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8. 09:1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첫 주만에 판매량 1000만대 돌파,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로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 중국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이상 판매를 하는 등 말 그대로 '아이폰6 & 6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아이폰6 &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24일부터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통신 3사를 비롯하여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Frisbee), 넵튠(Neptune) 등에서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의 예약 판매 수량이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아이폰'판매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iPhone 6 & 6Plus'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31일이다.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24일 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10만대'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 통신 3사, 아이폰 예약 판매 10만대 돌파.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 숫자에 비하자면 100분의 1이라는 보잘것 없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10만대 예약 판매'라는 숫자가 큰 관심거리가 되는 이유는 '삼성'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G, 팬택 등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스마트폰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한 우리나라, 그리고 약 한 달 전에 진행되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량이 3일간 3만 대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통신사별 판매 수량 제한이 1만대 였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휴대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한국의 10만대 판매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갤럭시 노트4'의 위기, 특히 삼성의 홈그라운드에서의 '삼성 스마트폰'이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는 예약 판매 하루만에 10만 대가 팔렸다.
삼성 '갤럭시 노트4'가 3일간 3만 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실적이다.
이로 말미암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모바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mage. PhoneArena.com
그도 그럴것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의 경우, 3만대 소진에 걸린 시간이 3일이었다면,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KT에서만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1분여 만에 1만대 소진, 30분 동안 5만여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와 유사하게 LG유플러스에서도 첫 20여분간 2만대의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SKT의 경우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우리나라 최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3~5만 여대 이상이 팔려나갔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이로 봤을 때,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약 10만여대 이상 예약판매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와같은 수치는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 '넵튠'등의 자료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더 많은 분량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을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플러스'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이지만,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결과는 '아이폰6플러스'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고 난 이후,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이슈를 만들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이 이런 일들을 겪은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돌풍'이 향후,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모바일 OS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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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2. 09:30
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루머와 함께 거론되는 것이 바로 노트4가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최근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삼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7월 15일 나온,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5S'보다 적었다는 홍콩발 기사는 삼성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삼성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이제는 '아이폰6 5.5인치'와 '갤럭시 노트4'의 경쟁이 예상된다.
'패블릿 시장'에 불어닥칠 폭풍, 지금은 그 전의 폭풍전야라 할 수 있겠다.
source :www.knowyourmobile.com
- 왜, '갤럭시노트4'는 '아이폰6 5.5인치'를 막아야 하나?
애플이 아이폰5S의 4인치 스마트폰 보다 큰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만드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던 삼성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신형 모델'이 최대 경쟁사의 '2013년 모델'에게 뒤쳐졌다는 점, 큰 화면의 '5.1인치'가 '4인치'에게 뒤졌다는 점은 삼성이 '갤럭시노트4'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을 무기로 '스마트폰'시장과 '패블릿' 시장 두 곳 모두를 공략하려하는 이 때에 삼성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입니다.
source : www.gottabemobile.com
- 갤럭시노트4, 스펙 : '아이폰6 5.5'보다 매력적일까?
△ 갤럭시노트4의 APK리스트.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APK를 공개했다.
VR Setup Wizard(셋째)를 통해 '스마트워치'와의 연결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섯째에 보이는 'WQHD'를 통해 'QHD'디스플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스펙이 유출되었지만 최근 확실한 정보를 유출시키는 데 대한 일등공신은 이번에도 트위테리안 '@evleaks'였습니다.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Galaxy Note 4'의 APK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해서 '갤럭시 노트4'가 예상대로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VR'이라고 표기된 기능들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기 위한 기능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1600만 화소의 OIS적용 카메라를 채택하고, 메탈 바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등을 탑재하고 그 밖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ource : www.gottabemobile.com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패블릿이 대거 등장한 시대에 비단 앞으로 나올 아이폰6 5.5인치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적수가 될 만 합니다.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서 패블릿으로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노트'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노트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이 거론 될 것인데 '노트4'가 이를 얼마나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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