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읽기] 바이오/헬스케어 3인방 : 네이처셀, 신라젠, 셀트리온 주가 대응 전략.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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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이번 주식 종목 톺아 보기에서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종목 중에서 가장 '핫'한 종목으로 손꼽히는 네이처셀(007390), 신라젠(215600), 셀트리온(06827)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서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처셀의 경우 소위 '식약처 사건'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린 뒤에 기술적인 반등이 나온 상황이고, 신라젠 역시 상승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루한 조정을 거치고 있는 와중에 지난 3월 29일(목)에 강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차트를 간단히 살펴 보면서 현재 주가 상황과 단기 대응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헬스케어섹터의 이슈 메이커

 네이처셀 / 신라젠 / 셀트리온 

현재 주가 상황 진단 및 향후 대응 전략


네이처셀(007390)

△ 일봉 차트 

식약처 미승인 후폭풍으로 주가가 크게 내린 모습입니다.

일봉차트 120선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오면서 주가가 잠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31000원부터 위쪽으로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매물 돌파를 하지 못하고 2거래일 정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며,

보조지표들은 현재 단기 저점을 찍고 반등 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음 나타내고 있습니다.


△ 10분 봉 차트

△ 5분 봉 차트

10분 차트를 보면 31000-32000원 사이에 많은 매물이 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매물을 강하게 돌파할 만 한 호재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5분 차트를 보면 

3/29(목), 3/30(금) 2거래일 동안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도 주가가 하락하면서

28000원 부근에도 악성 매물들이 쌓여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상승을 하더라도 27500원 부근의 매물과 31000-32000원 부근의 매물 돌파 진행여부를 체크해야할 듯 합니다.

또한, 거래량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상승을 위한 에너지 비축이 필요한 모습입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주가는 저점을 다지기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신라젠(215600)

△ 일봉 차트

일봉 차트를 보면 2월 중순 이후 한 달 가량 강한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강한 하락이 나오면서 추세가 무너진 모습입니다.

다만 60일선 부근에서 지지하고 다시 상승 모드로 돌아서면서 

11만원~11만 5천원 부근의 매물 소화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아래쪽의 보조지표를 보면 단기적으로 바닥을 다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또한 긍정적입니다.


△ 15분 봉 차트

15분 차트를 보면 매물대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12만원 부근에서 급락하면서(3/22(목)) 추세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고, 악성 매물역시 많이 생겨난 모습입니다.

11만원대에 쌓여 있던 많은 매물들이 일정부분 소화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습니다.

11만원 부근의 매물 소화가 서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 위로 12만원대에도 매물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만원을 돌파한다면 12만원 부근까지는 무난한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12만원대 매물 소화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셀트리온(068270)

△ 일봉 차트

일봉 차트상 60일선, 약 30만원 부근을 하향 이탈하면서 투매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60일선이 무너지면서 약간의 혼란이 있어었던 것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29만원 이하는 과매도 구간이었고, 매수하기에 좋은 구간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15분 봉 차트


15분 차트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보면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3/28(수) 60일선 붕괴와 함께 쏟아져 나온 투매 물량으로 단기 저점 280,500원을 찍었습니다.

동시호가에 외인/기관들이 물량을 쓸어 담으면서 동시호가에 큰 폭의 상승이 있었고,

3/29(목) 개미들이 쫓아오지 못하게 '갭상승'으로 시작한 뒤, 

매물대가 없는 구간을 차례로 뚫고 올라가면서 32만원까지 터치했습니다.

하지만 31만~32만, 그리고 그 위로 33만원 까지 많은 매물대가 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31만~32만 사이의 매물 소화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3/5(월) 장중 최고가 39만 2천원을 찍고 한 달 가까이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31만원 위쪽으로, 특히 31~33만원 사이에 악성 매물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따라서 한 방에 이 매물들을 뚫고 가기 보다는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서서히 매물 소화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저점은 30만원으로 잡고, 31만~32만 사이의 매물 소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네이처셀, 신라젠, 셀트리온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간단히 짚어 봤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이들 종목이 하락 하는 과정에 많은 악성 매물들이 쌓였는데,

지금 현재 주가는 이들 매물과 공방전을 벌이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신라젠의 경우 11만원 부근의 매물 돌파가 재차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셀트리온은 잠시 숨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처셀의 경우 강력한 저항선인 31000원 부근에서 다시 하락하고 있는데,

저점을 24000원(120선)부근으로 잡고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철저히 원칙을 지키면서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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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7에서 등장한 모바일 제품, 인기상은 누구품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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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렸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공식 행사 기간 9.1 ~ 9.6)'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내년 IT업계를 이끌어갈 만 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수 많은 제품들이 행사장을 가득메우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인 제품은 단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제품(Mobile device)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IFA2017 행사보다 앞서 공개되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분산되기는 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IFA2017에서는 많은 모바일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특정 제품에 쏠렸고 여지없이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났다.

V30, 기어스포츠, 엑스페리아XZ1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 IFA2017에서 모습 드러낸 모바일 제품,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뭐가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IFA 행사에서 빠지면서 '모바일 부문'이 다소 허전해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그 자리를 LG전자의 'V30'이 어느정도 메꿔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V30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IFA2017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공개 이후에도 기대에 부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의 결과를 지켜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또한 공개 전부터 V30과 함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된 바 있으며, 삼성은 스마트워치와 이어버드(ear buds) 등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가민(Garmin) 등도 모바일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6인치의 널찍한 화면.

깔끔한 베젤.

△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를 가진 두 개의 렌즈.

LG는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얼굴 인식, 음성 인식 등의 기능을 탑재하면서

 '갤노트8'와 대결 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IFA2017 행사의 모바일 부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했던 제품은 'V30'이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채우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사전 마케팅을 통해 보여줬던 것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IFA2017 행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V30은 지난 3월에 출시된 'G6' 그리고 전작인 'V30'과 디자인, 스펙,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성능 면에서 확실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숨에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 기어 스포츠

수영 모드를 비롯한 피트니스에 특화되었으며,

여러가지 스트랩을 구비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썼다.

△ 기어 스포츠의 다양한 스트랩.


  두 번째로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IFA2017 행사에서 자존심을 지킨 삼성은 '새로운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습니다. 1.2인치 크기의 원형의 디자인,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 수영 기능에 초점을 둔 부가 기능과 50ATM(50m 깊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추는 등 '스포츠'에 특화되면서도 패션 감각을 살리려는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어 스포츠'의 등장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XZ1

△ 각진 사각형,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입니다.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 5.2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835/4GB램 탑재, 2700mAh 용량의 배터리와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습니다. 엑스페리아XZ1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카메라' 기능인데 3D스캐닝을 통한 3D이미지 생성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이같은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면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 모토X4

△ 기어 핏2 프로

△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왼쪽)과 화이트(오른쪽)


  그 외에 모토로라의 '모토 X4'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그 명성이 옛날 같지는 못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양극화가 심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 역시 '좋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모토X4'와 함께 삼성의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역시 눈길을 끌었지만 '기어 스포츠' 만큼의 인기는 아니었으며, 블랙베리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키원(BlackBerry KeyO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지만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블랙베리 역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4년 겨울, '패스포트(Passposrt)'의 출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가민(Garmin)의 '비보액티브3(VivoActive3)'과 삼성의 '기어 아이콘X(Gear Icon X(2018))', 소니의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 정도가 인기 리스트에 겨우 이름을 올렸습니다.


△ 가민의 비보 액티브3

△ 삼성의 Gear IconX(2018)

△ 소니 엑스페리아 AX1


  이번 IFA2017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들 사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왔던 제품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는 기업의 제품 시리즈들은 좀처럼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V30과 기어스포츠, 소니의 엑스피라이XZ1 등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된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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