 소개팅 첫날. 만난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말을 놓습니까? 좋습니다. 오빠, 친구로서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간혹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남자는 매너 입니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높여 준다는 것. 소개팅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만날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은 항상 대접받는 여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세요. 그 첫걸음이 바로, '말'에서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말을 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개팅 녀'를 나보다 아래에 놓고 지내겠다는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말을 먼저 놓자고 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도 있지만, 말을 놓자고 해도 은근히 존댓말을 섞어서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최악의 남자 5: "그 말이 다 진짜일까?"라는 의심이 말\. 허세

  

 '허세남'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지만, 외제차는 다 꿰고 있는 사람. 절대 국산차 안타고 포XX를 탄다거나 적어도 강남 소나타 BMW정도는 타 줘야 한다는 남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집에가면 자전거 살 돈도 없습니다. 있는 척. 대단한 척. 잘난 척. 척척척. 잘도 합니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돈도 많은 배트맨인 가요? 우리는 척척.하지말고 그냥 합시다. 있어도 없는 척. 없으면 없는 것 티만 내지 맙시다. 척척 하다보면 여자들이 척척 떠나갑니다.



< 술허세. 그것도 자랑임??>



- 소개팅 꼴불견 남, 번외편

앞서 소개한 5개 외에도 여성분들이 뽑은 꼴불견 베스트가 몇 가지가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번외1) 밥값보다 차값이 더 비싼곳 데려가는 남자. '차'는 Car 가 아니라 Tea/Coffee 겠죠?^^ - 이 부분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번외2) 여자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이제 갈까요?'라고 먼저 말하는 남자. - 여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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