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1.1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여전한 배터리 문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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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1일 새벽(한국)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iOS11'을 기다려 왔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iOS11.0.x' 버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때문입니다. iOS11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나왔으며(필자도 경험한 내용), 세 번의 마이너 업데이트(iOs 11.0.1/11.0.2/11.0.3)'이 배포되었음에도 '배터리 수명'에 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운그레이드'를 통해 'iOS 10.3.3'으로 되돌아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11.1 버전을 배포했다.

하지만 iOS11.0.x 버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1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배터리 수명' 문제. 아직 좀 더 기다려야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가장 먼저 불거진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였습니다. 동일 기기로 실험을 한 결과 'iOS11'이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나타나면서 '심각한 정도'의 배터리 문제를 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iOS11.0.x' 업데이트 이후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인 Apple Support(@AppleSupport)에는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트윗이 전달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iOS1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더욱 줄어들었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 iOS11 vs iOS10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

iOS11의 경우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일 환경에서 실험한 이 결과는 배터리 문제가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아직 'iOS11.1'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iOS11.0.x' 사용자라면, 업데이트를 최대한 미룰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iOS10.3.3' 사용자라면 'iOS11.1'로의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iOS11.1'에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 이하의 변화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1.1.x'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곧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 보다는 'iOS11.2' 버전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의 해결이 예상보다 더뎌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지원(Apple Support)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이 '배터리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내용이 전달되고 있다.


  현재 '배터리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폰 유저들은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서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거나,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 진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애플의 빠른 조치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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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오류, 언제 해결될까? 아이폰 iOS11.0.3 업데이트에도 오류는 여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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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0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1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11은 베타 버전을 통해 메모, 스크린샷,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되고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었기에 기존 아이폰 유저(아이폰7/7플러스 이하)들의 상당수가 'iOS11'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iOS11 업데이트 이후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와 폰 멈춤, 꺼짐 현상, 전화/문자에서 화면 멈춤, 블루투스 이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 했고, 애플은 이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iOS11.0.1', '11.0.2', '11.0.3'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iOS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앱 충돌, 폰 꺼짐 현상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iOS11. 여러가지 변화를 주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iOS11.0.3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 iOS11.0.3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오류는 여전. 해결책은 없나?


  iOS11.0.x 버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입니다. 애플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에서도 '터치스크린(3D터치 포함)' 문제와 오디오, 햅틱센서 등의 문제에 대해서만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된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배터리 잔량이 40%이상, 심지어 80%가 남았다고 뜨는데도 갑자기 아이폰이 꺼지는 현상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OS11 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 버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source.www.wandera.com


  실제로 iOS11과 iOS10에서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도 iOS11의 배터리 소모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동일한 기기에서 실험을 했을 때 이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배터리 소모 속도'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오류 수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애플측은 아무런 언급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 제기된 '배터리 문제' 관련 트윗.

www.twitter.com


  이같은 문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0.3.3'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지만, 'iOS10.3.3'에 대한 공식 지원이 끊어진 상황에서 일부 사용자들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0.0.4'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내놓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iOS11.1' 버전에서야 많은 오류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OS11.1' 버전은 애플이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배포될 것으로 보이는데, 'iOS11.1'에는 '급속 무선 충전'에 관한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배터리 관련 업데이트'가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할 것인지, 업데이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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