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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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 행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되었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 8'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변화된 기능들이 소개되었고, 그 기능들은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변화도 많은 이야기를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WWDC2014 행사가 있기 전,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아이워치(iWacth)'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WDC가 '소프트웨어(Software)'중심의 행사라는 점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애플이 만드는 최초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C행사의 마지막날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흘러나왔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 아이워치 :10월 출시,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 월 300만~500만 대 판매할 것.


 애플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9TO5Mac(9to5mac.com)등은 일본 언론인 니케이(Nikkei)의 보도를 인용하여 애플이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들은 '10월'발매에 맞추어 부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커브드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가 될 것이라고 햇습니다.

 또한, 애플은 매 달 300만 대 ~ 500만 대 정도 아이워치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제조사들은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같은 정보와 함께, 애플은 '아이워치'의 출시와 판매에 관련해서 '강한 자신감(Confident)'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컨셉) 사진


 니케이의 보도와는 별도로 'Re/code(recode.net)'의 존 파코브스키는 아이워치에 'iOS8'가 탑재될 것이며 이는 WWD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WWDC에서 발표되었던 '헬스키트(heath kit)'와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앱들은 '아이워치'와 함께 움직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이는 아이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는 10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Apple Insider)가 보도한 '아이워치'관련 애플의 특허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아이워치'가 건강 관련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스마트워치'형의 웨어러블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이 바로 '피트니스'기능이기 때문이고, 최근 나이키가 나이키퓨얼밴드(Nike fuel band)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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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4, 아이워치 베일 벗겨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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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수 많은 IT매체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애플의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2일, 애플의 WWDC 일정의 시작에 맞추어 삼성은 자신들의 첫 번째 타이젠 스마트폰(TIZEN Smart phone)인 '삼성Z(Samsung z)'를 공개하면서 'TDC 2014'를 통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WWDC2014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에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iOS8의 발표와 Mac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8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무성한 루머가 있어 왔기에 사람들은 iOS8가 어떤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해 하는 한편, iOS8와 '아이폰6(iPhone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의 연관 관계를 고려할 때 혹시라도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별로 없었습니다. 삼성의 기어2, 기어핏. LG의 'G워치(G Watch)',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이미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도 '아이워치'는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아이워치'가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그 모양이 '둥근 모양'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긴 했지만 그 후로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아이워치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바로 '모양'에 관한 것과 '충전 방식'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워치의 디자인이 기존에 알려진 대로 '둥근 모양'을 할 것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isness Insider)'가 타이완의 공급 업체에서 나온 익명의 소스를 통해 보도하면서 사실상 '모토 360'과 비슷한 '둥근 모양'의 시계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예전에 '둥근 모양'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 비슷한 맥락이고, 조나단 아이브가 '패션'과의 연관성을 빼놓을 수 없다고 언급한 것을 고려해 본다면 '원형'이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iWatch Concept image. 

www.behance.ne



 이와 함께 '맥루머(MacRumors)'는 지난 주에 중국의 다양한 소식통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무선 충전 코일을 테스트하고 있고,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4~5일 정도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아이워치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둥근 모양'에 심박수 측정 기능, 수면 상태 체크 기능 등 다양한 센서를 부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건강 관련 기능 외에도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통합적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아이워치 무선 충전/태양열 충전에 관한 루머에 기인한 이미지


 애플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가 될 '아이워치'는 아주 피상적인 정보만을 제외하고 베일에 철저히 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워치'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과 비교해 볼 때 그 정보의 양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번 WWDC14에서 iOS8의 발표와 함께 혹시라도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내심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WWDC2014에서 애플은 5일 간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그동안 그래왔던 것 처럼 애플이 놀라움을 보여주고,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모티브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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