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부풀어오름 현상), 애플, 예의 주시 하고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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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지난 9월 22칠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도 27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서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소위 '배터리 이슈(Battery Issues)'가 부각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터리 이슈'란 아이폰8/8플러스를 구입한 소비자들중 일부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망가진 아이폰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같은 사례는 판매된 아이폰의 숫자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숫자(Cnet의 보도에 따르면 5개국에서 적어도 6건)라는 점을 들어 애플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iPhone 8 & 8 Plus.

최근 아이폰8/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되면서 

 '제2의 갤노트7' 사태의 발생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아이폰8, 배터리 이슈. 애플 예의 주시하고 있는 이유.


  모바일/IT 전문 매체인 씨넷(CNET.com)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의 발생은 적어도 5개국, 6건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과 관련하여 테크크런치(TechCrunch.com)와 로이터 통신, 영국의 가이언(TheGuardian.com) 등도 배터리 문제가 다른 쪽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러 매체들은 작년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항공기 내 소지 금지 등의 조치가 내려지고 결국 '회수/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언급하면서, 애플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2의 갤노트7이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아이폰8플러스,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망가진 모습.(일본)

△ 대만의 한 네티즌이 '아이폰8'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 중국의 한 네티즌이 공개한 '아이폰8플러스'.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다.


  애플측은 이와 관련하여 아직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겪고 있는 제품의 수가 판매된 아이폰의 숫자에 비해 극히 일부분이므로 개별 제품에서 발생하는 '하자'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만약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을 가진 사용자라면 즉시 '구입처(애플스토어)'로 가서 문제의 제품을 새 제품과 교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co.uk)는 애플이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말 외에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배터리 이슈'가 극히 제한된 일부 제품만의 결함인지, 제품 제조 과정 상의 문제인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 때와 이번 사건을 비교하면서 '갤노트7' 역시 초기에 개별적인 제품 문제로 추정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애플이 새롭게 도입한 '무선 충전 기능'이 이번 사건과 관련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이번 '배터리 이슈'의 발생은 '아이폰X'의 판매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결국 '단종' 사태를 맞아야 했던 '갤럭시 노트7'

image.www.theVerge.com


  애플이 예년의 다른 사건(예컨대, 밴드게이트, 안테나게이트 등)과 달리 이번 '배터리 이슈(배터리 게이트)'를 예의 주시하는 이유는 특정 국가에서 일어난 소수 제품의 문제가 아닌, 다수의 국가(일본, 대만, 그리스, 캐나다 및 중국 등)에서 일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CNET은 삼성 갤노트7의 경우 100건이 넘는 '폭발 보고'가 있었기에 심각한 결함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애플의 이번 사건 역시 시간을 두고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사건의 결과에 따라 향후 '아이폰X'의 판매와 생산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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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 강한 몸체 가진 만큼 가격도 올라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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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고, 8월 20일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9월 18일에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plu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조차 되지 않았지만,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해 다수의 '아이폰'이 유출되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Bend Test). 더욱 강력해진 바디. 과연 가격도 올라갈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자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아이폰'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 6S'의 밴드 테스트(Bend Test,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얇아진 만큼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논란 거리를 던져 주었던 '아이폰6(iPhone 6)'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고,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테스트를 거친 보도 자료를 내놓으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이폰 밴드 게이트(iPhone BendGate)'라고 불린 이 사건 이후로 새롭게 출시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폰들도 '휘어짐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관례화 되었고, 스마트폰 바디 강도는 스마트폰 자존심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실버)'와 '아이폰 6S(골드, 오른쪽)'의 바디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했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만으로 실험이 진행되었고,

'아이폰 6S'의 바디는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으로 실험이 실시되었다. 

https://youtu.be/ChUsy8gWwvo


 '아이폰6'을 휘게 만들면서, '밴드 게이트'를 최초로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최근 '아이폰 6S'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아이폰 6S'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는 애플제품 관련 유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소니 딕슨(Sonny Dickson)'으로부터 '아이폰 6S'를 제공받아 밴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또한, 밴드 테스트와 함께 바디 섀시(Cshassis)의 성분 검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널리 쓰이는 '6000시리즈 알루미늄(Al-Mg 마그네슘-Si 규소 합금)'과 달리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주 성분은 '알루미늄(Al)'과 '아연(Zn)' 합금이다.

알루미늄에 아연을 첨가하여 고강도로 열처리한 제품이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높은 강도와 가격으로 인해서 주로 항공/우주 관련 산업에 많이 쓰인다.


△ '아이폰6' 바디는 30파운드(약 22kg)를 넘어서자 '휘어졌다'.



△ '아이폰6s'의 경우 80파운드가 넘는 힘도 견뎌냈다.

'아이폰6'보다 약 3배(2.7배)에 가까운 강도를 견뎌낸 것이다.

△ 휘어지고 난 뒤의 모습. 전원 버튼 부분을 중심으로 휘어진 모습이다.

△ '아이폰6s' 휘어짐 테스트 영상


  이번 실험이 비록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알루미늄 하우징/섀시)만을 가지고 진행되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 6S'의 바디 강도 차이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의 경우 '30파운드(약 22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는 휘지 않았으나, 32파운드를 넘어서자 '전원버튼(슬립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을 중심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에, '아이폰 6S'의 경우 50파운드를 거뜬히 넘어 80파운드(36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도 휘어지지않고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87파운드(39kg)정도 되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6S'가 '아이폰6'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은 힘을 받아도 버텨낼 수 있는 이유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덕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에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제품에서도 그 내구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알루미늄 제품'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것이 바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그 이유는 비싼 단가 때문(6000시리즈보다 7000시리즈가 2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0알루미늄 시리즈는 가볍고 높은 강도가 장점이기에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이용되고 있는 재질입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단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아이폰'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최근 등장한 '아이폰 6s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핑크에 가까운 색상의 바디를 가진 '아이폰6s' 사진이 공개됐다.

애플워 에디션의 '로즈골드'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가진 '아이폰6s'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9월 9일,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6S'의 획기적인 변화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장착과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그리고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 등입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가격' 또한 과연 어떻게 책정이 되어 출시될 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사용으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인지, 애플이 수익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기존의 제품과 비슷하게 책정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보다 크게 비쌌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이벤트에서 '아이폰6S'에 관한 어떤 사실들을 이야기 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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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엣지' 밴드게이트 - 삼성 "사용상 문제 없다". 반박 영상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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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 S6 엣지'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의 비교 실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 6 & 6플러스'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휘어짐'에 더 약하다는 결과를 얻은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두고, "일상 생활에 아무러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스퀘어트레이드의 실험 영상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 

'아이폰 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다.

삼성은 이에 대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직접 나섰다. 새로운 '갤럭시 S6 엣지' 테스트 영상 공개.  


 트랜드스퀘어가 공개한 '휘어짐 테스트'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고, 삼성은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Samsung Tomorrow)' 계정을 통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테스트를 거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2분 44초 짜리' 영상에서는 '갤럭시 S6 엣지'를 휘게 하기 위해서는 '연필 자루'를 억지로 부러트릴 때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S6엣지'가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2B 연필, 여섯 자루'를 겨우 부러트릴 수 있는 힘이 약 80파운드(약 50kg)이다.

삼성이 공개한 영상은 

일반 성인 남자가 '여섯 자루'의 연필을 손에 쥐고 부러트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질 때가 '80파운드'이다.

파손되지는 않고, 다만 구부러진다.

이전에 공개됐던 영상과 동일한 수치이다.


△ 뒤집어서 테스트 했을 때도, 거의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실험을 마친 뒤에도, 여전히 잘 작동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삼성이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번 영상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습니다. 자칫 제2의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을 염려한 삼성의 이와 같은 대응은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애플의 경우에는 '밴드게이트' 파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사건을 종결 짓기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삼성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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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6 엣지'와 '아이폰6', 이번엔 낙하 실험(drop test) - 이제는 '통과의례'가 된 한계 실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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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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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 밴드게이트 2라운드로 번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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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6(iPhone 6)'와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두고, 팀쿡 애플 CEO는 커진 화면과 더불어 '더 얇아진'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가 이전의 아이폰보다 커지고, 얇아지고, 성능이 좋아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얇아진 아이폰이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아이폰을 구부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위 '휘어짐 논란'이라고 불리는 '밴드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Antenna gate)'이후,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다고 할 만한 '밴드게이트'에 대해 애플측은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휘어진 제품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더욱 커진 논란의 불씨는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실험을 통해 "일반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스마트폰 시장의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듀얼엣지(Dual-edge)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하다고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거론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 과연 삼성은 어떤 대응을 할까?

△ 삼성과 LG 등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일제이 '조롱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홍보하는 데 '밴드게이트'를 활용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진행한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아이폰 6플러스',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탈 바디를 갖추고 나오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갤6 & S6 엣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논란 당시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앞세워 밴드게이트에 휘말린 애플을 '조롱'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휘어짐 테스트'를 두고 삼성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79파운드, 약 81kg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부서졌다.


△ 'HTC ONE M9'의 압력 테스트.

HTC의 2015년 신형 스마트폰 HTC One M9은 120파운드, 약 54킬로 그램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휘어짐과 동시에 망가졌다.


△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아이폰 6플러스'와 같은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측면 디스플레이가 굽어있기 때문에 휘어지는 순간 디스플레이가 약간 파손된 모습이다.


△ '갤럭시 S6 엣지'는 149파운드, 약 67kg의 압력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갤럭시 S6 엣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아이폰6 & 6플러스'가비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기에,

향후 삼성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SquareTrade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이번 '휘어짐 테스트'의 결과는 순수하게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확인하려는 결과라기보다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HTC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비교, 특히 삼성과 애플 제품의 비교하기 위한 이벤트의 성격이 강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아이폰 6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 두 제품 모두 110파운드, 약 50kg의 힘을 주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결과를 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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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반으로 접혔다. 애플, 밴드게이트 또다시 불거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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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골드(Gold)'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아이패드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 '빠른 배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2'였지만, 한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또다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의 6.9mm,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3'의 7.5mm보다, 

얇은 태블릿이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각각 6.9mm와 7.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밴드게이트/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1mm의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이패드 에어2'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한 한 청년이 '아이패드 에어2'를 휘게 했다.

단지 자신의 손으로 휘어져 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는 말로 실험을 마무리 지었다.

이 청년이 '유튜브(YouTube)'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2 밴드테스트(Bend Test)'영상은

해외 IT매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향후 

'아이폰'에 이은 2차 밴드게이트 논란이 생겨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http://youtu.be/1nPj9QaXg0E


    



△  'iPad Air2' Bend Test, 영상.

두 손에 의해 반으로 접히는 '아이패드 에어2'는 '얇다'는 것이 잘못인 마냥 힘없이 고꾸라진다.


 지난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낙하 실험(드롭테스트/Drop test), 휘어짐 테스트(Bend Test)등 다양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휘어짐 테스트'로 인한 논란이 확대되면서 아이폰4 시절의 '안테나게이트'에 이은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플은 급기야 '공식 언급'을 통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나서서 '공식 테스트'를 거쳐 '일상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 휘어짐 테스트는 '아이폰'의 '밴드게이트'의 아류로 단순 가십거리에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니다. 한편, '얇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간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애플'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던 '애플'에게 '휘어짐논란'은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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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게이트와 그 후 - 아이폰6 휘어짐 논란(Bend Gate), '삼성/LG의 역습'과 '컨슈머리포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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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1차 판매국 출시 일주일만에 1천만 대 이상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최단기간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애플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커진 아이폰과 더 커진 아이폰(5.5inch) 아이폰은 공식 판매와 더불어서 여러가지 실험의 대상이 되었고, 급기야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왔습니다. 

 한 실험에서 '아이폰6'가 휘어지다가 그 힘을 견디지 못해 부러지면서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일명 '밴드게이트(Bend Gate)'로 불리며 애플은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의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는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휘어짐 현상'규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휘어짐 현상으로 인해 '아이폰6'는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렸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휘어짐 현상'이 과연 우려할 만한 일인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나섰다.

source : www.9TO5MAC.com



- 삼성과 LG 그리고 HTC의 역습. 'BendGate'를 이용하다.

△ 삼성과 LG, HTC에게 있어서 밴드게이트는 '잘나가는 애플'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애플의 경쟁 업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애플을 공격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출시되자 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잘나가던 '아이폰6'가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경쟁 업체인 삼성과 LG, HTC는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출시의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준비중인 삼성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교적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실제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G Flex/G플렉스)을 출시한 적 있는 LG는 이번 '밴드 게이트'를 통해서 '원래 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져야'한다는 식의 자연스러운 곡면을 강조한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HTC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그 어떤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밴드게이트'를 통해서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강함을 어필했습니다.


△ HTC도 '휘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고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띄웠다.

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실험결과 HTC의 전략 스마트폰은 'HTC 원 M8'은 '아이폰6'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전부 거기서 거기.

 

 '아이폰6'의 '휨 현상'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는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5S', 'HTC One M8(원 엠8)', 'LG G3', '삼성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의 공식적인 휘어짐현상 강도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컨슈머리포트의 강도 테스트 실험 결과.

제품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무게/압력(왼쪽)과 본체/케이스가 분리되기 시작한 무게(오른쪽)

아이폰6는 '70파운드'의 힘을 받자 제품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150파운드까지 견뎌냈다.

실험결과 모든 제품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http://bcove.me/xohpzxrt


△ 연필 4개를 한번에 부러뜨리는 힘이 '80파운드'이다.

보통 성인 남자가 한 번에 연필 4개를 부러뜨리기란 쉽지 않다.

100파운드는 테니스공을 으깰 정도의 힘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힘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결국 다른 스마트폰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나면서 '밴드게이트'도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최고의 제품이 탄생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언급한 것이 '파이낸설타임즈(Financial Times)'를 통해 전해졌지만,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의 실험 결과가 나오고나서야 사람들은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iPhone 4 Antenna Gate)'에 이어서 또 하나의 '게이트'를 아이폰의 역사 속에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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