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2) 교통비편.(남미)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0. 3. 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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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관한 포스팅이 아주.......아주 늦어지고 있지만;;(언제 포스팅을 할 지 의문..) 그래도 교생 기간중이라 매일매일 정신이 좀 몽롱하고, 책을 봐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므로,,,사우나를 가기전에 간단한 포스팅을 하고자!! 학교 컴퓨터실에 잠깐 들렀다. 각설하고.


남미..그곳은 어디인가? 남아메리카. South America.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라고하면, 센트럴 및 남아메리카이다. (Central America and South America)

여기서는 내가 여행을 했던 쿠바(Cuba)와 자메이카(Jamaica)를 제외한
콜롬비아(Colombia), 에콰도르(Ecuador), 페루(Peru), 볼리비아(Bolivia), 브라질(Brazil), 베네수엘라(Venezuela)에서 썻던 교통비를 나열하겠다.(기억에 존재하는 것들만;;)



- 비행기.

미국 LA - 콜롬비아 보고타(Bogota)/ Mexicana Airline, 왕복 788 USD.(리턴 버림)
베네수엘라 - 쿠바/ Cubana Air, 쿠바나 사무실에서 2400peso 편도 (당시 환율 한화 약 65만원, 출국세 및 텍스, 비자 까지 거의 80만원 든듯;;)

볼리비아 국내선을 이용해서 아마존으로 가려고했으나,,,자리가 없어서 타지 못했다. 남미에서는 비행기를 딱 두번! 탔네?


- 기차.
(남미에서 기차타기란......? 힘들다. 최근에 페루 폭설로, 마추픽추가는 페루레일이 유실됐다는....복구됐을라나??)

페루국내,
오야이따이땀보 - 마추픽추(아구아스갈리엔테스), 편도 US$ 53.
마추픽추 - 오야이따이땀보, 편도 US$ 43.
(트래블러용 저렴한 기차 몇 대 있었지만 내가 갔을 땐 이미 매진.)


- 배.
볼리비아 - 브라질 국경

구아야라메린(Guayamamerin, 볼리비아) - 구아야메린(브라질), 4헤알 or 10볼리비아노, 5분도 안걸림..)

브라질 국내,
프로토벨로(Proto Vhelo) - 마나우스(Manaus),
편도, 170헤알. 3박 4일(물길방향, 역방향은 4박 5일)
(출항 전, 입항 후 배에서 자는건 무료다. 그래서 본인은 배에서만 7박을 했다는...)

- 버스 (두둥!!)
버스버스버스. 버스는 나의 집이었다.............-_-
남미에서 버스는,,, 그냥 1시간에 1달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콜롬비아, 브라질(우리나라보다 더 비싼듯?!) 빼고..

콜롬비아 국내,
보고타(Bogota) - 칼리(Cail), 55,000페소 , 약 10시간. (약 4만5천원)
칼리(Cail) - 이피알레스(Ipiales, 국경), 40,000페소,  약 9시간(약 3만 3천?)

에콰도르 국내,
툴칸(Tulcan, 국경) - 키토(Qito), US$ 5.  , 약5시간
키토 - 후아킬라스(Huaquillas, 에콰도르 국경 사무소, 사무소에서 국경마을까지 1.5 달러), US$ 9.5, 약 10시간

페루 국내,
국경 - 툼베스(Tumbes),
콜렉티보(Colectivo)  2.5솔.
툼베스 - 리마(Lima), 80솔, 이코노미 Flores Bus , 24시간(약 2만원?)
리마 - 쿠스코(Cusco, Cuzco), 70솔 이코노미 Civa Bus , 26시간(약 2만원?)
쿠스코 - 푸노(Puno), 30솔, Bus cama , 6.5시간 , (약8~9천원?)

볼리비아 국내,
푸노(Puno) - 요융교(페루, 볼리비아국경) - 라파즈(La paz), 약 20솔, 미니버스, 콜렉티보, 릭샤
라파즈 - 우유니(Uyuni), 100볼리비아노(편도), 약15시간 (약 2만5천원)
우유니 - 라파즈, 100볼리비아노, 약 10시간,
라파즈 - 구아야라메린(Guayamamerin), 170 Boliviano,(편도), 약 48시간, (약 4만원?)

브라질국내,
구아야라미린(Guayamamerin, 볼리비아-브라질 국경) - 프로토벨로(Proto Vhelo), 45헤알, 미니버스 (약3만원)
마나우스(Manaus) - 보아비스타 (Voa vista), 120헤알, 편도, 12시간, (약 7만원)
보아비스타 - 산타엘레나(Santa Elena, 국경), 13헤알, 편도, 4시간. (약 1만원)

베네수엘라 국내,
산타 엘레나(국경) - 시우다드 데 볼리바르(Ciudad de bolivar), 70 페소, 약10시간  (약 18000원)
시우다드 데 볼리바르 - 카라카스(Caracas), 80페소, 약 8시간, (약 2만원)



합계????
약, 210만원 정도?   남미에서 교통비가 생각보다 많이들었다....비행기값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레저비용으로 쓴돈......................(투어 참가비 및 스카이 다이빙 등등의 레저비용)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 콜롬비아 보고타로 가는 길, 멕시카나 에어라인


- 레전드, 콜롬비아 보고타


- 플라자 데 산토도밍고, 에콰도르 키토


- 마추픽추 역(驛), 페루 아구아스 깔리엔테스(쿠스코, 오야이따이땀보)


- 페루레일


- 섬 사람들, 볼리비아 푸노(Lake titicaca, 티티카카 호수)


- 산위의 집들, 볼리비아 라파즈


- 소금사막위를 달리다,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salar de uyuni)


- 소금사막 위의 작은 섬,
볼리비아 우유니


- 안데스는 살아있다.
안데스 산맥 투어, Los andes


- 안데스 산자락의 작은 마을,


- 조용하고, 평화로운 안데스


- 플라멩고는 똥물에 산다.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


- 해가 지고, 달이 뜨고, 어둠이 깔리고,
브라질, 아마존(프로토 벨로)


- 배 위의 열정,
브라질 아마존,


- 국경,
브라질 - 베네수엘라/ 산타 엘레나.


- 아직도 혁명인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cara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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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1)교통비편.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0. 3. 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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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한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 매일 바쁘다는 핑계(사실은 귀찮아서지만;;)로 포스팅하나 안하고 팅가팅가 놀다보니, 어느새 개강!!! 학교에 오니 정신이 없다가, 갑자기 포스팅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서 뛰쳐나와 컴퓨터를 잡고 글 하나 남긴다.(여기도 도서관이지만;;)
각설하고,

본인의 여행에 대해서 먼저 간략히 말하면,
2004년 여름, 일본 도쿄 2박3일.
2004년 겨울, 유럽배낭여행. 45일.(일반적으로 많이가는 서유럽 및 헝가리, 오사카 스탑오버 포함)
2005년 여름, 이집트 및 발칸반도(헝가리 이남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제외) 2달 가량?(가을학기 개강후 귀국-_-...)
2008년 여름, 전국일주 31박 32일.(친구와 둘이 오토바이타고 했던 사실상 무전여행..)
2009년 - 2010년, 어설픈(?) 세계일주. 정확히 344일. 25개국.(여권에 도장찍힌 국가로 하면 더 많지만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했던 나라만..)
-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지막 여행(세계일주)에서 남미만 제외한 교통 비용에 대한 간략한 언급만 하겠다.
(다음엔,  남미만 따로....ㅋㅋ왜그런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리고 개별국가의 국내 교통비도 거의 제외)


- 비행기 표 값.
(여행 끝나고 내 여권커버에 꽂혀있던 보딩패스만 19장,,,,-_-)

한국 - 인도/ Air India 왕복. 72만원.(리턴티켓 버림)
인도국내선,
델리 - 스리나가르, 편도, Kingfigh air. (스리나가르 달호수투어에 비행기값 포함이었다...약 120달러)
인도 - 터키/ Air Arabia 편도, 약 45만원.(파키스탄-이란을 거쳐서 인도로 가려했으나, 파키스탄에서 테러가 갑자기 증가하여 쫄아서 비행기 타고 갔음. 터키 이후, 육로로 유라시아대륙을 돌았음.)

인천 - 호주/ 케세이퍼시픽. 편도. 52만원. (중국에서 배타고 인천으로 가서 잠시 극비귀국 후, 인천에서 비행기타고 나옴)
호주 국내선(퍼스 - 시드니)/ Jet star. 편도. 293 AUD.(약30만원)
호주 시드니 - 미국  LA /  V Australia, 왕복. 1211 USD. (리턴 버림. 당시 환율 1달러 = 1200원 초-중반)
미국 LA - 콜롬비아 보고타(Bogota)/ Mexicana Airline, 왕복 788 USD.(리턴 버림)
베네수엘라 - 쿠바/ Cubana Air, 편도 약 65만원. (출국세 및 텍스, 비자 까지 거의 80만원 든듯;;)
쿠바 - 자메이카/ Cayman Air, 편도 212달러. (당시환율 1200원 후반)
자메이카 - 미국 뉴욕/ Jet blue, 편도 200달러.( 1200원 후반)
뉴욕 - 한국/ Korean Air, 편도 930달러.(1200원 중반, 630에 끊었었는데, 폭설로 비행기가 캔슬되어서 오버차지내고 다른 비행기 타고갔다.)

비행기를 지극히 싫어하는 본인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많이 탔다..............ㅠ

합계??
680만원 정도...오우 지쟈쓰...........- _-미쳤구나.


- 배(Ships)

예상외로 이번 여행에서 배를 몇 번 탔다.(잠깐 강물에 띄워서탄 투어용 배 말고 이동수단으로서의 배) 
그리스 국내,
아테네 - 산토리니 왕복 64유로.
(당시환율 1유로 - 2000원 선)
산토리니 - 코스(Kos Island) 왕복 66유로...
(배에서 자다가 산토리니에 못내려서, 오버차지 물고 코스까지 갔다왔다....-_-)

중국 텐진 - 한국 인천. 편도. 약 11만원(tax 불포함)

브라질 국내,

프로토벨로(Proto velho) - 마나우스(Manaus) 편도, 170헤알.(약 13만원 정도?)

합계,
40만원?



- 기차 Train.

인도에서 국내선 기차 수도없이 탔다. 패스.
터키 국내선 기차는 발칸플렉시패스(Balkan Flexi)패스로 무료이용.
동유럽도 발칸 플렉시패스로 인해서 많이 아꼇다.

발칸 플렉시패스 가격, 약 20만원(104유로, 당시환율 2000원), 5일 셀렉트. 1달.

헝가리 부다페스트 - 폴란드 크라코프, 편도, 약 7만원.
그리스 인터시티(Inter city), 국경 - 테살로니키, 편도, 20유로(약 4만원)

러시아 국내선,
상트페테르부르크 - 모스크바, 편도, 약 830루블(수수료포함).(약 4만원?)
모스크바 - 이르쿠츠크, 편도, 120유로(당시환율 약 1800원)

러시아 이르쿠츠크 - 몽골 울란바토르, 편도, 5300루블. 약 20만원.

몽골 국내선,
울란바토르 - 쟈밍우드(국경), 10400몽골돈, 약 1만원.

그 이후로 기차를 타지 않았다..탈 수 없었지- _-(페루에서 마추픽추 갈 때 예상치못하게 페루레일을 탄 것 빼고...비행기만큼 비쌋던 페루레일..)

합계, 약 78만원.



- 버스 Bus.
버스도 수도 없이 탔다.
하지만,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주 이동수단은 기차였다. 유럽에서는 기차패스가 있어서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았다.
발트3국은 버스로 이동했다.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이동 할 때마다 평균 4-5만원, 3회 이용.

중국 얼롄(국경) - 베이징, 230위안(당시 환율 1위안 = 200원, 4만6천)
베이징- 텐진(셔틀버스), 편도, 60위안. 약1만2천)

호주 국내,
퍼스 - 카날본, 편도, 190AUD. 약 19만원.
(그 외에는 오일쉐어로 다녔기 때문에..)

남미....버스 줄기차게 탔다...수도없이.
국경과 국경. 도시와 도시. 짧으면 7~10, 길만 24~40시간 이상 버스타고 다녔다.....따로 남미편에서^^

그외 미쿡에서도 잠깐 타고했지만 따로 적진 않겠다.

합계, 약 38만원.

------------------
비행기 + 배 + 버스 + 기차.
합계, 
약 836만원...................................................




- 자이푸르(Jaipur)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 에스토니아 탈린 시외버스터미널.
저 버스타고 러시아로 ㄱㄱㄱ
(이 때 시간 밤 11시 30분...백야현상)


- 시베리아 횡단열차.


- 트랜스 몽골리안.
이르쿠츠크 - 울란바토르


- 콴타스,


- 리모델링중인 LA 국제공항


- 멕시코 시티를 막 떠난, 멕시카나 에어라인..


- 쿠바, 하바나 국제공항....태극기는 없었다.


- 쿠바의 남쪽 작은 섬.
cayman island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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