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2:28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폴더블 시대 오나?
최근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현재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출시 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알려진 '마이크로LED(Micro LED)'개발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된 애플의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출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경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에 공개된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자회사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통해 Micro LED를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현재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X'를 기대할 만 한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기술적 난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최근 알려진 것 처럼 '마이크로LED'에 대한 개발을 마친뒤 이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면 OLED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준비중인 삼성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LED의 경우 현재로서는 제조 단가가 OLED보다 비싸지만, OLED보다 더 유연하고 전력 효율은 더 높기 때문에 애플이 자회사 LuxVue Technology를 통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X' concept image.
△ ZTE가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 'Axon M'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면서 '베젤리스'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고객의 욕구(Needs,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모두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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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3. 11:30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LG가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삼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LG역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기에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떤 제품을 선보일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LG가 작년 7월에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X'로 인해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은 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 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의 일부.
지난해 초,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이다.
이것이 공개되면서 LG의 접는 스마트폰 개발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되었다.
LG는 지난 2016년 미국 특허청에 3단 접이식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의해 공개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는 2단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좀 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단 접이식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Lenovo)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ZTE가 'Axon M'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LG의 특허는 최근까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통해 공개된 제품과 유사하다는 측면이 있는데, 결국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2단 접이식 형태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휘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들 기업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공개된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 바깥쪽으로 시간이 표시된다.
또한, 접은 상태에서 측면 부위에 '엣지 스크린' 형태의 화면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는 스마트폰(왼쪽/위)와 ZTE의 접는 스마트폰 Axon M(오른쪽/아래)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노버는 지난 2016년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ZTE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다만, 이들 제품들이 선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보편성을 얻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는데 삼성과 LG는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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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8. 13:04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왔던 '갤럭시X'는 삼성의 여러 특허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흘러나왔고, 지난 7월 말 모델명 SM-G888N0이라는 '갤럭시X'로 추정되는 정체 불명의 모바일 기기가 블루투스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에 더해,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개발중이고, "2018년에는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개발과 테스트가 완료되는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여러 매체들은 그 시기와 장소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에 관한 지금까지의 소문(Rumors)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전하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일련의 상황들이 기대를 가질 만한 일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 foldable smartphone,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실체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실체가 없다. 기대하기는 섣부르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가칭 '갤럭시X(Galaxy X)'를 개발 중이며, 오는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복수의 매체들은 '갤럭시X'의 출시가 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10만대 한정 판매로 진행될 것이며, 글로벌 판매가 진행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만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X'의 출시가 한정 판매로 진행되는 것은 '접는 스마트폰'이 다소 실험적이라는 점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샘모바일은 이같은 일련의 예상들이 전부 빗나간 예측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3단 접이 방식의 '갤럭시X' 콘셉트 이미지.
△ 2단 접이 형태의 '갤럭시X'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2단 접이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예상하고 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이 되는 형태.
샘모바일은 최근 '갤럭시X' 등장의 발단이 된 모델명 'SM-G888N0' 제품이 '갤럭시X'가 아니었다는 점이 밝혀졌다는 것을 이유로 '접이식 스마트폰'에 대한 논의는 좀 더 뒤로 미루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초, 다른 시리즈들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제품인 모델명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인증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이 제품이 항간에 소문으로 떠돌던 '접이식 스마트폰'일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련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최근에 모델명 SM-G888N0 제품은 고속 열차에서 원할한 통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갤럭시X'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모바일기기에 관한 특허의 일부.
그동안 '갤럭시X'의 모델명으로 알려졌던 'SM-G888N0'가 접이식 스마트폰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제품으로 확인되면서 '갤럭시X'는 다시금 베일에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제품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삼성이 2018년을 목표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언급한 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갤럭시X'에 대한 확실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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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2:2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지난 7월, '갤럭시X'의 제품 넘버로 알려진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져 왔습니다. 하지만 전파/통신 인증에 관한 사항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이 삼성이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언급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만 전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새롭게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최근 삼성이 '폴더형'의 접는 스마트폰이 아닌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있는 상태인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 디자인과 기능, 갤럭시X는 상상 이상의 제품이 될 지도?
삼성이 직접적으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1월 19일로 알려진 디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X'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프로젝트이기에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데,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이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화면이 애초에 '접혀있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가 앞쪽에서 옆면을 거쳐 뒷면까지 연결되는 제품.
기존의 엣지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확장된 개념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는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관련한 하나의 특허가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이를 살펴보면 이 특허의 내용에 기술된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기존의 '엣지 스크린'을 넘어서서 뒷면까지 연장된 형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면은 현재와 같이 한쪽면 모두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고, 그 디스플레이가 연장되어 한쪽 측면과 뒤쪽 절반까지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즉,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앞뒷면을 모두 채우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 기존에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수첩 형태로 접이식 스마트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레노버에서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 제품.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특허를 두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10만대 한정 판매로 다소 모험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불량/고장의 위험성이 다소 높은 '접이식'의 형태 보다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하여 180도로 접힌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앞/뒷면의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CES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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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5. 17:51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독주 체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24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2차 출시국에서도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그야말로 '아이폰X'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독주 속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1월 9일 - 12일)'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카메오 출연 시킬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오는 1월에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X는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될 것이며, 판매 지역은 한국으로 한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X'와 '갤럭시S9'에 대한 소식.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초, 애플의 '아이폰텐'과 대결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는 '갤S9/S9+'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S8/S8+'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장소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Evan Blass가 벤처비트(Venturebeat.com)를 통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의 '카메오(Cameo) 출연'을 언급하면서 1월 등장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이 슬쩍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미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을 감안하면 1월까지 마지막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더 좁아진 베젤이 주요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지문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갤노트9'에서나 기대해 볼 법 하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한편,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의 1월 공개/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합니다. 지난 8월, 모델 넘버 SM-G888NO 제품이 블루투스 통신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여러 인증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SM-G888N0라는 모델 넘버가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실험적인 성격'을 지닌 '갤럭시X'가 내년 1월 초에 등장할 것이 확실하지만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될 것이며 '한국'에서만 판매될 것이라는 것에 다소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실험적'인 제품인 만큼 한정 생산을 위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려는 삼성의 의도가 있지만 '한국' 판매에 한정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2018년 1분기(1월-3월)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신제품들이 '아이폰X'의 기세를 얼마나 꺾을 수 있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물량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삼성이 이를 얼마나 잘 견제하면서 '갤S9'의 흥행을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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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1. 11:00
지난 7월, 삼성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명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결과가 등장하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가시와 되었습니다. 이후 해외 유력 매체인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포브스(forbes.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0만대 한정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 홈페이지에 모델 번호 'SM-G888N0' 제품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M-G888N0은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X'의 모델넘버 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콘셉트 이미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삼성의 홈페이지 스마트폰 섹션에 '갤럭시X'의 모델명으로 알려진 SM-G888N0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출시 준비 마쳤다?
최근 삼성의 홈페이지(www.samsung.com) 스마트폰 섹션에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삼성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X'를 공개한 뒤,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0만대 한정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홈페이지에 '갤럭시X'가 등장하면서 삼성이 출시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 홈페이지에 등장한 모델명 SM-G888N0 제품.
SM-G888N0는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의 모델넘버이다.
△ 삼성이 선보인 휘는 디스플레이
한편, '갤럭시X'의 출시가 바짝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펙과 디자인에 대해서 많이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루머 초기에는 가로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세로로 접는 형식의 디자인 스케치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다만, 세로로 접는 형태가 될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플립형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가로로 접는 형태가 될 경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제품(접이식 태블릿)의 탄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 최근 소개된 접는 스마트폰 특허. 플립형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
△ 가로 형태로 접는 제품, 소위 접이식 태블릿으로 불린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으며, 4GB램 탑재가 유력합니다. 다만 '갤럭시S8'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10만대 한정 생산이라는 점에서 다소 '실험적'인 성격을 띨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1월에 선보이게될 '갤럭시X'보다는 2019년에 출시될 '갤럭시X2' 정도를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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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8. 11:56
지난 9월 12일에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스마트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인 '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그리고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증강현실과 무선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주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아이폰X'에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2018년 초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은 이르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피어오르는 '갤럭시 엑스(Galaxy X)' 출시설. 삼성은 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이나?
앞서 이야기 했던 삼성전자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그는 "사업 전략상, 우리의 목표는 내년(2018년)이다. 우리가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극복할 수 있을 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개월 동안 '갤럭시X'와 관련된 삼성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그 시기가 2018년 초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은 '갤럭시X'와 관련하여 블루투스 전파 인증과 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기술 개발의 단계를 지나 제품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행보, 즉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만드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한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동진 부사장의 말처럼 '갤럭시X'는 삼성의 모바일 사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 접으면 스마트폰 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애플이 'iPhone 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내세웠지만, 삼성 역시 애플보다 앞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사실이고(갤럭시S8/S8+, 갤럭시노트8),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또한 iPhone X(82.9%)와 갤럭시S8(83.6%)가 별반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술인 '페이스ID'를 두고도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삼성이 이미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더 나아가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또한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X'가 혁신적이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역시 갤럭시S8/S8+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다는 점도 '아이폰X'의 '무선 충전'을 두고 그리 부각될 만 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의 무선 충전 기능.
원거리 무선 충전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 갤럭시노트8의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이처럼 애플의 야심작인 'iPhone X'의 핵심적 기능들이 알고보면 '갤럭시S8/S8+, 노트8' 등에서 이미 경험했던 점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통해 '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이 보여주었던 성능을 개선시키는 차원을 넘어서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X'를 통해 기존의 아이폰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새로운 시도'는 삼성이 이미 보여주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시도(갤럭시X 출시)'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여지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최종적으로 '갤럭시X'가 어떤 제품이 될 지는 공개가 되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S8/갤노트8'에서 보여준 기능에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Galaxy X'가 삼성의 '야심작'이 될 만 하며 내년초에 공개/출시가 된다면 충분히 'iPhone X'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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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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