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20. 19:56
애플이 만든 또 하나의 걸작, 에어팟(AirPods)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아이폰에서 3.5인치 이어폰잭을 없애 버렸는데요, 그러면서 무선(블루투스)이어폰인 에어팟을 선보였습니다. 선이 없는 간결함, 기존의 이어팟(EarPods)을 잇는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성능은 애플의 자랑거리였죠.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공식 가격은 21만 9천원, 미국에서도 159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죠. 그런데,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을 맞이해서 '에어팟'을 150달러(우리돈 16만 5100원)에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관세/배송비 포함이고요 원래는 200달러에 판매되고, 할인 쿠폰 사용하면 170달러(18만 1천원 정도)에 판매되는 제품인데요 특별 추가 할인(12월20일~12월 25일) 20달러(약 21600원)을 해서 현재 16만 51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해야해서 배송이 좀 오래걸린다는것이 흠인데요, 관세/배송비까지 포함해서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5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다릴 만 하지 않나요?
△ 애플 공홈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21만 9천원... 비싸다.
정품 에어팟, 5만원 이상 싼 곳이 있다.
애플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팟(AirPods)은 21만 9천원입니다. 이어폰이 2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계속 써 왔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데도,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에어팟 정품을 16만 5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어디서 구매를 할 수 있느냐?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특가/기간세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직구를 할 때 큐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주로 샤오미 제품 구매), 사려는 제품을 점찍어두고 며칠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특가'로 판매를 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어요. 이번에 '에어팟' 같은 경우도 특가 기간세일(5일)만 진행되는 것이고, 12월 26일부터는 170달러, 우리돈 18만 7000원에 판매가 됩니다(그래도 한국 온라인 스토어보다 3만 2000원 쌈)
△ 에어팟 정품
최종 결제 금액 16만 5100원.
50달러 할인(30달러는 기본 쿠폰 할인, 20달러는 추가 쿠폰 지급/기간 세일)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에어팟'을 매우 싸게, 16만 5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 가격은 관세와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그렇지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위에 노란 박스쳐 놓은 곳에서 '판매자 할인 쿠폰 추가 20달러(21900원)'을 발급 받고 적용을 해야합니다. 큐텐을 자주 이용했던 저도 헷갈려서 20달러 추가 할인을 못받을 뻔 했네요. 20달러 추가 할인하면 총 50달러 할인(5만 4800원) 받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30달러 할인(32,900원) 밖에 못받아요.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은 PC/모바일 어디에서나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PC로 보는 게 편애서 'PC화면'에서 쿠폰을 발급받고나서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뒀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접속을 해서 장바구니에서 구매를 진행했어요. 30달러 할인 쿠폰 적용하려면 모바일에서 접속을 해야하거든요.
△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 적용하기 전(기본 30달러 할인 쿠폰만 적용)
상단에 '판매자 특별한 혜택' 클릭해서, 20달러 추가 할인을 선택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보면, 기본 30달러 할인 쿠폰 적용한 모습입니다. 중간에 네모 박스 보이죠? 30달러 기본 쿠폰 적용해서 18700원 결제해야된다고 떴어요.(옵션은 아무것도 선택 안했음)
그리고 나서 위쪽에 "판매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쿠폰 목록이 쭉 뜨는데요, 20달러, 21900원 할인 쿠폰을 클릭한 다음에 아래쪽으로 스크롤 해서 적용을 누르면 됩니다.
△ 판매자 제공 할인 쿠폰
여러개가 있는데, 에어팟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0달러 쿠폰이 최고 금액이다.
△ 20달러 추가 쿠폰 적용하고 나면,
최종 결제 금액이 16만 5100원으로 바뀐다.
△ 에어팟 150달러(16만 5100원)에 판매중이다.
기간 세일(12월 20일 ~ 12월 25일까지).
그 이후에는 가격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평소에는 170달러(약 18만 700원)
기본 '장바구니 쿠폰'을 적용한 뒤에, 위쪽에 '판매자 특별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종 결제 금액이 16만 5100원입니다. 애플 홈페이지 정가 219,000원보다 정확히 53900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치킨 3마리 굳었네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위에 제가 구매 과정을 설명해 드린 제품은 '크리스마스 특가 기간 세일'판매를 하는 제품입니다. 마침 오늘 세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 봤더니, 20일부터 25일까지만 150달러에 판매를 한다네요. 그 외의 기간에는 170달러(18만 7000원)입니다. 그래도 공홈에서 판매하는 것 보다는 32000원 싸네요.
에어팟을 조금라도 저렴하게! 싸게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쇼핑 하세요!
▷▷ 에어팟 정품 16만 5100원 판매 쇼핑몰 주소 링크 ☞ https://www.qoo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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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5. 13:13
지난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wireless EarPods)'인 '에어팟(AirPods)'를 선보였습니다. 당초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정보다 2달 가량 지연된 12월 중순에서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더 필요했지만 '에어팟'의 출시를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kr)에서 주문을 하면 6주를 기다려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에어팟'의 개봉기(Unboxing)와 사용 후기를 게재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애플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했다.
- 애플 '에어팟', 개봉기 & 사용기 -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라 할 만큼 뛰어난 제품.
△ 21만 9천원.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주문해도 6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의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미국에서는 159달러) 입니다. 웬만한 고성능 헤드폰 가격과 맞먹는 가격이 책정되었기에 국내외적으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다른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 점은 과연 '에어팟'이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기에 이같이 고가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했습니다.
한편, 에어팟은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에 이어 선보인 애플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에어팟에는 'W1'칩과 '동작 감지 속도계'가 탑재되어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PC등과 연동되어 작동할 수 있으며, 툭툭 치는 것과 음성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음질 면에서도 음악 감상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과 연결(왼쪽). 오른쪽 아래 사진은 '이어팟'과 '에어팟'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
에어팟은 맥(MacOS 10.12),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터치(iOS 10)그리고 애플워치(WatchOS 3)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응로 연동되어 작동 됩니다. 에어팟은 그 크기가 '이어팟'의 스피커부분(머리부분)과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은 만큼 분실에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특히, 선이 없다보니 에어팟을 착용하거나 빼 낼 때 실수로 떨으트려 망가질 염려도 있고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아래쪽 부위에 니켈도금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운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어팟'의 형태와 유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은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 하죠.
앞서 언급했듯이 '음질'면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자회사인 '비츠(beats)'가 음향기기 시장에서 꽤나 영향력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데, '에어팟'에는 비츠의 기술력이 녹아들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 충전용 케이스와 '에어팟'의 하단부(음성 인식 부분/마이크)
△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등의 PC와도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 아이튠즈에 연결한 모습.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아날로그를 기반으로하는 3.5파이 잭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최고 기술'을 탑재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선보인 제품이 바로 '에어팟'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어팟'의 등장으로 애플은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자회사 '비츠'를 앞세워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 '에어팟'이 등장함으로써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음향기기' 시장을 비롯한 '음악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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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7. 07:30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글로벌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iWatch)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가 해외 IT관련 매체들을 외형 디자인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 대한 루머를 바탕으로 사실상 그 모습을 드러낸 반면 '아이워치'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와 iOS8의 루머를 통해 그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워치'가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건강 관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면서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아이워치에 부여할 지에 대한 관심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미국 현지 시간), 해외 전문 IT 매체인 맥루머(MacRumor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는 애플 기기에 특화된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에 '생체 인식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우리나라의 씨넷(Cnet.co.kr)을 비롯한 국내 IT매체들도 애플의 이어팟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애플의 이어폰인 '이어팟'이 심박수,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생체인식'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이어팟'은 이어폰 잭에 꽂는 것이 아닌 충전 잭인 '라이트닝 포트'에 꽂아서 생체 인식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서 SNS에 게재되었고, 이것이 퍼져나가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이와 같은 정보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5월 5일, 그 정보를 올렸던 익명의 제보자는 그와 같은 사실이 '거짓'이었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애플에 관한 또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는 그날 단지 화장실에서 두통과 혈압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이어폰이 그런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수치 측정, 혈압 측정'등의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그럴듯하게'썼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거짓'이 진짜인 것 처럼 알려 질 수 있었던 이유?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혈압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어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인 것 처럼 보도된 데는 애플의 '특허'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헤드셋', '귀나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등을 통해서 심장박동, 혈압,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특허 정보를 토대로 맥루머(MacRumors)에서는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이 개발된 것 처럼 보도했던 것입니다. 애플의 특허들은 대다수가 제품에 적용되어 나온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은 헤드셋을 통한 '생체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왼쪽)와
귀나 피부에 부착하여 신체 수치를 측정하는 특허(오른쪽)을 취득했다.
또 다른 한가지 이유는, 애플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을 통한 생체인식 기능은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개발중이거나 보유중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런 기술을 이어팟에 적용했다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혁신적인 면모'를 기대합니다.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플이 '혁신'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어팟'을 통해서 생체인식이 가능한 기술을 선보이고 이것이 '아이워치'와 '아이폰6'와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해프닝을 두고 외국 매체들은 '서프라이즈'등의 표현을 써 가며, 다양한 견해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보유한 특허들과 아이워치, 아이폰6와 iOs8의 헬스북(Healthbook) 등 앞으로 애플이 선보일 제품과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생체인식 이어팟'이 완전히 거짓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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