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후속 버전, '아이폰X' 저격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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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부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S9'의 후속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갤럭시S9'을 기본으로 하여 성능을 좋게 만든 제품으로서 '갤S9' 약점을 보완해줄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이 출시할 것이라는 '갤S9 후속, SM-G8850' 제품.

듀얼 카메라, 5.8인치 화면, 오버 클로킹된 엑시노스 9810과 6GB램 탑재 등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forbes.com


- '갤럭시S9' 후속 버전(SM-G8850) 선보인다는 삼성, '아이폰X' 저격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내놓았고, 화웨이는 'P20 시리즈'를 내놓는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삼성이 겔럭시S9 후속 제품(가칭 '갤S9 듀얼', 모델명 SM-G8850)'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중국에서 전파 인증(TENAA)을 통과한 이 제품의 보다 강력해진 스펙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Galaxy S9, 

강력한 스펙, 잘 만든 제품이지만 '싱글 카메라'는 아쉬운 점이다.

  샘모바일 등의 매체에 따르면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갤S9'을 변형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가변 조리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갤S9'의 약점 중 하나로 거론되던 '싱글 카메라'를 보완하여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이 제품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엣지 스크린'이 아닌 평면 스크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뒷면의 카메라 역시 '갤S9+'와 같이 중앙에 위치한 것이 아닌 좌측 상단에 위치하였다는 점이 '갤S9/S9+'와의 차이점입니다. 카메라의 모양과 위치는 오히려 '아이폰X'와 더 가까워 보이기에, 이 제품을 두고 '갤S9'의 후속 제품이라고 하기 보다는 '변형 제품'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 아이폰X 듀얼 카메라 & 아이폰8플러스 레드 에디션.

  듀얼 카메라와 함께 주목할 만 한 점은 스펙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오버 클로킹 된 엑시노스9810'장착, 6GB램이 탑재되어 성능 면에서 '갤S9'보다 빠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배터리는 3000mAh 용량이며,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그리고 앞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갤S9+와 동일).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 제품이 '중국 특별판'이 될 것이라는데, 중국에서 이 제품의 반응이 좋다면 글로벌 출시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출시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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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일까? (설문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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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S9/S9+'에 이어 화웨이의 'P20시리즈'가 공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이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기대작으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ThinQ' 가 남아있습니다. LG는 매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현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결의를 다지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7씽큐'는 4월 말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고 5월 중순경부터 공식 판매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씽큐'의 공개일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다.


- LG 'G7 ThinQ' 흥행 성공할까?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예년과 달리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G7씽큐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6.1인치 크기 화면, 스냅드래곤845탑재, 6GB램 등의 기본 스펙과 함께 'V30s 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와 Q렌즈 기능 등을 고스란이 이어 받아 '인공지능(AI)' 기능이 강조된 제품이며, 측면에는 'AI스위치'라 불리는 특수 버튼을 설치하여 '인공지능 기능' 이용의 접근성을 높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알려진 상황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G7 씽큐'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노치 디자인, 6.1인치 크기의 화면, 3000mAh용량의 배터리.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그리고 인공지능 기능의 탑재 등

LG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 G7씽큐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1위 : 큰 관심이 없다 47.35%(911명) 

2위 : 매우 기대된다 37.94(740명) 

3위 : LG가 아직도 휴대폰을 만들어? 14.71%(283명)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대체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는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G7씽큐'를 두고 '매우 기대된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1924명 중 37.94%인 730명에 불과했으며, '출시되면 보긴 하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다(관심 없다)'는 응답과 'LG가 스마트폰을 아직도 만드냐?(전혀 관심 없음)'는 응답이 각각 47.35%(911명)과 14.71%(283명)으로 전체의 62.06%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사람 3명 중 1명만이 관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 G7 씽큐, 렌더링 이미지.


  이같은 설문 조사 결과는 LG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는 매년 신제품을 공개할 때 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애플 등에 크게 밀리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G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4월 말에 단독 공개 행사를 기획하고 있지만 상황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사람들의 관심을 돌려놓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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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아진다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가격 인하 정책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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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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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르는 '갤럭시X'를 출시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 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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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에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스마트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인 '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그리고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증강현실과 무선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주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아이폰X'에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2018년 초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은 이르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age.www.concept-phones.com


- 피어오르는 '갤럭시 엑스(Galaxy X)' 출시설. 삼성은 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이나?


  앞서 이야기 했던 삼성전자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그는 "사업 전략상, 우리의 목표는 내년(2018년)이다. 우리가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극복할 수 있을 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개월 동안 '갤럭시X'와 관련된 삼성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그 시기가 2018년 초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은 '갤럭시X'와 관련하여 블루투스 전파 인증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기술 개발의 단계를 지나 제품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행보, 즉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만드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한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동진 부사장의 말처럼 '갤럭시X'는 삼성의 모바일 사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 접으면 스마트폰 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애플이 'iPhone 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내세웠지만, 삼성 역시 애플보다 앞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사실이고(갤럭시S8/S8+, 갤럭시노트8),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또한 iPhone X(82.9%)와 갤럭시S8(83.6%)가 별반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술인 '페이스ID'를 두고도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삼성이 이미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더 나아가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또한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X'가 혁신적이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역시 갤럭시S8/S8+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다는 점도 '아이폰X'의 '무선 충전'을 두고 그리 부각될 만 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의 무선 충전 기능.

원거리 무선 충전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 갤럭시노트8의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이처럼 애플의 야심작인 'iPhone X'의 핵심적 기능들이 알고보면 '갤럭시S8/S8+, 노트8' 등에서 이미 경험했던 점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통해 '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이 보여주었던 성능을 개선시키는 차원을 넘어서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X'를 통해 기존의 아이폰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새로운 시도'는 삼성이 이미 보여주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시도(갤럭시X 출시)'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여지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 접이식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image. www.phonearena.com


  최종적으로 '갤럭시X'가 어떤 제품이 될 지는 공개가 되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S8/갤노트8'에서 보여준 기능에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Galaxy X'가 삼성의 '야심작'이 될 만 하며 내년초에 공개/출시가 된다면 충분히 'iPhone X'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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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 풀 스크린 시대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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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를 앞두고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IFA 행사는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만큼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FA행사에서 소개되는 제품들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홍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가칭, Xperia XZ 2)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소니의 풀 스크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가칭)'

오는 8월 31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니가 선보일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 스마트폰은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크린 표준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소니의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카드가 될까?

△ IFA를 준비중인 소니.

소니는 매년 IFA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공개/출시 주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니가 IFA2017 행사를 통해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기존에 '갤럭시S8'와 LG의 'G6' 등이 보여주었던 '베젤리스'의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앤디루빈이 선보였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그리고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비슷하게 앞면이 완전히 '스크린'으로 덮인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스크린'의 트랜드를 새롭게 형성하는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지난 2월, MWC2017에서 소니는 Xperia XZ Premium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IFA2017에서는 'XZ Premium'의 후속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XZ프리미엄은 퀄컴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저장공간, 1300만 화소 카메라, 3230mAh용량의 배터리 등을 갖추면서

스펙상으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의 기본은 제대로 갖췄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Android Authority 등의 매체들은 최근 소니가 JDI(Japan Display Inc.)에서 개발/생산한 6인치 크기, 18:9 비율의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소니는 그동안 IFA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는데, 작년IFA2016 행사에서는 '엑스페리아 XZ'와 '엑스페리아 X콤팩트'를 공개하면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엥서 공개한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의 후속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와 함께 소니는 '풀 스크린' 제품의 출시를 위해 JDI를 비롯하여 히타치(hitachi), 도시바(Toshiba)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소니가 이번 제품에 많은 공을 쏟아붓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샤프(Sharp, inc.)가 선보일 것이라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image.www.androidauthority.com


  전문가들은 소니의 '풀바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통해 이미 보여준 바 있으며, 샤프(Sharp, inc.) 역시 100%에 가까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역시 화면의 상단부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 부분을 제외하고 스크린으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여러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확대시키고 있는 가운데, 존재감이 많이 약해진 '소니'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면 다른 기업들 또한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에센셜폰.

△ 아이폰8, 목업.


  최근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은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늘리면서 이에 비례하여 몸집(바디 크기)또한 커져왔습니다. 하지만 바디의 크기를 늘리는 것에 한계가 찾아온 이후, 화면의 비율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소니가 IFA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이같은 흐름에 반응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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