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30. 10:30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이 일찌감치 출시와 관련된 정보를 흘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년의 경우 LG의 'G6'를 비롯하여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여러 경쟁 제품들을 견제해야했지만 이번 MWC2018 행사에서는 LG뿐만 아니라 화웨이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측이 2월 25일 제품 공개 이후, 3월 2일부터 일주일간(3/2~3/8)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5일,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한다.
예약 판매 시작일은 3월 2일로 알려져 있으며,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 갤럭시S9, 3월 2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은 갤S8보다 조금 더 높다.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출고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한 매체는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오는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갤S9/S9+'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공식 출시는 9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9'의 가격은 95만원~99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출고가격이 93만 5천원이었던 '갤럭시S8'와 비교해 보면 소폭 오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성능(AP), 카메라 기능(가변 조리개 탑재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통합 등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9 & S9+
갤럭시S9의 출고가는 '갤럭시S8(93만 5천원)'보다 소폭 상승한 95~99만원 선이 될 것이라 한다.
'갤S9'은 일반 제품인 만큼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가격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9'의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삼성은 '갤S9+'의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갤럭시S9'이 일반 제품, '갤럭시S9+'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리되면서 기본 성능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만큼 가격 차이에 있어서도 그 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슷한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6.3인치, 109만 4500원)'의 가격 역시 고려해야할 대상이라는 점에서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9+'가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기본 성능 면에서는 '갤노트8'보다 조금 더 뛰어날 수는 있지만 '갤노트8'가 S-Pen을 가졌다는 점에서 두 제품 사이에 간섭이 일어날 수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가격을 통해 최대한 간섭을 줄여야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출고가는 109만 4500원.
△ 최근 '갤럭시S9/S9+'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인텔리전트 스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결합된 것으로서 삼성이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합니다.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지고, 슈퍼 슬로우 모션(최대 960fps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 기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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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4. 11:32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MWC 행사장을 떠나있었던 삼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MWC2018 행사장의 주인공 주연 자리를 '갤럭시S9/S9+'가 꿰찰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화웨이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할 정도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인 P10에 비해 향상된 카메라 기능, 3D 센서 기술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등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듀얼 카메라를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P20의 공개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이 바로 3가지 버전의 유출 디자인인데, 이 디자인의 뒷면에 3개의 카메라(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P20은 일반 제품인 P20, 좀더 큰 사이즈의 P20 plus, 그리고 고성능의 P20 Pro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세 제품의 특징적인 모습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3개의 카메라가 등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P20 / P20 Pro / P20 Plus의 디자인
제품마다 카메라의 배열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화웨이의 P20에는 애플의 아이폰X에 있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와 '아너 뷰10(Honor View 10)'을 소개하면서 '포인트 클라우드 딥스 카메라(Point Cloud Depth Camera)'라고 명명한 기술을 통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트루 딥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기술을 기반으로 페이스ID를 구현하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이 애플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너7X와 아너뷰10의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트루딥스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이며,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Honor View 10
또한 화웨이 역시 삼성이 메인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시리즈를 탑재해 오는 것과 같이 메인 프로세서인 '기린(Kirin)' 시리즈를 개발/탑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메인 프로세서의 사용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최신 AP로 불리는 Kirin970은 AI를 위한 NPU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성능은 애플의 최신 제품에 탑재된 A11 Bionic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화웨이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짐작케 합니다.
△ P20, concept image.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한 가장 유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차세대 P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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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5. 13:00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CES2018 행사가 막을 내린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공개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갤럭시S9'에서는 듀얼 카메라 같은 싱글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의 기본 스펙이 노출 되면서 카메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되었지만 듀얼 픽셀 가변 조리개를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한다.
- 갤럭시S9,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듀얼 부럽지 않은 싱글.
최근 갤럭시S9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기본 스펙이 완전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제품 상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펙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져 왔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서, '갤럭시S9'에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조리개 값 F/1.5와 F/2.4)와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 뒷면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모션(super slow-mo)기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밖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와 이어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이 있으며 4GB램에 64GB용량이 기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갤S9의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했다.
기본 스펙으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확인되었으며,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4GB램에 64GB용량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Galaxy S9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듀얼픽셀 카메라가 가지는 두 개의 조리개 값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입니다.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는 삼성이 지난 10월 선보였던 1.28 마이크로미터의 1200만화소 ISOCELL Fast 2L9가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가변 조리개 기술을 적용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는 F/1.5, 빛이 많은 곳에서는 F/2.4의 조리개를 지원하여 사진의 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를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아웃 포커싱 촬영(초상화 모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역시 '카메라 기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갤럭시S9'의 카메라는 1000fps 수준의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사실상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가변조리개가 탑재된 제품
상황에 따라서 조리개 값 F/1.5와 F/2.4의 유동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 F/1.5(왼쪽)과 F/2.4(오른쪽) 상황에서의 아웃포커싱 촬영 샘플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삼성의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함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듀얼 카메라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가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초상화 모드' 촬영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갤럭시S9'역시 초상화 모드 지원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가변 조리개의 활용과 향상된 슬로우모션 기능은 싱글 카메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S9'을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평가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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