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가 20만원? - 구폰이 만든 갤6, '구폰 S6'.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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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1분기(1~3월) 실적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애플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이번 실적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이고, 4월에 출시한 '애플워치'의 판매 실적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기에 투자자들은 애플에게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4~6월)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실적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에서 '180달러(약 20만원)'짜리 '갤럭시 S6'가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인 '구폰(GooPhone)'에서 '갤럭시 S6 엣지'와 유사한 제품인 '구폰 S6'를 출시한 것입니다.


△ 지난 4월 10일,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실적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구폰(GooPhone)'이 초저가 짝퉁폰 '구폰 S6 & S6 엣지'를 출시하였다.

source. www.forbes.com


- 20만원짜리 '갤S6', 구폰의 'GooPhone S6'.

△ '구폰 S6 & S6 엣지'와 '아이폰6'의 크기 비교.

구폰은 '구폰블로그'를 통해 '카피캣 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source. www.goophoneblog.com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 기업 '구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인기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구폰은 작년 '아이폰6'가 출시도 되기 전에 '아이폰6'의 루머를 통해 입수한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 '구폰 i6(GooPhone i6)'를 만들기도 했었고(관련 글 보기), 삼성의 '갤럭시 S5'를 카피한 제품 '구폰 S5', HTC의 'One M9'을 카피한 '구폰 One M9'을 출시하는 등 카피캣의 최고를 자처해왔습니다.

  구폰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틈타 '구폰 S6'와 '구폰 S6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구폰이 출시한 '갤럭시 S6'는 5.1인치 디스플레이, MTK6592 옥타코어(Octa Core) 1.7Ghz 프로세서('갤6'는 엑시노스 7420 2.1GHz + 1.5GHz 옥타코어), 1GB의 램과 8GB의 롬('갤6'는 3GB 램)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5.0을 기본 OS로 적용하였습니다. '구폰 S6'의 가격은 180달러(약 17만원), '구폰 S6 엣지'의 가격은 249달러(약 27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구폰 S6 라이트(GooPhone S6 Lite)'라는 듀얼코어 기봄 옵션의 초저가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149달러(약 17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구폰샵의 '구폰S6'판매 페이지.

가장 저렴한 제품인 '구폰 S6 라이트(듀얼코어)'제품은 149달러에 팬매되고 있다.

옥타코어 제품은 조금 더 비싸다.

source. www.goophoneshop.com


  중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카피캣'기업들이 삼성과 LG, 애플 등에서 만드는 유명 스마트폰들의 '짝퉁'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짝퉁 제품 제조업체가 '원조 기업'을 인수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카피캣 제품'을 중국 내수 시장에 팔아서 번 돈으로 '다른 기업'의 인수에도 나서고 있기까지 합니다(관련글 - '세그웨이'인수한 중국의 '나인봇'). 특히, '샤오미(Xiomi)'도 '카피'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구폰'은 소위 '짝퉁'으로 불리는 제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해 왔는데, 이들 기업들이 만든 '짝퉁 스마트폰'의 판매가 아직까지는 원조 기업인 '삼성'이나 '애플'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구폰'의 카피캣이 중국 내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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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카피캣, '구폰 i6'등장 - 안드로이드OS 아이폰6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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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애플은 오랫동안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의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에 있어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애플의 주장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삼성'의 제품을 놓고 '카피캣'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도 이에 맞서 애플을 맞고소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은 IT업계의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구폰(GooPhone)'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회사의 이름부터가 '구글'의 'Goo'와 '아이폰'의 'Phone'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주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지난 을 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구폰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구폰 S5'라는 카피캣을 시중에 내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구폰'이 이번에는 애플의 '아이폰6'의 발표가 약 두 달여 가량 남은 시점에 '아이폰6'의 카피캣인 구폰 'i6(아이6)'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구폰은 '8월 1일'부터 '아이폰6'의 카피캣 'i6'를 판매한다고 했다.

4.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지만, 전체적으로 저사양이다.




- Wico and GooPhone 'i6', 얼마나 똑같을까?

△ '아이폰6' 카피캣과 '아이폰5S'의 비교.

놀라우리만치 '카피'했다.

source : http://youtu.be/1Z2C8ED4piM

관련 글 : www.macrumors.com


 구폰이 'i6'의 핸드온(Hand-on)영상을 공개한 것을 '맥루머스(macrumors)', 폰아레나(PhoneArena)' 등의 외신들은 심도있게 전했습니다. 특히, 구폰은 그동안 유출되어온 루머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게 제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IOS'의 탈을 쓴 '안드로이드'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구폰이 '카피캣'의 최고봉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구폰의 'i6'에 사용된 OS는 '아이폰'과  같이 'iOS'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드로이드'이지만 모든 인터페이스가 'iOS'와 같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구폰의 카피캣은 '안과 밖'이 모두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같습니다.


 

- GooPhone 'i6'


△ '아이폰5S'와 '구폰 i6' 비교


△ 애플의 iOS를 너무나도 잘 따라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iOS'


- 애플, 구폰의 'i6'에 대응 안하나?

△ 159.99 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폰6'의 카피캣 '구폰 i6'.

저렴한 가격 탓에 사람들은 주로 '재미삼아'구폰의 스마트폰을 구입한다고 한다.

www.goophone.net


 삼성이 약간의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이유로 애플은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오랫동안 법정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완벽히' 아이폰을 카피한 '구폰'에 대해서는 애플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를 본다면, '지적 재산권'에 민감한 애플이 소송을 벌일 만도 한데, 애플은 구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구폰에 대해서 아무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구폰'이 중국 시장 내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구폰의 제품이 애플의 제품을 카피해서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점유율이 지극히 낮고, 사람들도 주로 '호기심'에서 '구폰'의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애플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경우였기 때문에 '강력히'대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5C를 카피한 '구폰의 i5C with Adroid 4.2'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폰의 '아이6'를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폰의 기술력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애플이나 삼성 등의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구폰'에게 태클을 걸고 나설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구폰의 영상을 보니, 앞으로 나올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듯 합니다.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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