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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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이 5.8인치 크기의 'iPhone XS', 6.5인치 크기의 'iPhone XS Ma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XS'와 'XS 맥스'의 경우 오는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9월 14일부터 시작)를 앞두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한데, 5.8인치 제품인 '아이폰XS'가 전작인 '아이폰X'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S vs iPhone X

두 제품은 외관상 차이가 없다. 다만, 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 iPhone Xs vs iPhone X, 어떤 점이 달라졌나?

   '아이폰 텐'과 '아이폰텐에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5.8인치로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역시 큰 변화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19.5:9 비율의 트루 톤 OLED(True Tone OLED, 2436x1125/458ppi)를 가졌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며, 크기도 143.6 x 70.9 x 7.7mm로 동일합니다. 다만, 'iPhone XS'가 177g으로 3g 무거워졌으며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차이'를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골드 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 & XS Max, Gold Color.

△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


   향상된 기능 : 방수/방진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애플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포함한 과거 제품에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S, 갤노트 시리즈, LG의 G시리즈와 V시리즈 등 하이엔드 제품들은 일찌감치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왔습니다. 또한 애플이 강조한 또 하나의 변화는 '듀얼 심(Dual SIM)'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물리적으로 두 개의 심카드를 꽂을 수 있는 심트레이(SIM Tray)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이폰X'는 하나의 USIM이 들어갑니다.

△ 하드웨어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실행 속도는 약 15% 증가했다.


 '아이폰XS'는 최신 제품인 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최신/최고 사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A12 Bionic Chip을 탑재했고, 4GB램을 가졌으며, M12 motion coprocessor을 탑재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A11 Bionic Chip, 3GB램, M11 모션센서를 탑재한 것보다 향상된 것이며, 이론적으로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LTE모뎀은 기존의 Cat12에서 Cat16칩을 통한 600MHz 대역 지원을 통해 통신 속도가 좀 더 빨라졌습니다. 다만, 5G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iPhone XS

iPhone X 

비고 

메인 프로세서 

A12 Bionic 

A11 Bionic 

실행 속도 15% 증가 

방수/방진 기능

IP 68 

IP 67 

갤노트9 - IP68

심 트레이(SIM Tray)

듀얼 

싱글 

 

LTE모뎀

Cat 16 

Cat 12 

 

컬러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실버/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추가 

 배터리

2800mAh 

2716mAh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 

1200만 화소 듀얼 

스마트HDR 기능 추가 

64GB용량 가격

 999달러

999달러 

아이폰X 한국 136만 원 


   카메라와 배터리, 미묘한 차이.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아이폰X와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다.

  '아이폰XS'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아이폰X'는 2716mAh로 용량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밝힌 통화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 동영상 재생 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사용 시간을 확인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이 조금 늘어난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기본 스펙은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와 F/2.4의 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2의 7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애플은 '스마트 HDR(smart HDR)'이라는 기능을 선보였고,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좀 더 나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에서의 배경 불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기능별 지속 시간에 큰 차이는 없다.


   저장 공간(용량)과 가격.

  당초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S'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S'와 '아이폰X'의 64GB용량 기본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동일합니다. 256GB용량 역시 1149달러로 동일하며, 'XS'에서 새롭게 등장한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4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우리나라 판매 가격이 약 136만원(통신사 제품, 언락폰은 142만원)이었다는 점에서 비춰볼 때,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7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iPhone XS


  이처럼 'iPhone XS'와 'iPhone X'를 비교해보면 'XS'가 최신 제품인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이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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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디자인과 기본 스펙. 모험보다 보완 택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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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이 바짝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은 과거 갤S8, 갤S7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텐(iPhone X)'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에 그 관심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갤럭시S9+'와 달리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가 파격적인 모험 보다는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의 디자인과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인다.

여러 매체들이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왔고 삼성은 모험 보다는 '성능 보완'을 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갤럭시S9/S9+, 디자인과 기본 스펙. 모험 보다는 보완 택했다.


  최근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럭시S9/S9+'와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 확인된 가운데 영국 아마존 쇼핑몰(Amazon.co.uk)에서는 벌써부터 '갤럭시S9+'의 케이스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디자인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이상의 새로운 정보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과거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볼 때, 스마트폰 케이스의 쇼핑몰 등장은 더 이상 디자인에 새로 나올 정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영국 아마존(Amazon.co.uk)에서 판매중인 '갤S9+'의 케이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S9+'

삼성은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의 경계를 명확히 나눌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지문 인식 센서가 과거 제품들과 달리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와 카메라 렌즈가 나란히 가로로 배열되어 있어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하다가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삼성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카메라 아래쪽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면서 접근성은 더 좋아지고, 카메라 렌즈를 문지르게 될 일이 사라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밖에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익히 알려진 대로 앞면의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진다는 점에서 시각적인 면에서 좀 더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진 Galaxy S9/S9+


  한편, 기본적인 기능이나 스펙 면에서도 특별히 놀랄 만한 기능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 측에서도 '파격적인 변화'보다는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언근한 바 있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모험을 통해 리스크를 높이는 것 보다는 성능 개선을 통해 기존 소비자층에 대한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성능 개선에 맞추면서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한국, 아시아)와 퀄컴 스냅드래곤845(북미)를 탑재하고 6GB램의 장착, 512GB용량 제품의 등장 가능성과 듀얼심(Dual SIM) 탑재설 등 기본 스펙 면에서 '최강 스펙'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에서 스펙 역시 주목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와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Renders.


  '갤럭시S9/S9+'의 공식 공개는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 현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비공식 공개(프로토타입 혹은 티저 영상 등)를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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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의 키포인트. 새로운 변화 7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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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8월 23일, 뉴욕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한국 시간은 24일 0시/자정 공개). 특히,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7'의 후속 제품으로서 '갤노트7'이 남겨 놓은 빈 자리를 얼마나 메꿔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매년 공개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받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최근들어 '최종'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들려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al Camera.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갤노트8'가 오는 8월 23일 공개된다.

작년에 출시된 노트7, 그리고 4월에 출시된 갤S8+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 제품은 소위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8의 키포인트. 노트8가 보여줄 변화 7가지.

  역대급 제품.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자정)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 Armory)에서 공개될 '갤럭시 노트8'를 두고 흔히 일컫는 말입니다. 삼성은 매년 가을 S-Pen과 큰 화면을 내세운 전략 패블릿폰을 발표해 왔고, 스펙은 항상 '최고'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갤노트8'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아왔는데, 최근들어 부쩍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겉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넓어진 화면, 향상된 성능의 S-Pen.

Galaxy Note 8는 여러 면에서 전작인 '갤노트7'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 8월 23일 공개를 알리는 초대장.

S-Pen과 넓은 화면을 기대해도 좋다는 삼성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갤럭시 노트8'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7'나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등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스펙, 기본 기능 등을 바탕으로 유추해 볼 때, '갤노트8'의 주요 변화는 7가지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키포인트(Key Point)라 할 수 있는 7가지 변화 내용을 살펴보면,

   6.3인치 크기의 슈퍼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Super AMOLED, Infinity Display) 탑재.

   화면 디자인의 변화(좀 더 각진 모서리 디자인과 완만해진 엣지 디스플레이 각도).

   162.5 x 74.6 x 8.5mm, 전체 바디 크기의 증가(갤럭시S8+, 갤럭시노트7에 비해 커진 바디 사이즈).

   기본 6GB램 탑재.('갤럭시S8+' 프리미엄 버전에서 6GB램을 보여주었지만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판매되지 않았으며, '갤S8/S8+'의 기본 램 용량은 4GB)

   듀얼 카메라 탑재.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광학 2배줌(2x optical zoom),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 탑재. 

   3300mAh의 배터리 용량('갤럭시S8+/노트7'은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의 가격 수준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본 제품 가격이 12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갤럭시S8+ 6GB/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노트8 vs 노트7(오른쪽)

크기 비교. 갤노트8의 크기는 '갤노트7'보다 좀 더 커졌다. 

화면의 크기는 노트8가 6.3인치 크기로 노트7의 5.7인치보다 월등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노트8 vs 갤럭시S8플러스

6.3인치 크기의 화면 vs 6.2인치 크기의 화면(갤S8+)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은 화면은 비슷하지만 화면의 디자인(모서리 부분)이 약간 바꼈다.

또한 엣지 디스플레이의 각도에 변화가 왔으며, 노트8는 'S-Pen'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갖추기까지 했다.

  이같은 주요 변화 외에 확인된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18.5:9 비율의 화면,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미국버전)과 엑시노스 8895탑재(한국과 유럽 등),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 슬롯, 800만 화소 조리개값 f/1.7의 전면 카메라,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진 기능 지원, 미드나잇블랙, 오키드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의 출시 등이 알려졌는데 이는 '갤럭시S8/S8+'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노트7'에 비해서는 향상된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93만 5천원)'와 '갤럭시S8+(기본 99만원, 6GB램/128GB 115만 5천 원)' 그리고 '갤럭시 노트7(99만원)'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다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9월 이후에는 LG의 'V30'과 구글의 '픽셀2/XL2' 등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성과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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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갤노트8, V30 디자인 & 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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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3일 뉴욕,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31일 베를린, LG V30. 9월 6일 샌프란시스코, 애플 아이폰8(iPhone 8).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들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들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고,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기본적인 사항들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디자인의 경우 그동안 수 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사이즈까지 모두 다 알려진 상황이기에 하반기 주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사이즈/디자인 비교를 손쉽게 해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노트8 vs V30, 디자인/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그동안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 갤럭시노트8, V30에 대해서 여러차례 언급해 왔고, 최근에는 이들 제품들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래전부터 '갤노트8'와 '아이폰8'를 기다려왔고 전문가들은 이들 두 제품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승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두 제품의 디자인과 사이즈 비교 큰 흥미거리라 할 수 있고, 최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LG의 'V30'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가로 71 x 세로 143.5 x 두께 7.5mm

갤노트8의 크기는 가로 74.6 x 세로 162.5 x 두께 8.5mm

LG V30의 크기는 가로 75.2 x 세로 151.4 x 7.4mm 로 알려져 있다.

 

  세 제품의 크기를 살펴보면 갤럭시노트8의 크기가 가장 크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기본적으로 노트 시리즈는 '패블릿'폰의 대표로 여겨져 왔으며, 갤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갤노트8에 비해 '아이폰8'는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로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의 화면을 가졌으나, 하단부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화면 구현부는 5.15인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의 V30역시 화면의 크기가 'G6'의 5.7인치보다 커진 6.0인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8', '아이폰8', 그리고 10월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의 '픽셀2'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럭시S8/S8플러스'와의 크기 비교

△ '아이폰7' vs '아이폰8' vs '아이폰7 플러스'

크기 비교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단연 '아이폰8'와 '갤노트8'가 도드라지지만 LG는 V30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최신 프로세서인 A11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OS11 역시 UI/UX측면에서 과거보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갤노트8'역시 6GB램을 기본으로 얼굴 인식, 지문 인식, 홍채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S-Pen 등 다양한 기술로 무장하고 있으며, 8GB/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에 '스펙'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보입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을 탑재하여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교적 열세인 스펙이기에 가격 메리트(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와 카메라 기능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source.www.phonearena.com

△ iPhone 8, Concept image.

△ LG V30 Design.

image.www.pocket-lint.com/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아이폰8, 갤노트8의 2강 체제로 흘러갈 것으로 보이며, 등장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구글 픽셀의 후속 제품 '픽셀2'와 LG V30, 화웨이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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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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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일(8월 23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차례 알려져 왔는데요, 최근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 Beat)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final Design.

6.3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향상된 성능의 S-Pen.

갤럭시 노트8는 소문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이 '최고 스펙'을 넘어 무엇을 보여줄 지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 갤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외 유명 IT매체 벤처비트(www.venturebeat.com)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뉴욕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이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벤처비트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 역대 최고 위치를 점할 것이 확실합니다만,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한 것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겉으로 드러난 스펙 외에 특별함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는 만큼, 공개 행사장에서 삼성이 무엇을 보여줄 지를 기대해 봐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Galaxy Note 8. UI.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언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62.5 x 74.6 x 8.5mm의 크기.('갤럭시 S8+(148.9 x 68.1 x 8.0mm)'보다 좀 더 커지고 두꺼워짐).

   화면의 크기는 6.3인치(1440x 2960), 18.5:9 비율.('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탑재.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북미 버전), 삼성 엑시노스8895탑재(국내를 비롯한 다른 국가. 갤S8/S8+와 동일)

   6GB램, 64GB의 용량 기본 탑재 및 최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256GB).

   USB Type-C포트 및 스테레오스피커, 향상된 S-Pen 기능 지원,

   3300mAh 용량의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및 무선 충전 기능 지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의 기능을 담당 하며 광학 2배줌 기능 지원.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조리개 값 f/1.7.

   가격은 약 1000달러, 국내 출시 기본 가격은 115만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8인치 갤럭시S8 / 6.2인치 갤럭시S8+ / 6.3인치 갤럭시노트8

앞면 디자인 비교.

△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모습.

image.www.Olixar.com



  갤노트8의 최종 스펙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삼성이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는 '최고'라 할 만 하지만 놀랄 만 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갤럭시S8+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었던 것에 비춰볼 때 '기본 스펙'으로 6GB램/64GB용량이 설정되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갤노트8'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이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펙 보다는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노트8'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의 일부.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포인트 확대/캡쳐 및 순간 포착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겂 없다는 말이 있지만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준비해 온 제품이 '갤럭시 노트8'인 만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의 경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으로 탑재를 했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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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공개된 스펙, 기능, 디자인. 삼성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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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에 열리는 굵직한 IT 관련 행사들(CES 2017, MWC 2017)의 막이 내리면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로 진입했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G6'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 LG가 빠른 제품 출시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고조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8'로 쏠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MWC2017 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왔던 삼성이 이번에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게 단독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공언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공개된 '갤럭시S8'의 디자인, 스펙, 기능. 삼성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까?

△ '갤럭시S8'

앞쪽 상단에는 홍채 인식 센서, 적외선 센서, 카메라 등이 있고 뒤쪽에는 심박 센서,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이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은 언제부턴가 시장의 루머(Rumors)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사람들의 이같은 요구에 발맞춰 여러 IT매체들은 시장 분석가, 생산 공장, 유통 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들을 소개하고 있고, '루머'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이같은 소식들은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 대체로 '사실'인 것으로 판명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루머와 사실이 일치'하는 경향이 더욱 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는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7'의 5.1인치 화면보다 0.7인치 큰 것이고, 전체 바디 크기는 대동소이합니다. 한편,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갤럭시S7엣지'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데, 2960x2400 해상도의 WQHD+ 화면을 가짐으로써 화면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퀄컴 탑재 제품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의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지역(중국/일본 제외)에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 '갤S8'의 램 또한 관심의 대상인데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S8'의 경우 6GB의 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4GB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이 높은 성능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함께 기존 제품(갤S7, S6 등)에서 하단부에 위치해 있던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사라진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전면부 상단에는 홍채인식 센서(Iris sensor),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뒤쪽에는 카메라 플래시, 심장박동 센서,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등 4가지의 모듈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유출 사진진

twitter/@UniverseIce


- 색상은 골드, 실버, 유광 블랙(bright black, 아이폰7의 제트 블랙과 유사), 블랙(matte black, 무광 블랙), 블루, 핑크(orchid) 등 6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핑크(orchid pink)'의 경우 출시국이 한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후면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렌즈,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 충전 포트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갤럭시S8'의 기능 중 최근 알려진 것 중 하나는 PC모드입니다. 이 기능은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한 '독(Dock)'을 구매하여 PC 모니터나 TV화면과 연결하면 데스크탑PC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는 오는 3월 29일이며,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일주일 가량 4월 28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4월 21일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 세부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다는 인공지능(AI)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의 성능을 비롯하여, 짐승모드(beast mode) 등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전해질지, 그리고 삼성이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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