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4, 'ASUS'의 스마트워치 'ZenWatch'공개 - 깔끔한 디자인에 가격을 내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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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14'행사를 통해 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IFA2014'행사를 통해 ASUS(에이수스)도 사각 프레임의 깔끔한 디자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ZenWatch(젠워치)'를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시장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ASUS(에이수스/아수스)'는 IFA2014 를 통해서 스마트워치 'ZenWatch(젠워치)'를 공개했다.

www.ASUS.com



- 'ZenWatch'의 깔끔함과 가격, 시장에서 통할까?

△ '젠 워치' 핸드 온(ZenWatch, Hand-On).

다른 제품에 비해서 다소 저렴한 제품이지만,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은색 테두리의 사각 프레임의 양쪽에 연결되어 있는 베이지톤의 클랙식한 가죽 스트랩을 가지고 있는 '젠 워치'는 일반적인 시계를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가 공개되었을 때, 삼성, LG, 모토로라 등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저가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젠워치'는 티저영상에 공개되었던 것 보다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1.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320x320)에 1.2GHz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 그리고 피트니스 기능의 장착.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회사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해서도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젠워치'는 100가지가 넘는 시계 화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젠워치'의 다양한 모습.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웨어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다른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전화받기, 문자보내기, 스마트폰 작동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OS'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제조사들은 

전 세계 모바일OS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를 등에 업고 시장에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source : www.android.com/wear/


 ASUS는 'Zen Watch'를 공개하기 전 가격 목표를 '99달러 ~ 150달러'선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로서는 가격이 2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획기적인 가격 파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마도 제품에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다보니 제품 단가가 올랐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파트너 기업들.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LG의 'G워치'와 'G워치R',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360', 삼성의 '기어 라이브', '기어S' 그리고 소니의 '스마트워치3'는 안드로이드OS 진영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전략으로 성장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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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 공개. 갤럭시노트4와 이슈 경쟁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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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하반기가 무르익어 갈 수록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성, 애플, 모토로라, LG 등 굵직한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9월 3일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에서 삼성이 전략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를 전시할 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던 ASUS(에이수스)가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이후 

ASUS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IFA 2014'행사에서 'ASUS Smartwach'가 공개될 예정이다.

source : www.teamtechsquad.com



- ASUS 스마트워치, 이슈 만들 수 있을까?

△ ASUS 공식 트위터.

ASU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워치 생태계의 큰 축이될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종류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있는 가운데, ASUS가 'IFA 2014'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LG 'G워치'와 삼성 '기어라이브'가 공개된 이후 ASUS에서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 IFA 2014에서 공개될 ASUS 스마트워치는 99달러에서 149달러 사이에서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합니다. 

 ASUS는 약 10만원 안팎의 스마트워치를 공급하는 셈인데, LG의 G워치가 2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아수스는 저가 전략을 통해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제품을 공급하고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IFA 2014의 주인공이 될까?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공개 초대장을.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베를린, 베이징, 뉴욕에서 동시 공개되며,

IFA 2014 행사장에서 삼성의 메인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4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은 오는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견제할 목적으로 '갤럭시 노트4'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아이폰6'보다 빠른 공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그 무대가 바로 세계 최대 IT가젼 행사장인 베를린의 'IFA 2014'행사장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IFA2014' 행사에서 자신들의 제품이 이슈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모든 제품들이 이슈가 될 수 없기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ASUS의 '스마트워치'가 이슈 경쟁을 펼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삼성과 ASUS 말고도  소니의 엑스페리아 C(Xperia C)역시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 노트4, Concept image.

source : www.pcadvisor.co.uk


 9월, 애플의 빅 이벤트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거대한 파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파이를 차지하는 기업은 자신들만의 전략으로 자신들을 돋보이게 하는 기업일 것입니다. IFA2014와 함께 애플의 빅 이벤트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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