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남자 코디 - 나이에 맞는 남자 옷, 어떻게 입어야 성공할까?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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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쌀쌀하지만, 많은 분들이 꽃피는 봄에 꽃놀이를 가기 위해 소개팅이나 미팅 약속을 잡고 있을 시즌입니다! 저도 옛날을 생각해보면 수 많은 미팅과 소개팅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죠^^. 어렵사리 잡은 소개팅!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오는데, 그 여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옷'이 중요합니다.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겠죠? 물론, 매너를 기본으로 갖추고 말빨도 있어야하지만, '옷'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많은 남자들의 고민! 어떤 옷을 입고 소개팅에 나가야할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옷" 연령대별 소개팅 복장^^



소개팅 남자 코디:  20대 초반(대학생)

 

옷을 사는 데 많은 돈을 들일 수도 없고, 많은 돈을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대학 새내기라면, 입학하면서 몇 개 구입할 수도 있지만 새내기가 아니라면 그동안 있던 옷들을 잘 활용하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소개팅에서 화려한 복장과 악세서리는 금물입니다. 미팅에서는 간혹, 재미있는 캐릭터로 어필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은 그런 사람을 '친구'이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복장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하다면, 셔츠+가디건+치노바지(면바지)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할 수도 있고, 자켓이나 블레이저를 걸쳐서 정갈한 복장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소개팅이라고해서, 정장을 갖춰입을 필요도 없고, 청바지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거부감을 줄 정도로 딱 달라붙은 스키니진이 아니라면, 청바지를 활용하여 깔끔한 코디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깔끔한 코디를 연출하는데 '가디건'과 '블레이저'만큼 유용한 아이템은 없을 겁니다. 악세서리는 '시계'정도가 가장 무난하고, 귀걸이와 팔찌를 평소에 하고 다닌다면, 코디에 따라 착용 유무를 결정하면 됩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 : 20대 중반(복학생/졸업생)

 아직 대학생이라면 20대 초반의 코디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니트'를 활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니트는 깔끔한 코디를 가능하게하고 색상에 따라서는 포근함까지 가미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졸업생이라면 웬만하면 '블레이저'를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장(수트)이 한 두 벌 정도 있다면, 수트를 활용한 코디도 가능합니다. 수트를 활용한 코디에서 너무 딱딱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수트 안에 티셔츠를 입어서 좀 부드러운 코디를 연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드러낼 수 있는 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 : 20대 후반(직장인/대학원생)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아직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대학생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취직을 했거나 대학원을 다니고 있을 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팅 코디를 할 때도 신경을 좀 더 써야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평일이라면 퇴근 후에 소개팅이 있을 경우가 있는데 수트(정장)을 입고 소개팅에 바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너무 수트에 넥타이까지 다 갖췄다면 다소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넥타이를 빼고, 셔츠의 단추를 한 두 개 정도 풀어 분위기를 가볍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단추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경박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원생의 경우에도, 자켓을 활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물론, 가디건과 셔츠를 통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지만 블레이저나 수트를 이용해서 말끔한 스타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 : 30대초반 이상(직장이 있는 사람)

 평일이라면 정장 차림이 무난합니다. 물론, 넥타이와 셔츠의 단추를 잘 활용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마세요. 주말의 경우에는 세미정장 차림이 적절합니다. 청바지보다는 면바지를 입어 깔끔한 옷차림이 되도록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서 믿음직스러운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 소개팅 코디 관련글 보기]

 - 소개팅 말하기 방법 - 소개팅/연애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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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팅 음식 메뉴 뭘로 할까? -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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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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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최악, 꼴불견 남자 BEST 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내 주변에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우리에게도 얼른 봄날이 와야하는데, 우리 인생의 봄날은 언제 올까요? 그래도 오늘은 남자들에게 한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자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유형 BEST 5' 입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에서 하지맙시다.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나갈때 조심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자는 쬐끔(?)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다가오고, 연애도 해야하고, 꽃놀이 가고 싶고, 대학로에 연극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끼리 갈 순 없잖아요? 모양이 좀 이상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들의 꽃피는 봄날을 위한 다섯 가지 금지사항.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베스트5" 입니다.




- 소개팅 최악의 남자1 : 옷이 없니? 넌 복장부터 아웃!

가끔씩, 소개팅인데 동네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온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옷이 그것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앞에 친구 만나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옷. 집앞에 친구 만나러 갈 때 입는 옷은 소개팅에 입고 나가지 맙시다^^

옷이 날개입니다. 남자들, 여자친구 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소개팅용 복장으로 깔끔한 옷 한 벌 정도는 준비를 해 놔야겠죠? 유XX로에 가면 저렴한 옷들 많잖아요? 봄날, 소개팅을 위해서 깔끔하게 셔츠 하나랑 가디건 하나 정도는 구입하면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깔끔하게 다닌 다면, 신경쓸 게 없죠^^>



소개팅 최악의 남자 2 : 모자는 왜쓰고 나왔니?

소개팅 나오는 데 모자를 쓰고 나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야구모자(캡) 종류를 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모자쓰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자가 기한테 잘 어울려서 쓰고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딘가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개팅 날'만큼은 모자를 집에서 쉬게 합시다. 머리에 힘 좀 주자고요^^


<소개팅 날 눈앞에서 없애버려야 할 물건>



소개팅 최악의 남자 3 :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이야기 좋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이야기. 과거에 먹었던 음식 이야기. 과거에 살았던 동네 이야기. 과거에 다녔던 학교 이야기. 그런데, 과거에 만났던 연인 이야기?

가끔씩, 소개팅 상대 여성분에게 그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헤어졌어요?' 거기까지. 거기도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그런데, 간혹 '얼마나 만났어요?' '왜 헤어졌어요?' 더 이상 묻지도 말고, 절대 꺼내지도 맙시다. 할 말이 그렇게 없나요? 그럼, 어제 먹었던 음식 이야기라도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될 금기어.

과거 연인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죽는 수가 있다. 너>


소개팅 최악의 남자 4 : 우리 말놓자? 친근감 느껴지잖아.

 소개팅 첫날. 만난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말을 놓습니까? 좋습니다. 오빠, 친구로서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간혹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남자는 매너 입니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높여 준다는 것. 소개팅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만날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은 항상 대접받는 여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세요. 그 첫걸음이 바로, '말'에서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말을 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개팅 녀'를 나보다 아래에 놓고 지내겠다는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말을 먼저 놓자고 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도 있지만, 말을 놓자고 해도 은근히 존댓말을 섞어서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최악의 남자 5: "그 말이 다 진짜일까?"라는 의심이 말\. 허세

  

 '허세남'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지만, 외제차는 다 꿰고 있는 사람. 절대 국산차 안타고 포XX를 탄다거나 적어도 강남 소나타 BMW정도는 타 줘야 한다는 남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집에가면 자전거 살 돈도 없습니다. 있는 척. 대단한 척. 잘난 척. 척척척. 잘도 합니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돈도 많은 배트맨인 가요? 우리는 척척.하지말고 그냥 합시다. 있어도 없는 척. 없으면 없는 것 티만 내지 맙시다. 척척 하다보면 여자들이 척척 떠나갑니다.



< 술허세. 그것도 자랑임??>



- 소개팅 꼴불견 남, 번외편

앞서 소개한 5개 외에도 여성분들이 뽑은 꼴불견 베스트가 몇 가지가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번외1) 밥값보다 차값이 더 비싼곳 데려가는 남자. '차'는 Car 가 아니라 Tea/Coffee 겠죠?^^ - 이 부분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번외2) 여자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이제 갈까요?'라고 먼저 말하는 남자. - 여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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