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화웨이의 'P9'. '듀얼 카메라' 장착한 스마트폰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3.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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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수 많은 중국 기업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기업을 뽑으라면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근 5년간 IT 업계 전반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반면, 화웨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기술력을 쌓아왔고 최근 몇 년 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약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샤오미와 화웨이 두 기업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 등을 제치고 1,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3, 4위를 차지(3위 화웨이/4위 샤오미)하고 있을 만큼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는 최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미5(Mi 5)'를 공개/출시하며 2016년 또 한 차례 샤오미 돌풍을 예고했으며, 지난 'MWC 2016' 행사에서 비교적 조용했던 '화웨이'가 3월 중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9'을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3월 중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P9'

오래전부터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던 P9은 실제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LG의 'G5'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 제품이 다량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venturebeat.com


- 화웨이 'P9'의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 시대 초석 다지나?

△ Huawei's P9.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9'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완제품의 사진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com)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작년 10월부터 거론되어 왔던 P9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실제로 P9에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LG 또한 지난 MWC2016에서 공개한 'G5'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1600만 화소 카메라 일반 촬영(화각 85도)과 800만 화소 카메라 와이드 촬영(135도)용 두 가지 렌즈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하면서 본격적인 듀얼 카메라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5.2인치(1080p)크기의 화면을 가진 'P9'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옥타코어 기린 950(Octa-Core Kirin 950)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램과 39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띄는 점입니다. 'P9'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는 'P9 Max(일각에서는 P9 plus라고 한다)'의 경우 프로세서로 기린 955가 장착되고, 4GB의 램이 탑재되며 64GB/128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P9은 'USB Type-C' 포트를 갖추었다.

이는 화웨이가 만든 구글 '넥서스 6P'와 관련있어 보인다.


  한편, 작년 9월 화웨이가 'Mate S' 모델을 통해 선보였던 '포스터치(force touch)'의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6S & 6S Plus' 공개일보다 며칠 앞선 시점에 열린 'IFA 2015'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발표한 'Mate S'는 '포스 터치' 기술이 탑재되었고 화웨이의 모바일 기술이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의 경우 '샤오미'보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 왔기에 탄탄한 기초 체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고, 작년 발표된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 화웨이는 70위)를 앞설 정도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서서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는 작년 9월, IFA2015 행사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한 'Mate S'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관련글. "IFA2015, 주목받는 화웨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LG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대다수의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을 제공하는 소니는 '듀얼 카메라' 모듈이 자연스러워 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LG와 화웨이라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거물들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상,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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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8(Mate 8)' 공개, 화웨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1. 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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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기업들의 행보가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스마트폰/패블릿의 출시 시기를 앞당겼고, 이같은 움직임에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여러 제품들을 생산/판매하면서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2분기 1위는 '샤오미'였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동참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점점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9월 IFA2015 행사에서  '포스터치(force touch)' 기술이 탑재된 5.5인치 스마트폰 '메이트 S(Mate S)'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6인치 짜리 대화면 스마트폰 '메이트 8(Mate 8)'를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메이트 8'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6인치 대화면의 화웨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http://www.androidheadlines.com



- 화웨이의 '메이트 8', 화웨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글로벌 모바일/IT 시장에 여러가지 이슈를 던지며 급격하게 성장한 '샤오미(Xiaomi)'가 지난 24일 '샤오미 이벤트'를 통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그 여운이 채 떠나기도 전에 사람들의 관심은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인 '메이트 8'로 쏠리고 있습니다. '메이트 8'는 예년과 비슷하게 내년 1월, 'CES 2016'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었지만 화웨이가 예년보다 한 달 반 가량 앞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서 특징적으로 주목할 만 한 점을 몇 가지 꼽는다면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이라는 점,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 950(Kirin 950)'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능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4GB램에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통큰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크기 비교

www.phonearena.com


  화웨이가 6인치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오랫동안 찬 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6인치'라는 크기는 휴대성에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그동안 크게 환영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이트 8'의 메인 프로세서로 자체 제작 칩셋인 '기린 950'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뛰어난 성능 평가 결과를 받았다는 것이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오래전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보인 '메이트 8'가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오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메이트 8'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rshmallow)를 기반으로 4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갖춰진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2.0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f/2.2)를 탑재하면서 '쓸 만한 요소'들은 모두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화웨이'는 2015년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70위에 랭크(일본의 소프트 뱅크가 98위)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기에, 화웨이의 행보가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화웨이의 이같은 '빠른 움직임'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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