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23. 11:5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연애를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는 '레전드'입니다^^
오늘 카페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듯 한 남녀 몇 쌍을 봤는데, 분위기가 훈훈하더라고요. 모두들 잘 되어서 연인이 되어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오늘은,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나는 왜 자꾸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것일까? 물론, 소개팅에서 실패한 적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내가 소개팅에서 실패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알아두면 좋겠죠? 실패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그렇게 안하면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실패?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자기 암시? 그것이 문제로다.
소개팅에서 실패를 자주 경험했거나, 소개팅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자신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외모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결코 뒤쳐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개팅에서 실패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자신감'과 관련된 '자기 암시'입니다.
소개팅에서 실패를 자주 경험한 사람들은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나친 의식'이란 상대방이 별 뜻 없이 한 말이나, 상대방의 행동을 자신의 행동이나 말과 연관지어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 결과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이 자신에 대한 '비호감'의 표시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한 번 그런 생각에 빠져들게 되면 그곳에서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소개팅은 거기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소개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소개팅 경험'을 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패했던 소개팅에 대한 기억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방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소개팅에 임한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그것이, '긍정의 힘' 아닐까요?^^
전신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 점검하기.
소개팅은 집 앞에 동네 친구를 만나러 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네 친구를 만나러 갈 때 처럼 '청바지에 티셔츠'하나만 달랑 걸치고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전지현, 원빈이 아닙니다^^
최소한 소개팅에 어울리는 복장을 갖춰야 합니다. 남자라면 블레이저를 걸친 세미정장 스타일이 깔끔하고 보기 좋지만, 굳이 세미정장이 아니더라도 셔츠를 활용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야구모자(캡모자)는 절대 쓰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소개팅 하는 날은 머리에 힘 좀 주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 모자는 금물입니다.
여자의 경우에도, 소개팅에서 첫 만남이라면 원피스 혹은 셔츠에 스커트 차림으로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코디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드는 방법. 조그만 신경쓰면 가능합니다^^
대화의 기술?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소개팅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야기를 할까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말'입니다.
보통 첫 만남에서는 고등학교 이야기, 대학교 생활, 동아리, 취미, 여행이야기 등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직장 상사를 까는(?) 서로 웃을 수 있는 대화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주선자를 통해서 상대방에 대한 사전 조사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면, 거기에 맞게 대화거리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로 과거의 연애 이야기, 연인 이야기 등에 대해서 캐묻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연인'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될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그 부분은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특히,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의 연인'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물어봐서는 안됩니다. 묻는 순간, 소개팅은 끝입니다. 절대, 네버. 입 밖으로 과거의 연인 이야기는 꺼내지 맙시다^^
내 행동에 문제가? 매너는 소개팅의 필수품.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소개팅에서 매너는 필수겠죠?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을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때 '신뢰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신뢰감 형성은 여자를 사로잡는 첫 단계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평소에 그러지 않던 사람이라도 소개팅에서는, 그리고 여자를 만날 때 만큼은 '배려'에 신경을 씁시다. 물론, 평소에 몸에 여자들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따로 신경쓸 것도 없을 겁니다^^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관련 글 보기]
- 소개팅 남자 코디 - 나이에 맞는 남자 옷, 어떻게 입어야 성공할까?
- 소개팅 여자 코디 - 어떻게 입어야 소개팅 성공할까?
- 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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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최악, 꼴불견 남자 BEST 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내 주변에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우리에게도 얼른 봄날이 와야하는데, 우리 인생의 봄날은 언제 올까요? 그래도 오늘은 남자들에게 한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자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유형 BEST 5' 입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에서 하지맙시다.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나갈때 조심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자는 쬐끔(?)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다가오고, 연애도 해야하고, 꽃놀이 가고 싶고, 대학로에 연극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끼리 갈 순 없잖아요? 모양이 좀 이상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들의 꽃피는 봄날을 위한 다섯 가지 금지사항.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베스트5" 입니다.
- 소개팅 최악의 남자1 : 옷이 없니? 넌 복장부터 아웃!
가끔씩, 소개팅인데 동네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온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옷이 그것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앞에 친구 만나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옷. 집앞에 친구 만나러 갈 때 입는 옷은 소개팅에 입고 나가지 맙시다^^
옷이 날개입니다. 남자들, 여자친구 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소개팅용 복장으로 깔끔한 옷 한 벌 정도는 준비를 해 놔야겠죠? 유XX로에 가면 저렴한 옷들 많잖아요? 봄날, 소개팅을 위해서 깔끔하게 셔츠 하나랑 가디건 하나 정도는 구입하면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깔끔하게 다닌 다면, 신경쓸 게 없죠^^>
소개팅 최악의 남자 2 : 모자는 왜쓰고 나왔니?
소개팅 나오는 데 모자를 쓰고 나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야구모자(캡) 종류를 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모자쓰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자가 자기한테 잘 어울려서 쓰고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딘가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개팅 날'만큼은 모자를 집에서 쉬게 합시다. 머리에 힘 좀 주자고요^^
<소개팅 날 눈앞에서 없애버려야 할 물건>
- 소개팅 최악의 남자 3 :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이야기 좋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이야기. 과거에 먹었던 음식 이야기. 과거에 살았던 동네 이야기. 과거에 다녔던 학교 이야기. 그런데, 과거에 만났던 연인 이야기?
가끔씩, 소개팅 상대 여성분에게 그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헤어졌어요?' 거기까지. 거기도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그런데, 간혹 '얼마나 만났어요?' '왜 헤어졌어요?' 더 이상 묻지도 말고, 절대 꺼내지도 맙시다. 할 말이 그렇게 없나요? 그럼, 어제 먹었던 음식 이야기라도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될 금기어.
과거 연인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죽는 수가 있다. 너>
소개팅 최악의 남자 4 : 우리 말놓자? 친근감 느껴지잖아.
소개팅 첫날. 만난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말을 놓습니까? 좋습니다. 오빠, 친구로서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간혹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남자는 매너 입니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높여 준다는 것. 소개팅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만날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은 항상 대접받는 여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세요. 그 첫걸음이 바로, '말'에서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말을 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개팅 녀'를 나보다 아래에 놓고 지내겠다는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말을 먼저 놓자고 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도 있지만, 말을 놓자고 해도 은근히 존댓말을 섞어서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최악의 남자 5: "그 말이 다 진짜일까?"라는 의심이 말\. 허세
'허세남'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지만, 외제차는 다 꿰고 있는 사람. 절대 국산차 안타고 포XX를 탄다거나 적어도 강남 소나타 BMW정도는 타 줘야 한다는 남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집에가면 자전거 살 돈도 없습니다. 있는 척. 대단한 척. 잘난 척. 척척척. 잘도 합니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돈도 많은 배트맨인 가요? 우리는 척척.하지말고 그냥 합시다. 있어도 없는 척. 없으면 없는 것 티만 내지 맙시다. 척척 하다보면 여자들이 척척 떠나갑니다.
< 술허세. 그것도 자랑임??>
- 소개팅 꼴불견 남, 번외편
앞서 소개한 5개 외에도 여성분들이 뽑은 꼴불견 베스트가 몇 가지가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번외1) 밥값보다 차값이 더 비싼곳 데려가는 남자. '차'는 Car 가 아니라 Tea/Coffee 겠죠?^^ - 이 부분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번외2) 여자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이제 갈까요?'라고 먼저 말하는 남자. - 여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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