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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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오늘은 한국전력(015760)의 최근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한국전력의 경우 2012년 저점 21000~22000원대를 벗어난 이후 2016년 5월, 6만 3천원까지 약 3배(300%)가량 상승했는데요, 폭염과 누진세 이슈가 불거졌던 2016년 여름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2017년 2월 이후 반등 국면을 보였으나 지금(5월 12일 금요일) 다시 하락 조정국면에 진입해 있는 형국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전력의 주가가 다시 2016년 고점인 6만 3천원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다시 오랜 하락/횡보의 길을 걸을까요?
지금 현재까지의 주가 흐름과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전력(015760)
지금 주가 수준은 저평가?
담아야 할까, 아니면 버려야 할까?
△ 한국전력 주봉차트
2012년 5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서 4년 동안 약 3배(300%) 상승했다.
2012년 저점 대비 수준에서 보자면 2017년 5월 14일 현재, 2배 정도 상승한 위치이다.
고점(6만 3천원)에서는 -30% 수준에 주가가 위치해 있다.
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며 반짝 상승했지만 두터운 매물대에 가로 막혀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다.
만약 이곳에서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한다면,
5만원을 넘고 6만원 부근까지 상승을 노려볼 만 하지만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 한국전력 일봉차트
현재 가격 부근에는 두터운 매물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2017년 3월, 거래량이 터지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
이때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이 진행되면서 상승이 탄력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47000~48000원 부근의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5월 10일(대통령 선거 다음날),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종가 기준 -5.79%)했다.
대량 거래를 동반하면서 하락한 것은 매우 안좋은 징조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5월 10일 큰 폭의 하락 이유로,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때문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표면적인 이유, 즉 하락의 충분한 명분이 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정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원자력/화력발전소 축소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자회사인 한전기술(052690)의 실적 악화 우려를 불러오기 충분하며,
누진세 제도 개편과 태양광 발전 등에 대한 장려 정책으로 '수익'이 줄어들 여지가 있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관련주/테마주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이 될 지도...)
한국전력 재무 상태는 어떠한가?
△ 기업 기본 정보와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양호한 편이다.
특히, PBR 0.39, PER 3.94수준은 저평가 국면에 해당한다 할 수 있으며,
배당수익률 4.58%나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한전이 오랫동안 '고배당 우량주'로 여겨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017년 실적이 전년(2016년)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후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찾기 힘들다.
이는 정책의 방향(누진세 등)이 한전의 이익을 줄이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장려 정책 또한 장기적으로는 한전에 부담일 수 밖에 없다.
또한,
한국전력은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써
2012년 이후 국내외 경기침체 속에서 경기민감주(수출주)들이 약세를 보일 때 주목받아 왔던 것이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주(경기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역으로 생각하면 한국전력을 비롯한 경기방어주들이 약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수출)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경기 방어주'에 대한 미련을 가지기보다는 '경기 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옳아 보인다.
즉, 한국전력을 매수할 타이밍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한국전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고점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빠졌지만(-30%), 반등의 희망을 좀처럼 찾기 힘들어보입니다.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향후 이익이 늘어난다기보다는 당분간 보합 혹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민감주들의 상승 국면으러 접어든 시점에서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 한국전력이 함께 상승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한국전력을 매수할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보유중이라면 잘 판단하시어
꼭 수익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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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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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3월 15일) 황교안(대통령 권한 대행)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조기 대선 날짜 발표(5월 9일)로 인해서 주식 시장의 대선 관련 테마주들이 요동을 쳤습니다.
황교안 권한 대행의 경우 여당(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가 마땅찮은 상황에서 보수층의 지지를 얻으면서 그동안 대선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은 편이었고 이로 인해 소위 '황교안 관련주'로 불리던 몇몇 주식(갤럭시아에스엠/디젠스/국일신동/인터엠 등)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는데요, 황대행의 불출마 선언이 나오면서 대장주로 여겨지던 '인터엠(017250)'은 하한가를 기록했고, 국일신동(060480)은 -19.84%, 디젠스(113810)은 -13.15, 갤럭시아에스엠(011420) -4.25 등을 기록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지난 2월 초,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때 수 십 종목이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약한 편이죠...^^)
어쨌든 주식 시장과 정치의 관심은 과연 '황교안 권한 대행'의 지지층이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 선인 이후,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관련주인 백금T&A(046310), 대주산업(003310), SG충방(001380), KD건설(044180), SG&G(040610) 등이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급등주의 반열에 올랐기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관련글(1) : 안희정 테마주? 대주산업/이원컴포텍/백금T&A/SG충방/KD건설 등 관련주
그렇다면, 이번에는 누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까요?
언론에서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의원,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민주당의 안희정 충남지사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황대행 불출마 선언 당일인 3월 15일 주가의 흐름은 어땠는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3월 15일(수) 대선 주자별 관련 종목 주가 ▼
△ 왼쪽 상단 박스 - 안희정 충남지사 관련주
왼쪽 하단 오른쪽 작은 박스 -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 관련주
오른쪽 상단 박스 - 바른정당 유승민, 자유한국당 홍준표 의원 관련주
오른쪽 하단 박스 -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관련주
눈여겨 볼 만 한 대선 주자/종목을 네모 박스 처리 해 봤습니다.
왼쪽 상단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관련된 종목들인데요,
15일 오전에 약세를 보이던 주가가 '황교안 권한 대행'의 불출마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승 모드로 진입했습니다.
'대연정' 발언으로 '보수층'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아
'충청 대망론'을 이뤄줄 인물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탄핵 이전까지 주가가 급락한 측면이 있기 대문에
기술적인 측면에서 봐도 '다시 한 번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왼쪽 하단의 종목들은 '문재인 전 대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종목입니다.
오전 한때 우리들휴브레인, 바른손 등은 -15%이상 하락하는 등 주가가 약세를 보였는데요,
황교안 권한 대행의 불출마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반등한 모습입니다.
저점 대비 8~15% 이상 오른 것인데요,
여권(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던 '황대행'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야말로 '여당'측이 마땅한 대선 주자가 없어졌다는 점 때문에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즉,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상황에서
또 한번 보수/여권의 강력 대선 주자(경쟁자)가 사라졌다는 점 때문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오른쪽 하단은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관련 있는 것으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종목입니다.
장 초반 오전에는 태원물산, 오픈베이스 등이 강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지난 금요일 탄핵 인용 이후, 안철수 관련주들의 흐름이 비교적 강한 모습입니다.
그동안 지지율 부진으로 관련주들의 주가 역시 약한 모습이었는데,
탄핵 인용 이후 주가가 상승 모드로 진입했고,
오늘(3/15) 황 대행의 불출마 선언으로 '중도 보수층' 지지자들을 흡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떄문에
안철수 관련주들이 대체로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 후반에 '단타/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오른쪽 위쪽은 유승민/홍준표 의원 관련주로 불리는 종목들입니다.
유승민 대표주로 손꼽히는 대신정보통신(020180), 삼일기업공사(002290) 등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고요,
신공항 관련주에서 최근 홍준표 관련주로 둔갑한
'세우글로벌(013000)'은 장중 한 때 26%까지 치솟으며 매우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세우글로벌의 경우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관련 종목들이 많기 때무에 일일이 차트를 보여줄 수는 없지만,
황교안 권한 대행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인한 가장 큰 수혜 관련주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관련주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이같은 강세는 단발적인 성격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에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보수 개혁 세력을 자처하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과 관련한 주식들이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비록 지금은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기존에 지속적으로 대선 행보를 이어왔기 때문에 지지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관련 주식의 주가도 지지율의 상승 폭만큼 오른다는 사실...
그 다음으로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관련주들이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면서 관련주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대연정' 발언이 보수층 지지자들을 흡수하는 계기로 작용하여 지지율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지율이 반등하여 다시 문재인 전 대표를 추격하면서 민주당 경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면,
관련 주가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경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가도 큰 폭으로 출렁 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경우
중도보수층의 지지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큰 폭의 지지율 상승은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지지율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국민의당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이 된다면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4월 말까지 관련주들이 요동을 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써니전자 주봉 차트(2010년 ~ 2014년)
2012년 초, 300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은 8월 말 10,000원을 넘어섰다.
무려, 4000%가까운 상승..
하지만 과연 '써니전자'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많을까, 잃은 사람이 많을까?
대선 테마주..
많은 개미투자자들을 유혹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대선 테마주에서 수익을 낸 사람이 많을까요 손실을 입은 사람이 많을까요?
소위 XX테마주로 불리는 종목에서
개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군중심리, 욕심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매매 신념을 지키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잃지 않는 것이, 곧 수익입니다.
성공 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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