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4. 11:59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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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 10:56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가
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는 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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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5. 13:00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2014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삼성의 갤럭시S5와 LG의 G pro2(G프로2)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두 회사의 제품 모두 '카메라'의 성능이 전작보다 향상됨과 동시에 사용자 측면에서 사진을 잘 찍고, 선명한 사진을 구현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스펙'을 비교할 때, '카메라의 성능'을 빼놓지 않고 비교합니다. 그만큰 스마트폰의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면서도 많은 신기술이 스마트폰에 포함이 된다지만 정작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카메라'기능입니다. 결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얼마나 잘 개선시키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느냐가 바로 '참신함', '혁신'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iPhone6) 콘셉트 이미지, 베젤이 사라진다는 루머에 근거한 것>
애플의 제품들은 공식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냅니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얼마나 혁신적인 기술이 포함될 것인가, 어떤 신기술이 포함될 것이냐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루머의 근원이자 루머를 신빙성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애플의 '특허 출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이 '특허 출원'을 한다는 것은 그 기술을 차기 제품에 포함시키겠다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특허를 출원하느냐에 관심을 가집니다. 최근의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폰5S에 적용되었던 '지문인식'기술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문인식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합병 하고, 지문인식 기술을 특허 출원하면서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그것은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애플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애플의 '신기술'이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아이폰5S는 '지문인식 특허출원'으로 지문인식 채택을 예측할 수 있었다>
- 애플, Bayo net Lens Mount(베이어넷 렌즈 마운트) 특허 출원.
애플이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베이어넷 렌즈마운트'는 카메라 렌즈를 '아이폰에 직접 떼고 붙일 수 있는, 렌즈 탈부착'기술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DSLR이나 수동카메라에서 렌즈를 떼고 붙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렌즈를 떼고, 붙일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애플이 그동안 카메라 렌즈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그에 따른 루머로 아이폰6에 3D 카메라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렌즈 탈부착 기능 부여'를 통해 아이폰6에서는 기존의 카메라 기능을 뛰어넘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렌즈 탈부착식 카메라 기능은 기존 애플에서 사용하던 탈부착 방식인 '자석'방식보다 더욱 견고한 결합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자석식으로 렌즈를 탈부착하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는 아이폰 본체에 렌즈 '탈부착'이 가능한 홈(구멍)을 견고하게 만들어 렌즈를 안정적으로 탈부착할 수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허 출원한 '렌즈 탈부착' 기술의 스케치 도안>
<다른 렌즈 제조사들이 제작한 렌즈를 '아이폰6'에 부착할 수 있게 된다>
- '렌즈 탈부착' 가능 스마트폰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까?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세계 휴대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급격한 IT기술의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디지털카메라(디카)'시장의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폰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있을 만큼 '스마트폰'의 사용 영역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뻗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아이폰6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렌즈 탈부착'기능은 DSLR, 캠코더, 동영상 촬영 기기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은 DSLR로 찍는 영화(주로 캐논의 5D Mark II, Mark III)가 많은데, DSLR을 영화 촬영 장비로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간편한 사용, 깨끗한 화질 그리고 다양한 렌즈의 사용 가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6에 다양한 렌즈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추가된다면 결국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 영화촬영 분야가 활성화 될 것이고 결국에는 또다른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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