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30. 12:0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최근에는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제품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LCD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LCD 패널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play)의 Full Active LCD가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6.1인치 LCD제품과 함께 2세대 아이폰X가 5.8인치 제품과 6.5인치 플러스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다 아이폰(2018), '아이폰Xs'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6.1이치 제품의 가격은 700-8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인해 더 얇아진 노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Xs(가칭)', 6.1인치 LCD 제품 기대해도 좋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지난해 말부터 2세대 아이폰(아이폰Xs)에 언급하고 있는데, 그는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이를 가진 보급형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가 새롭게 전한 소식에 의하면 6.1인치LCD 제품의 경우 페가트론(Pegatron)이 전체 물량의 60%를 담당하게 될 것이고 폭스콘(Foxconn)과 위스트론(Wistron)이 각각 30%, 10%의 물량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LCD 제품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약 70%가량을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가 공급하게 될 것인데 여기에 사용되는 제품은 작년 JDI가 개발한 6인치 크기의 Full Active LCDs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제품은 베젤의 두께가 0.5mm밖에 되지 않는 소위, 울트라 슬립 베젤(ultra-slim bezel)을 가진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JDI가 선보인 Full Active LCD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6.1인치 LCD아이폰에 JDI가 총 물량의 약 70%를 공급할 것이라 한다.
Kuo는 6.1인치 크기의 LCD 아이폰Xs가 출시되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LCD아이폰은 얇아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며, TrueDepth 기술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기능 지원, '아이폰X'보다 최대 8.5%가량 늘어난 2850-295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은 700~8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가격이 7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고가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폰X'에 비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한편, Kuo는 5.8인치와 6.5인치 OLED에 대해서도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도 두 제품이 4GB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Xs 플러스'의 경우 '아이폰X'보다 최대 25%까지 늘어난 3300-340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루딥스(TrueDepth)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iPhone Xs 와 iPhone Xs plus 그리고 iPhone Xs 6.1(가칭)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선보일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페이스ID를 탑재 6.1인치 LCD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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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30. 10:30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이 일찌감치 출시와 관련된 정보를 흘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년의 경우 LG의 'G6'를 비롯하여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여러 경쟁 제품들을 견제해야했지만 이번 MWC2018 행사에서는 LG뿐만 아니라 화웨이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측이 2월 25일 제품 공개 이후, 3월 2일부터 일주일간(3/2~3/8)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5일,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한다.
예약 판매 시작일은 3월 2일로 알려져 있으며,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 갤럭시S9, 3월 2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은 갤S8보다 조금 더 높다.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출고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한 매체는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오는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갤S9/S9+'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공식 출시는 9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9'의 가격은 95만원~99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출고가격이 93만 5천원이었던 '갤럭시S8'와 비교해 보면 소폭 오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성능(AP), 카메라 기능(가변 조리개 탑재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통합 등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9 & S9+
갤럭시S9의 출고가는 '갤럭시S8(93만 5천원)'보다 소폭 상승한 95~99만원 선이 될 것이라 한다.
'갤S9'은 일반 제품인 만큼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가격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9'의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삼성은 '갤S9+'의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갤럭시S9'이 일반 제품, '갤럭시S9+'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리되면서 기본 성능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만큼 가격 차이에 있어서도 그 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슷한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6.3인치, 109만 4500원)'의 가격 역시 고려해야할 대상이라는 점에서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9+'가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기본 성능 면에서는 '갤노트8'보다 조금 더 뛰어날 수는 있지만 '갤노트8'가 S-Pen을 가졌다는 점에서 두 제품 사이에 간섭이 일어날 수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가격을 통해 최대한 간섭을 줄여야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출고가는 109만 4500원.
△ 최근 '갤럭시S9/S9+'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인텔리전트 스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결합된 것으로서 삼성이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합니다.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지고, 슈퍼 슬로우 모션(최대 960fps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 기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무엇일까?(설문 조사 결과) (0) | 201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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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9. 12:3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기에 '갤럭시S9/S9+'가 애플의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능인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2월 25일, Galaxy S9/S9+를 공개한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지능형 스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지만 베일에 싸여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한 단계 발전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이는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통합된 '지능형 스캔(Intelligent Scan)'이라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표면적으로는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이라는 이름을 불리지만 실제로는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을 포함하는 기능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이 기능은 삼성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APK를 분석하는 과정에 발견되었으며 이같은 발견은 코드를 통해 확인된 이 기능은 차세대 갤럭시에서 구현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일전에 '코드'를 통해 기능이 발견된 사례로는 '아이폰X'의 얼굴 인식 기능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코드 분석을 통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코드를 발견한 mweinbach에 의하면 'Intelligent Scan'이라는 기능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혼합된 형태이며, 어둡거나 밝은 상태에서도 정확한 인식을 하며 보안의 측면도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인데 이는 기존에 루머를 통해 '두 가지 방법'이 결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과 일치하며, 애플의 '페이스ID'를 뛰어넘기 위한 삼성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애플의 페이스ID
△ 삼성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이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새로운 방법의 '홍채 + 얼굴 인식 기능'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말한 "The Camera. Reimagined"의 의미가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갤S9+'의 듀얼 카메라, 갤S9의 가변 조리개. 그리고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 등이 뒷면 카메라의 주요 면화라면, 앞쪽에서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의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생체 인식 기능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개발 중. 연말 출시 확인. (2) | 20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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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9. 11:15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삼성은 최근 공식적으로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The Camera. Reimagined."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이는 삼성이 갤럭시S9/S9+를 준비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하여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고, 카메라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변화가 그 핵심이 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최종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측면의 베젤이 좀 더 두꺼워졌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약간의 실망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베젤이 오히려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부 사람들은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측면의 베젤이 기존보다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상하단부 역시 기존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갤럭시S9, 디자인. 갤럭시S8보다 베젤이 더 두꺼워졌나?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의 '갤럭시S9/S9+'의 최종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측면의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진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evleaks는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카메라 모듈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로써 앞면과 뒷면의 디자인과 카메라 모양에 관한 이야기는 완전히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확인된 카메라 모듈.
왼쪽은 갤S9+의 듀얼 카메라에 탑재되는 모듈이고, 오른쪽은 '갤S9'에 탑재되는 모듈이다.
두 제품의 카메라 모듈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측면부 베젤'이 좀 더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된 것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베젤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얇아졌다기보다는 오히려 두꺼워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로 인해 '갤럭시S8'이 보여주었던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뒷면의 카메라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하단에 배치되며 LED램프는 카메라의 우측에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 핵심 부분으로 거론되던 '얇아진 베젤'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9(왼쪽)과 갤럭시S8(오른쪽)의 비교.
측면 베젤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부 베젤은 '갤S9'이 더 두꺼워 보이고, 하단부는 얇아 보인다.
△ Galaxy S8
△ Galaxy S9+/S9과 측면부 베젤 확대한 모습(오른쪽)
갤럭시S9/S9+의 최고 스펙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AP이며, 삼성이 준비중이라는 가변 조리개 카메라(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드를 비롯하여 홍채인식 기능의 변화와 빅스비의 진화 등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관해서도 과거에 '실제 제품'이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S9+, 예약 판매는 3월 2일부터. 가격과 출시일 나왔다. (1) | 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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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9, 한국 버전이 미국 버전보다 좋다? (0) | 2018.01.24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8. 21:2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LG디스플레이(034220)'입니다.
작년, 2017년에는 LG이노텍과 LG전자, 지주회사인 LG 등이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유독 LG디스플레이는 오를 듯 말 듯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 불고 있는 OLED디스플레이 바람과 함께 LG디스플레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하지만 애플(Apple, Inc.)과의 관계가 변수로 자리잡고 있기도합니다. 최근 며칠 동안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LGD가 과연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여줄 것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LG디스플레이(023220)
바닥 다지기, 기다림의 끝은 어디일까?
△ 일봉 차트
지난 1년 동안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엘지디스플레이.
최근 박스권 하단을 찍고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바닥을 수 차례 다진 상태이기 때문에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되지만
전고점 매물대(33000-34000)와 2017년 6월 매물대(36000-38000원) 돌파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주봉 차트
201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약 1년 반 정도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6월 잠시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박스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악성 매물들이 많이 쌓였을 것이므로
앞으로 상승 과정에서 이들 매물을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차트 하단부의 보조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중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주가의 흐름이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다.
△ 월봉 차트
2016년 2월, 2만원대에서부터 상승했지만 아직 큰 시세를 못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업황, 실적이 2018년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1차 38000원 돌파, 2차 48000원, 3차 58000원 돌파를 염두에 두고
장기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LG디스플레이 재무제표 일부
△ PER 12.83배, PBR 0.90배.
최근 2년 동안 전기전자/IT 섹터의 많은 종목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지만
LG디스플레이는 그들과 함께하지 못하면서 저평가 국면에 있다.
최근 주가가 꿈틀 대는 것은 저평가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2017년 실적은 2016년 실적에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16년 8월부터 이어진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실적으로 본다면 지금 주가는 4만원은 훌쩍 넘고, 5만원 정도에 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하다.
LG디스플레이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현재 주가는 박스권 하단을 찍고 상승중이며, 박스권 상단 부근에서 잠시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2017년 실적이 2016년과 그 이전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박스권을 뚫고 치솟을 만 한 합니다.
아직도 충분히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팩트를 정리해보면,
1) 1년 반동안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1월 26일(금)) 주가는 박스권 상단부에 위치.
2) 2017년 실적은 2016년과 그 이전에 비해 좋다.
3) 1차 박스권 상단(33000-34000)을 뚫으면, 2차 38000을 기대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48000원, 58000원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하다.
4) 2017년 1월 현재, PER 12.83배, PBR 0.90배. 저평가 국면 - 무조건 매수.
LG디스플레이 주가에 관심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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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8. 00:0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바이오톡스텍(086040)입니다.
작년(2017년) 9월 이후, 헬스케어섹터(제약/바이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셀트 3형제, 신라젠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최근에는 의료기기, 개발 등 제약/바이오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주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주가 급등락을 보여주었던 '바이오톡스텍'에 다시 한 번 관심가져볼 만 한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톡스텍의 경우 셀트리온에 의한 피인수설로 인해 주가가 급등(2연속 상한가)했는데요, 주가 급등에 따라 거래소에서는 바이오톡스텍과 셀트리온에 '주가 급등 사유'와 '셀트리온의 바이오톡스텍 인수설'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결국 '사실 무근'이라는 내용이 공시 되면서 주가가 급락(-20%)한 경우입니다. 공시 당일 주가 급락 이후,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급등 후에 급락, 그리고 통상적으로 급등 시세를 한차례 더 주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주가 흐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바이오톡스텍(086040)
셀트리온의 피인수 루머로 급등락한 주가. 앞으로 방향은?
△ 일봉 차트
2017년 7월부터 2018년 1월초까지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 기간동안 특정 세력의 매집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1월 12일(금) 장중 17%까지 솟으며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면서 박스권에 상단 매물이 상당부분 소화되었을 것이다.
1월 16일(화) 상한가, 1월 17일(수) 상한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거래량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거래량이라는 것을 볼 때, 특정 세력이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다.
1월 18일(목) 주가의 단기 급등에 따른 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가 있었고
루머로 떠돌돈 셀트리온에 의한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시가 나왔다.
그 이후 주가는 급락하여 -20%로 마감.
△ 바이오톡스텍의 조회 공시 내용
"셀트리온의 지분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공시.
△ 셀트리온은 바이오톡스텍의 2대 주주(지분율 11.24%)로 있기도 하다.
셀트리온이 최근 신약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바이오톡스텍'의 지분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 주봉 차트
인수설로 인한 급등으로 바이오톡스텍은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
상장이후 여러차례 주가 상승이 있었지만 번번이 고점인 10000원 부근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에 급등을 하면서 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급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1550원(1월 26일(금) 종가)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될까?
△ 120분 차트
2연상 급등 후에 한 차례 급락(-20%)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주가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이루고 있다.
박스권 상단 약 8600원에서 최고가 14800원까지 상승 폭은 약 6200원.
최근 5일간 평균 가격은 11270원.
최고점 대비 -3530원, 박스권 상단 대비 +2670원
현재 가격은 상승폭의 60%정도 2/3 가량 조정받은 지점이다.
또한 차트 상에 매수 신호가 두차례 연속으로 떴으며,
보조지표들 역시 매수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60분 차트
급등주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조정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급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5일간의 저점인 10600~10700 부근을 하향이탈한다면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10600원을 하향이탈 한다면, 9600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재무제표를 잠깐 살펴보면..
△ 2016년 영업이익은 22억.
2017년은 1분기~3분기 평균 6.3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2017년 실적은 2016년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주가 상승의 이유는 될 수 있지만, 단기 급등의 사유로 보기는 힘들다.
오늘은 셀트리온이 2대 주주로 있는 '바이오톡스텍'의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예측해 봤습니다.
피인수설로 인해 2연속 상한가에 가는 급등세를 보여주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공시로 인해 급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급등주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면서,
현재(1월 26일(금)) 주가는 상승폭의 1/2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급등주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매수'를 해도될 만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손절선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키는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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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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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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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5. 23:45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종목은 '한화케미칼(009830)'입니다.
한화케미칼의 경우 제가 지난 2017년 5월 6일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장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기 때문에 강한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관련 글 ☞ 한화케미칼. 기지캐 켜는 화학 업종, 주식 전망은?)
공교롭게도 5월 중순부터 주가가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25000원이던 주가가 9월 중순에는 약 50%정도 상승한 38600원을 찍었습니다. 그렇지만 9월 말에 미국에서 '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가 28000원대까지 하락하다가 12월 말부터 다시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미국에서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인지? 아니면 9월 처럼, 태양광 이슈에 발목을 잡혀 횡보 내지는 하락을 하게 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케미칼(009830)
화학 업종은 상승 중.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복병 될까?
△ 180분봉 차트
180분봉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9월 18일 연중 최고가 38,600원을 찍은 뒤,
미국발 '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는 순식간에 15% 이상 하락 했고,
그 이후 2개월 이상 주가가 빠지면서 고점대비 약 30%가량 빠졌다(최저점 28,350원/12월 1일)
위 차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면서 차례대로 매물대를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5개월 동안 가장 많은 악성 매물이 쌓여 있던 33000~34000부근 매물을 소화했으며,
지금은 그 다음 매물대인 35000~36000원 부근의 매물대를 소화중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이 '태양광 세이프가드'를 발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불안감을 던져주고 있다.
그렇지만, 과연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세이프가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일까?
9월에는 조정을 주기 위한 핑계가 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본다.
△ 일봉 차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지금은 매물대를 소화중인데, '태양광 세이프가드'라는 복병을 만났다.
주가가 잠시 출렁이고 있는데, 이것은 '복병' 탓이라기 보다는 매물 소화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처럼 보인다.
차트 하단의 보조지표들도 현재 '조정 구간'에 진입했음을 알리고 있다.
△ 주봉 차트
좀 더 큰 그림으로 보면, 2016년 이후 한화케미칼은 별로 오른 것도 없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 반에 걸친 지루한 횡보 끝에 겨우 50%정도 상승한 것이다.
그런데 고점에서 또 한방 처 맞고 30% 조정을 거쳤다.
2015년 최저점 1만원 부터 본다면 벌써 300% 이상 상승한 것이지만,
큰 그림에서 본다면, 이제 '석유화학(석화) 업종'이 본격적인 실적 장세에 진입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욕심내서 2011년 고점인 52000원 부근까지의 상승도 기대해 볼 만 하다.(시간 싸움)
보조지표들은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월봉 차트
38000원 위로 매물대가 거의 없다.
실적만 받쳐 준다면 불가능하지 않는 구간이다.
정유/화학 업계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
한화케미칼에 대해 '실적 상승'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월봉 차트에서의 보조 지표들은 큰 의미가 없으며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한화케미칼의 주가 흐름은 매물을 소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한화케미칼의 실적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자회사인 '한화큐셀'을 통해서 미국내에서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사업은 이번 '세이프가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한화케미칼' 전체의 사업 구성을 보면
'태양광 모듈 사업'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PVC(폴리염화비닐)과 가성소다, 폴리실리콘 등과 같은 화학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화케미칼의 실적을 이야기 할 때 PVC, 가성소다 등의 가격이 많이 언급된다.
아래는 PVC, 가성소다, 폴리실리콘의 최근 3개월 가격 동향이다.
△ PVC가격 동향.
12월 초 바닥을 찍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최근 3개월 주가 동향과 유사하다.
△ 가성소다 가격(중국)
한화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과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가성소다 생산 업체이다.
11월 말부터 갑자기 가성소다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그동안 가성소다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므로 현재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폴리실리콘 가격
한화케미칼은 폴리실리콘도 생산하고 있는데,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모듈의 재료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OCI(오씨아이)와 한화케미칼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은 최근까지 지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다.
△ 한화케미칼의 자회사 한화큐셀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영향에 대한 기사.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의 30%가 세이프가드의 영향을 받는다.
한화케미칼 전체 사업에서 '모듈'이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야하고,
그 중에서도 '미국향'을 생각해보면 큰 비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화케미칼 재무제표 일부
△ PER 7.54 / PBR 1.09
업종 PER는 15.43으로 업종 한화케미칼은 업종 평균보다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 실적 추이
2014년말 주가가 바닥을 찍었을 때부터 서서히 실적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2014년 실적과 2017년 실적(추정치)을 비교해보면
영업이익이 6배 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90배 이상 증가했다.
주가가 6만원에 가 있어도 충분히 납득할 만 하다는 것이다.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와 재무제표, 그리고 PVC, 가성소다,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미국발 복병'인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발동되면서 태양광 업계의 이슈로 자리잡았는데요,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지만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어서 개미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팩트를 정리해보면,
1. 주가가 조정을 거친 후, 매물을 소화하면서 상승 추세에 있음.
2. 한화케미칼의 전체 사업에서 '태양광 모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이프가드 발동'을 우려할 만 한 정도가 아님.
3. 2014년 실적과 2017년 실적을 비교해 보면 영업이익 6배, 당기순이익이 90배 증가하였음.
2014년 주가가 1만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주가가 6만원이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음.
4. PER 7배, PBR 1배. 상승 여력 충분함.
이 정도가 되겠네요.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석유화학 업종'의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지속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노이즈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시간 싸움'이라고 밖에 이야기 할 수 없겠네요.
모두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종목읽기] LG디스플레이(034220), 주가 바닥다지기 끝났나? (0) | 2018.01.28 |
|---|---|
| → [종목읽기] 바이오톡스텍(086040), 셀트리온 인수설로 인한 급등락. 이제 어디로? (0) | 2018.01.28 |
| → [종목읽기] 신도리코(029530), 박스권 탈출! 제대로 평가 받을 시점왔나? (0) | 2018.01.24 |
| →[종목읽기] sk하이닉스(000660) 추세 점검. 반등 시점 왔나? (4) | 2018.01.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5. 12:43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8/S8+'의 경우 MWC 행사장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던 만큼 이번 MWC 행사장으로의 복귀가 관심 받고 있는데,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의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식적으로 '갤럭시S9'의 슬로건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S9의 슬로건. 카메라, "다시 상상하라".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있을 '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위해 발송한 초대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공개 날짜와 함께 'The Camera.'와 'Reimagined'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것 처럼 삼성이 '갤럭시S9'의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으며, 기대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초대장
Unbox your phone.
(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
△ 갤럭시노트8 초대장
Do bigger things.
(갤노트8를 이용해서) 더 큰 일(많은 것)을 하라.
과거 삼성이 제품 공개 행사전에 내세웠던 슬로건을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Unbox Your Phone(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와 "Do What You Cant't(불가능한 것을 시도하라)"였는데, 이 슬로건에서 보여주듯이 삼성은 인피니티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에 획기적인 변화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2016년에 공개/출시된 '갤럭시S7'의 경우 'Beyond Barriers(한계를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기어VR을 통해 본격적으로 VR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슬로건'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추구하는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는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 Galaxy S9+, concept image.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 한다.
최근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노트8'를 통해 구현된 바 있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갤럭시S9' 포장 상자를 통해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F/1.5-F/2.4의 가변 조리개가 탑재되고, 슈퍼 슬러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와 빠른 속도의 듀얼 픽셀은 주변의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그에 맞게 카메라가 조절되면서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라이브 포커스/초상화모드)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1080p Full HD에서의 초당 480fps의 슬로우 모션 기능, 720p에서의 960fps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모든 풍경의 아주 짧은 순간까지 담아낸다.
△ 갤노트8의 라이브포커스.
갤S9과 갤S9+에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하여 보다 향상된 생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그 변화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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