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직상승 - '아이폰6', 한국에도 통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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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분기 실적과 점유율 보고서를 바라보는 기업들의 표정도 극명하고 갈리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하는 샤오미와 화웨이, 레노버 등의 비약적인 성장이 돋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단연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큰 인기몰이를 했고, 그 결과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은 미국과 유럽, 일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한국'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이후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이후, 공식적인 '시장 점유율'집계가 나오면서 '아이폰 시대'가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을 암시하고 있다.

image. www.techcrunch.com



- 애플, 한국시장 점유율 33% 달성. 삼성은 46%.


 애플 '아이폰'의 시장 점율이 단 몇 개월만에 약 3배가량 뛰어오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독무대로 여겨져왔던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점유율을 크게 상승한 반면, '삼성'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가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국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올라갔다. 반면, 삼성과 LG의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애플은 그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식 출시된 이후,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3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약 60%에서 46%로 곤두박질 쳤으며,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2위를 자리를 지켜온 LG는 점유율 14%로 떨어지며 2위 자리를 애플에게 내 주었습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삼성'과 'LG'가 한국에 건재하며 높은 진입 장벽을 만들어 놓고 있었기에, 그동안 많은 해외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아주 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에 보여준 아이폰의 높은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중심의 한국의 모바일 OS 생태계의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단기간에 큰 인기를 끈 이유는 

한국 사람들의 '패블릿(대형 스마트폰)'선호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패블릿폰(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선호는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그동안 '삼성'과 'LG'등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한국 시장에서 선전해 왔으나, 애플의 아이폰도 '큰 화면'으로 승부함으로써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ource. via.www.phonearena.com



-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 행진은 '진행중'.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출시하고 난 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 'iOS'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유럽과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두드러지는 상승률을 보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이번 점유율 조사 결과는 2014년 11월까지의 결과라는 점에서 2014년 4분기(10~12월) 결과 혹은, 2015년 1분기(1 ~ 3월)까지의 결과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더 많이 상승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일본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우리나라보다 더 높다.

우리나라보다 일찍 아이폰이 출시(9월 1차 출시국)된 일본은 

2014년 11월 기준, 아이폰 점유율이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 비단,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도 '아이폰'의 점유율은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에 힘입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점유율 상승폭이 다소 적다.

source. via.www.macrumors.com


 현재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은 '삼성'이 가지고 있지만, 삼성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성능좋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며, 애플마저도 '큰 화면', '대용량'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한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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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버그 논란 후속 조치, "TLC 버리고 MLC 메모리로 바꾼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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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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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휘어짐'현상에 대한 애플의 대응, '애플 답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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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공식 판매가 시작된지 일주일만에 '천 만대'이상을 팔며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는 애플은 점차 '아이폰6'의 판매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이폰6가 점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기시작하면서 항상 그래왔듯이 '문제점'도 하나 둘 씩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근 '더 커진'아이폰인 '아이폰6 플러스'와 관련하여 이슈로 떠올랐던 문제가 바로 '아이폰6 휘어짐'으로 알려진, '아이폰6'의 휘어짐 현상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양쪽 끝을 잡고, 구부렸을 때 마치 플라스틱을 구부리는 것처럼 휘어짐으로 인해서 디스플레이 손상을 비롯한 내부 부품의 손상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심지어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모양이 변형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현상을 이용한 '아이폰6 휘어짐'이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하기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테스트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아이폰6'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CNBC, WSJ, Financial TImes 등은 이 현상을 보도하면서, 애플의 답변을 요구했다.

source : http://youtu.be/znK652H6yQM


  'iPhone 6 Plus' 휘어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입장은?

 '아이폰6 플러스' 구부리기 테스트(Bend test)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미국의 주요 언론 매체인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등이 애플 제품의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애플이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 된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의 '휘어짐 현상'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보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겠지만 애플의 공식적인 답변의 핵심 요지는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고, 제품 사용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애플스러운 답변이고, 이것이 바로 애플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6' 휘어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공식 답변.

애플 자신들의 제품이 매우 튼튼하며, 외부의 충격이나 압력에 파손되지 않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의 품질 기준치를 넘어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덧붙였다. 그럼에도 의심이 가는 사람은 '애플'로 문의하라고.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폰6' 휘어짐 동영상

http://youtu.be/znK652H6yQM


  애플의 대응,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 때부터 이어온 전략.

 이번 사건은 흡사, '아이폰4(iPhone 4)'시절 '아이폰4 안테나 사건(Antenna Gate)'을 연상케 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었을 당시, 애플은 아이폰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고 완벽하게 만든다는 취지하에 폰 내부에 안테나를 넣고, 그 주변을 알루미늄으로 감쌌습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안테나 전파 송수신의 방해를 가져왔고, 통화품질 불량이라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당시 애플은 "모든 스마트폰이 완벽하지 않고, 우리또한 다른 회사들 만큼의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한다면 제품을 교환해도 좋다"라고 말하면서 그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실제로 제품 이상으로 '리퍼'를 받은 사람은 거의 없었고, 그 이후에도 아이폰4를 구입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 애플은 '아이폰4'를 출시했을 당시, '안테나'문제가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티브잡스는 당시 '안테나 문제'는 아이폰4에게 있어서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안테나 문제는 그 어떤 휴대폰에도 있는 것인데, 그것이 '아이폰4'에서 부각되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source : www.cbsnews.com


 기업마다 제품을 판매하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대응하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에 발생한' 애플의 대응 전략을 보면, 제품을 사용하는 데 치명적인 결함이 아닌 이상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단순한 문제로 치부하면서, 자신들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애플의 전략이 애플에 대한 평가를 극명하게 갈라놓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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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차 출시국' 한국 제외. 한국 출시는 10월 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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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iWatch)'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공개행사 생중계를 지켜본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본 부분은 아마도 "9월 19일 아이폰 출시일"에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아이폰은 1차 출시국이 된 적이 없었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1차 출시국 명단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 애플은 가을 이벤트(9월 9일)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워치'를 공개했다.

한국은 아이폰6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됐다.



- 한국 '1차 출시국' 탈락. 1차 출시국 9개국은 9월 19일부터 아이폰6 판매.


 애플의 '마케팅(Worldwide marketing)'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아이폰6의 스펙과 기능, 카메라, 가격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아이폰6' 1차 출시국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 1차 출시국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 포함되었으며,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도 포함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국가들은 9월 12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9월 19일부터 제품 발송 및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월 말경부터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은 그동안 주로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10월 말경부터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VoLTE'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VoLTE 기술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이 'VoLTE'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2014년 연말까지 전 세계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2차, 3차 출시국에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키겠다는 이야기다.


▷ VoLTE란? ☞ VoLTE기술 알아보기(LG유플러스 블로그)


△ 4.7인치 제품인 '아이폰6'의 경우 16GB 199달러(2년 약정/미국기준),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5.5인치 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6'가 공식 출시되는 9월 19일부터 '아이폰5C'는 2년 약정에 무료, '아이폰5S'는 2년 약정에 99달러로 가격이 낮아진다.

'아이폰6'에 대한 기존 루머는 '비싸질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는 가격 변동의 폭이 다소 적거나 느리고, 판매 제품의 경우에도 다소 비싼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아이폰6'를 보급하려는 것은 아마도 '커진'아이폰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판매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슈가 등장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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