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에 관한 3가지 이야기 - 카메라, 배터리, 5.5 지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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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6의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난 이후, 애플의 경쟁사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LG또한 전략 스마트폰 'G3'와 함께 보급형 'G3 비트(Beat)'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식어갈 줄을 모르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6의 '초도 물량(초기 물량)'이 엄청날 것이라는 보도가 있어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iPhone6 렌더링 이미지(Redering image)

source : www.martinhajek.com



- 루머1. 아이폰6 '카메라' 스펙 유출 : 1300만 화소, OIS 기능?

△ 맥루머스(macrumors)는 'Digi-wo'에 게제된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 카메라에 대해 언급했다.

소니 엑스모어 IMX220으로 알려진 이 카메라는 1

300만 화소급 카메라에 1080프레임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www.macrumors.com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한 많은 루머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카메라 관련 특허가 IT매체들을 통해 다수 소개된 가운데, 최근 중국의 'Digi-Wo'라는 매체를 인용하여 맥루머스(www.macrumors.com)등은 아이폰6에 들어갈 카메라가 1300만 화소급 카메라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폰5S의 800만 화소에 비하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6의 카메라가 iOS8의 카메라 기능 중 하나인 '수동 모드'와 결합한다면 '아이폰6'는 '스마트폰'과 'DSLR'이 합쳐진 것과 같은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DSLR급 '아이폰'카메라가 탄생할까?



- 루머2. 아이폰6 '배터리' 유출 : 용량 1810mAh로 늘어난다.


 아이폰6는 전작인 아이폰5S에 비해 0.7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커질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이런 기대를 증명하듯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은 유출된 '아이폰6 배터리'라는 이름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아이폰6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1800~1900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은 그 예측과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이와함게 5.5인치의 배터리 용량도 예측 공개하였는데, 4.7인치 아이폰에 견주어 보았을 때, 아이폰5 5.5inch의 배터리 용량은 '2500mAh'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맥루머스는 'nowhereelse.fr'의 홈페에지에 게재된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가 될 것이라고 했다.

www.macrumors.com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이 약 1560mAh였던 것에 비하면 다소 용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애플 제품의 배터리 효율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체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갤럭시S5의 2800mAh, G3의 3000mAh에 비하면 크게 모자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루머3. 5.5인치 아이폰6는 출시 : 연말 혹은 내년?


 애플 관련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연말이 되거나 연내 출시가 힘들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Kuo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출시일을 정확히 예측한 적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Kuo'의 언급에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5.5inch iPhone 6' vs '4.7inch iPhone 6' vs 'iPhone 5S'


 그동안 5.5인치 제품은 4.7인치보다 조금 늦은 10월 정도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Kuo'는 커진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품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고, 이는 특히 5.5인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더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5.5인치 제품이 연말에 출시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연내 출시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14년 들어 애플이 실적 발표를 할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 애플의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넘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의 최고가 경신에는 '가을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깃들어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어떤 놀라운 이벤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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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4.7 & 5.5인치, 두 모델 동시에 출시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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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목전에 두고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IT매체들 사이에 충만한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가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블룸버그(Bloomberg)통신을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그저께 애플로부터 아이폰의 생산/공급을 위탁받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약 10만 명이라는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유가 바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폰6'의 생산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만의 경제 전문지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폭스콘 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생산하는 다른 기업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생산직 직원을 약 30%정도 증원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블룸버그(Bloomberg)는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기사 원문 보기 ☞ www.bloomberg.com


 대만으로부터 나온 대규모 직원 채용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 '4.7inch 아이폰6'와 '5.5inch 아이폰6'를 동시에 생산할 것이며, 두 가지 모델은 기존에 알려진 것 처럼 시간차를 두고(최소 한 달에서 길면 4달까지 차이가 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 아이폰6가 생간된다고 해도 출시는 기존 관례에 따라 9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6' 두 가지 모델의 목업(Mockup) 비교


 애플은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를 선보일 것이고, 10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이자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생산에 들어가지만, 4.7인치 모델의 물량이 더 많이 생산되고, 5.5인치는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이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부품 수급의 문제로 인해서 5.5인치의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종합해 볼 때, 5.5인치 이상의 패블릿의 수요는 4.7인치 이상의 '큰'스마트폰에 비해 적은 양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의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4.7인치 아이폰6의 생산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애플 제품들의 크기 비교.

출처 : 맥루머스(Macrumors)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 화면'으로 옮겨가면서 결국 애플도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큰 화면'의 아이폰을 선보이기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삼성이 거머쥐고 있는 가장 큰 이유도 삼성은 '큰'화면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 애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화면'에 길들여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충성스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화면'을 제공하여 애플에게 더 큰 만족도를 느끼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진짜' 아이폰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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