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 12:23
우리 사회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로 접어든 이후, 산업의 지형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중공업/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왔으나 지금은 IT기업들이 그 자리를 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일자리와 부를 창출해 냈던 산업들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가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긴하지만, IT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기기, 그리고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에서는 여러 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Most valuable global brnands 100)'을 발표하고 있는데, 2016년에 발표된 순위에서 여전히 IT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 Top 100.
구글이 1위, 애플이 2위를 차지했고, 페이스북은 5위로 뛰어 올랐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2014년 29위에서 2015년에는 45위, 2016년에는 48위에 랭크되면서 3년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 1위 구글, 2위 애플. 삼성은 48위.
△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탑10.
아래쪽에는 기업들이 속한 분야의 가치 순위 증감을 나태는 풍선들이 보인다.
기업 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의류(14%), 패스트푸드(11%), 통신(9%), 유통(8%), IT(6%) 등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분야는 가스/오일(-20%)가 차지했다.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브랜드Z(BrandZ)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을 살펴보면면 상위 10위권에 랭크된 기업들은 작년(2015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안에서의 순위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6년 브랜드가치 순위 1위에 랭크된 기업은 '구글(알파벳 지주회사. Alphabet, Inc.)'인데 작년 애플(Apple, Inc.)에게 내 주었던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한 모양새 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무려 32%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인터넷 검색 광고 사업 뿐만 아니라 구글이 무인자동차, 안드로이드OS 등 모바일 생태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6/6플러스'에 비해 저조했고 그 외에 눈여겨볼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8%나 감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2015년과 동일한 3위를 차지했으며, 10위 권 내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업으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와 '아마존(amazon.com, inc.)' 입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 작년(2015년)에도 무려 99%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12위에 랭크되었는데 올해 또한 44%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과 자회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 모바이 메신저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ner)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자회사 오큘러스(Oculus)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한 가상현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아마존'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브랜드가치의 상승과 함께 순위 상승률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기업입니다. 아마존은 작년에 14위에 랭크되었지만 올해 브랜드 가치가 무려 59%나 증가하면서 7위에 랭크되었는데 아마존의 브랜드가치 상승률(59%)는 100위권 내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입니다. 아마존은 유통 사업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스마트폰/태블릿), 음악 콘텐츠 사업을 넘어서서 최근에는 '우주 개발 사업'에도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아마존의 향후 행보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1위~12위 (아래에 13위~100위 자료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인 지켜내면서 브랜드 가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켜온 삼성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4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10%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수치가 지난 9월에 불거져 결국 생산 중지/전량 회수 조치를 내려야 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으로 브랜드가치가 29위에 랭크되면서 당시 스타벅스(31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삼성이지만 2년 연속 순위 하락을 맞이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와 매출 증대에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밖에 아시아 국가의 기업들 중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들로는 중국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11위,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1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하면서도 상위권에 랭크(13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는 순위가 다소 하락한 18위(전년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Toyota Motors)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고, 알리바바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70위)하여 화제를 모았던 '화웨이(Huawei)'는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50위에 랭크되면서 삼성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3위~100위 >
모든 기술 기업(IT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따로 살펴보면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조사에 따르면 IT기업의 전체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년비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기업들의 성과를 본다면 향후 IT업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읽혀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IT기업 순위 Top 20의 1위는 앞서 살펴봤듯이 구글이 차지하고 있으며(전년비 32% 가치 상승), 2위는 애플(전년비 가치 -8%)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4위 페이스북은 그 가치가 44% 늘었으며, 바이두와 삼성, 오라클 등은 모두 그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IT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만 떼어 놓고 보았을 때 삼성은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일본의 소니가 2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편, 18위의 세일즈포스닷컴(salesfoece.com, Inc.)와 넷플릭스(Netflix, Inc.)가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클라우딩 서비스'와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IT기업들 사이에서도 사업의 방향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는 전체 6% 증가 했다.
△ 브랜드 가치 증가율이 두드러진 기업 상위 20개(왼쪽)과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오른쪽)
가치 증가 기업과 신규 진입 기업들의 사업 분야를 보면 '유통'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국 중앙정부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삼성을 제외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기업들의 순위 변화와 가치 상승 정도는 최소한 향후 1년 간, 그리고 그 이상 전 세계 산업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 지를 가늠하게 해 줍니다. 특히,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기업들의 사업내용이나 전략들은 앞으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를 궁극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치 순위를 하나의 흥미거리로 볼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안에 담겨있는 산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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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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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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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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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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