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클릭 두 번. 내 손으로 파워블로거를 뽑는다. '블로그 어워드 2015'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1. 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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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초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망년회, 송년회, 신년회. 그리고 각종 시상식과 여러 분야의 한 해를 둘러보게 만드는 여러가지 콘텐츠들이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티스토리 x 다음 블로그' 우수 블로거 선정.  

  2015년 한 해 동안 'TISTORY x Daum Blog' 중 (비교적)열심히 활동했던 블로거들 중에서 '그래. 넌 정말 열심히 했어. 수고했' 라고 토닥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전기도 잘 들어오지 않는 오지로 여행을 가지 않는 이상,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그리고 우리는 '검색'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요, 많은 블로거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정확한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지요(물론 예외도 있음). 이들 블로거들을 위해서 '한 표, 추천'을 해 주는 건 어떨까요?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 투표 하는 곳


2016년 1월 24일(일) 까지 진행되는 "블로그 어워드 2015" 투표!

"라이프 / 여행 / 엔터 / 미디어 / IT / 취미"

총 6개 분야에서 마지막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이 있는데요,

소중한 시간 1분. 단지, 클릭 두 번.

블로거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면 고맙겠습니다.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그리고 하나 더! 

저도 '블로그 어워드 2015' IT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있는데요,

   :: Life is Travel ::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한 번 둘러 보시고, 한 표/추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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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출범, 스포트라이트 받는 김범수 의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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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다음 커뮤니케이션(Daum Communication)'과 '카카오(KAKAO)'가 합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증권가를 통해서 흘러나왔고, 5월 26일 오전 공식적으로 '다음(Daum)'이 '카카오'를 흡수 합병 하는 방식으로 '다음카카오'법인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흡수 합병의 마무리는 10월경이 될 것이고 지금부터 서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다음카카오'출범.

최세훈 다음 대표(왼쪽)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오른쪽)이 포옹하고 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카카오'의 최대 주주이자 현재 카카오를 이끌고 있는 '김범수'의장의 향후 움직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내년 5월, 카카오톡의 IPO(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모은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기존의 예상과 달리, '다음'과의 흡수 합병을 통해서 '우회 상장'을 선택한 김범수 의장의 움직임에 심오한 뜻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카카오의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

김범수 의장은 한게임(han game)의 창업자이자, 전 NHN(네이버 전신)의 공동 대표였다.


 필자가 '공식 합병 발표'전에 썼던 글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다음(Daum)은 국내 포털 경쟁에서 '네이버(NAVER)'에게 한참 뒤쳐져 버렸고,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의 주요 수입원인 '게임'부문이 생각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주지 않고 있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합병으로 다음과 카카오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불고오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합병은 규모 면에서 보나, 서비스 측면에서 보나 '다음'이 카카오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카오가 다음에 흡수 합병 되는 모양새로 진행되었으나, 결과적으로 '다음카카오 법인'의 최대 주주는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됨으로써,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다음카카오'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과 카카오의 주주구성.

다음과 카카오는 약 1:1.5의 비율로 합쳐진다. 

따라서, '다음카카오 법인'의 최대 주주는 '김범수 의장'이 된다.


 일각에서는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카카오톡의 생각치 못한 부진으로 인해 내년 5월까지 기업공개를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과의 합병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음이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인터넷 포털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카카오의 서비스를 결합시킨다면 충분히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경쟁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했고, 동남아 진출의 발판을 좀 더 쉽게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더욱이, 김범수 의장은 '한게임(Han game)'의 창업자이자 네이버의 전신인 'NHN'의 공동 대표였던 만큼, 포털과 게임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한판 승부를 걸어볼 생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카카오톡'서비스와 함께 국민 모바일 게임 '애니팡'신화를 만들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것이죠.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렸기 때문에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했겠지만, 카카오의 입장에서는 '네이버'가 포털 네이버를 앞세워 '라인'공세를 펼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그 기세를 꺾을 방안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 대안이 바로 '다음카카오 법인'의 설립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카카오 '김범수 의장'

한때, 한울타리에서 함께했던 두 사람이 이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결국, '다음카카오 법인'의 출범에 있어서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그동안 다음의 최대 주주였던 이재웅 前 다음 대표보다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하게되면서 '다음카카오 법인'의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모바일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김범수 의장은 모바일에서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것을 뒷받침해줄 무언가가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고의 대상이 '다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도 마찬가지로 '모바일'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고, 네이버의 장벽을 뚫고 나아가야할 당위성이 있었기 때문에 둘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에 충분한 것이지요.

 또한, 카카오가 전자 결제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국 알리바바와 함께 전자상거래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추후에 다음(Daum)과 함께 어떤 식으로 사업을 구상해 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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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합병? 그럴듯한 시나리오가 그려지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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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IT의 중심이 모바일이 되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졌습니다. 글로벌 기업, 그 중에서도 실리콘밸리의 IT기업들은 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자신들의 사업 영역에 대한 지배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에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기업 인수합병(M&A)는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기업들은 언제라도 서로에 이익이 된다면, 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고, 지금 시대는 그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기업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계 IT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한 차례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기세입니다. 매일경제신문(기사보기)을 통해서 '다음 커뮤니케이션(Daum Communications)'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KAKAO)'가 합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매일경제 신문 외에도 다양한 매체들은 앞다투어 '합병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음과 카카오 양 측에서는 합병설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설은 그럴듯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 국내 2위의 포털 업체 '다음(Daum)'과 국내 1위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KAKAO)'의 합병설.

26일 공식 입장을 밝힌다고 한다.



- '다음(Daum)'과 '카카오(KAKAO)' 합병, 그럴듯 한데?


 '다음'은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이었으나 2004년 '네이버'에게 그 자리를 넘겨준 이후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모바일 메신저 열풍이 불 때, '마이피플'이라는 서비스를 론칭했으나 카카오의 카카오톡(Kakao Talk)에 밀리면서, 사실상의 실패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모바일 중심의 시대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 왔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국내 1위의 포털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의 그늘에 가려져 왔습니다.  


 카카오는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가 가입자 전 세계적으로 1억 3천만 명을 넘으면서 최근 우리나라 인터넷 브랜드 지수에서 네이버를 꺾고 1위를 차지하는 등 모바일 메신저 부분에 있어서는 가히 우리나라에서 큰 영향력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을 통한 높은 수익 덕분에 카카오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카카오의 고민도 바로 '네이버(Nav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털 검색에서 '다음'은 '네이버'에게 밀리고,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 있어서 '카카오톡'은 최근 '네이버 라인(LINE)'때문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네이버 라인은 일본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 4억명 이상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네이버 라인과 연동되는 '게임'서비스 때문에 카카오도 네이버와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모바일 메신저에서는 카카오톡과 라인의 경쟁(왼쪽)

국내 포털 검색시장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의 경쟁에서 네이버의 독주(오른쪽/2013.6자료)



 결국, '다음'과 '카카오'는 최소한 대한민국 시장과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네이버'와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검색 포털 '네이버'는 포털 '다음 검색', 그리고 최근에 다음에서 출시한 '쏠그룹(SolGroup)'은 네이버 밴드(BAND)와 맞물려 있고, 카카오의 카카오톡은 네이버 '라인'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카카오'가 협력체재를 구성하여 움직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다음(Daum)의 변화, 카카오와 협력으로 세계 시장 진출?

 

  카카오의 가장 큰 수익은 '게임'에서 나오는 수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 라인, 밴드 등과 연동되는 게임으로 경쟁이 불가피 하게 되었고, 카카오로서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방향 중 하나가 바로, '다음(Daum)'과 지분 교환을 통한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카카오톡이 가진 가입자 1억 3천만 명이 다음이 최근 출시한 폐쇄형 SNS '쏠그룹'으로 이동시키고 네이버 밴드와 같은 게임 서비스를 실시한다면, 수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음 포털을 이용한 여러가지 마케팅 전략도 유효할 것입니다.


△ 카카오톡의 가입자 1억 3천만 명,

그와 함께 쏠그룹이 함께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Daum)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검색'포털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면 포털 검색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털 검색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그에 따른 광고 수익도 증가할 것이고, 다음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또한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동남아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구글, 야후와 같은 '글로벌 검색 포털'로서의 진화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다음(Daum)'과 '카카오'의 합병설은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다수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모바일 인터넷으로 통하는 세계는 이제 경계가 무의미해졌고, 성장의 초창기에는 각자의 시장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는 시장이 겹치면서 서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카카오의 가장 가까운 경쟁자는 네이버라고 할 수 있지만, 더 나아가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야후', '라쿠텐' 등 수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서로의 밥그릇을 빼았기 위해 싸울 준비를 분주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이 경쟁이 가속화되는 모바일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패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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