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6.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자, 가장 높은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로 세계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PC, 컨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준비하고 있어 '애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차세대 iOS인 'iOS 9'에 관한 이야기가 일부 IT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4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C(iPhone 6c)'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전문가 'Ming - Chi Kuo'는 4인치 '아이폰 6c'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 6c'로 추정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또다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애플의 단순한 실수일까? '아이폰 6c' 사진의 등장.
△ 2015년 9월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 6s'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와 함께 4인치 제품인 '아이폰 6c'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작년 9월, 4.7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 6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반기며 아이폰을 구입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을 갈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진 '4인치 스마트폰'인 '아이폰 5S'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4인치 아이폰 6c'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아이폰 6C'의 케이스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 애플은 최근 애플 스토어 온라인 샵에 '라이트닝 도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애플이 처음에 게재한 사진이 '터치 ID'가 장착된 4인치 '아이폰5C'의 사진이라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다.(왼쪽)
오리지널 '아이폰 5c'는 '터치 ID'가 없는 모습이다(오른쪽)
그동안 4인치 '아이폰 6c'는 '터치 ID'가 장착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공개된 루머 사진들이 이번에 애플이 '애플 스토어'에 게재한 사진과 동일한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폰 5c' 사진은(왼쪽)은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사진(오른쪽)으로 교체되었다.
source. www.forbes.com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애플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닝 도크(Lightning dock)'와 과련하여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아이폰 6c' 출시에 관한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애플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 게재한 '라이트닝 도크' 사진 속에 '터치 ID'를 장착한 '아이폰 5C'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동안 '터치 ID 장착 아이폰 5c(iPhone 5C with Touch ID)'가 새롭게 출시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로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애플측은 '애플 스토어'에 게재된 사진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제품 사진을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의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팀쿡 애플 CEO의 지금까지의 제품 라인업과 행보를 볼 때, '4인치 아이폰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파한 팀쿡이 '4.7인치 & 5.5인치'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고,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좋은 제품이 '4인치 아이폰6c'가 될 것이기 때문에 팀쿡CEO가 이를 놓칠리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4인치 '아이폰 6c'는 A8칩 기반에 아이폰6와 같은 카메라와 1334x750해상도(382ppi)를 가지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WWDC 2015'를 전후하여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다른 글, 이건 어때요?
- 차세대 아이폰, '로즈 골드' 색상도 나오나? - 애플전문가의 '아이폰 6s' 언급.
- 차세대 아이폰, 3가지로 출시? - 4인치 'iPhone 6C'의 등장 : 기대와 우려의 교차.
- 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 애플, '증강현실' 기술 보유한 '메타이오(Metaio)' 인수 - '증강현실' 경쟁 도화선 되나? (0) | 2015.06.01 |
|---|---|
| 1위 애플, 2위 구글. 삼성은 45위 - 2015 글로벌 브랜드가치 100위 by 밀워드 브라운. (0) | 2015.05.28 |
| 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0) | 2015.05.23 |
| 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0) | 2015.05.1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8. 11:39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잘될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대한 리뷰가 IT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MWC 2015'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오는 4월에 출시되는 '애플워치(Apple Watch)'로 인해서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아이폰 6S', '아이폰 6S Plus', 그리고 '아이폰 6C'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2015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2015 차세대 아이폰'은 세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4인치 - 아이폰 6C', '4.7인치 - 아이폰 6S', '5.5인치 - 아이폰 6s plus'가 그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 'iPhone 6C / 6S / 6S Plus'.
△ 2013년, '아이폰 5S'와 함께 '아이폰 5C'가 출시되었다.
다양한 '컬로'를 강조하며, '5s'보다 한단계 낮은 스펙(5와 동일)'으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2013년 애플은 '아이폰 5S(iPhone 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 5C(iPhone 5C)'제품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C(cost)'라는 이름이 붙은, 'iPhone 5S'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한편, 2014년에는 모습을 감추었던 'C'제품이 '2015년 가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관련 소식통(digitimes.com)에 따르면, 2015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Plus', 그리고 4인치 '아이폰 6C'(4-inch, iPhone 6C)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제작을 위한 '디스플레이 제조사'들과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회사인 '제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샤프', 'LG디스플레이' 등에서 '아이폰 6S plus'와 '아이폰 6C', '아이폰6S'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기로 했으며, '아이폰6C'에 들어갈 디스플레이 패널의 크기는 '4인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의 제작은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에서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차세대 아이폰은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Gorilla class)' 코팅이 이루어지며, '6s' 제품의 경우에는 'A9'칩이, '6c'의 경우에는 'A8'칩이 탐재될 예정('iPhone 6'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외에 현재 '아이폰 6 & 6 Plus'가 가진 기술들은 모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의 조화이다.
하지만, '아이폰 6C'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기에, 디자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image. www.cnet.com
한편, '아이폰 6C'의 등장을 두고,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가지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6'이전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4인치' 아이폰의 적절한 크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실제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가격과 한손에 꼭 맞는 크기라는 메리트 덕분에 4인치 '아이폰 5S'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관점에서 볼 때, 4인치 '아이폰 6c'의 출시는 애플 제품에 대한 선택권을 넓혀 준다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C'가 '아이폰 5C'때와 같이 '플라스틱 바디'로 제작되어 '금속 재질'의 '아이폰 6 & 6plus', '6s & 6s plus'와는 다른 모습으로 제작될 것이고,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문제가 또다시 애플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애플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초창기 애플이 지향하던 바와 다르게 너무 많이 늘어나게 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고, 대체로 루머로 알려진 것들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진실로 확인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루머'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가을,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무엇을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S6 엣지'를 사고 싶게 만드는 5가지 이유 - '갤6 엣지'의 매력 포인트,
- 애플,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 특허 - 차세대 아이폰 '카메라' 변할까?
- '갤럭시 S6 & 6엣지' vs '아이폰6',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라이벌의 진검 승부.
- 'MWC 2015'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폰, 뭐 있나? - 갤s6 & 엣지, HTC One M9 그리고..
| '갤S6 vs 아이폰6', 뒤집힌 '성능 테스트 결과'. 왜? - 애플의 반격이라 할 수 있나? (16) | 2015.04.03 |
|---|---|
| 애플 CEO, '팀 쿡'. 그가 '차별적인 법'에 반대를 한 이유. (0) | 2015.04.02 |
| 애플,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 특허 - 차세대 아이폰 '카메라' 변할까? (2) | 2015.03.27 |
| '애플워치'는 '롤렉스(Rolex)'가 될 수 있을까? - 애플워치, 그 가능성과 한계. (15) |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