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주도권 잡을까? 로열티 문제 거론과 'TIDAL' 인수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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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감에 따라 음악/음원 시장의 흐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접어든 이후 음원/음악 다운로드 시장이 큰 폭의 양적 성장을 보여주었고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튠즈(iTunes)의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고 시장의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모바일 데이터 전송 기술이 발달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기 시작했고 기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의 틈바구니에 애플, 구글, 아마존 등과 같은 대기업들이 뛰어들면서 새롭게 판이 짜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2014년 5월 유명 음향 기기(헤드폰) 제조 업체이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던 '비츠(Beats)'를 인수한 것이고, 2015년 6월에는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 '비츠 뮤직(Beats Music)' 등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합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선보인 것입니다.

  애플 뮤직의 런칭 이후 애플은 지속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과 인기있는 경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많은 수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티파이'에 대한 애플의 견제가 유독 심한데, 작년 5월 스포티파이에 대한 애플의 '서비스 중지 요청'에 이어 최근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의 '로열티 지불'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 2015년 6월, 애플 뮤직이 출시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3개월 무료 이용 후, 유료 서비스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스포티파이' 등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에 대한 비판을 가하면서 

'아스티스, 레이블'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위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있어서 무료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애플의 '로열티 문제 거론'과 스트리밍 서비스 'TIDAL' 인수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주도권 가져갈까?

△ 애플의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에디큐'가 애플 뮤직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9월 공개/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에 대한 이야기가 IT매체들 사이에 크게 회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애플이 영위 중인 여러가지 사업들 중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사업 비중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큰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지만, 한편으로는 '음악' 관련 사업 또한 애플이 집중하는 분야라 할 수 있기에 음악 관련 분야에서의 애플의 움직임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무기로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애플이 빠르게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 뮤직(Beats Music)'을 운영중이던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한 이후, '애플 뮤직'을 출시했고 최근에는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유명 아티스트 'Jay Z'를 비롯하여 어셔(Usher), 크리스마틴(Coldplay) 등 18명의 아티스트들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 'TIDAL'을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티달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이자 미국 통신사인 스프린트(Sprint)의 투자를 받고 있기도 하다). 애플의 이같은 인수 검토는 '티달' 인수를 통한 안티스트들의 참여 유도와 음원 확보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타임즈(The New Work Times), 월스트리트저널(WSJ)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애플의 '티달' 인수설에 대해 자세히 다루면서 'TIDAL'의 잠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동시에 애플이 미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중 하나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TIDAL' 인수 가능성을 높게 봤습니다. 


△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들은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인 '티달'을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티달은 JAY Z가 중심이 되어 JAY Z 외에 17명의 아티스트들이 공동 경영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TIDAL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미국의 통신 기업 '스프린트(Sprint)'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다.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덩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다른 업체들(특히, 스포티파이)에 대한 법적 규제 압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미국 저작권 로열티 위원회에 새로운 제안서를 하나 제출했는데, 이 제안서의 핵심 내용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광고 게재' 허용한다는 조건으로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것을 막고, 아티스트들과 레이블들에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를 활성화 해야 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에서 해당 아티스트와 레이블들에 지급하는 저작권료가 계약 방식으로 일괄 지급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으면서 이같은 방식 보다는 다운로드 혹은 스트리밍 재생 횟수에따라 저작권료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애플 뮤직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강자로 꼽히는 '스포티파이'를 여러 차례 비판해 왔다.


  이를 두고 작년 5월, 애플의 '스포티파이'에 대한 서비스 정지 요청 이후 한동한 뜸했던 스포티파이에 대한 공격이 다시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스포티파이의 경우 약 1억 명의 가입자들 중 3천 만 명 정도가 유료 사용자(월 9.99달러)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광고'를 를 보게끔 되어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이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무료 사용자'들의 광고 수익 일부와 유료 가입자들의 요금을 통해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는데, 애플의 제안 대로라면 '무료 사용자'들의 서비스가 힘들어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스포티파이는 가입자 규모가 커질수록 적자 폭도 커지고 있기도 하다). 결국, 애플은 '광고'를 보는 것으로 '사용료'를 대체하는 사용자들을 없애면서 아티스트들과 레이블에 대한 저작권료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면 유료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의 이같은 새로운 로열티 지급 제안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과 함께 음악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스포티파이' 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과 같은 거대 기업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며 현재 약 150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애플 뮤직이 향후 영향력을 얼마나 넓혀갈 수 있을지도 시장의 관심사입니다. 과연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움직임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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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중계 - 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기대할 만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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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팟(iPod)'과 '아이팟터치(iPod Touch)'그리고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세상에 선보이고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은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까'하는 기대감이 컷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 사후, 애플의 '혁신'에 대한 비판과 의심이 계속되어 왔지만 여전히 애플은 전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높고, 브랜드가치 또한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7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 

쿠퍼티노의 타운홀(Town hall)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웹사이트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 생중계 웹사이트 주소 'http://www.apple.com/live'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때도 애플은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중국어'동시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한국시간은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이번 행사를 홈페이지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live streaming service)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공개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iMac with Retina diaplay)',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일 것입니다. 물론, '뉴 레티나 아이맥'도 기대할 만하지만,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가 이번 공개행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이번 16일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뉴 레티나 아이맥', '애플TV' '맥미니(Mac mini)'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insider.com


 '아이패드 에어2'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새로출시된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GB 램보다 향상된 '2GB'램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2GB의 램이 장착되는 이유로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 등 '아이폰'에 적용된 웬만한 기능들이 적용되며, 기존의 '실버(Sliver/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에 이어 '골드(Gold)'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의 장착, '골드 컬러'의 추가, 

그리고 2GB 램을 통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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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트위치(Twitch)인수'. 결국 일 냈다 - 스트리밍 시장 판도 바뀌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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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까지는 작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비롯하여 앞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와 함께 되고 통신, 인터넷 서비스 기술의 발달로 인해 빠른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이 이용가능해 지고, 어디에서느 '인터넷'에 연결된 삶을 살게 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스트리밍'서비스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맥락 속에서 애플은 '비츠(Beats)'를 3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비츠 뮤직'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를 가지며 애플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케이블 채널들과 연계하고 있으며, 구글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ongza(송자)'를 인수와 함께 '안드로이드 TV'와 '크롬캐스트'를 통해서 TV사업 특히, 스트리밍 콘텐츠 사업에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행보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3D 스마트폰 '파이어폰', 그리고 이번에는 '트위치'인수.

아마존은 과히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할 법 하다.



- 'twitch(트위치)' 눈독 들이던 구글, 결국 '아마존'에게 내주다.


△ 아마존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트위치'를 9억 7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원에 인수했다.


  최근 '아마존(amazon)'이 구글이 눈독 들이던 '트위치'를 9억 7천만 달러($970M), 우리돈 약 1조원에 인수를 했다고 밝힌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치는 최근까지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YouTube)'와 인수를 위해 협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었고, 구글에 인수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아마존'이 인수를 하게 되면서 '스트리밍 콘텐츠'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트위치는 2011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디오게임'과 관련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방송하는 웹 사이트로서 현재 유튜브가 서비스하고 있지 않은 게임, 스포츠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이 '트위치'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트위치의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이 '유튜브'를 능가할 정도로 이용이 활발한 서비스 였기 때문에 그 잠재적인 가치가 '유튜브'를 능가할 정도라고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트위치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아마존'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자축했다.

트위치의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 TV(Fire TV)'에서 서비스 된다.


 아마존은 이번 '트위치'인수로 인해 자신들이 서비스 중인 'Fire TV(파이어 TV)'의 콘텐츠의 질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게 됨과 더불어서 '트위치'를 이용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활성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등살에 밀려 비교적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던 '아마존'으로서는 이번 한방으로 애플, 구글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TV콘텐츠의 강화로 인한 TV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있어서도 애플의 '아이튠즈 라이도&비츠 뮤직', 구글의 '구글플레이뮤직&송자', 그리고 판도라(Pandora)에 밀려 제대로 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 같았던 아마존에게 이번 '트위치'인수는 큰 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 바야흐로, '콘텐츠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마존 '파이어 TV'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애플TV', '크롬캐스트', '로쿠' 등은 다시 한 번 콘텐츠 문제로 고심하게 되었다.

점점 커져가는 '스트리밍 콘텐츠'시장에서 아마존은 경쟁 회사들에 비해 한 발 앞서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분야에 있어서 영향력을 넓혀가며 커지는 파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의 확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여가와오락을 위한 콘텐츠 시장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어떻게 변화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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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ongza'인수 추진?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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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말, 애플이 고급 음향기기를 만들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악'관련 업체인 '비츠(Beats)'를 우리돈 약 3조 원이라는 거금에 사들이이면서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과 닥터드레(Dr.Dre)에 관한 이야기가 월가(Wall st.)에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기업들을 사들였지만, 유난히도 '비츠'의 인수가 큰 이슈가 된 것은, 애플이 유례없는 거금을 들여 '비츠'를 샀다는 것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애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얼마전에는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6월 말이나 7월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라는 파이가 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550만 사용자를 보유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Songza'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글, 'Songza'인수 관련 기사 보기 ☞  뉴욕포스트


 구글도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파이를 떼어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반 제작사들에게 노예 계약을 강요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실제 사용자 약 1000만의 스포티파이나 약 7700만의 판도라(Pandora)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ongza(송자)'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를 통해 흘러 나왔습니다. 



△ 구글은 이미 '구글 플레이 뮤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끊임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구글이 자신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보유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은 '점점 더 커지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의 회사들을 흡수하여 처음에는 독립적인 운영을 하면서, 서서히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려는 계획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많은 음원'인데, 구글은 다른 음원 스트리밍 회사를 사들임으로써 그 회사가 보유한 음원에 대한 권리와 함께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각의 회사들이 지닌 '특허'를 비롯한 독특한 서비스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면에서나 금전적인 면에서나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세력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계속해서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service)'업체에 대한 욕심을 내는 이유를 '구글 크롬캐스트'와 연결지을 수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거대 IT기업들이 'TV'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TV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것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유튜브 - 트위치 - 송자 - 구글플레이'를 TV로 연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서서히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그 성장속도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애플도 이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비츠를 인수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거기에, 판도라(Pandora)라는 강적이 존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파이는 아직까지는 크지 않지만, 성장 속도는 놀랍다.


 구글은 이와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유튜브'를 앞세움과 동시에 세력이 미미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를 매입하여 세력을 넓히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Songza의 관계자는 모두 '인수설'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고 있지 않지만, 구글이 'Songza'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널리 퍼진 가운데,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구글의 행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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