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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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 자리를 다투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해 신제품에 대한 단종/회수 처리를 밝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무기로 시장 독주 체재를 굳혔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삼성이 비워둔 '갤럭시 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이달 초 라이카 듀얼 카메라(Leica Dual Camera)를 장착한 '메이트 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5.5인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 9프로'를 선보였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과연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이 남긴 빈 자리를 차지할까?

△ '메이트 9프로'의 6GB램/128GB용량 제품 가격은 약 90만원,

4GB/64GB용량 제품은 약 80만원 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무시못할 존재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 프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이 화웨이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삼성이 자리를 비운 '패블릿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9'

지난 11월 4일, 화웨이는 '메이트 9'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 9프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보다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는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Dual edge curved display)'를 가진 이 제품은 5.5인치 QHD(쿼드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메이트 9'이 Full HD(1080p)를 가진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60'을 탑재했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과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은 '메이트 9'과 동일합니다. 그밖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메이트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볼 때,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이 아닌 '앞쪽 하단'에 배치되었다는 점은 '메이트9'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 '아이폰 7플러스'와 비교하면서 '메이트 9프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그 크기는 '아이폰 7플러스'와 비슷하지만 배터리 용량면에 있어서 '아이폰 7플러스'의 2900mAh보다 월등히 많은 4000mAh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나 빼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메이트 9프로'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4GB램/64GB용량 제품은 우리돈 약 685달러(우리돈 약 75만원), 6GB램/128GB용량 제품은 775달러(우리돈 약 85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6GB램/256GB용량 제품이 약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 등에서의 공식 판매는 약 한 달 뒤인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고성능 패블릿 제품이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아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화웨이가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밀워드브라운 세계 기업 평가'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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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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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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